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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으라고 받아서 원장이 자기한테 일부 떼어달라고 하네요 ...정말 어이없어서 지금도 몸이 개운하지 않은채 근무를 하는데 그게 원장이 할 수 있는 말일까요? 하~~도~~기~~막~~히~~네~~요 ...
... 했어요... 실패하면 어쩌나 했는데 그래도 첫 만든 것 치고는 나름 성공했네요~~^^ 우유와 버터를 넣는 것도 모른채 그냥 물만 넣고 했더니 부드럽진 않지만 쫄깃한 맛은 있네요. 담번에는 좀더 자신감 생겨서 더 맛나게 되겠지요~~^ ...
... 했는데 입사 2년차가 시작된지 한달도 안된 3월부터 벌써 퇴사를 꿈꾸고 있네요 가슴 속에 응어리가 꽉 눌린 채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어요 새학기가 시작되어 새로운 아이들을 만났는데도 새로운 느낌은 전혀 없고 모든게 다 지겹고 벅차네요 이렇게 1년을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 차 있네요 직장인들은 마음 속에 사직서를 품고 다닌다고 ...
... 마늘 2개를 저며서 볶았더니 맛도 좋고 고기가 질기지 않아서 맛나게 먹었네요. 닭고기쌈장과 고기를 야채에 싸서 먹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닭고기 쌈장은 1. 뼈 발라낸 닭다리살 1개를 살짝 데쳐서 찬물에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놓는다. 2. 닭육수 1/2C, 고추장 1T수북, 된장 2T 수북, 매실청 1T, 마늘 작은 것 2개 다져서 넣고, 잘 섞어준다. 3. 1의 썰어놓은 ...
슬픔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작아지는게 아니라 슬픔의 크기는 그대로인채로 우리가 커지는거라네요 그릇이 넓어지나봅니다 다 담을수있게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굿밤되세요
... 4. 애호박 1/4개, 대파 흰쪽 1대, 물 2C을 넣어 갈아준다. 5. 고기는 냄비에 넣고 볶아준다. 6. 2의 양념장에 버무린 채소를 넣고 볶아주다가 5C의 물을 부어주고 10분정도 끓여주고 4의 육수를 부어주고 20분간 끓인 다음 꽃소금 1/2T, 어슷썰기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를 넣어준다. 7. 그릇에 담아 먹는다. ** 육개장에 들어가는 버섯, 무, 숙주가 들어가서 우리 몸의 해독 ...
경계선 지능이라서 학창시절 괴롭히고 놀림만 당한채로 외롭게 다컸어요 담임은 네편이였거든요
... 1T, 들기름 1/2T, 계피한 들깨가루 1T를 넣어 섞어준다. 배추 20장, 부추 50g, 마른꽃새우 적당히 1. 배추는 0.5cm로 채 썰어 놓고, 청양고추 3개, 홍고추 2개는 4등분해서 송송 썰어 놓고, 부추 2cm로 썰고 마른꽃새우는 마른 팬에 볶아주고 식감이 느껴지게끔 다져놓는다. 2. 잘라놓은 배추는 볼에 넣고 국 간장 2T를 넣어 잘 섞어주고, 튀김가루, 얼음물 1+1/2C, 부추, 꽃새우, ...
... 뜨거운물로 샤워하고 잘라놓은 우엉과 어묵, 진간장 2T, 올리고당 1T,물 1C을 냄비에 붓고 조려주고, 당근도 채썰어 맛소금 약간 넣어서 데쳐주고, 계란 3개, 맛소금 약간, 맛술 2T넣고 잘 저어 부쳐주고 쌀은 멸치육수낸 국물로 밥을 지으니 밥이 밥 자체만으로도 맛있더라구요. 멸치 육수물에 시금치도 살짝 데치고 이렇게 준비하여 12개의 꼬마 김밥을 만들어 아들하고 ...
... 오후 9시 레몬과 올리브오일을 먹고 30분후 과일을 먹고 이렇게 저녁으로 먹었네요. 불고기감 돼지고기를 얇게 채 썰어 김치와 함께 부쳐서 먹으면 녹두빈대떡 맛이 나지요. 오늘도 아들에게 이렇게 부쳐 먹으면 녹두빈대떡 먹는 맛이 나서 좋아 하니 그런가요? 하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도라지, 고사리, 숙주가 들어간 녹두빈대떡을 좋아하거든요. 오늘은 녹두를 ...
... 달라붙을까봐 기름으로 후라이를 해서 감자, 양배추, 어묵조림(간장, 매실청, 파, 마늘, 허브솔트약간), 무생채, 버섯불고기를 해서 비벼 먹었더니 속이 아주 편안하네요. 큰아들이 참기름이 살 찌게 하는 원흉이라고 해서 참기름을 넣지 않고 비벼 먹었는데도 맛났어요. 아들하고 제가 매운 것을 못 먹어 여기에 고추장을 넣어 비며 먹었으면 훨씬 맛이 있었을텐데 좀 ...
... 숨긴 채 극의 마지막 반전을 이끌어 낸다. 치매 노인, 어린아이 같은 모습, 인생을 직관하는 지혜로운 노인 등 다채로운 연기를 펼쳐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특히 이정재와 구술치기 장면에선 “우린 깐부(놀이에서 같은 편)잖어”란 대사로 크게 주목받았다. 와 한 인터뷰에서 오영수는 이 장면에서 실제 울었다고 했다. “그 장면을 찍을 때 나도 울었다. ...
