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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때메 스트레스 받아서 일 때려칠까도 고민 수백번 어떻게 해야되나요 엄마한테 일과시간에는 기저귀 채운다 할까요 몇달째 이러니 미치겠습니다 진짜 만3세가 벌써 8월이 다됐는데.... 하.......... 욕이 절로 ...
중복인데 뭘 먹을까 고민하던차에 얼마 전 홈쇼핑에 주문해놨던 갈비탕이 딱 도착했네요. 고기랑 국물만 들어있는거라 지단 부치고 당면 넣고 대파 채썰어 올리고했더니 제법 먹음직한 갈비탕이 완성됐네요. 이것으로 중복 간단하게 때우네요~^^
... 말은 못하고 안색이 급 썩어들어가네요. 어차피 당신네 원에 이미 맘 떠난지 오래구요. 그걸 눈치못채고 나한테 딜을 뜬 눈치없는 당신이 ㅁㅈㄹ지. 월요일에 사직서내고 한달 여유줄테니까 페이백에 동의할수있는 사람 찾아보라고 말하려구요. 제정신인 교사는 거기에 동의하지 않겠지만. 잘 찾아보면 당신이 원하는 호구도 있을거야 ...
... 말해라”라고 다그쳐도 학생들은 “무!슨!중!학!교”라며 비아냥 거리는 행동을 했다. 이들은 내내 짝다리 짚은 채 바닥에 침을 뱉거나 손에 쥐고 있던 전자 담배를 피우는 행동을 계속했다. 경찰은 이같은 상황이 거의 끝나갈 무렵 도착해 “앞으로 이런 일 발생했을 땐 절대 시비붙지 말고 신고해달라”며 “경찰 말도 안 듣는데 일반인들 말은 더 안 들으니 시비 ...
... 짜장면 해먹으려고 샀는데 게속 못 먹다가 오늘 냉면에 넣어 먹었네요. 오이 1/3개, 샐러리 1대를 채썰어 넣고 계란 지단으로 부쳐 얇게 썰어서 먹었더니 냉면과 어우러져 맛나게 먹었네요. 마트에 가니 파인애플이 할인을 안해서 또 그냥 왔네요. 지금은 바나나나 얼려 먹어야겠어요. 언젠가 하게되면 그때나 얼려 먹어야겠지요. 우리 아들은 바나나도, 파인애플도 ...
그대마음을 주워다 이불 한채를 지었습니다 /한승완
... 셋이고 막내아들 입대가 한달도 채 안남았어요. 형들 입대할 땐 그런가보다했었는데 막내의 입대를 앞두고 맘이 벌써 허전한듯해요. 다행히 제가 지금 실급받는 상태라 군대가기 전 열심히 챙겨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저는 먹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번 초복때도 다른식구들은 닭 반마리에 전복 한개씩만 줬고요. 막내만 닭한마리에 전복 3개~ 그래도 입대를 ...
... 것도 있는지라, 언니한테 일찍 들어와! 소음내지마! 이런 소리를 할수는 없는거고... 그렇다고 제가 아파트 한채를 매매할 수 있는 재산도 많지가 않아요... 예전에 1년 독립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그 때는 월세가 들어가도 혼자 있어서 편했는데, 지금 본가에 들어온 걸 다름이 아니라 언니때문에 후회해요. 평소 성격도 잘 맞지 않는 성격이라, 뭐라고 하면 되려 ...
... 공부 마치면 바로 취업을 해야해서 올해는 안될것 같고....ㅠㅠ (제가 생계형이라서요... ) 어쨌든, 7학점만 채우 면 졸업이니 여유가지고 공부 마무리하려구요... ㅠㅠ 마음같아서는 올해 접수 해서 마무리하고 싶은데 저질 체력으로 감당이 안될것 같아요... 오늘 그래도 기쁜소식을 듣게 되어서 너무 좋으네요... ...
... 단순한 물이 아니기 때문에 물만 마시게 되면 몸속 체액이 묽어지면서 갈증은 일부 해소되지만, 원래 진한 채액 농도로 돌아가기 위해 자발적으로 수분을 배출하게 된다고 하네요. 이것을 우리는 자발적 탈수현상이라고 부른답니다. 따라서 체액의 성질과 가까운 수분으로 혈액의 염분 농도를 유지한 체 수분 양을 증가시켜 우리 몸이 탈수 상태로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
직무교육 3년주기로 한 번씩 받아야하는데 제가 6년정도 받지 않은 채로 근무를하고 있는데 (이제 신청..) 지도점검 나오면 이부분이 감정이라고 들었는데 감정인 거 빼고 다른 문제가 있을까요??ㅠㅠㅠ 관련해서 어디에 물어봐야할까요? 잘아시는 선샌님들 도와주세요
... 1가닥, 마늘 2개 1. 돼지고기는 채 썰어 맛술, 소금, 참기름. 후추를 넣어 밑간한다. 2. 배추, 호박, 당근, 양파는 채 썰고 마늘 편으로 썰어놓기 3. 볼에 1과 2를 넣고 밀가루 1T, 후추, 소금을 넣어서 잘 섞어주고 계란을 넣어 다시 잘 섞어준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열이 되면 3의 재료를 넣어 부친다. 5. 접시에 담아낸다. 저녁=햄버거 다이어트용 햄버거입니다. ...
