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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모자란 부분만 찾으려하는데 사람은 안찾아도 누구나 부족하거나 모자란 부분있는데 늘 힘들게 일하는사람 더 일하기싫게 기운빠지는 잔소리만 하는 원장은 현명하지못하네요 애도 그렇지만 다독여서 일을 잘하도록 하게해야하는데 구박해서 잘할까 잘하던것도 실수하겠다
다른 교사한테는 빌빌 기며 쩔쩔 매고 저한테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시키는 투담임. 어느정도냐면 다른 반 선생님이 잠깐 누구 하원시킬테니 투담임에게 우리 반 잠깐 봐 주세요 하니 네 잘 보고 있을게요!하더니 ... 떨어질까봐 가만 있었지만 참 억울하네요 갑자기 숟가락 얹듯이 생색내면 가만히들 있으시겠어요?끼워넣기도 참 유치하네요 아 억울해 ...
정서적인 아동학대 고소들어가면 교사는 재판 결과에 상관없이 고소가 된 사실만으로도 미리 직위해제가 된다네요. 무죄 추정의 원칙이 교사에게는 아무 해당사항이 없나봅니다. 그리고 ... 이런식이면 교사라는 직업은 언제라도 고소당해서 범죄자가 될수 있다는 각오를 하고 시작해야할거같습니다. 그러니까 녹음기를 그렇게 당당하게 보내지요 ...
... 뜻밖이였던 곳도 작년에 있었고 몇년전에도 십만원은 받았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ㅎㅎ 처음이에요 뭐 추석때 명절때 기대1도 안해야겠어요 휴가전 교실 싸악 환경 새로 했는데 사비들여서 왜 그랬나싶어요 이제 내 사비로는 아무것도 ...
읽어보시고 다들 힘내라고 위로한 말들이 많아 읽고 펑펑 울만큼 너무 고마웠어요..ㅎㅎ 사실 그 이후 상처받을일이 없겠지 생각이 들었는데 상처를 받아서 이제는 자포자기 했네요..ㅎㅎ 제가 ... 내입만 더러워질까봐 얘기안하시는거 같은게 눈에 보이셔서 진짜 .... 여린게아니라 본인만 생각하시는 분 같네요... 자기 입맛대로 교사 자르니 ... 얄밉네요 ...
더울뻔 했는데 비가 내녀주니 주말저녁 잘보내고 있네요 음 언능 더위가
... 판명나면 자격증 박탈에 벌금 전과자가 될거니까 그거보다는 내가 넓은 마음으로 봐줄테니까 속죄의 뜻으로 자기에게 돈을 달라는거지요. 교사가 단순히 감정 노동자가 아니라 옛날 조선시대 공노비 개념인거같네요. 아이들 인권은 거의 신권이고 교사는 감방 속의 죄인보다 더 못한거같네요. 아예 인권이라는거 자체가 없어보여요. 학생들에게 맞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
교사들을 보호할수 있는 최소한의 법을 제정하려는데 학부모들이 기를 쓰고 막고있다네요. 도대체 무슨 심리인건지. 교사들을 자기들 손에 꽉잡고 정서학대로 협박하는 재미로 사는 진상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귀한 본인 자식들 다 홈스쿨링 시키라구요. 남의 집 귀한 자식 ㅈㅅ하게 만들지말고
낙이 돈 들어오는 거 말고는 없어요 계좌에 숫자 찍히는 거 말고 그렇게 기쁜 일이 없다는 ㅜㅜ 8일만 기다리묜 되나요??
님들은 소규모 원이라도 원장이 기본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이 있는 곳이지만 최저임금인 원과 국공립이나 법인이지만 급여주는거 이상으로 서류가 많고 갑질하는 원을 선택하시겠어요?
진짜 주임이라는 x 참 못돼 처 먹었네요 어젠 마지막 하원한 연장반 아이가 6시 30분이였는데 아이들 가고나면 제가 문단속 하러 교실 돌거든요 근데 한다는 소리가 제가 들을려고 들은건 아니지만 0 ... 하는 모습보면 참 애잔 하더라구요 나이 30후반에 그러지 마라 진짜 얼굴도 보기싫고 출근하면 막 가슴이 뛰기 시작하네요 정말 싫어요 확 들이받아 버리고 ...
