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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하네요. 새로 채용한 교사에게 원의 모든 교사의 뒷담화를 합니다. 새로 채용된 교사는 알지도 못하고 원장말에 수긍해주며 힘드셨겠다고 말하며 원장의 비유를 ... 근무했습니다. 정말 인성 쓰레기 원장은 처음봅니다. 교사들을 노예취급하고 감시하고 잔소리하고 정말 화가나서 심장이 떨립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정말 힘듭니다. ...
보조교사로 근무중인데 3월부터는 정교사로 근무하기로해서 채용신체검사를 받았는데 다음날 병원에서 전화와서 피가 응고되어 다시 피를 뽑아야한다며 똑같이 금식하고 다시 병원으로 나오라는데 짜증나네요… 아침일찍 근무라 일 끝날때까지 아무것도 못먹고 가야하는데 또 그걸 견뎌야한다니 은근 화가 나네요…병원에서 이런경우도 있나봐요…처음경험해봐서요
의사 되기까지 과정은 매우 힘들고 어렵다는 건 잘 알겠지만 환자에게 가장 친절해야 될 의사가 매우 교만한 모습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화가 납니다. 벼는 익을 수록 숙이라는게 그냥 있는 말이 아닌 듯 싶습니다.
집에서 폰통해 좋은강의를 들을수 있어 좋아요 자기 위치가 변하지 않는다는 자신감있는 사람과 더 내려갈데 없는 바닥인 사람이 막말을 많이 한다네요. 막말 잘하는 사람은 충동적이고 조절력이 약해서 남에게 ... 단호하게 말하라네요. 그게 어려운건 막말 듣는경우가 자주있지 않아서 대처가 힘든거래요. 단호하고 화안내고 말하는걸 연습하라네요 ...
우리도 학부모들 민원이 싫듯이 내가 고객으로 갔다고 해서 쉽게 민원을 넣거나 감정적으로 따지는 사람이 되고싶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상대방 직원이 답답해서 짜증을 냈다고해도 그냥 내가 이번만큼은 참고 넘기게 되는거 같네요. 원래 사람은 내가 상황에따라 갑이 되기도 하고 을이 되듯 우리 또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그사람들에게 진상(?)으로 ...
... 그래도 뭐 짜증날수있는 상황이니.. 이해하고 참았는데 한편으론 우리 엄마랑 할아버지께 성질내시니 속은 화도 나더라구요 그래도 진상 되고싶지 않아서 그저 이해하고 참았습니다~ 심지어 제 성격상 사람들의 말투나 억양에 대해서 되게 예민한면도 있어요. 저같은 상황들을 겪으신 경우 있으신가요 ...
... 발로 쾅쾅거리며 놓더군요~ 저는 모른체 하고 우리 아이들과 즐겁게 점토놀이했어요~ 근데 저 그때 이미 화가난 상태였지만 아이들 앞이라 애써 숨기고 웃었어요~ 근데 그 선생님 한 아이에게 대뜸 똥은 피하라고 있는거야 라며 반복해서 말하더군요~ 그게 아이 앞에서 할말이예요?신경질은 다 하고 제가 똥이라네요~ 그때 감정이 폭발해서 차마 아이들 앞에서는 웃으며 ...
저희 가정 얼집에서 만 0세~만 2세까지 다녔던, 인형같은 외모에 사흘이 멀다하고 고급진 새옷으로 코디하던 그야말로 공주님같은 여아가 있었어요. 23년도부터 그 남동생이 만 1세반에 ... 생파 선물을 대신 챙겨주기도 해봤는데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않지만, 이제 2달도 안 남은 이 시점에 참다참다 화가 나고 지치네요. 이런 엄마 또 있을까요? ...
오즘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을 즐겨보는데 보면서 답답한부분들이~~ 아니 왜 며느리는 안절부절~하는지 시어머니는 왜 며느리한테 청소며 설거지며 그런걸 아무렇지않게 불러 시킬수있는지~~ 보면서 먼지 모를 화가 나요
... 원장이 그선생님 3월 첫출근할때 까먹고 채용취소 문자 못보냈다고 돌려보냈다고 너무화가나서 그자리에서 화냈다는 글 있는데 너무 화가나고 불쌍했어요ㅠㅠ 그리고 제 친구도 그런 개같은 일겪은거봐서 진짜 ...
... 웃으며말씀하시네요 그래도 면접다운 면접이라 기분나쁘지않아서 다행이네요 어제는 그 원장 말투랑태도때문에 화가나서 맞대응 나간거고 저도 욱한거라 그건잘못인거맞아요 오늘원장님은 원장님답고 괜찮으세요 합격은 바라지않으니 ...
... 편이라 꺼내놓는건데~~ 떠밀리듯 나오다보면 핸폰을 놓고 오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원장님은 월, 화 휴가라고 하는데 교육이 있으신 건지, 원장님은 교육이 아니면 휴가 잘 안 쓰신다고 하는데~~ 큰 반 선생님도 휴가라 그 반 아이들이 말을 너무 안듣더라구요 ...
