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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를 뭐같이 보더라구요 애들이 저한테 말을 하면 화를 내며 입다물고 있으라하고 저도 애들한테 아무말 못하게 하고 어후 ㅠㅠㅠ 야 너 얼마나 배운 교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유아교욱을 전공한 사람이야 어린이집 담임이 그리 대단해?? 거, 눈하고 볼따구에 힘좀 뺄수없어?? 넘 싸나워 보여 너 말투도 넘 땍때꺼려
화가 날때 선생님의 선택은요? A 화를 낸다 B 참는다
... 다른반 쌤들도 보시고 기겁을 ㅠㅠㅠ 대체 어머니 우째 그러냐고 ㅠㅠㅠ 아이가 뭔 잘못인가 싶지만 이젠 좀 화가 나려고 하네요 ㅋㅋ ㅠㅠ 교사로써 전 계속 움직이며 가르치는데 집에선 도움이 없고 같이 안해주니 저도 기저귀 채워버릴까봐요 !! ...
내가 잘하면 남들도 잘하겠지. 생각했으나 성격 꼬인 사람이 꼭 있어서 잘해도 꼬투리잡아서 화를 불러요. 일만 열심히 한다고 될게 아니더군요 힘들게 하는 예민한 성격들이 있어요 피곤해요 혼자만 예민할것이지 피곤하게 건들어요
... 들어 절감하고 싶어서 동네로 옮길까하고 상황을 말씀드리고 한달전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당황하시고 화도 내셨지만 얘기는 그냥 여차저차 마무리 지었는데 저는 정교사가 그만두는만큼의 타격이 없을거라 생각한건데 상당히 피해주는 행동이라 말씀하셔서 죄인이 된 느낌이 들었네요. 지금 하고 있는 보조도 고민중이고 막상 일해보니 정교사보다 늦게 끝나면서 ...
아이들 산책가서도 신나고 손잡고가자그래도 안가고 포기하고 싶은심정이에요 제가 아이들을 진짜 좋아하나싶고 화가 많이나네요 계속이런감정이면 보육일하기 어렵겠지요 힘들고 지칩니다 괜시리 주절주절 해봅니다 이래저래 생각이많은날이에요
돈을 아껴쓴다고해도 한계가 있네요. 평생 돈 걱정에 마음 졸이다가 이렇게 생을 마감하겠지싶으니까 점점 화가 치밀어 오를때가 있어요.
도서관 가서 키오스크로 회원가입 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니, 옆에 탁자에 책더미를 일부러 쾅!! 하고 내려놓아서, (안이 다 울릴 정도로) 저 진심 깜짝 놀라, 나도 모르게 ... 하고 유아책 코너로 휙 들어가 버리더라구요. 들어오기 전에 남편이랑 싸웠나봐요 싸운건 싸운거지 어따대고 화풀인지 오랜만에 상떠라이를 가까이에서 봤네요 ...
... 기억이고 그 기억이 수시로 매일 떠오르고 넘 힘들고 해서 이러이러한 제 문제가 신고 사항이맞는지 1522 ㅡ9000에 전화를 해봤더랬어요 하 아.. 제 얘길듣더니 분명히 부당한대우가 맞고 신고감이니 서울 ㅇㅇ 지청에 방문해서 신고를 하라더군요 지금은 대체일중이라 끝나면 갈려고합니다 갈겁니다 ...
외국과 한국,똑같이 사람 사는 곳은 똑같은데 왜 그들은 여유롭고 OK OK 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데요 우리는 뭐가 그렇게 성급하고 질책하고 뭐라 하고 지시하고 빨리 빨리 외치는지.. 그러니까 더 긴장하고 화가 나고 마음이 불안하고 온갖 심리적인 문제는 우리나라가 많은 것 같아요
... 가까이 하기에 어려운, 냉담한, 비난하는, 속을 알수 없는, 체벌하는, 짜증내는, 말이 안통하는, 무서운, 화를 내는, 냉정한, 우우한, 간섭하는, 미워하는, 원망하는, 관심없는, 바쁜, 감독하는, 과도하게 기대하는, 어른스럽지 못한, 책임감이 없는, 긴장하게 하는, 잔소리하는, 소리를 지르는, 이기적인, 포기하는, 강요하는, 허약한, 감정기복이 심한, ...
남편은 10년간 일했는데도 늘 통장에 돈이없대요 뭐시켜먹자. 마트가자 하면 돈없다고 자주 그래요 일은 쭉 하는데 돈이 왜없냐니까 생활비로 다써서 없대요. 나도 돈벌어서 생필품사고 식품사고 하는데 남편 혼자 쓰는것도 ... 다행이지만 뭘 시킬돈도 없다니까 짜증나는겁니다. 잔고 0원이면 집에 쓸돈도 없게되잖아요 그것땜에 싸우게되고 화가 ...
학부형끼리 싸운기사보고 느낀건데 전에 있었던곳에서 4살반 학부모끼리 물림사고로 인해서 싸운거 눈앞에서 봤는데 담임이 아니어도 진짜 너무 불편에했어요ㅜㅜ a엄마 ... 십분이상 말싸움하더니 결국에 엄마들무리에서 a엄마가 왕따되어 퇴출되었네요 b엄마도 잘한건없는데 얼마나화나면 뭐라했을까 싶네요ㅜ a엄마는 문거 교사탓하고 결국 제일힘든건 ...
