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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따지고 화내고 그래요 예를들면 내가 오전당직으로 5시퇴근인데 5시 30에 퇴근했어요 그럼 늦게 퇴근한건데 퇴근시간 안지키고 일찍갔다고 뭐라한다거나 에어컨을 ... 평생 그런말한적 없다며. 뇌가 이제 퇴화하면 입이라도 닫고있던지 물어보던지. 자기 맘대로 확신,단정짓는게 화돋구네요 그냥 나가버리고 ...
... 붙여야 된다고 A교사에게 겁을 주면서 통화는 끝이 났다. # 잠시 후 B씨는 다시 A교사에게 전화를 걸어 화를 냈다. 아직 CCTV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의 말만 믿고 B씨는 갑자기 본인이 카이스트 경영대학을 졸업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명예가 실추됐다고 A교사에게 계속 이런식이면 위험하다는 등의 협박까지 했다. ...
중3아들한테 화나서 저도 모르게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섞어서 폭언을 했네요. 화도 나고 눈물고 나고 아들 앞에서 오열했어요.
... 왜 그러셨어요. 시집살이 당한 며느리가 더 시집살이 시킨다는 말도 있고~~ 우리 작은 아들 친구들과 대화해 보면 우리 엄마같은 엄마 없어요., 엄마가 이세상에서 최고에요 해서 내가 그렇게 아이들에게 잘한 것도 없는데 우리 아들들은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런 작은 아들 장가가니 다 소용없다라는 말도 올렸었지요. 지금은 며느리가 뭐가 틀렸는지, 각방 ...
... 안 그러던 엄마가 어느날 부터 무슨 화풀이 대상을 저를 택했나 싶을 정도로 전화만 하면 화를 내니 전화하기가 너무 무섭기도 했네요. 저에게 못되게 군 엄마였는데도 엄마라고 이것저것 챙기셔 다녔던 것을 생각하면 참 어이없기도 해요. 그런데 돌아가시고 나니 엄마 생각 1도 안나네요. 어느날 저를 돌아보니 엄마가 한 것을 큰 아들에게 쏟아붓더라구요. ...
아이를 키운다는게.. 생각처럼 쉽지가않네요... 초등학교 입학한 딸아이... 돌봄을 하지만 수,목.금.월,화는 돌봄도 방학이라고 학교 운영을 하지 않네요 아직은 아이 혼자 집에 있으라고 하는게 아직은 힘들것같아 친정집에 보냈어요.. 이런 상황에 가까운 친정이 있어.. 엄마께 감사함ㅇ ㅣ 크네요 차라리 유치원 다닐고 얼집 다닐때가 더 편했네 싶어요
화오일이 제일 힘든날인데 저는 잘 보내길 바래요 다들
... 거실쪽에 형광등이 망가져서 집안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거실 정리도 재대로 못하고 있는데 아들이 화가 많이 났네요. 미안해, 엄마가 다 치운다고 치운 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쪽에 뭔가가 많이 있었구나 했네요 ...
... 답답해서 큰소리를 내고 맙니다. 분노조절 장애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대화를 마치고 나면 저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주임이 한대로 일처리하면 저를 비롯한 선생님들이 너무 힘들어요. 주임과 친한 선생님들만 편해요. 그러니 안따질수가 없어요. 처음에는 참고 했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 몸이 너무 피곤해요~ 퇴직이. 답일까요? 계속 다니고 싶은데 자꾸 ...
친언니와 전화통화중 언니지인이 요리를 못해서 도와주고 왔다길래 무슨 요리냐고 했더니 제육볶음 이라고 해서 제가 그랬죠 제육볶음은 쉽지않냐 ??하니까 자기 지인 ... 그동안 제가 언니에게 했던 이런저런이야기를 다 험담으로 생각했다니 넘 자괴감이 들어요 다시 언니에게 전화해서 바로 잡아야할까요?? 지금 제 마음이 넘 답답하고 억울해요 샘들 ...
... 먹고 그렇게 행동하는지~~ 그러던 어느날 쌀이 금방 없어진다고 자기네들 식구와서 다 먹은건데, 엄마 화가 나서 친정으로 가버리고, 참 저희 남편 제가 이상형이 아니라 결혼하고 버렸다는 글도 올렸지요? 제가 애 저녁에 깨닫고 이혼하려고 했는데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말라는 큰언니 말 때문에 참고 살았네요. 지금은 결혼한지 37년 중에 별거 7년째 하고 ...
말이거친 사람은 화가 많은 사람이고 부정적인 말이 많은사람은 불안함이 많은사람이며 허세가 심한 사람은 안정감을 원하는사람이다 아~그렇구나 늘 입조심 말조심해야겠다
... 않거든요 무슨일이든 일부러 벌어지는 일이 없으니까요 근데 요즘 사람들은 고의로 내게 해를 입힌것 마냥 화를 확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 성향이 강한 교사들과 안맞더군요 너무 감정,인정 메마르다 싶은 세상이란 생각이 ...
이번주 저희원에있었던일을 말씀드려요ㅜㅜ 저는 0세반교사고 투담임이예요 저희반말고 제가 다른반아가 응가치우고와서 옆반교사가 애기앉고 분유먹이려는데 얼굴이긁혀있다고 주장하시더라고요~~ 혹시저로인해 긁힌건가싶어 ... 조언구합니다~~ 원장님은 안경에 애기얼굴이부딪힌거아닐까? 하셨어요. 그리고 저에게화안내고 조심하라고 ...
