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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개)를 넣고 구워주고 물 500ml를 넣고, 물이 끓으면 스프는 1/2개, 쌈장 1T, 라면을 넣고 끓으면 그릇에 담고 채썰은 파를 올리고 먹는다. 추억의 볶음면 깻잎 10장, 설탕 , 고춧가루 , 당근, 물을 넣고 끓으면 라면을 넣고 물을 자작자작하게 한 후 라면스프 1/2 넣고, 설탕 1/2T, 고춧가루 1T, 깻잎, 당근, 양배추를 넣고 섞어주고 접시에 담아 먹는다. 묵은지 목살 라면 ...
선생님들은 어떤부류세요? 1. 일거리가 눈에 보인다 2. 일거리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예) 글루건이 아무대나 방치가 되어 있는데 보이는 사람은 그 글루건을 바로 있 던 자리에 가져다 놓죠. (본인이 사용한게 아니더라도) 그런데 보이지 않는건지....그냥 방치해 둔채로 나두는 사람들중 어느 부류신지 궁금하네요
... B어린이집 (단지내 어린이집)- 8분 거리입니다. 출퇴근 7시30 입니다. 교사 1년 육아휴직으로인해 1년대채교사 입니다. 입사하면 1년만 하고 퇴사입니다. 제가애들 육아로 인해 보조교사만 8년째 하고 이제 신입교사로 입사할려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오늘 눈 오고 실감한것이 가까워야하고 진심 뼈져리게 느끼는 하루면서 어디로가야하는지 괴롭네요, 저희 ...
... 나더라고요. 요즘엔 낮잠 시간에 문 앞에 누워서 발로 문을 열고 있고..책상 밑에 들어가 있고.. 교실을 누운 채로 다니고...그래서 데리고 와서 이불 위에 누우라 하면..서 있고 앉아있고..덕분에 다른 애들도 금방 못 자요..ㅠㅠ 그렇다고 안 자는 게 아니고 결국엔 잡니다. 두시간 이상 자는 아이에요. 그리고..이건 학기 초부터 그랬지만 부르면 안 옵니다. 최소 다섯 번은 ...
... 운전자 분은 끝까지 안 지나가고 자꾸만 저 보고 먼저 지나가라고 하면서;; 안 지나고 계속 차를 멈춰 선 채로 오히려 저를 이상한 눈으로 계속 보시기에 저는 건너갈 필요가 전혀 없는 데도 불구하고 하도 무안하고 뻘쭘하고 불편해서 할수 없이 괜히 길을 건넜더니 잠시후, 일행이 차로 픽업하러 와서는 저 앞에 넓은 길에서 서서 기다리면 만나서 ...
... 살 반에 남자 아이인데 등원 시 엄마가 약을 봉지채로 건네며 먹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자리에서 점심에 먹을 약만 빼고 가지고 가시라고 했더니 "오늘 먹을 약이에요..아침은 지금 바로 주시고 점심은 2시 넘어서 주시고 저녁은 조금 이르기는 한데 하원전 그냥 먹여주세요.집에서는 안먹으려고 해서 좀 힘들어서요." 라고 하는거에요. 하원은 7시 넘어서 하신다네요. ...
문아란 허은설 김채아
김승유 이수민 김다온 김채아
... 썰어 놓는다. 2. 소불고기는 먹기 좋게 썰어, 진간장, 올리고당, 참기름, 양파를 넣어 섞어준다. 3. 고구마는 채썰어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팬에 볶아준다. 4. 불고기는 팬에 볶아주고 파프리카를 손질하여 썰어서 함께 볶아준다. 5. 팬에 불고기를 깔고, 그 위에 볶은 고구마를 올리고 피자치즈를 뿌려서 치즈가 녹으면 상에 내어 먹는다. 맛난 점심들 드셨나요? ...
... 10일, 화성시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영아 사망사고. 낮잠을 자고 있던 생후 9개월 된 남자아이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내부 CCTV를 조사한 결과 해당 어린이집 원장이 자고 있던 아이 얼굴에 베개를 덮어놓은 사실이 밝혀졌고, 원장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와 관련 화성시는 즉각 예방대책을 발표하고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내 모든 ...
... 함께 볶아 팬에 종이호일 깔고 고구마와 야채볶은것 올리고 치즈 뿌려서 구워서 먹었네요. 백종원씨가 고구마 채 썰어서 볶으면 생각보다 빨리 익는다고 하더니 찌는 것 보다 시간 절약 되고 좋더라구요. 메밀전병은 메밀전을 될수 있는 한 묽게 반죽을 해서 전을 부치라더니 오늘 해 보니 아주 묽게 반죽을 해도 되는 거더라구요. 집에 있는 메밀가루는 다른 ...
... 전원을 끈 후 꺼내서 접시에 담아 잘라 먹는다. 아주 맛나겠죠. 식빵없는 고구마토스트 1. 굵은 고구마 1개 채썰어 10분간 물에 담가 전분빼기 2. 10분후에 건져 소금 1/2t, 밀가루나, 전분 1T를 넣고 잘 섞어준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2의 고구마를 올리고 꾹꾹 눌러가며 부치고 노릇노릇해 질 때 뒤집어 모짜렐라 치즈를 올리고 체다치즈를 올리고 반을 살짝 눌러서 ...
... 채썰고, 양파도 1/8개 채 썰고, 얇은 햄을 1/3 썰어서 넣고 볶아서 팬에 종이호일 깔고 군구고마 깔고 위에 야채와 햄 볶은 것 올려 피자치즈 뿌려서 오랜만에 해 먹었는데, 아주 맛났어요. 저는 군밤과, 무화과빵 아들이 먹더니 질겨서 못 먹겠다고 하는 바람에 빵을 2개 먹으니 너무 배가 부르네요. 아들은 피자만 먹어 출출하다고 해서 백~피자 만들어 줬더니 맛있다고 ...
