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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분만 인사하시고 나머지는 봐도 본듯만듯 해서ㅋㅋ 그러려니 했거든요 어떤분은 기분이 안좋으신지 말에서 화가 잔뜩 묻어있고요 제가 나갈때도 카운터분들께 인사하고 나오는데 끝까지 한분만 인사하시고 나머지는 쳐다도 안보는거보고 같은 사람상대하는 직업인 으로써....뭐지? ...
짝꿍쌤이 너무 뺀질거려서 매일 화를 누르며 지내요 선생님들께서는 이런 경우 참고참고 다 해주시나요? 아니면 짚고 넘어가시나요? 좋게 지내보려했는데 기본이 너무 안되있어요ㅠ
거장은 왜이리 정신병원엘 들어가나요. 우울증, 대인기피증... 고흐도 뭉크도 그랬네요. 고흐는 죽고 나서야 작품이 많이 알려지고 뭉크의 햇빛 작품은 노르웨이 화폐에도 들어가 있다네요. 다들 뭉크하면 절규만 생각할텐데 햇빛이란 작품도 있다는거 첨 알았어요.
... 덥다고 하는데 원장한테 애들이 덥다고 한데 엄마들도 물어보더라 하니까 절대 안된데요 그리고 원장이 화가나거나 자기말은 안들으면 나를 무시하는거야???!!! 하면서 버럭 버럭 소리를 질러서 너무 싫어요 누구 하나 쓰러져야 될것 같네요 교사 생활 하면서 이렇게 에어컨 가지고 눈치보는 곳은 또 처음이네요 ...
... 보태 네요,. 밑에 세모 누르면 환한 화면으로 바꿀 수 있는데 그 창이 없어 져서 바꿀 수가 없으니 더 화가나네요. 또 다른 곳에 숨겨 놓은 건지~~ 어제 뽑아 놓은 필수의무교육 이수증을 원장님께 드리고 왔네요. 3월 초에 한 선생님은 이수증을 한장 한장 뽑았는데 원장님이 한장으로 된 것 뽑으라고 했는지, 1장짜리가 있다고 하니 맞아요 하는데 알고 있으면서 ...
... 안경은 딱딱 소리가 나서 이거 왜 그러냐고 하니 소리만 날뿐 아무 이상없다고 하더니~~ 오늘도 돈이 나가니 화가 나네요. 안경테가 좀 작기도 해서 불안불안 했었는데~~ 이번 것은 좀 넉넉한 것을 줬더라구요. 안경 테 부러져서 바꾸기는 처음이네요 ...
... 없는데 아이들 눈높이 맞추느라 골병만 들었습니다. 말 좀 한다고 집에 가서는 선생님이 혼 냈어 선생님이 화냈어 그래서 무서웠어. ㅠ ㅠ 만 2세 담임 선생님들 ~ 그 곳은 어떤가요 ...
... 윗층 여자는 집안일을 할때 엄청 화가난듯 빠른 걸음으로 걷는데 발 목아지에 쇠몽둥이를 처 묶어 걷는지 콩콩이아니라 쿵쿵소리가 날 정도다 이집은 집구석에 있을땐 밤낮없이 이른아침이고 뭐고 할것없이 그런 광기를 부리는데 남편을 출근시킨 오늘 아침 7시쯤에도 어김없이 우리집 거실 천정이 쿵쿵 울리고 대체 뭘 용천을 하는지 무거운 물건을 바닥에 쾅쾅 ...
생리 전쯤 왜케 화가 치솟고 예민해지고 그만두고싶고 다 나만 일시키는것 같아서 화나고 그런 생각들더니 생리 터지네요 꼭 그날 되어갈때 그만두고싶고 불합리한 소리. 지시 들으면 욱하네요
집 앞 마트가면 금방 사는데 멀리 시장 간 아내에게 밖에 있으니 사오라고. 손에 든 게 많고 따로 들러야 한다고 거절하니 화를 내네요 자기가 집 코 앞 마트가서 사면 될 것을. 나오기 싫어서...
원장님의 원 운영이 여러 면에서 의심되는 부분이 있어서 오해를 풀기 위해 여쭈어 봤더니 버럭 화를 내시면서 그만두라 해서 그만 두었어요. 그 덕에 중간에 그만둔 교사가 되었네요. 해명도 하지 않으시고 화만 내시네요. 한동안 어리둥절 했는데 이제는 제가 화가 나네요.
내가 할 일이라고 미리 와 있으라하고 안하면 화를 내고 돌아가면서 그 일을 다른 사람이 순번 돌아오면 그냥 지나가고. 또 내가 순번 되면 오늘 하는거지?꼭 해!하고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다른 사람일도 넘겨주면서 한마디하면 이기적이라고 내가 할 일외에는 안할려한다고 나쁜사람 만들고. ㅎㅎ 웃음만 나지요 내가 바보인줄 아나..하아ㅜㅜ 언제 그만두지ㅠㅠ
퇴사한곳에서 경력 2년 12개월로 경력증명서를 해놓았는데 1년 호봉이 깍이는거 맞죠?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미리 그만두라고 말도 안해주고 2월 말 당일에 통보하고 다른곳 못가게 만들고 그만두기 전까지 페인트 하고 늦게 퇴근했는데…. 억울하네요,,,, 지금이라더 항의 가능 할까요?
