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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인지 날이 이상한 건지 저만 덥나요? 어제도 땀이 뻘뻘한채로 퇴근 했네요
... 버섯을 굴소스에 좀 볶고/ 남은 삼겹살은 잘게 썰어 구워먹었어요 평소 잘 먹지 않던 파채인데.. 어제는 그 파채도 왜 이리 맛있던지.. 신랑이 하는 말..(제가 3월까지 일하고 쉬고있아요..얼집일은 아니구요) 쉬니 입맛이 살아났어? 하고 묻네요 일할때는 이렇게 맛있게 먹었던 적이 별로 없었는데.. 요 몇일 폭풍으로 먹었더니 신랑이 요즘따라 제가~~먹는 것들을 ...
담임이 고의적으로 똥기저귀를 갈지 않고 연장반에 보내요 똥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기저귀도 갈지 않고 얼굴에 눈꼽과 콧물, 침자국 그대로 인채로 연장반으로 넘어 옵니다. 한 두번이 아니고 그런 담임 만난 아이도 불쌍하고 원 운영 서류 좀 한다고 그런 교사 데리고 있는 원장도 짜증나네요.
... 뒤집어지자 쌍둥이 자녀 중 한 명은 열차 밖으로 튕겨 나갔고, 또 다른 자녀와 A 씨는 뒤집힌 열차 밑에 갇힌 채 약 3초간 더 끌려갔다. 이 사고로 A 씨와 아이들 모두 얼굴과 몸 곳곳에 마찰 열에 의한 2도 화상을 입었으며, 특히 쌍둥이 자녀는 각각 치아가 깨지거나 뒤통수를 다치는 등 큰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고와 관련 A 씨는 "깡통 열차 내 ...
... 인기가 많다. 키시, 파테, 캐비어, 티 샌드위치 같은 미식가의 오르되브르는 공식적인 행사에 적당하며, 채썬 과일이나 크래커, 쿠키와 같이 흔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격식을 차리지 않은 일반적인 행사에서 많이 나온다. 라고 합니다. 저도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았습니다. ...
... 1T, 고춧가루 0.5T를 넣고 졸이 면서 된장 2/3T를 넣어 주고 잘 저어 주면 카레가 완성. 4. 이 국물에 3의 야채들을 찍어서 먹네요. 그릭요거트 1T를 넣어주면 더 맛있다. 초코 딸기 크림 샌드위치 1. 무가당 코코아 파우더 1/2T, 초코맛 프로틴 2T, 그릭 요거트 2T, 알룰로스 2T를 넣어 잘 섞어준다. 2. 통밀 빵에 발라준다. 3. 딸기 올리고 초코크림 올리고 빵으로 덮어 ...
... 아직도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다 보니 잘 먹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 아침에 먹으면 좋은 과일과 야채를 찾아 보고 레몬수 만들어 먹는 것도 알아 보려고 합니다. 다 알아보고 올리겠습니다. 다들 살 찔 가봐 걱정들이 많잖아요. 3월 19일부터 일주일 쉬었다가 월요일 출근했는데 그 일주일이 너무 힘들 었어요. 지금도 아직 났지 않아 너무 힘든 상황이라 ...
... 경악을 금치 못할거 같았습니다 사회복지사도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고 1년이 채 안되면 자르고 다시 채용은 물론 어르신들 음식 가지고 장난하는 것 제가 출근하는 날 간호조무사 주방선생님 사회복지사가 동시에 그만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이 부분만으로도 저는 돌아가는 느낌을 알게 되었답니다) 제가 어린이집 짠밥이 있어 바로 캐치가 되더라구요 인수 ...
... 그렇다고, 한2-30명 거기 영유아 참여하자면 준비는 손.허리 부러지도록 한것 같은데, 활동은 10분내지 20분도 채 안되더만..... 걍 매주 하는 특별활동 세네가지로는 성에 안차시는지요?? 원장님?? 민간인데 영유아도 얼마안됨에도 불구하고?? ...
... 문제아동들과 지내고 있어요. 의사소통 안되고, 수시로 밖으로 뛰쳐나가고, 물기있는 화장실에 벌러덩 드러누운채 고집피우고, 그 나이에 대소변 못가리고, 무의미한 행동을 반복하는 등 심한 애들이 한둘이 아닌데 왜 무턱대고 받으실까요. 다들 힘들고 예민해져서 서로 안받고 싶어하네요. 진짜 하루하루 일이 빵빵터지니 영혼이 털릴정도로 힘들고 지칩니다. ...
... 무의미해지고, 무색하고, 감정이 없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들어온지 두달도 채 안되었는데, 내년이나, 다음에 일할 곳 을 미리 대비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하루종일 정착 못하고 붕~ 떠있는 느낌이예요. 한곳에서 2-3년 근무한 교사들이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너무 많이 옮겨다녔나봐요. ...
남편이ㅣ 물고기 잡아 오고 있다고 무 채썰어 놓으라해서 채썰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 담임 맡고는 챙김을 못받네요. 작년 담임쌤은 반질반질 윤나게 로션발라주고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셨는데.. 요즘 머리도 헝클어진 채 눈을 다 찔러도 그 아이만 머리를 안묶어주네요 ㅠ 가끔 지나가다 마주쳐 이름 불러주면 어색한 미소로 웃어주는 아이.. 오늘은 마침 앞치마 주머니에 머리고무줄이 있길래 제가 묶어 줬어요. ...
