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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sbs에서 월,화 하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선생님들도 보시나요? 재미있는데 왜 시청률이 낮은지~속상하네요ㅠ
날짜가 4.4~4.10격리기간이구요 월욜 출근하라는데 상관 없죠?? 코로나 격리기긴 화~월 까지 7일이구요 4.10월요일 24시 해제예요!!
영어 조기교육은 오랜 논쟁거리다. ‘모국어 발달 능력과 정서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느냐’를 두고 찬반이 나뉜다. 영유아기 지나친 외국어 사교육은 득보다 실이 많다는 이론은 잘 알려져 ... 부모와 책을 읽으며 내용을 들려주길 원하는 아이에게 영어 단어를 아는지 모르는지 묻는 식이다. 이런 모습에 아이들은 화가 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
... 못하고.. 잠이 부족한채로 아이들 준비시키고 저도 출근하고 하는데... 도시락 싸는걸 쉽게 생각하는것같아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3일동안 시큰둥 하고 도시락도 과일도 일채 안싸줬어요... 그러다가 어제 문득 어떤 책의 글귀를 읽었는데...너무 마음이 그래서... 지는게 이기는거다 하며..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싸줬더니... 아무렇지도 않은척 들고 ...
... 두번째입니다^^;처음 뒷정리는 제가 했지만 이번엔 해주지 말까 하다가 다시 정리하고 잔소리하며 화를 냈어요~ 대학 신입생인데...이해를 하고 참았어야 했나 싶은게 마음이 좋진 않네요~ 우리 막둥이가 속도 깊고 잘웃고 제 맘을 많이 알아주는 아들이거든요. 쪼그만한게 커서는... 이해하면서도 속상해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나아지겠죠~ 모든 샘들 오늘 ...
... 알림장 댓글도 잘 남겨주시며 늘 감사하다는 인사를 늘 하시던 어머님께서 확인을 안하시네요. 다쳐서 화가 난걸까요. 마음이 무겁네요. 아주 심각할 정도로 크게 다친 건 아니고 연고 바르면 2-3일이면 금방 아물 것 같은데, 기분 나쁘다고 퇴소하지 않을까 걱정이 크네요 만일 그만 둔다하면 제가 나간다고 하려고요. 제가 경력도 많이 없는데도 ...
... 가족들이 참 힘들겠다. 욕하고 때리고 이기적으로 행동한것도 아닌데 그냥 미워하는 관계가 되어있는건 자기뜻대로 안따라주는게 화딱질나서 인가요 내맘대로 하며 살다가 그렇지 못하고 나눠야하고 참고 배려해야하니 그걸 못견디는건지 성격 드러내는 ...
... 눈크게뜨네요ㅎㅎ 아마 "어머 우리말한거 다들었나봐... "했겠죠 제가 이런행동한거 옳지못하지만 순간화가났네요ㅋㅋㅋ 내일도 그카페갈건데 또 만났으면 좋겠네요ㅎㅎ 쫄아서 다른카페 가겠죠ㅎㅎ 어린이집에서 저에대한 유언비어 만들어 건들면 법적으로 가만안둘거예요^ ...
실화탐사대 보니까 무섭네요. 보호종료된 아이들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등록한 안씨(목사)라는 사람이 애들을 춤추게 하고 옷벗으라고 하고 성폭행하고 돈 뜯어내고 세상 나쁜짓을 다했는데도 감옥엘 안가고 천안으로 가서 ... 이름 문신까지 새기락 해서 길게 새기고 이런 천벌 받을 일을 했네요.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는지 화가 나네요 ...
... 이 여여자가 하는말이 니가 더 시끄럽다.라고 하는겁니다.그래서 한바탕 할까하다가 참고 집으로 들어왔더니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그래서 글을쓰는 이순간에도 눈물이 나네요.여러분이라면 이런상황에서 ...
2주가 넘어가는 지금 애들이 더 정신없고 난리네요 바깥놀이가려는데 옷입고 1초도 앉아있지못하는애들도 많고 자기맘대로 안되면 무조건 울고 때쓰고 던지고 한 아이는 하루종일 울고 ㅜㅠ 애들한테 좋게좋게 애기하고 싶은데 좋게얘기하면 듣질않으니 매순간 고민이에요ㅜㅠ 전진짜 애들한테 화내기싫은데 화안내고 말안듣는아이들 잡는방법은 진정 없는걸까요??^^;;;;
... 광고해서 들어가보니 20g(4인분)이라고 하는데, 좀 비싼 듯, 선물용으로 괜찮다고는 하는데, 한개 주면 화를 낼 것 같네요. 적어도 5개는 선물해야할 것 같네요. 요즈음은 새로운 신상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오늘도 저는 가시 바른 가자미 갯수를 잘못 개량해서 부침을 선생님들 먹으라고 부치고 왔네요. 제가 매운 것을 못 먹으니 . 샐러리를 ...
... 이야기할준비가 안되어서 기다리겠다고 하니 저를 발로 차더군요 3일연속 있다보니 저도 오늘 소리를 지르고 화를 냈어요ㅠ 어쨌거나 잘못을 했으니 원장님과 면담도 했습니다 보조역할만하면 될텐데 너무 나댔나봅니다 속상한마음에 끄적끄적여봅니다 푸념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나참.. 별 x가지 없는 교사들이였어요 게다가 다들 저보다 나이도 경력도 적은 후배들이였네요 그래서 더 화가 나고 자존심이 상했지만 퇴사할때까지만 참고 견디며 다녔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어요 주임과 원장은 제가 교사들과 잘 못 어울린다고 안 좋게 보더라고요 ㅎㅎ 그 후론 담임을 맡고 싶지 않아 대체나 보조로 알아보고 있어요 ...
