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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도 많은데 한두번도 아니구요.. 원장님도 참다가 불 다 꺼버리고 퇴근하자고 나왔는데 그엄마들도 참 기가 차네요ㅡㅡ 너무 하는거아닌가요ㅜㅜ 물담아주는 아이는 다 먹고 따라오더라구요.. 집에 계시면서 늘 다섯시 넘어 하원하면서 아이들이 물을 그렇게 찾으면 원으로 다시 올게 아니라 챙겨오던가 집에가던가 해야되는거아니냐구요.. ...
... 많이 달았데요 일주일에 한번씩 세번 연골주사 맞고 6개월에 다시 맞으라고 합니다 여기서 더 진전되어서 4기로 가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어깨에 주사도 맞고~~~ 병원도 잘 골라가야 겠어요 퇴근후 가까운곳에 가서 치료 받았더니 점점 병을 키웠나봅니다 어깨주사는 뻐근하고 아프더라구요 두대나 맞았어요 남의 자식키우느라 애쓴 후유증인가봐요 사랑과 ...
삼남매 장녀 친정부모님 농사 지으시면서 먹거리도 보내주시고 감사히 생각하면서 연로하신 모습에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자고 다짐하며 보답으로 할 도리는 하였습니다 딸 둘 막내 아들 아들 위주로 ... 결혼생활 24년이 되어가면서 힘들일 있을때마다 부모님 도움이 절실할때 단칼에 말도 못꺼내게 하시고 좋은얘기만 하라고 하셨어요. ...
... 치석제거까지 하고 나서 긍액 25,200원을 내래요 어금니를 치료하면 견적 낸 금액으로 해 준다고요 완전 사기당한 느낌, 장사꾼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좀 생각해 보고 결정하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현재 어금니 치아에 아무 이상도 없는데 다음에 집근처 치과로 ...
... 설명서를 잘읽어보지 그랬냐며 저를 오히려 질책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사이트가 뽕 브라몰인데 설마 사기를 치겠어 했더니 믿는도끼에 발등찍어 버리네요 브라같은건 매장가서 사는게 좋겠어요 ...
몸이 못버티겠어요. 집에오면 뻗어부려요 못일어나겠고 눈뜨면 새벽이네요 화장도 지우기싫고
... 싶어요 그 효자가 제남편이에요 자기 가족을 버리고 효자노릇 한다니 기가 찰 지경이네요 제 말은 안듣고 자기 여동생들과 소통하면서 동생들이 시키는대로 하니 이젠 답이 이혼이지만 계산할게 정리가 되지 않아 참고 있는데 하루 하루 사는게 고역이에요 참 무슨 이런 경우가 있는지 글로 다할순 없고 죽을맛입니다 너무 열받아 잠도 못자고 있어요 저도 자식이 있지만 ...
12월 첫주말이네요~~ 일주일 동안 열심히 집밥 해 먹었으니 오늘은 신랑은 오늘은 일가고 혼자라 점심 배달 시켰어요 마침 생리도 시작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아침에 세탁기 돌리고 빨래까지 하고 빈둥빈둥~~ 오늘은 간단히 배달 시켜서 기둘리고 있네요~~ 맛있는 점심 식사 하세요~~
... 다녔던 곳은 ㅅㅊ구에요. 원장님께 제가 처음 다닌 곳은 급식센터에서 나오면 항상 선물을 주고 가 던데 여기는 없는 것을 말해도 매번 없다고만 한다고 하니 선생님이 다니신 곳은 ㄱㄴ이라그래요. 하더라구요. ㅅㅊ구와 ㄱㄴ구가 비슷한 지역이라 물품들이 많은건지~~ ...
평가제를 어제 했어요 평소 애들 안보는 투담임. 저희반에 관찰자가 안들어왔으나 가끔씩 교실창밖에서 한참 보더라구요 2명 3명씩 놀이하는데 투담임이 자기가 더 흥미롭게 놀이하는 교구 잡고 아이들과 ... 오라고 하더군요 그 때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저와 놀던 아이가 그 때 한 명이였는데 여기와서 놀래?하고 부르다니. 너무 여우과.. 기가 ...
기 승 전 돈 무슨 말만 하면 돈으로 결론짓는 동료교사 있어요 예를 들어 오늘 저녁은 귀찮아서 있는 걸로 대충 데워야겠다 하면 그건 돈이 없으니 하는 말이다 안경을 새로 해야 하는데 갈 시간이 없다 하면 새안경 맞출 돈이 없어서 못가는거다 등등 이런 사람 일반적이진 않지요?
... 했네요. 제가 유부초밥을 좋아하는데 아들은 유부갸 잘 씹히지 않아 유부 들어간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 사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한번쯤 먹어보고 싶어 다음에는 유부 초밥을 사다 먹어볼까 하네요. 아들은 유부빼고 먹으라고 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가격대가 비싸니 12월에나 사먹어야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피어 살아가기 힘들다고 말을 해도 고쳐줄 마음도 없고 자기 세금들은 고지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저에게 사기나 치려고 하고, 그런 마음으로 왜 이혼은 안해주나 몰라요. 정말 인생에 도움이 전혀 안되는 사람, 멀리 멀리 사라지면 좋겠어요. 우양산 하나 사고 4만점으로 툭 떨어졌는데 또 열심히 모으다보니 46천점이 되었네요. 열심히 모아서 필요한 것들 ...
