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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는 안냈어요 애 데리고 갔다가 다시 오더니 말로 해도 될 것을 왜 화를 내냐고 자기가 화내네요 아...너무 화나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ㅜㅜ 어찌 상대기분 생각안하고 본인기분 살펴 얘기하라는걸까요 ...
... 너무 땍땍거리면서 말하고 별것 아닌데 막 화를 내면서 말하고 애기들이 너무 눈치를 보고 하... 밥먹다가 조금만 흘려도 엄청 화내고 잠깐만 멍때리고 있으면 밥먹으라고 소리지르고 제가 잘해주면 애기들이 전부 저한테 오려고 하고 안그러자니 애기들이 너무 안됐고 눈치보이고 숨막히는 분위기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저도 욱해서 야~~네가 너한테 소리를 지르길 했어. 화 내며 말하길 했어. 그게 지금 엄마한테 할 소리야 하고 화나서 그대로 다시 요양원으로 일하러 갔네요. 정말 쉬지도 못하고 혹시 주말에 엄마 밥 제대로 못 챙겨 먹을까봐 미리미리 장봐서 준비해놓고 가는데 젓가락 짝 맞춰달라는 말 한게 그렇게 억울한 일인지~~엄마여서 이런 대접을 당연히 받아야하는건지~ ...
이해안되게 크게 화내는 상대방에게 미안하다 계속 미안하다 저자세로 나갈 필요가 없음을 이제야 깨닫네요 저희 아이 초등졸업식 한달 전에. 원장님께 퇴근 후 (뵙기 힘든 ... 말할껄 티비에서 별 일 아닌데 크게 분노하는 사람보다 그 원장님이 생각나네요 앞으로는 정도에 안 맞게 화 크게 내면 무조건 저자세로 안나갈겁니다. 소심인생은 이제 끝 ...
... 같은데 아이들이라고 안그러겠어요 강약약강이라 아이가 집에가서 하는 말 전해 듣고 교사나 원장한테 꼭 전화해서 알리는 학부모한테는 엄청 굽신굽신해요. 다른 친구를 놀잇감으로 쳐서 훈육을 했더니 집에가서 고스란히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 잘못은 쏙 빼고 얘기를 전했더라구요. 순종적이고 조용한 아이들이 조금만 장난하거나 본인 한마디를 바로 듣지 않고, ...
... 너무 싫고 얄미웠네요. 추가보육으로 너무 힘들어서, 퇴근시간되면 너무 집에 가고 싶은데 못가게 막으니 너무 화가 났어요.. 그렇다고 돈을 더 만원이라도 얹어주나요.. 기본급이잖아요.. 갈수록 엄마들도.. 원장도.. 동료교사도... 애들도 .. 너무 싫어지는 요즘이네요. ...
마스크걸에 야한장면도 2화에선가 있고 잔인한것도 있네요 오징어게임처럼 애랑 못보겠어요
... 전화를 드린건데, 이럴땐 그럼제가 어떻게 해야되냐고를 물어보는게, 사실 좀 화가 나더라구요 첫번째 통화하면서도 안알려드린게 아닌데. 그러면서 상담 다 마무리 하려고할때 쯤, 어머니가 하나 여쭤보고싶다면서 한 질문이 "혹시 애가 그렇게 행동할때 많이 혼내키시나요?" 더라구요ㅋㅋㅋ 제가 더 얘기를 나누는것 보다, 원장님한테 얘기해서 엄마하고 ...
... 저리네요. 금요일부터 여름 휴가 이번에 쉬라고 하면서 대체조리는 3일만 대체를 쓸수 있다고 금, 월, 화, 수 쉬고 9월 마지막주 월요일 쉬라고 하더라구요. 또 이렇게도 쉬니 좋다고 하니 아들이 그게 뭐가 좋냐고 일주일 쭉 쉬는 게 좋은거지~ 하더라구요, 9월달에는 대체조리가능하다고 해서 평가때문에 여름 방학을 뒤로 미룬건데 이 참에 검사나 제대로 하는게 ...
... 1. 물론 선생님은 교직의 부조리를 못이기고 ㅈㅅ을 선택한것은 안타까운일이지만 그 ㅈㅅ을 미화하지는 말아야한다고 생각합시다. 2. 교육제도의 문제로인한 교사ㅈㅅ이 처음 있는것도 아니고 이사건하나만 이야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이 선생님이 교육청과 교육부와 싸우다 ㅈㅅ을 선택한것이 아니라 스스로 힘듬을 못견디고 ㅈㅅ을 선택한거였죠. ...
... 표현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단호박형이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연두부형처럼 맞춰주다가 불도저형 처럼 화가 나서 말하기도 합니다. 제일 싫은 유형은 돌려까기 유형이구요. 나이가 들어서도 대인관계에서 소통방식은 어렵습니다. 선생님들은 어떤 유형이신가요 ...
... 넘어가시더니 그만둔다는 말 철회하니 오늘은 또 저한테 뭐라고 하시네요 혼자 못보고 야간연장반교사에게 화내냐고 상황이 바뀌었다면 그 많은 애들 혼자 보게 하면 어떡해!! 자기생각만 해! 안전사고나면 책임질꺼냐 난리치셨을꺼면서. 애들한테 정들어 고심했지만. 결정했어요.. 후회하실 날 올겁니다! 저 후임으로 온 사람. 얼마 못 가 잠적할껄요? 아님 ...