인터넷 기사를 봤는데 놀면서 돈을 너무 많이 챙긴다고 실업급여를 폐지하자네요. 그럼 고용보험도 강제로 떼가지 말아야죠. 그렇게 따지자면 실업급여라는게 결국은 내 살 깍아먹는거잖아요,
... 할머니가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가~~ 아주 안아무인 하나 있어요., 원장님도 쩔쩔매는 아이에요. 할머니가 기가 쎄신지, 선생님들에게도 당부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 아이가 별로 울지 않았다는 거죠. 어린반 선생님이 그 선생님께는 배울께 많다고 감동 받았다면서 계속 오시면 좋겠다고 해요. 저에게는 일주일 동안 맛있는 요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
...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 글을 카페에서 봤다/ 우리 공사는 문제없는거냐 ‘ 이렇게요.. 물어봤다고 기분나쁘다며 업체에서 공사 이상하게 해줄까바 걱정이 됩니다. 쌤들 ㅠㅠ 혹시 남편분이나 남자친구, 주위에 인테리어, 건설쪽하시는분 계시면 한번 씩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리 아들이 그러네요. 쓰레기 주위에는 쓰레기만 모인다고 아빠가 쓰레기이니 주위가 온통 쓰레기만 가득이라네요. 그래서 옆집같은 사람을 만난거라고 하네요. 저희 옆짚 사는 사람은 우리가 뭔가를 내 ... 그래서 지금은 떨어져 사나봐요. 아들도 덜 힘들어하고 저도 제가 벌어 사니 속편하고 그러네요. 다들 좋은일만 가득하기 바랍니다. ...
열심히 사는 선량한 사람들의 돈을 노리는 범죄자들이 주변에서 아주 판을 치네요. 경제 사기는 살인범이나 동급이예요. 영혼 살인이나 다름없지요.
어린이집 취업하려하니 유치원 경력은 싹 무시하더만요 그래놓고 구인공고에는 유치원정교사자격증 취득한자라를 요구하죠 아 물론 보육교사 자격증취득한자 라는 문구도 있지만요. 유아교육 ... .. 현장은 정말 모순입니다 모순 유치원 경력자의 경력을 전혀 인정도 안해 줘놓고 이제와서 유보통합을 하려 한다하니 기가막혀서 끄적해봤어요 ...
요즘 되도 안하게 객기 부리는 아들 참고 참고.. 요즘은 방문도 닫네요.. 그 무섭다는 사.춘.기 짧게 끝네자~~~
의욕이 생기게 애들한테 하듯 격려해야하는데 의욕 저하로 그만두게 만드는듯 일하기 싫으니까 일지고 뭐고 다 귀찮네요 쓰긴하지만 예전처럼 긴장도 없어요
기가 빨리는 것 같아요
... 사 왔는데 안 보여서 어디 갔냐고 하니 아들이 다 먹었데요. 기가 막혀서 50개면 양도 제법 되는데 라면이나 다른 것 먹기 귀찮으니 그것으로 끼니를 때웠나봐요. 제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아직도 시달리고 있어서 가끔 원에 가져가 먹으려고 산 건데 20개 정도는 남겨 놔야지, 맛이 있으면 어느 순간 다 먹어서 없더라구요. 일주일만에 다 먹은 듯~~ ...
... 다 자기말을 믿는 바보,멍청이로 보이나봐요. 아니라고 한 교사가 이야기를 하니까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데 기가 차서.... 보수교육 일주일 받는것도 연차에 포함시킨다고 하는 간이 큰 우리 원장님. ...
... 의견듣고 정하는 식의 불공정하다 모든 교사의 의견을 묻고 반영하는게 아닌.. 사람이 싫으니까 일도 너무하기싫다 그러니까 싫으면 그만두는게 정답이래요 그러고싶은데 지금 중간에 말할수 있겠어요? 미운털박힌 상태에서 못박을것 같은데 나갈때 그교사에 대한것 다 폭로하고 ...
... 처음 것은 말도 없이 버려놓고는 2번째 가져 간 것은 버리라고 했는데도 굳이 바구니에 엎어 놓은 것을 보니 기분이 참 그렇더라구요. 제가 보관했다가 본인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라고 하려고 했나 봐요. 본인이 산 것도 아니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이런것 돌아다니는 것 싫어한다고 하니 버린다고 버리더라구요. 다음부터는 빌려달라고 하면 왜요? ...
요새 운동할 때는 오버턴 스트레칭 운동기구에 올라가는게 기분좋네요. 올라가서 물구나무 서듯 몸의 균형을 잡고 하늘을 올려다보면 내가 하늘을 품은 것 같은 기, 다가진 기분이 들어요. 운동기구 이름만 올리면 모를 것 같아서 사진도 첨부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