... 다들 정말 잘됐다고 축하해주는데 정작 가족들은 저의 취업에 쉬쉬해야되고 관심도 없으니 서운하고 화나요. 오히려 제주도, 부산, 근거리 여행등은 제가 알아봐서 같이 가지만 단한번도 고생했다 고맙다는 이야기 들은 적 없네요. 오빠는 때되면 돈주고 틱틱되도 떠받드는게 짜증나고요. 나에게 일상적인 관심을 가지는게 좋으세요? 누군가의 관심이 부담되어 ...
... 저경력 교사입니다. 여름방학 기간이 잡혔는데 7월 3째주 수요일 부터 4째주 수요일까지에요. (수 목 금 토 일 월 화 수) 교사는 4명 있어서 두 사람이 이틀 다른 두 사람이 하루씩 당직 맡게 되었는데 제 당직 날짜를 주말 낀 금 월 로 잡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날짜보고 일정잡으라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하루 당직인 선생님을 첫째날과 마지막날로 잡았으면 ...
... 매달려 우는 아기를 과연 잘 돌볼 수 있을까 걱정하시고 누구는 어렵게 자격증 취득했는데 무임승차한다고 화가 날 것이며 누구는 따라고 쉽게 뿌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정책을 바꾸어 갈팡질팡하며 더 공부해야하는데 그 길이 쉽지 않아 고민을 하고 있죠 제 주변분들은 급한마음에 추가로 미리 학점을 듣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저도 들어야하나 조급해지네요 그나마 ...
... 부모들이 잘못 키운 것일까? 어른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 아이가 하는 문제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도를 넘어서 화가 나고 저런 자식은 없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것이 힘든 것 같아요 ...
... 받아 집에왔어요.. 약을먹어야기에 간단히 밥에 김을싸서먹고 잘려고누웠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코로나 두줄이라고~~ㅜ 신고한다고..그래서 알았다고하고 집에서 키트3개를하고(전부 한줄) 우선 다시 병원으로갔어요~~ 희미하게 두줄이라고~~시약선같은게...아까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안나왔나보다고하는데.. 어찌됐는 확진자가 되어 격리가되었는데 여태까지 키트 ...
... 아이를 생각한거냐고 물었을때 어쩔수없다고 자신들이 힘들어 별수없다 대수롭지않은듯 반응하던 아이엄마가 화가날정도로 이해가 안가서 이대로 내가 털지않으면 홧병날거같다는 생각에 모질게 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러면서 전 어제 밤 그 아이가 걱정되고 보고싶고하는 생각으로 그 아이가 이동한 어린이 앞에 하원하는 모습이라도 확인하고싶어 ...
평소 강남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옷을 사는데요. 오늘도 여름 옷을 사러 고투몰에 갔습니다. 그리고 단골 가게로 갔는데 가게 안에 새로 온 직원이 있더라고요 어째든 옷을 고르다 나시와 블라우스 세트가 있었고 ... 가게와 거리가 가깝고 더 화가 나는건 저와 눈이 맞주쳤는데 저를 보면서 대놓고 험담하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화가 났네요.. ...
신랑이 갑자기 맥주 마시러 집으로 직원들 데리고 오네요 저는 집에서 옷도 편하게 입고 진짜 원시인처럼 있거든요 이럴땐 너무 당황스러워요 화도 나고....... 저 혼자만의 집도 아니고 매번 못 오게 하기도 난처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샘들도 이런경험 있으세요??
정말 느긋하신 샘이 계세요 애가 넘어져도 지켜만 보는 우리만 마음 급하지 자기는 하나도 안급한~~ 어떻게 일해야 할지 얼굴만 봐도 답답해 화가나네요 그 피해가 온전히 나에게 오니까 더 그럿것 같아요
... 계속 잘못된 행동을 하길래 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더니 교실 밖을 나가버립니다. 저때문에 화가 났다길래 왜 화났냐니까 자꾸 하지 말라고만 이야기해서 기분 나쁘답니다..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친구 물건 찢고 교실에서 뛰어다니니까 그러지말라고 한건데-_- 그럼 선생님이 그걸 그대로 지켜봐야할까?? 하면 안되는 행동이니까 이야기 한거라니까 이야기하지 ...
저희 평가제 백지로 마쳤다죠~ 그런데 그런데 무슨일로 그래요 관찰자가 물어본 질문에 떨려서인지 질물에 요점을 몰라서인지 동문서답을 하셨던 원장님 그뿐이겠냐만은 ... 오셨다는 말에 참 우리원장님은 평가제끝나자마자 부모님께 스승의날선물 안받는 글 남기고 우리에게 화를내시고 어처구니가 없네이 그일로 교사점수에 반영반다네요 하세요~ ...
... 저를 끝까지 노려보길래 저도 함께 쳐다보면서 맞대응 했습니다. 진짜 마음같아선 어이없는 행동에 더 화를 내고 싶었지만 지역도 좁고.. 또 원에서 누군가의 할머니로 만날지 모르는게 시골의 특징이여서ㅠㅠ 적당히하고 참았네요 어제 너무 기분나빴어서 여기에서라도 넋두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