분유병 씻고 물기 안닦은채로 가방에 넣어놨는데 가방 주변에 물기랑 분유병 겉에 뭍은 물기 얼마나 지나야 다 마를까요?
... 원에 해열제 있냐고 물어보셔서 준비해서 직접 원으로 챙겨서 보내달라고 이야기했어요. 거의 동네라 10분채 안되서 빨리 약은 챙겨가지고 왔는데.. 차라리 애를 데려가는게 낫지 않나 싶었어요. 애는 얼굴이 빨개서 힘들어서 울고 있는데 요즘 엄마들 왜 이러나요 진짜. 아프면 데려가서 집에서 보살펴야죠.. ;; 집에 중요한 손님 오신다고 그냥 아이가 집에 있는것보다 ...
선택적 함구증 에 경계선 지능 이 있어서 학창시절 애들이 놀리고 괴롭힌 채로 컸어요 심리치료는 이해력이 떨어져서 효과가 없고요 경계선 지능 인데 롯데리아 알바 할수 있을까요?
... 그래도 오늘 닭샐러드로 명이나물, 표고버섯이 아주 맛났지요. 야채와 함께 저는 어묵을 빨리 처리해야 되어서 채썰어 살짝 데쳐 장아찌용 국물 2국자, 닭삶은 육수 2국자, 멸치다시육수 100ml해서 말아먹었더니 맛나더라구요. 남은 시간도 힘내시고 맛난 저녁들 드세요. 사진은 잘 올라가지 않으니 그냥 패스 합니다. ...
... 다가가도 아이의 표현 방법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몰라 아이의 눈물을 빼기 일쑤였고, 이유를 모른채 우는 아이를 안아주기만 하다가 허리가 아파 아이가 잠든 모습을 보며 울먹이기도 여러번 이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진심"담긴 포옹과 스킨십을 끝없이 반복했습니다. 그러기를 6개월쯤 지났을까... 어느날엔가 교실 밖에서 누군가 쿠당탕~ 하며 교실문을 ...
... 1작은 국자, 설탕 1T, 올리고당 1T, 맛술 2T를 넣고 20분간 끓인다. 4. 20분 지난 후 양파 1/2개는 반으로 잘라 채썰어 냄비에 넣고, 마늘도 손질해서 넣고 10분간 끓여 상에 낸다. 고구마가 군고구마같이 맛이 있었어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고 맛난 것으로 건강을 챙기시고 힐링하는 시간되세요 ...
음~~
남편.. 드디어 격리해제되어 출근했어요. 얼마나 좋은지요. 끼니에 간식에.. 너무 힘들었거든요. 격리해제되었으니 당장 주말에 맛있는 것 먹자고 메뉴들 줄줄 읊는데.. 해제되고도 일주일 정도는 마스크 끼고 조심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니 살짝 삐진채로 출근했네요.^^
... 층 할머니께서 폐지를 엄청 주우세요 첨엔 힘드셔서그런가보다 했더니 상가 건물을 두채나 갖고 계시다네요 그런것까지는 본인 몫이다싶은데 신호등도 안지키시고 이른새벽 늦은밤 하루종일 안가리고 저러고 돌아다니시네요 사고나없어야할텐데 싶어요 자식들이 아파트 앞 가게에서 부동산이랑 치킨집 미용실 다하는데 뭐가 그리 아쉬워서 ...
... 난 아장아장 걷는 여자 아가가 그 기는 아가를 향해서 달려갔어요. 그러자, 그 기는 남자 아가가 그만 눈치를 채고, 아가반으로 도망가서 침대밑으로 기어 들어 갔어요. 그래도 그 걷는 여자 아가가 화가 덜 풀렸는지, 침대속으로 들어간 아가를 꺼내서 난리를 피우려 했어요. 눈을 떼면, 사고입니다. ...
유아영아연장전담교사 두분 한분이개인사정으로그만두신다함 교사를구하지않은 채 그만두시면 지원이안되나요?
... 건강하게 잘 유지되려면 출산정책을 잘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예) 아주 금수저 빼놓고는 집을 한채씩 준다거나, 육아에 필요한 현실적인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정책을 잘 펴서 아이들이 늘어나면 어린이집도 아이들이 없어서 폐원하는 곳 없이 많이 늘어날것이니까요. ...
... 파낸 단호박을 잘게 썰어서 넣고 단호박 뚜껑을 닫고 뚜껑 을 닫아 20분간 찐다. 3. 너무 뜨거워서 냄비채 상에 올려 불고기와 오이+샐러리+양파를 양파절임소스에 담가서 단호박찜과 함께 먹는다. 오늘은 오랜만에 요리를 해서 먹게 되었네요. 너무 커서 혼자서는 먹을 수가 없답니다. 오늘도 해피해피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