... 원장님, 주임선생님 다 불러서 조치를 했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학부모님은 화가 잔뜩 나셔서 저녁에 전화를 하시더라고요. 제가 그런 말은 전혀 하지도 않고 할 이유도 없었는데 아이 말만 듣고 우리 아이가 선생님이 이런 말을 했다고 그랬다면서 따지셨습니다. 게다가 자신은 예민하다면서 직접 그러시더라고요,,, 억울하고 황당했지만 다음부턴 주의하겠다며 ...
... 184화 천원식당 소개되네요. 감동이에요. 어르신들을 위해 1000원만 받고 봉사하다시피 하는 마음이 너무 귀하고 따뜻하네요. 그것도 어르신들이 떳떳하라고 천원을 받는거래요. 감동의 눈물이 찔끔 나요. 이 일은 그 어머니로부터 시작됐고 유언이 막내딸이 뒤를 이어서 해줄거라고 전국방송에 대고 공개를 하셨다고 해요. 막내딸은 할 생각 전혀 없고 도와주는 것만 ...
아니 아이들이 없음 폐업을하시던지 왜 나라에서 지급이 되는월급을 말같지않는계산법 이거 어떻게 해양할까요 ??? 아니 주머니에서나온 돈이라면 백번이해하고넘어갑니다 나라에서 지급되는돈을 왜 교사월급에서 가져갈꺼요 이걸어디다가 신고 해야할꺼요 진짜편의점알바보다 더못한 계산법 ~이런계산법을 또 하시는 교사들 이해불가이네요 ~ 5시간 ...
... ‘화’라는 감정이 폭발할 수도 있어요. 이때 만 5세 유아의 주도성을 활용하세요. 등원 전 준비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유아가 주도할 수 있는 등원 준비 과정에 대해 역할을 나누는 것입니다. 아직 시간에 대한 효과적인 계획과 분배는 어렵기 때문에 이를 도와줄 방법도 함께 의논하세요. 예를 들면 아침을 차리는 동안 잠깐 그림책을 볼 수는 있지만 계속 보는 것은 안 ...
... 내냐고 했더니 그때부터 술을 마시더라구요 술마시는 행동이 너무 미워 밖에 나와서 운동하고 들어가니 엄청 화를 내길래 너무 미워서 정말 왜 그러냐고 하니 거실 탁자를 엎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장식장에 있는 물건 던지고 그래서 이웃이 경찰에 신고해 저희집에 경찰이 다녀갔어요 남편이 폭행은 하지 않아 그냥 가긴 했는데~~ 이런 남편하고 살아도 될까 내 ...
... 하네요~새학기가 되서 지원이 필요한 반도 바뀌고 정신도 없고 제가 몰라서 그럴 수도 있는 걸 그게 뒷담화꺼리로 내 얘기를 다른 샘들한테 하고 다니는 여우같은 교사 정말 짜증나네요~그렇다고 어디 반 들어가라는 말도 하지도 않았으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점심 먹고 따로 선생님들이 지원이 필요한 반이 어디라고 얘기해준 것도 없고 그런 얘기도 없어서 ...
... 교사들이나 보조교사는 죽죠 안봐도 뻔 하란대로 해주는 선생님들 때문에 저런 썩은 관습이 당연하게 되는게 화나네요 정교사들은 보조교사가 청소 해주니 편한가요? 같은 교사인데 서로 서로 배려하면 좋으련만.. 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둔다 저런 마인드로 원 운영은 잘되나 싶네요 아이가 이제 중3이라 손이 덜가니 보조나 해볼까 했는데 면접갔다 짜증나서 ...
... 돈 다 내고 왔는데 화딱지 나네요 이런 경우 돈 다 내고 와야..되는건가요? 증명사진 찍으러 사진관에 가서 의자에 앉아있는데.. 큰 거울과 대에 세워진 큰 카메라가 우당탕탕 바로 앞에 바닥에 큰소리와 함께 넘어졌어요 남자직원이 자기실수로 넘어진거구요 어머낫!이게 뭐야?얼마나 놀랬는지ㅜㅜ 제바로 앞으로 우당탕 넘어졌거든요 뭐가 떨어진 줄 알았는데.. ...
내용 펑
... 그러면 **선생님도 아시겠네요? 그 선생님께 선생님 이야기들었어요" 하며 옆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데 화가 치밀어올랐어요 몇년전 투담임으로 지낼때 그 선생님과 정말 갈등이 심했었어요 저는 이런 사람을 만날수도 있구나하고 잊고 살아갔는데 그 선생님께서는 제 뒷담을하고 다녔다는 거잖아요 저만 당한 이 분한 기분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다음에도 그 ...
... 행사 만들기 등등 일에 치이고 아휴 너무 정신없고 집에오면 또 애들 밥 챙겨야하고 일의 연장 아이들한테 화내고 그런후 넘 피곤해서 일찍자고 제 가정은 없더라구요. 이럴때 신랑이 도와줘야하는데 너무너무 싫으네요. 정말 별거하고 싶어요. 진심 돈이라도 많이 벌어주던가 16년을 이리사니 이젠 제가 지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