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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근 약간, 계란 5개, 잡곡밥 1/2팩, 날치알 어묵 1장, 부추 약간, 맛살 2개, 식용유, 후추, 강황 약간 1. 양배추는 채 썰어 식촛물에 10분간 담가놓고 건져서 2~3번 물에 헹구고, 잡곡밥 1/2팩, 양배추, 계란 5개, 허브솔트와 강황가루 1T를 넣고 잘 섞어준 다음 부쳐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는다. 2.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감자 깎는 칼로 자르고 솔트 허브맛을 뿌려 살짝 볶고, ...
말 그대로입니다 30년 전 만났던 사람이 이제 저를 보고 싶어 한다고 하네요 쿨하게 만나야 되는 건지 가슴 뻥 뚤린채 죽을 때까지 만나 주지 말아야 할지 고민 아닌 고민을 하고 있네요
... 뭐없는 것같아요 집에서 쉬면 어린이집 꿈을 부쩍 자주 꿔요 제가 화가나 애들을 훈계한다고 손에 힘이들어간채 등짝 스매싱을 한걸 원장이 봤다거나 수업을 하는 꿈등.. 저도 모르게 실제로 우리 아이들한테 지시나 해야할일을 잘 못하면 다그치게 되요. 가령 놀이터 가기로 했는데 뛰거나 약속을 안지켜 안간다고 하면 생난리에 싫어 라는 반말에 버릇없는 태도. 이런 ...
학교 매점과자였는데 맛있어요ㅎㅎ 물감으로 묘사했는데 채도 넘 높아서 떡볶이 과자같아요ㅠㅠ ㅎㅎ
... 있다가 오늘 오리훈제 3봉 중에 하나 먹으면서 둘이 먹기는 양이 부족 할 것 같아 돼지 다짐육 볶아서 김치 잘게 채썰어 메밀전 해서 먹었는데 끝네주게 맛이 있어서 이젠 사먹지 못할 것 같아요. 사실 즉석에서 만들어 파는 것 별 맛은 없는데 가끔 먹으면 먹을 만해서 매워도 사먹고는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어제도 늦은 저녁 먹고 피부과 약을 먹었네요. ...
... 주인은 "고객님이 새벽에 예약하셔서 방 막기가 진행되지 않은 채로 예약이 돼 버린 것 같다"며 "예약 번호를 받았더라도 확인차 숙소에 먼저 전화하지 그랬느냐"면서 도리어 소비자에게 따져 물었다. 펜션 주인은 "기존에 예약하셨던 방을 중복으로 예약하신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러 가보겠다"며 자리에서 사라졌다. 펜션 주인이 돌아오지 않자 A씨는 펜션의 대처와 ...
인간극장에 나왔던 부여메리골드라는 카페에서 다양한 국산식품을 팔아요 이번에는 땅콩인데 27.000원어치를 샀어요 껍질채 쪄먹는거드라구요 볶은걸 좋아해서 껍질까고 볶고 ㅋㅋ 노니까 다행이다 하면서 깠네요 국산이라 믿을수 있었지만 고된 작업이였어요 내엄지 손가락들아 너무 수고했다
... 3개, 잡곡밥 1/2팩, 날치알 어묵 1장, 부추 약간, 맛살 2개, 날치알 어묵 1장, 식용유, 후추, 강황 약간 1. 양배추는 채 썰어 식촛물에 10분간 담가놓고 건져서 2~3번 물에 헹구고, 잡곡밥 1/2팩, 양배추, 계란 3개, 허브솔트와 강황가루 1T를 넣고 잘 섞어준 다음 부쳐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는다. 2.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감자 깎는 칼로 자르고 솔트 허브맛을 뿌려 살짝 볶고, ...
금붕어 식사시간~ 제가 나타나면 얼른 앞쪽으로 와서 애교떨며? 어필하는 금댕이~ 꼭 밥먹기 전 대기하는 강아지같아서 제가 지어준 별명이지요. (금붕어+댕댕이) 밥을 ... 움직이며 어필합니다. 얼른 달라고~ㅎ 날마다우리에게~ 식기도를 간단히 마치고? 식사시작~~^^ *서비스 컷은 배식시간도 모른채 세상 편하게 수풀사이에서 자는 새우님 되시겠습니다~^ ...
... 안하면 되는거니까요. 저도 알레르기가 아니면 틀고 하는데 알레르기로 계속 기침이 나니 할 수 없이 더운채로 지나가는거죠. 퇴근길에 옷이 다 젖었더라구요. 갈아입을 옷을 싸가지고 다녀야하나봐요. 오늘도 즐거운 불금 되세요 ...
앞지퍼가 열린채로 다녔네요 다행히 위에 입는 블라우스가 지퍼부분을 가린 것 같은데... 하...정말 정신줄 놓지 말아야겠어요. 챙피해요~~
... '강'인 상태에서 오키나와 남남동쪽 480㎞ 해상까지 이르겠습니다. 이후 오는 13일 오전 9시 강도를 유치한 채 오키나와 서쪽 230㎞ 해상에 이르겠습니다. 이날의 중심기압은 960hPa, 중심 최대풍속 초속 39m(시속 140㎞)의 위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무이파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통화에서 "현재 ...
