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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쨈이랑 복숭아쨈이 들어있는 과자가 있었는데 좀 크게해서 가격이 엄청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사먹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이 과자 아니더라도 저렴하면서 맛이 있는 것도 많이 있으니까요.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되세요 ...
... 교사를 해고하고 또 해고하고 1년에 4번 이상은 원장 입맛대로 교사를 바꿀거 같네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맞는건지 기가 막히네요. 이런 불합리한 세상에 누구 좋으라고 아이를 낳겠느냐구요. 사회가 변하지않는 이상 똑같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살게 뻔할텐데 ...
... 나왔는데 생활지원비를 유급으로 안받겠다고 하니 왜 안받냐고 무급으로 해서 받으라고 받아서 원장이 자기한테 일부 떼어달라고 하네요 ...정말 어이없어서 지금도 몸이 개운하지 않은채 근무를 하는데 그게 원장이 할 수 있는 말일까요? 하~~도~~기~~막~~히~~네~~요 ...
기가 믹히게 말 안듣네요 3월이라 그렇겠죠?ㅠ
... 하고 왓는데 결론!!!어떻게 저도 머리를 굴러야하는지 낼까지 생각해봐야겠네여 내입으로 퇴사한다고 얘기도 못하는 현실~~~ ㅡㅡ(실업급여 안해주잖아요!!)악덕 원장이라고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엄청고민이 됩니다 아휴!!!!!!! ...
졸린데 안 자려고 기를 쓰고 있어요. 일찍 자면 중간에 깨니까 ㅠ
... 까지 했네요 이건 교사로서 기본아닌가요 하 정말 그리고 아이들이 다 돌아간후 점심시간 이후에 갑자기 계속 한숨을 쉬시네요 그리고서는 한다는 말이 하 "이건 아니야 이렇게는 살수가 없어 이건 사는게 아니야 "라고 말하고 또 한숨 그러더니 노트북을 들고 내려가서 한시간있다가 오네요 하 저희반 제가 코로나 확진후 출근해서 28일 하루 혼자서 다 ...
이력서 50개 면접 10개눈 봤고 관리동 국공립 어린이집 이틀 일하고그만뒀네요 가정처럼 답답한 공간 좁은 공간에서 저도 30대 후반 10년 경력있지만 여기서 오래일한 투담임 쌤 에게 많이 배우려했눈데 쉽지 않았네요 ... 퇴근후 말씀드리고 그냥 나왔네요 월급 안받아도 되고 몸도 안좋아 병원조 다니며 쉬다 일해야겠네요 새학기 잘하려고 어린이집도 ...
다른애들은 자존감이 높고 기도쎄고 생글생글 잘 웃고 싹싹하고 야물딱지인데 나는 남 눈치 보느라 기 죽어 있고 자존감도 낮다.
신입 원아들 울고불고 난리통 3월 한달은 애들 구술리기 작전 개시입니다
선생님들 인천지역은 정담임 ,수당이 언제언제 나오나요? 25기본 급여일 28일 장려수당 7일 처우개선비 환경수당 인가요?
보통주말엔 8시까지 자고일어나는데 오늘은 5시가 되기도전에 깨어버렸어요ㅠ 침대에 계속 누워있자니 남편 코고는 소리에 눈만 뻐끔뻐끔 거리기싫어 거실에 나와 폰보고 있네오 일요일인 오늘은 뭐하며 보낼까요?^^
우리 원도 타격을 많이 받네요 오기로 던 영아들이 줄줄이 취소하네요 너무 걱정됩니다
건방지고 장난기 심한아이 어떻게 다뤄야할지 어렵네요.. 제가 기가 쌔질 못해서 아이가 더 반항하고 버릇없게 구는것같아요 앞으로 클수록 더 심해질텐데 정교사가아니라서 막 훈육하기도 애매하고 성격상 쌔게 말을 못해서 힘드네요
그만 둬서 아쉬운 마음보다 기를 쓰고 마무리를 잘 하려고 하고 있어요 젊은 교사들 우쭈쭈 하는거 보기 싫어서 큰소리 한번 내고 그만두는 거라 그런걸까요? 내일 출근하기가 너무 싫어요
얼집에서 아이들 자가진단키트 매일해서 사진찍어서 보내달라고하네요 맞벌이에게는 병원가는것도 힘들고 키트는 사기에 비싸고 주문하면 품절이고 16000원 키트를 살 수 밖에 매일 해서 보내라는건 무리이지 않을까요 선생님들은 매일 키트 하는건가요? 부모겸 교사인 저는 지금 일을 쉬고 있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엄청 졸린데 안 자르고 기를 쓰고 있어요. 따뜻하게 하고 주무세요.
... 늦게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할 것은 많지만 결론 무당께서 하는 말 귓속말로 할머니가 계속 이야기 하네 머리가 어지럽네 하며.무당이 그러더라구요... 나 지금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어.... 늦게해...... 충격....일찍 하고 싶었는데...... 무리하게 하면 너 일 순탄치 못해 시간을 가지고 지금 일에 충실해 라는 말... 신통 방통 대게 외로운 상인데 또 혼자서 잘 ...
이번에ㅇ기본급이 올라서 그런지 아무것도 없네요.. ㅎㅎ 그냥 쉬는걸루 만족해야겠네요 ㅎ
한 친구가 다른 반에서 오기로 했는데 안 오네요 그 친구 기다리며 들어와 봅니다
면접을 4군데 봤습니다~~ 이력서는 메일로 4군데만 지원했는데 다~연락이와서 갔습니다 한군데 원장만 사람좋아보이고 나머지는 다 기분나쁘고~~ 밥값 5만원공제 하는곳이라 패스 다른곳도 면접보면서 기분이썩~~ㅜㅜ 저이제 어린이집 면접 그만볼것같아요 원장들이 다 거기서거기고~~ 좋은 기운이안드네요 너무지치게만들어요 저만 이런가요?
밑에 글 보고 문득 궁금해서요 근무해던 곳 2곳은 연말정산 10만원쯤 돌려 받았어요 원장님기 이쯤 된다고 이야기 하며 주셨거든요 나머지 원은 준적이 없네요ㅡㅡ 그럼 그건 원장이 가진건가요? 2월까지 하고 그만둬서 연락해서 연말정산 입금해준 곳 있었거든요 근데 안준 곳은......뭘까요? 얼마쯤이다 돌려 받는거 없다 이런 말도 없었구요
주변에 인력풀 3-4년 전에 들은 사람들은 쉽다고 하던데 주말반으로 처음 들었는데 ㅋㅋ 코로나 비대면으로 바껴서 더 어려운건지... 한시도 눈을 뗄수 없고 중간중간 수행평가도 많고 책을 꼼꼼히 보게 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네요 혹시 올해 1기로 인력풀 들으시는 분 없나요?
간단하게 설날 행사? 라기보다는.. 그냥 의미 알아보고 세배하고 세뱃돈 주고 전통놀이하고 지갑 만들기 하려고 하는데 28일 금요일에는 혹시라도 결석하는 친구들이 있을까봐 28일 금요일에 할지 27일 목요일에 할지 나름 고민중이에요~ 혹시 하신다면 날짜 언제 하시나요~?
편안한 밤되세요. 졸린데 안 자려고 기를 쓰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