반찬 만들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아침부터 서둘러 부지런히 반찬 몇 가지 만들고 있어요. 어묵볶음이랑 멸치 볶음 만들어 놓고 감자도 채썰어 물에 헹궈놓고 지금 잠깐 쉬고 있어요
늦잠 자고 목살 사다논거 밑간 해서 비닐봉지에 넣어 전분가루 묻혀 기름에 구워 양념에 조렸어요 파채랑 먹으니 맛있네요 아들은 말이 필요없죠 모두 맛점하세요~
... 떠 있는 샐러드를 따라해 먹어봤는데 괜찮네요. 사과, 당근 깨끗하게 씻어(최소한 껍질제거),양배추 등을 채 썰어 원하는 비율로 맞추면 됩니다. 전 밥공기 1그릇 정도 먹네요. 소스는 시판 그릭요거트 (슈퍼용그릭요거트. 그래서 꿀 안넣도 될듯)4스푼+ 꿀이나 올리고당1, .5, 소금 후추 아주 조금. 생각보다 맛있네요. 어린이집갈때 통에 덜어가서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
... 올리고 함께 먹는다. 삼겹살 김치찜 삼겹살, 대파 1대, 김치 1. 삽겹살을 잘라 후추를 뿌려준다. 2. 양파1/2개 채썰어놓는다. 3. 김치를 썰어놓고, 4. 밥솥에 삼겹살 밑에 깔고, 양파, 대파, 마늘, 묵은지를 넣고 국물을 넣어 설탕 1T, 고춧가루 1T넣고 치킨스톡 1T넣고 영양찜 40분으로 돌린다. 치즈케이크 1. 크림치즈 3통, 생크림 200ml, 계란 1개, 설탕 6T, 밀가루 1T를 넣어 ...
... 참기름 안 넣고 하는게 더 맛이 있을 듯 하네요. 늦게까지 할 줄알고 간식거리도 챙겨갔는데 일찍 끝나서 야채 썰어간 것이 아까워 샌드위치 드실분 하니 다들 오후에 드신다고 해달라고 해서 7개 부쳐 반으로 잘라 치즈 1장 넣어 자른 부침을 올려서 샌드위치 만들어 선생님들 나눠주고 저도 한개 싸가지고 왔네요. 원장님이 저보고 엄마라고 다 챙겨주고 그런다고 ...
... 채썰어 당근, 양파 넣고 볶다가 데리야끼소스를 살짝 넣고 볶으니 국물이 엄청 많이 나오더라구요. 양파는 채썰어 삭촛물에 담가두고 다른 재료들 손질하여 조리하고 양배추, 당근, 양파에 감자전분 1T 수북히 넣고 부쳐서 체다치즈 올리고 부침으로 덮어서 반으로 자르고 10개 부쳐서 합치니 5개 반으로 자르니 10개가 나와서 7명 교사 분 것 남기고 남은 것은 4등분 ...
어린이집 총 7년을 근무하면서 경력이 일년이 채 안되는곳이 많아 경력증명서가 4장이에요ㅜㅜ 창피해서 어떻게 내죠... 저처럼짧은 경력인 선생님은 거의 없으시겠죠?
... 볶다가 양파, 당근을 넣고 볶고 영양부추와 팽이버섯도 살짝 볶아 함께 버무린다. 7. 우묵한 접시에 6의 야채들을 올리고 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올리고 남은 데리야끼 소스를 뿌려준다. 양배추 샌드위치 양배추 반줌, 당근, 양파를 황기 1T 넣고 올리브유 1T 넣어 볶아주고 식힌다. 2. 볼에 계란 2개를 풀어 식힌 1의 재료를 넣고 잘 저어주고 소금을 약간 ...
만1세 영아가 계속 놀잇감을 바구니채 뒤집어 엎어 놓고 놀지도 않고 어지르네요. 한번, 두번, 매일 스스로 정리하기 어려우니 영아와 같이 바구니 속에 정리 돕는데 어느새 또 바구니 뒤집고 반복.. 반복 놀잇감에 걸려넘어질라 치우고 치우고 아이구야 어쩌나 지치네요 선생님들 어떻게 지도하세요? 조언을 부탁드려요~
... 떡볶이 스리랏차소스 2T, 고춧가루 1T, 진간장 2T, 알룰로스 2/3T, 다진마늘 1/2T, 생들기름 1T, 알배추 3개 채썰고, 양파 1/2개 1. 물 600ml, 해물팩 1개, 알배추, 양파, 대파 1대 송송 썰어 넣어 끓여준다. 2. 스리랏차소스 2T, 고춧가루 1T, 진간장 2T, 알룰로스 2/3T, 다진마늘 1/2T 생들기름 1T를 섞어주면 양념완성. 3. 오트밀 떡만들기=오트밀 2C, 감자전분 3T, 소금 1/2T를 넣어 ...
... 영양부추 손질하여 썰어 올리고 양념가지를 올리고 노른자 1개 올리면 완성. ** 양파 당만들기 양파 6개 채 썰어 냄비에 담고 소금 1T와 물을 살짝 넣어서 약불에서 1시간 정도 조린다. 갈아서 얼음곽에 넣어 얼려서 두었다가 요리에 설탕 대신 넣어서 먹는다. 편스토랑에서 윤유선씨가 만든 가지덮밥보니 너무 먹고 싶네요. 제가 만들어 먹어보고 맛있으면 후기 ...
... 팽이버섯과 크리미 계란전 1. 팽이버섯 1봉은 밑둥을 잘라내고 3등분으로 자르고 볼에 담는다. 2. 당근 1/4개는 채썰어 1의 팽이버섯에 넣고 크리미 2개도 찢어서 넣는다. 3. 후추, 소금, 계란 흰자 2개를 넣고 잘 섞어준다. 4. 예열된 팬에 3의 재료를 올리고 가운데 구멍을 내어 노른자를 올려서 부치고 반으로 잘라 접시에 담아 먹는다. 내일은 이렇게 한 번 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