이번에 4살로 올라가는 아이인데..다른애들은 다 자는데 이 아이만 맨날 1시간도 채 안자서 큰일이네요ㅜㅠㅠ그래서 맨날 서류하다가도 애가 깨면 30분동안 복도에서 데리고 놀아주고... 진짜 이거 버릇되서 이젠 1시간만 자고 칼같이 깨어납니다ㅜㅠ정말 어떡하지..
... 지난달 30일 충남 공주경찰서 금학지구대 앞에 남자아이 두 명이 나타났습니다. 아이들은 인기척도 하지 않은 채 현관 앞에 종이가방을 놓고 사라졌는데, 지구대 경찰관들이 확인해 보니 종이가방에는 돼지저금통 세 개와 손편지 두 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돼지 저금통에는 10원짜리 동전부터 5만 원 짜리 지폐까지 현금이 가득했는데요. 모두 100만 8천430원이 담겨 ...
... 짜르고 싶었던 교사가 먼저 나가준다니 그저 좋아서 오케이 했답니다 뒷일은 생각도 않은채 부장이나 주임이 뒷일은 어떻게 할거냐 했더니 그제서야 걱정하는 척 하네요 아마 투담임인 제가 8명 군말없이 봐줄거라 생각했나봐요 저는 지금 초과보육까지 해서 9명 보고 있고 그만두는 투담임샘도 초과보육해서 8명이거든요 제가 17명 볼거라 생각했나봐요 어제 사정회 ...
... 5년미만 빌라인데 엘레비이터 있구요 A빌라는 25평이고(현재 시세가격) B빌라는 55평 이예요 (주인이 집이 여러채라 세금문제로 급하게 아주 싸게 매매한것) 가격은 둘 다 똑같아요 어떤걸 선택하실건가요 남편은 경제적이라 25평 빌라를 원하구요 저는 큰평수가 은근히 맘이 가네요 지금 사는집이 평수가 작아 불편해서요 자녀들은 출가할 나이가 되어 몇년후면 ...
... 결혼한거 같더라고요 원장한테 들었는데 아이 아빠가 형제가없는 외아들인데다 홀시어머니가 작은 건물을 2채나 갖고 있는 알부자래요 우리들끼리 웬만한 우리나라 여자들보다 결혼 잘했다고 했어요 그렇게 돈이 많으면 어지간하면 우리나라 여자들이 시집올만도 한데 아이 아빠 인물도 한참 떨어지지만 시어머니 자리가 영 아니에요 가끔씩 할머니가 아이를 데리러 ...
... 나와계신거에요. 저는 담임교사한테 전달사항을 받은적이 없고 업무단톡방에도 언급이 없어 영문을 모른 채 유치원에 전화를 드려 00이 어머님이 나와계신다. 말씀드렸고 차량일지에도 화수만 타는걸로 기록되어있었기 때문에 담임교사에게 어떻게 변경된거냐고 물어봤더니 앞으로도 계속 변경이 될수있으니 알려주겠다고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주 ...
휴.... 3천만원 내고 왔어요 20대 때 정말... 주말에 자진해서 나가서 엄청 일하고 원에 허락 받고 투잡 쓰리잡 포잡했거든요 그때 남자친구 있었는데... 결혼까지 가기에는 현실적으로 부족한 친구라 ... 말하려고요 아이 낳고 싶으면 집해오라고...ㅎ 협박일까요? 난 아이 낳을 시간이 없다는 뜻이에요 임신한채로 365일 일할 자신도 없고 육아는 ...
... 입점하게 된다. 이마트 측은 "최소 배송 시간을 생각하면 칠레 산티아고 현지에서 이마트까지 일주일 채 안 걸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올해 수입포도에도 항공 물류 루트를 두 배 이상 늘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수입포도 역시 선박으로 배송 시 약 20-30일정도 걸리지만, 항공을 이용할 시 약 3~4일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
... 명태채를 한 번에 끓여 먹을 수 있는만큼 봉투에 담아 보관하였던 것 중에 1봉을 넣어 함께 끓였더니 명태채가 맛이 있고 좋네요, 이 맛살이 먹어본 맛살 중에 제일 맛이 있어서 맛살도 이것만 사다 먹고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한팩에 5개씩 들어 있으니 좋더라구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늘 해피해피하세요 ...
... 히트텍내복+여름반바지예요 아니 글쎄;;.공중화장실가서 볼일보려고 바지내리는데 여름반바지를 안에입은채로 겉 외출바지를 입고온거예요;;; 화장실에서 소리나게 웃었답니다 ㅋㅋㅋㅋㅋ 왜이리 정신이없는지... 둔하기는 또 엄청둔감한가봐요 ㅡㅡ 너무 어이가없어서 웃음이났어요 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라도 웃을수있어서 좋네요;;;; 모두들 ...
출산휴가가신 선생님 대체교사로 들어왔는데 학기 다 끝나가는 11월달에 들어와서인지 너무 힘드네요…. 혼자만 적응 못하고 눈치보면서 물어물어 일하는데 뭘 하기만하면 ... 한달만에 그만둔다하면 미친거겠죠. 다시 대체교사 못찾으면 퇴사한다고 말해서 다른 교사들 원장과 어색한채로 계약기간까지 버텨야 하니까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네요….. ...
서울에 조그만 아파트 한채있고 시골에 땅이 조금있으면 먹고살만한 형편인건가요?
채 입어보지도 못하고 들어가는 가을옷들을 정리하고 겨울옷을 꺼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