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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값이 너무 비싸서 야채 사기가 겁이나는데 야채를 좋아해서 안 살 수도 없네요!~~~
... 민심이 들고 일어나서 정권이 바뀐 계기가 된 거죠. 요즘 소위 좌파가 또다시 야당이 되니 비판 하나는 또 기가 막히게 잘하고 있죠. 나라가 잘되려면 권력 잡은 사람들이 비판을 올곧게 잘 받아들여 국민의 뜻을 잘 알고 바뀌려고 노력해야 국가가 발전이 있어요. 예전처럼 장하성의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얼토당토 않는 정책을 펴고 국민을 고통받게하고 정부는 ...
... 일단 우리반 먼저고 우리반 아이들 위해 준비했으니 빌려줄 용의는 있는데 자기것처럼 쓰고 망가뜨리면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참 투담임은 두반이라 뭘하려해도 저혼자 못하겠고 두배로 준비해야하고 눈치보이네요 제가 이럴까요?하면 굳이 왜? 왜 돈들이냐 하고 하니까 원장도 ...
어린이집은 눈들도 입들도 많고 여자들이라 수없이 속닥거림, 머리굴리는거, 한사람 표적으로 껌씹듯 씹는것 생각하니까 사람으로 기운빠지고 힘들었던지라 일도 배로 힘들었어요 매일 ... 근데 일은 해야겠고..애들하고는 잘지냈는데 교사들이 참 애같고 투덜투덜, 자기편한것만 하려하고 여우여서 싫더라구요. 참 이기분 이력서 쓸때마다 드는 ...
집이 없으니 쉽게 이혼도 못하네요. 여기 글을 올리니 차라리 이혼하라고 하는데 갈 때가 있어야 이혼을 하죠. 동생도 혼자사는데 월세와 보증금 이야기 하지만, 과연 몇년을 도와줄까요? ... 주려고 나가라고 하겠지요. 대출을 너무 많이 받아 이 집을 증여해 달라고도 못하네요. 이리저리 답답하기만 합니다. 비가 오니 더 심란해서 주저리 해보네요 ...
계속 이렇게 비가 와서 그런가 야채 값이 너무 비싸네요 장보러 와서 사기가 겁나요
... 좋아요 샘들도 좋고요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왜요? 내가 거기아니면 갈곳없을까봐 그래요? 했더니 뻔뻔하게 거기 자리없냐고 묻네요 참고로 이ㄴ은 저보다 10세나 많습니다 전 올해 43세고요 아마도 나이가 많으니 불안하겠죠 샘 뻔뻔한거에요 멍청한거에요 어떻게 나한테 그런말을 해요 염치나 자존심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보냈나봐요 자리 없고요 있어도 샘같은 사람은 ...
조그만종이에다~
비가 내리다 그쳤다가 다시 내래기 시작하네요 집에는 쉬고 있는데 ,,,, 도로 포장중이라 외
보조교사 중간퇴사로 교사 구하기가 힘든가봐요. 정교사는 기를 쓰고 구하는데 보조다 보니 구할 의사가 없는건지.. 공백이 있네요. 보조교사가 했던 구역도 제가 다 떠안다 보니 반청소에다 설겆이에다 화단물주기(저의 청소구역)도 힘든데 보조샘이 하던 구역까지 더하게 되서 청소시간이 넘 힘들어요 ㅜㅜㅜ 청소시간도 부족한데 빨리 구하면 좋겠어요
비가오니 그래도 조금은 살만하네요
다른 정교사들처럼 평가인증 대비 일일이 생각해서 일지에 칭찬,격려 몇번 들어가고 하는 것을 연장반일지도 그렇게 적어야하나요? 아님 평소대로 간단하게 활동했것을 적나요?
맘카페에서는 벌써부터 어린이집,유치원 방학때문에 난리네요. 왜 이렇게 방학이 기냐며... 전업이지만 긴급보육으로 보낼꺼라고.... 글 읽다가 기가 차네요.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들은 사람도 아닌가요....