... 감정기복, 욱은 집에서나 쓰던 습관아닌가요 원장이 감정적 기복이 심해서 무슨일한다고 같은상황에서 화를 버럭 내기도 했다가 안냈다가 자기 마음이고 일관성도 없고 들쭉날쭉 동공풀린듯 멍한 눈빛으로 멍한 행동만 하는 원장 이것저것 간섭은 하는데 자신의 행동은 왜저러나 싶을정도로 앞뒤안맞고 실수. 빈틈투성이 현명한 오너는 직원에게 신뢰를주고 ...
... 어슬렁 어슬렁 나와서는 울반애가 우니 왜 유냐고 말로 하면 되지.하고 울반 애를 다그치는데.ㅠㅠ.진짜 화가 나는데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0세반 아이들은 선생님이 진짜 따라다니면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한번도 애들을 따라다니면서 본것을 못봐서 다른 0세반도 그런건지 ...
내가 왜 어린이집에서 이런 취급받아야 하나 화도 나고 억울해요 내가 누구랑 싸우거나 막말하는 나쁜사람이면 몰라요 세상에 깡패 ,건달, 나쁜놈 천진데 일하러 와서 내가 마치 깡패,건달과 같은 바닥인 사람 취급당하듯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당하네요
... 물었어요. 왜케 현타가 오죠 저는 이렇게 대답해줬거든요 "너가 화를 내면 친구가 기분이 안좋아져서 너한테 화를 낼 수 있어 그러면 너가 기분이 또 안좋아질 수 있어."라고 말했거든요. 솔직히 제가 이렇게 말은 했지만 그 아이가 안듣고 쌩 가버렸거든요 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별거 아니기도 하지한 뜬금없이 현타가 심하게 밀려오네요. 어떻게 돌보는 게 좋을까요? ...
... 하네요. 제가 나눔을 좋아하니 치킨집도 나눔을 하고 물떡집도 나눔을 하고 했는데 치킨집 아주머님은 화를 내면서 나는 줄 것도 없는데 왜 자꾸 주냐고 그리 좋아하는 것 같지 않으니 안 주게 되더라구요. 물떡집 사장님도 자꾸 뭐 주지 말라고 하니 안 주게 되네요. 뭘 안 주더라도 그냥 감사하다고 한마디 하는게 뭐 어렵다고 그러는지 들~~ 오늘도 저는 ...
얼마나 인간에게 화가 많으면 아니면 요즘 사람들에게 화가 많으면 사람을 쉽게 쉽게 그렇게 죽일 수가 있을까요 사람을 죽인다고 해서 화가 풀리고 자신 인생이 더 나아지거나 잘 사는것도 ... 죽이고 때로는 묻지마 살인 도 있고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일면식도 없는데 길 가다가 화가 나서 딴 사람한테 화풀이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무섭다.요즘같은 ...
... 아주 아주 정말 미세한 상처에도 좀 민감하게 나왔었는데, 아이가 눈을 비비다 생긴것이니 민감하게 나왔어도 화를내진 않았었어요. (점보다 훨씬 작은 손톱으로 찍힌 상처 생긴후에 로션을 엄청 발라달라고 함ㅋㅋ) 여지껏 교사생활하며 별의 별 학부형을 다 봤지만 이렇게 아이 싸고도는 엄마는 또 처음봤어요 ㅎㅎ;;; 우리 애 밥 안좋아하니까 대체식품(우유, ...
... 동료들끼리 한 사람 제외시키고 비열한 행동하는 모습 보면 화가 나요 그럴 땐 일단 참지만 나중에는 화가 쌓이면 안 참죠 비인간적, 부당한일이 계속 반복된다면 좋은 행동이 아닌 짓인걸 알려줍니다. 애들 가르치듯. 남들과 무리만들어 험담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불쾌한 태도가 반복되면 내가 경력이 없지 성깔이 없는건 아니라고 상대방의 태도 하나하나 다 말해요 ...
... 걸려 힘들어 저녁은 뭘 해서 먹나 걱정하고 있는데 김밥집에서 전화가~ 저녁 어떻게 먹을꺼냐고 감기 때문에 그래도 걱정하고 있다고 하니 김밥 싸줄테니 가져가라고 해서 3줄 갔다 참치김밥은 아들 몫으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일반김밥 2줄 먹었네요. 요즈음 몸이 좋지 않으니 뭐 해다 드리지도 못했는데 뜻박의 선물을 받았네요. 이렇게 주위분들과 주거니 받거니 ...
... 놓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이들도 중간에 하원하는데 놀잇감 정리시키라 기저귀 갈랴 하원지도 하랴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전 아이들 하원전에 깨끗이 놀잇감 정리시키고 뒷정리 싹 다하고 퇴근하는데... 뭐 이건 당연한 거지만~~~ 정교사들은 조금의 배려도 없네요 저도 퇴근전 그냥 정리안하고 난장판으로 해놓고 퇴근할까 봐요 ㅡㅡ 다른 연장반 쌤들은 어떤가요 ...
날짜 가는 것도 모르고 살았네요. 일지에 날짜를 미리 다 해놔서 월화수목만 생각하다가 오늘이 화요일인 줄 알고 " 나 미*나봐 수요일 거 쓰고 있어"라고 말했지 뭐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