... 마무리를 할건지.. 제가 있는 지역이 공고가 너무 안나오는데다 예전에 다른 원에서 일할 때 원장님한테 찍힌채로 욕먹으면서 2월까지 버틴적도 있다보니 자존심이고 뭐고 내려놓고 2월까지 마무리 하고 나올까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ㅠ 다른 선생님들 지나가면서 저 쳐다보고 수군거리는데 저도 누군가에게는 욕하고 싶은 사람이었을거라서 욕 먹는거 아무렇지 ...
면접 보실때 무릎 꿇고 보신 선생님 계세요? 아이들 낮잠자는 시간이라 한쪽 구석에서 수다떠는 교사들 바로 옆 테이블 하나 없는 어두침침한 바닥에 앉아 면접 봤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소음이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교사들은 교사대로 수다, 원장은 원장대로 그 소음속에 웅얼웅얼거려 그 틈에 낀 채 제가 뭘 하고온건지 모르겠어요
... 4일 울산MBC에 따르면 지난 13일 울산 중구 서동의 한 도로에서 화물 적재함에 어린 아이 2명과 개 한 마리를 태운 채 주행 중인 화물차가 영상에 잡혔다. 영상에 따르면 아이들은 별다른 안전장치 없이 차 적재함 모서리를 손으로 잡고 있는 모습이었다. 차량이 교차로에서 좌회전하자 여자아이는 고개를 숙이고 적재함 벽에 몸을 바싹 붙였다. 덜컹거리는 도로를 지나고 ...
용산소방서장님 자택서 숨진채 발견된줄 알았는데 용산경찰서 정보계장 정보과장이 사망했네요. 왜 그러셨을까요?
손을 가슴 앞에 둔 채 두 발로 바닥을 제대로 딛고 선다. 큰흐름에 맞서지 않는다. 움직임이 잠잠해지면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해 궁중의 가장자리로 간다. 제대로 서 있는다. 쓰러질 경우 몸을 둥글게 말아 보호한다. 침착하게 있다가 가능한 빨리 일어난다.
... 것이 맞벌이 부부에게 얼마나 큰 공포인지를 그려낸다. 어린이집은 언제 입소 순번이 돌아올지 가늠조차 못 한 채 한참을 대기해야 한다. 정아의 복직 후 아이를 돌보는 문제가 발목을 잡으면서 부부는 대놓고 싸우진 않지만 날이 설 대로 서 있다. 특히 엄마라는 책임감을 짊어진 정아는 매일이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정원이 안차는데 아이를 ...
... 살며시 안고서 누가 볼세라 날갔네 아름다운 아침 햇살 사이로 작은 뭉게구름 아름답게 수줍듯 한 올 한 올 수채화 그리며 날아오르고 길옆 잔디 위에 피어난 꽃송이 아침 햇살 받아 눈부시게 반짝이는 이슬 하얀 꿈 푸른 꿈 담아둔 가슴 황홀한 행복 담아 놓은 추억 상자 그리움 안고서 달려왔던 행복 지울 수 없는 기억 가슴에 박힌 핑크 빛 이름 만져 이젠 희미 해저 ...
...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압박을 지속해야 한다. 중간에 지치지 않으려면 팔의 힘만 사용할 게 아니라, 팔을 쭉 편 채 상체의 무게를 실어 내리눌러야 한다. 심장에 전기충격을 주는 자동제세동기(AED)는 전극 패드를 환자 기준 ▲오른쪽 빗장뼈 바로 아래 ▲왼쪽 젖꼭지 옆 겨드랑이의 맨살에 부착해서 사용한다. 심장에 전류가 최대로 전달되는 부위다. ...
... 피자를 해서 먹었어요. 팬에 올리브유 2T정도 올리고 고구마 1개 굵은채, 감자 1개 굵은채 양배추도 채썰어서 도우로 깔고 토마토 푸레를 듬뿍 뿌려주고 피자 치즈를 듬뿍 뿌리고 불고기를 올리고 피자치즈를 또 가득 뿌리고 케찹, 피자소스를 잔뜩 뿌리고 약불에서 30분 익히고 먹는데 맛은 있었는데 피자치즈가 너무 많아서 오늘은 좀 덜 넣고 해보려고요. 만원 ...
... 시도해보고도 똑같은 트러블이 생기면 그때는 아예 이쪽일을 포기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굴굳힌채로 나머지 3주를 보내기는 힘들거 같아서요 원장님께 얘기할지 고민입니다. 이유는 말하지 않을거고, 그만둬야 한다는 얘기는 직접해야하나 해서요. 지도교사님께만 말씀드리면 될까요 ...
... 있었는데, 도토리상추묵무침이 있어서 두개 같이 놓으면 될 것 같아 어묵을 조금만 했어요. 근대 채로 썰어서 볶으니 맛이 쏙 베 들어가 어묵조림이 맛이 있게 되었지요. 사람들은 맛이 있는 것은 잘 알잖아요. 보조샘이 어묵반찬 더 가지러 왔어요 해서 여기 남은 것 가져가세요. 했네요. 오후 시간도 힘내시고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 조리사님은 점심 반찬통등 설거지하고 스프나 죽은 어쩔 수 없이 그릇으로 주고 설거지하죠 저는 과일,채조스틱등도 제대로 아이들에게 개인접시를 줘야한다고 다른반 선생님들께도 말했더니 저보고 배려없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조리사님팔목이 아프다는데 굳이 아이들 입에 한두개씩 넣어줘도 될 것을 개인접시를 가져가야하냐구요 제가 배려없는 사람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