... 못하고 억지로 맡고 보니 화가 나요 도대체 원장들은 왜 자기가 해야 할 서류를 교사에게 맡기는 것인지! 그러면서 너무도 당당하게 본인은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는 원장... 교사도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아슈? 자기의 일은 자기가 합시다, 거!!! 그 뻔뻔한 얼굴에 사직서를 확 던지면 속이 시원하려나...... 월급이 뭔지, 그렇게까지 할 일은 아니다 싶어 참으려니, ...
지나친 욕심이 결국은 화를 불러들인다는 걸 뉴스를 보면서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독감 걸린 남편, 시아버지가 어제는 기계부품 사오라고 하더니 오늘은 막걸리 사오라고 전화하셨네요ㅠ 기계부품 가게는 시댁에서 더 가까워요ㅠ 우리집에선 차로 25분은 가야하는데. 하... 막걸리는 바로 앞 ... 아프면 아프다 말 안하는 남편... 어제 기침 엄청하는 남편보시고도 심부름 시키는 시아버지... 17년동안 더한 일도 많았어서 이젠 화도 ...
화가나도 화끈하게 참는 화요일되세요
10월부터 출근 했고. 증설된 반이라 아이 두명이 지난주 부터 등원했어요 한명은 엄마가 어제 입소신청을 했다고...... 수당이 안나올 수도 있데요ㅠㅜ 1달 진짜 빡시게 일했어요ㅠㅠ 근데 수당마저 안나오면 헐 어디에 화도 못내고
맞벌이 가정도 아닌데 매일 5시반에 하원하던 아이가 엄청 까칠해서 (다른 아이들 집에 가면 그 때부터 자기도 집에 간다고 짜증내고 화내고 집에 갈 때까지 힘들게 함) 원장이랑 ... .. ㅜ.ㅜ 연장반 시간이 모자란다면서 그 아이를 다시 5시 반에 데리고 가게 만들어 놓았어요. 아이가 다시 짜증과 화가 늘고 하루종일 울고불고 돌아버리겠어요. ...
남편이 카드기한이 다 되어서 카드 다시 만들었다고 만나자고 해서 만난김에 정년으로 이제는 못 다니게 되었는데 내가 제시한 금액으로 2월 말까지 다니게 되었다고 하면서 집에 곰팡이가 많이 피어서 집을 수리해야 ... 되면 서류상으로는 깔끔하잖아요. 남편쪽으로 일이 생겨도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고, 한심한 남편 얼굴보면 화가 치미네요. ...
... 않는데 자기화 시키지말고 말하는 본인이 하세요 자기화 시키려는게 안되고 자기생각대로 안따라주니까 화가 치미는거죠 남들도 다 상대에게 불만스러워요 티내고 안내고 차이인데 일하다보면 분노조절 못하는 교사가 꼭 있어요. 원장도 그렇고.. 남을 있는대로 봐요. 남도 쌤을 좋게만 본다고 착각말고. 나대지말고 상처주는 말 듣는건 싫으면 하지도 ...
빨리 올해가 가버리길 ~~~ 올해까지만 이 기관에 일할 생각이라서 빨리 시간 후딱 가버리면 좋겠네요 .. 아이들은 무지 이쁜데 원장 갑질에 잔소리에 별 시덥잖은 가르침에 ㅋㅋㅋㅋ 기가 차네요 ~~~ ... 그러고 새벽기도는 왜 다니냐 … 에혀 새벽기도하고 와서 교사들한텐 그러고 하냐 ㅋㅋㅋㅋ 주말 앞두고 곱씹으니 화가나서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
... 종일 웃으며 얘길 하더니 오늘은 날시 영향 제대로 받아 아이들을 쥐잡듯 잡는지. 사소한 일에도 그렇게 화를 내며 얘기를 하는지 집에 올때되면 귀가 멍멍해요. 웬만하면 평생 갈 사람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넘기곤 하는데 웃으며 얘기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사람 성격 바뀌는거 아니라 그냥 참자니 너무 머리가 지끈거려요 현명한 대처방법 ...
... ~~ ^^ 낮잠시간에도 잔소리는 이어집니다 아이들 겨우 토닥토닥 재웠더니 문 벌컥 열고 들어와 애들 깨워서 우는데 머리끝까지 화가 ㅋㅋㅋㅋㅋ 잔소리 폭탄 이반 저반 돌아다니면서 간섭에 잔소리에 아주 진짜 즐겁네요 하루가 ...
... 시즌 마지막회 새로 올라온 거 다 보고 났더니 너무 허무해서 6회에 글렌 죽음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그 후 대충 봤었기에 6화부터 다시보는데 또다시 빠져들어 어젯밤 밤새워 보고 출근해서 아이들 낮잠시간에 같이 낮잠 두시간 자고 퇴근해서 지금까지 시즌 8, 5화 보고 있는데 잠도 안 오네요. 억지로라도 그만 보고 자려고 잠시 키드키즈 들어왔는데 계속 보고 싶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