... 왜 혼자보는 걸 알면서 복사? 화나잖아요 전혀 미안하지도 않아하고 말로 하면 될 것을 왜 화를 내냐고 되려 화내네요 남 기분은 상하게 하고 본인기분은 상하게 하지 말란건가요? 혼자 30명 아이들 20분 넘게 보게 하고 미안하지 않냐니 뭐가 미안하냐고 하네요 그 와중 야간연장반교사 거드는 원장님. 하하.. 참고 근무할려고 했지만. 오늘 사직서 씁니다.. ...
... 간식 안준다고 화내듯 얘기해요 좋게 말해도 될걸 굳이..반을 확 잡는건 있으니 저야 아이들 케어할때 오히려 화를 덜 내게 되지만 꼭 그렇지도 않아요. 마음이 왜 불편하죠~? 동료 교사가 친해도 이름 불러도 되는건가요? 공과사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 전 어린이집에서도 동료들간에 언니라고는 했어요 그건 밖에서 따로 밥먹을때 한두번 하고 아주 어쩌다 그랬지 ...
1 잘 넘어지는사람 2.규범 안지키는사람 3 물 잘안마시는 사람 4 화잘 내는사람 5 잘 못 자는 사람 6 단것좋아하는 사람 세세한이유까지는 못적었지만 다 말이되는 이유 건강하게 삽시다
저는 4년차 되면 퇴사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퇴사 전 증상으로 사소한일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아이들한테 과도하게 화를 내고 있는 모습을 볼때, 준비하려는 의욕이줄어들 입버릇처럼 그만두고 싶다고 할때 그랬던 것 같은데 이런 증상이 보이면 다른 샘들과 아이들을 위해 잠깐 쉬었다 다시 일 구하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화가 많은 아이 지도 팁좀 주세요
... 있는대로 다 부리고. 마귀할멈같이 좋은말, 좋은소리 절대 못 들을 유형이네요. 행동 감시하듯 봐서 뭐해? 본인 화만 더나지 즐기고 기분좋게 살 생각없고 감시하고 확인하고 구석구석 다 살피고. 정신병 걸리겠다..본인이 힘든건 상관없는데 멀쩡한 사람들 정신까지 피폐하게 ...
... 것도 맞고 내가 맡은아이들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도 맞지만 일이 버겁다보니 울애기한테 화를 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ㅜㅜ 그다음부터는 현타왔고 결국 중간퇴서결정 했어요 총 경력 11년차 한곳에서 9년을 일한 곳이에서 중간퇴사 괜찮을까 ? 두려운 마음과 걱정도 많이 ...
원에서 나를 챙겨달라는것 아니고 원에서 모든 교직원들은 공펑해야 한다고 누구나가 생각하는 평범한걸 요구하는데 힘드나? 나한테만 그래야한다가 아닌 모두가 그래야하죠 친한 쌤들은 ... 시초죠 그런것들이 쌓이고 쌓여 폭발하면 감당못하게 되는건데 안그러면 되는데 인성이 문제라 잘 안되니 화근이 되네요 그 문제교사가 나오면서 항상 일이 더 ...
... 말너무안듣고 2살아이는 찡찡거리고 남편은 출근하고 늦게온다고 독박육아한다고 ~ 4살딸아이한테 너무 화가나서 주먹으로 머리랑 등 엉덩이 때렸다네요 다음날은 손으로 애 밀치고 큰소리치고 그걸 맘카페 올리네요 여름방학인데 어린이집 방학에 보낸다고 할껄 그랬다면서 댓글들은 그럴수도 있다면서ㅋㅋㅋ쉴드도 정도껏치지 어떤분은 산후우울증 같으니 정신과 ...
... 자거든요 안방에도 아들용품도 있고 아들방에도 제 가방등 놓는데 책 없다고 왜 자기방에 엄마물건 놓냐고 화를 버럭 냅니다. 아빠는 계속 과학책 찾으라하고 책 없으니 엄마한테 계속 왜 내 방에 엄마 물건 놔~~짜증내고 진짜 비겁한 녀석일세 ...
황당한 일로 절교한 친구가 있어요 일방적으로 제가 연락을 차단했는데 전화가 왔었네요 차단했는데도 부재중 표시뜨네요 지방에 갔을 때 자기 남자친구와 새벽에 저를 놔두고 사라져 버린 그런 사연이 있었죠 그 뒤로 저는 화가 나서 연락도 피하고 절교했어요
전 간소화된 일지라해도 월 화 수 목 금 중에 월만 작성해도 1시간 이상 걸리네요 한 칸에 몇 줄씩 쓰다 보니까 잘 안 써져요 생각도 안 나고 막 쓸수도 없고
... 안 되고 자기 뜻대로 안 되고하면 승질부리고 소리 지르고.. 어른이 아니라 애죠 아니면 너무 옛날 사람이어서 화만 내야 다 될 줄 아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 일하고는 안 맞는 성격인 거 같은데 어떻게 이일을 하게 되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