... 주시면 안되냐했더니 안된다고 카드대금 못 내는 건 제 개인사정이라며. 오히려 저한테 구청에 왜 전화했냐고 화를 버럭버럭 냅니다. 누가 미안해야 하는데. 그러면서 뜬금없이 김치 이야기를 해요 \"교사들 먹으라고 따로 주는 김치는 낼름낼름 잘 먹기나 하면서!\" 그 말이 참 너무 기분나빠서. 교실 오자마자 이제부터는 김치 안먹겠다고 보조교사에게 말했었어요 ...
... 날까지 상복 안 챙겨줬지만 그다지 입고 싶지 않아 챙겨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친정언니에게 말하니 언니가 화를 내면서 그것 몇 푼 한다고 이젠 인연 끊고 살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님까지는 그래도 가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끝까지 사람 취급도 못 받으며 장례 치르고 나니 정말 여기까지가 인연이구나 싶네요.,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더라구요. 그래도 젊은 ...
... 일한 선생님이 제게 화를 내면서 "선생님! 진짜 똥손이다"하고 소리를 질렀던게 자꾸 자꾸 떠올라요. ㅜ 물론 제가 똥손이긴 하지만... 그러면서 언제까지 가르켜야 되냐고 성질부렸던것도요, 그 다음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도,... 트라우마 처럼,, 제가 계속 떠오르고 심장이 벌렁 거리고,, 그래요, 다시 또 이런일이 일어날까봐,, 무서워요, 제가 어린이집 10년 ...
... 묶어드릴까요했더니 애들머리도 묶지마라 낮잠시간에는 애들토닥이면 아무도 토닥이지마라 그것도 화가난듯 짜증스럽게 대답을 하며 애들이 대체를 낮가림해 싫어한다 ( 낮가림 하는애들 아무도 없는데도 자꾸 낮가림이라는 단어를 들먹임 낮가림하는애들이 저한테 웃으며 다가오고 말을걸고 그러남?? 그게 낮가림인가??) 내가 무슨세균덩어리라도 되는지 뭐든 ...
게임만 하는 아들을 보자니 화가 나기도 하고 한심스럽기도 하네요 알바를 좀 했으면 좋겠는데요ㅠㅠ
... 실수로 거스름돈 착각해서 주고 저한테 돈바로 주지않았냐 하는 가게주인한테도 씨씨티비 확인해보세요.하고 화안냈고..보더니 사과하더라구요. 자기 실수라고. 엘리베이터를 잡고 택배를 빠르게 운반하려는 택배기사 보고도 전 같이 가자고 기다려주기도 해요 잘 양보하거나 틱틱대지 않는 성격이라서 항상 유쾌한 사람은 아니어도 사람좋다는 말은 듣고 사는것 ...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어요 그런데 나역시 아들아들 하나봐요 어제 딸아이가 아들아들 한다고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지금 현재 정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기 중간에 증설로 입사해서 일하고 있어요. 저희 반이 0세반이기도 하고 처음에 다른 아가들과 개월 수 차이나는 아이를 맡아서 보조 선생님과 오후는 연장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 가질 않네요. 부모 오는 시간 상황을 보지도 못하는 저도 연장 이전 어린이집에서 3년 했지만 정말 이해가는 말들에 화가나네요 ...
... 커뮤니티 들어왔더니 4년제학사까지해야한다는 말이있네요 전공심화까지 할려면 2년을 더 해야한다는게 정말 화가나네요 대단한직업도 아니고 .. 자격 갖추기위해 저같은경우는 대학을 6년 다니게생겻네요ㅜㅜ 오프라인 유교과대학 주4일이나 먼거리를 다니며 공부도 힘들고 학교에서 모의수업 계획안1,2,3차까지수정 시연발표에 과제.코로나풀리니 학과 행사도 ...
오징어 게임 저는 안봤었는데 휴일에 첫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다 봤어요. 전반부는 그저 그랬는데 점점 흥미진진해지더니 후반부는 내가 게임에 참여해서 배우랑 같은 느낌을 받는 것같이 재밌었어요. 뒤늦게 본 오징어게임 잘봤습니다.
외식하러 나가니 마음도 들뜨고 화장을 좀 진하게 했더니 삐딱한 중1아들 저한테 하는 말 "엄마 눈화장한 것이 꼭 공포영화 나오는 귀신같애!" 제가 화 안내고 "아?그래?" 화 안내는 저를 보고 한 번 더 아들이 하는 말.. "2000년대!" "아 그래?그렇구나 ㅎㅎ"(속으로 1900년대라고 안해줘서 고맙다ㅋ) 싸우지 않았더니 즐겁게 외식하러 갑니다~ㅎㅎ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런 날이 있어요 똑같은 일상인데 짜증이 확 올라오는. 주말이면 집에서 자고 먹고 또 자는 남편보니 왜 이렇게 화가 나죠 나는 주중이고 주말이고 쉼이 없는데 저 사람도 개인적 시간 없이 바쁜거 아니까 주말에는 쉬도록 두는데 가끔 이런 기분이 들 때가 있네요 아이랑 둘이 나가서 맛난거 먹고 들어오니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