신입고 저희반 보조선생님이 제가 뭐 부탁하면 한번도 네 가 없어요 이것 좀 해 주세요 하면 저 아까 뭐 계속 했어요 등등 어쩌구 저쩌구 전에 뭐 일을 해서 나도 바빴다 그 일은 원장님이나 주임이 시킨 일이지 나는 처음 부탁하는데.. 제가 처음 들어왔다고 그러는건지. 참 불편한 보조교사네요
... 모은것이 있었거든요. 그거랑 현금 6천원 내서 바지 두벌 구매했네요. 한겨울엔 못 입지만 초겨울까지는 입기 딱 좋다는 평도 있었구요. 토스 포인트 다 써서 다시 열심히 모아야 하지만 그래두 좋네요. 다른 때에는 5천원 이상 모이면 토스 통장으로 넣었는데 이렇게 필요한 것들 사면 좋겠어요. 저 같은 경우 토스 앱에서 여러가지 이벤트로 보통 한달에 5천원 ...
오늘 체육대회 끝나고 극 I는 기가 다 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 한마디도 없고 핸드폰보고 있고 별루다. 그저 호호 웃는 인순이 다시 보게 되네요 아님 신효범,이은미,박미경 기가 쎄 보여 사오라는데로 사온건지. 그 세 명은 나이가 비슷하고 친하고 인순이만 좀 거리가 있어보이는데. 왜 신효범보고 열 받냐.... 신효범 다시 보게 됐네요 우리 원에도 단체로 1박2일 여행갔을 때 저한테 과자한꾸러미 사오라던 그 **가 생각나서. ...
엄청 더웠네요. 아이들이 땀이 나서 땀띠 기가 날 정도였어요. 저도 목에서 땀이 나더라고요 고생했어요. 굿밤 되세요.
투담임 처음이에요 너무 자잘한 일들 시켜요 거절하기 뭐한. 거기 뒤에 물티슈 좀! 저랑 가깝지만 엉덩이 떼야하기도 해요 거기 뒤에 뭐 좀. 그 옆에 등등 제 주변에 있는 것들을 시키니 거절하기도 ... 있는데 그 옆에 로션 좀! 에이~~~~진짜! 원래 이런가요? 투담임체계가 다 스스로 하는 일 없이. 저기 뒤! 그 앞에! 저~~기! 그 뒤에!어디요?여기요?그렇치 ...
좀전에 키드키즈 들어오려고 네이ㅂ 들어오다가 남현희 기사 읽었는데 기가 막히네요. 남장 여자인줄 모르고 결혼 한다고 했나요? 진짜 별 사기꾼이 다 있네요.
... 차네요 ~~~ 현장에 도움 될만한 말이면 이해를 하지요 원장아 너는 교사들한테 그러고 새벽기도는 왜 다니냐 … 에혀 새벽기도하고 와서 교사들한텐 그러고 하냐 ㅋㅋㅋㅋ 주말 앞두고 곱씹으니 화가나서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
피도 안마른 놈이 그것도 중3 밖에 안되는 놈이 엄마뻘 마흔살 어른을 성폭행했답니다 그 더러운 뉴스에 넘 화가납니다 세상이 왜 이런거죠? 대체 애 ㅅㄲ가 왜 이러는거죠?? 뭐가 문제이고 ... 어떡하죠 ?? 야하 참 기가막혀 더이상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촉법소년이고 뭐고 저런아이들은 더이상의 피해자를 막기위해 면상을 공개하는게 맞지 않나요?? ...
교사의 ㅈㅅ에 학부모의 갑질은 무혐의라는 뉴스를 봤네요. 초등교사한테도 이러는데 보육교사한테 기저귀 똥싸대기 날리는건 아무것도 아니겠네요. 다니는동안 그저 하루하루 운이 좋기만을 바래야하나봅니다.
... 읽고 챙겨보낼게요. 끊어요"하며 툭 끊어 버리는데 기가 막혔습니다. 물론 학부모는 더 많은 내용을 이야기 했지만 간단하게 ... 올렸습니다. 학부모 말 투를 들려 줄 수 없어서 아쉽네요 ㅠ ㅠ 이 직업 20년 넘게 했는데 이런 경우는 첨 이네요 속상한 마음에 글 ...
... 사는게 좋을 것 같아 패스했네요. 내일은 사진이나 찍으면서 다니려고 하네요. 사진 찍은 것들을 이야기 마당에는 안 올라가서 함께 하는 자료실에 4계절 꽃에 대한 자료로 올리려고 열심히 사진 찍고 있지요, 아직도 남은 하루 알차게들 사용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