어제는 신비 복숭아 먹으니 작은 아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장가간 아들 그만 챙기고 나나 챙기라는 큰 아들 그래도 맛있는 것 먹으면 생각이 나네요. 매일 전화통화하면서 살자더니 제가 안부 인사나 하면 ... 어릴 때보다 과일이 안 땡긴다고 하기는 하는데, 복숭아는 엄청 좋아하거든요. 오늘은 날이 무더울 것 같아요. 건강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신비복숭아 정말 맛있네요. 작년에는 급여가 너무 적어 눈도장만 찍고 지나갔는데 올해는 한팩+천도복숭아 한팩을 사가지고 와서 하나 씻어 먹으니 물도 많고 백도맛도 나면서 너무 맛이 있네요 ... 하면서 운동을 하니 집에 돌아 오는 시간에는 다리랑, 발이랑, 무릎이랑 별로 안 아프더라구요. 확실히 몸이 괜찮아지니 가기 싫은 생각이 전혀 안나네요, ...
새학기가 아니라서 문규류가 비싼 것 같아요. 어제 다이소도 가보고 이마트도 가봐도 크레용, 네임펜, 색연필들이 비싸더라구요. 키드키즈 들어와 포인트로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 멀쩡한 날에 방주 짓는다고 손가락질하고 그러더니 홍수가 나면서 그 사람을 높이 평가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인것 같더라구요. 남은 시간도 힘내시고 좋은날 되세요 ...
핸드폰 사기당하면 계약해지 시키고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고 홍삼주면 절대 받지 마세요 저희 가족이 핸드폰 사기를 2번당했어요
... 겁니다 어르신이 많이도 땄더래요 원장님이 기가 막혔지만 어르신이 몰라서 그런거려니 하고 할머니 이건 기왕 딴거니까 어쩔수 없고 다음부터는 절대 이러시면 안되요 이텃밭의 채소는 저희거에요 어르신 이건 그냥 가져가시고 다음에는 절대 이러지 마세요 이랬데요 우리가 그 할머니가 뭐래요? 했더니 그냥 응 알았어 이러더래는데 글쎄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
무조건 네네 하지마시고 할말있으면 다 하시고 자기표현 또박또박하시믄 됩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시고 표정으로 아우라 풍기세요 진짜 네네 하면 안됩니다 네네치킨됩니다 맛나는 네네치킨이 되어 상대방은 맛보고 즐기죠
기쎄고 자존감 높이올리는 법 첫 인상 쎄 보이는법 제가 무존건 네네 만 하는 성격이라
오늘도 건강검진 못가겠네요. 9시에 출발해야하는데 지금 몸이 너무 아파 못 갈 것 같아요. 그냥 가까운 곳에 알아보고 건강검진 받아야할 것 같아요. 경동시장 근처라 버스타고 가는 것도 ... 면도 불지 않아서 좋네요. 좀 간이 쎄기는 하네요. 먹고 그동안 못 먹었던 약 먹으면서 건강이나 칭기렵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 코로나로 인한 교사들의 부재로 저를 5월 2일부터 출근시켰어요... 근데 갑작스런 해고... 너무 화나고 기가 막히네요... 아직 임용도 안된 상태였고 주말내내 생각해봤는데 그냥 필요할때 대체교사처럼 불르신것 같아요..너무화나서 노용부에 부당해고로 신고하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아님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다른 곳에서도 ...
어제 어버이날 선물들은 받으셨나요? 저는 작년에 꽃도 제대로 못받았어서 이번에 세아들한테 미리 얘기해뒀죠. \'당연히 준비해놨죠. 대답까지 들어놨었는데~ 대망의 D-day였던 어제~ 첫째 둘째는 꽃도 준비하고 ... 쫌있다 톡보내려고요. \'오늘까지 카네이션 선울은 유효하다, 라고요. 자식이 뭔지~ 저의 엎드려절받는기는 계속됩니다요 ...
... 했더니 됐어 저런 사람들에게 뭘바라냐 그냥 잊어버려 샘 마음은 고마워 이러네요 다른 샘들도 다들 뭐냐고 기분 나빠하더라고요 어유 짜증나 내가 니들 뭐가 이쁘다고 니들 모녀 커피 마시라고 사온줄 아니 진짜 뭐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다 있어 다시는 어린이집에 뭐 ...
더워요. 반팔입고 기ㄴ바지 입었는데 반바지로 바꿔 입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