... 나더라고요 그렇다고 안하면 그냥 그대로 있어요. 답답한 제가 해요. 돈이 정말 정말 많아서 아파트 한 채 사서 떡하니 살고 싶네요.. 가정 다녔을 때 연장반이랑 원장님이랑 나이 드신 선생님들이 아파트 매매 얘기를 쉽게 하는 걸 보면, 나랑 딴 세상 이야기구나 싶어요.. ...
... 식혀준다. 콩나물 데친물은 물김치국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간을 간간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다. 2. 무와 오이는 채 썰고, 미나리와 쪽파는 5cm길이로 썰어놓고, 홍, 청양고추도 썰어놓는다. 3. 청양고추와 홍고추, 콩나물 데친 물을 믹서에 넣고 갈아준 다음 볼에 붓고 고춧가루 1T, 천일염 1T, 매실청 3T, 멸치액젓 3T을 넣고 잘 섞어주고 생강가루1/2T을 넣어 섞어준 후, ...
... 하나씩 해서 먹어보려고 하네요. 8,400원~으로 2가지 재료를 만들 수 있다. ** 된장 삼겹술찜 1. 양파 1/2개는 채를 썰어놓고, 알배추 반통은 심지를 잘라내고 한입크기로 썰어 놓는다. 2. 팽이버섯 1개(150g), 청양고추 1개 송송 썰어놓고, 쪽파는 있으면 반 줌 송송 썰어 놓는다. 3. 양념: 볼에 청주(소주는 도수가 높기 때문에 조금 덜 넣고 사용) 1C, 물 1C, 맛술 1/2C, 이 볼에 ...
문득 달력을 보니 올해 2022년 추석은 좀 빠르네요 2주도 채 안 남은게..다른건 몰라도 지금 물가가 웬만해야지 한 숨 만 나오네요.
말 함부로하는 사람 정말 혐오하는데 저희원에도 어김없이 있네요. 원에서 제일 높은자리 그 분....직선적, 다혈질, 기복심하고, 이중성격까지....집합채 자체네요. 입사해서 생활해봐야 알수 있으니 보육계 인간관계는 참 힘드네요ㅠㅠ
하루가 왜이리 긴가요 애들한테 질리고 쫓아다니며 잔소리하는 원장한테 질린채 퇴근. 난 누구 여긴 어디 지옥같은 하루하루 내일은 행복한 금요일
... 친구를 엄청 쫓아다니며 놀아달라고 하는 아이예요 오히려 친구들한테 자기가 놀잇감이나 자리를 크게 차지 한채 비켜달라고 하거나 달라고 하면 아무 말 않고 고집을 부려요. 엄마랑 통화하시며 이런 부분들을 같이 얘기 하니 그럼 자기 아이가 어린이집 생활을 잘 못하는 거냐고 하면서 되령 뭐라 시네요. 제 입장에서는 보지 않는 상황에서 잘못된 부분만 크게 ...
... 차량을 하면 모르겠지만 저희는 차량 안합니다 그것도 아이 집이 어린이집 바로 앞 단지입니다 걸어서 5분도 채 안걸려요 아마 저희 어린이집 아이들중 집이 제일 가까울걸요 이건 뭐 진상중에서도 최악이죠 다른 아이들도 있어서 데려다주기는 힘들다고 말했더니 결국 그엄마가 왔는데 인사를 해도 받지도 않고 그냥 가네 그러던가 말던가 너가 그런 싸가지지 원장님도 ...
오늘도 난 어김없이 카페로 카페라떼를 테이크 아웃하러 갑니다~^^ 하루 한잔의 커피지만 저에겐 힐링이 되는 거라서 포기할 수가 없네요. 식도염만 아니면 하루에 2~3잔정도 먹을 수 ... 저에겐 무시할 수 없는 금액... 충전하고 다시 열심히 뛰어야겠죠.. 수술한지 이제 3주째네요.. 실급이 한달도 채 안남았지만 몸을 회복하는데 집중해야겠어요.... ...
우유 팩채로 얼리고 빙수팥, 인절미자르고,망고(얼린것)올리고 콩가루 조금,제리조금 해서 빙수 완성~ 저는 안 먹고 애들만 한그릇씩 시원하게 돌렸네요~ ㅡㅡㅡㅡㅡ *우유를 얼렸기때문에 연유를 따로 넣지않아도 맛있어요.
어제 주문한 오늘 아침. 요거 은근 손 많이 가네요. 양파 채썰어 간장소스 만들고 스크램블 만들고 스팸 깍뚝썰기 해서 굽고... 그래도 잘 먹네요~~~~
... .! 소통 되는 느낌이기도 하고 키즈노트도 시간 쪼개면서 쓰는건데 너무 댓글이 없으면 벽보고 얘기하는 기분..? 행사때 사진 꽉꽉 채우보내줘도 댓글 하나 없네요ㅠ_ㅠ 읽는건 기다렸다는듯이 다들 1분만에 읽어요ㅋㅋㅋ 댓글 하나에 힘나는건데,,다들 성향이 있으니 이해해야겠죠! 댓글 잘 써주시는 어머님들 키즈노트에 더 신경쓰는건 ...
... ... 점심은 혼밥 먹는데 비빔냉면 생각나 만들어둔 비빔장과 배, 오이는 얇게 채 썰고 떡갈비 있길래 구워서 채썰었어요... 그리곤 면 삶아서 고명 올려서 양념 얹혀서 비벼 먹었네요.... 집에 계란이 없어서 계란이 빠졌는데 아쉽지만 그런데로 잘 먹었네요..... 그나저나 오늘 저녁은 몰 먹을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