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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린이집은 신규 9기 10월 예정인데 신규 평가 혹시 취소된 지역 있나요?
... 까지 할인해 준다고 하니 계획 있으신 분들은 오월드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월드: 042) 586-2681 ◆기 한: 10월 ~ 11월 아이들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우리 쌤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졸린데 안 자려고 기를쓰고 있네요. ㅎ
0세반인데요 혼자만 자주 다치는 아이가 있어요 엄청 별납니다 혼자 괴성지르고 화나면 바닥에 머리박고 다른 영아들 발로차고 때리고 칼 놀잇감이나 포크로 찌르고 다니고 근데 ... 아이도 안예쁘고 보기싫어요 8년째 이일하고 있는데 저렇게까지 싫은 부모.아이는 처음이예요 연휴인데 지금 기분이 진짜 참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저런집은 어쩌면 ...
오~메 단풍 들겄네. 장광에 골붉은 감잎 날아와 누이는 놀란듯이 치어다보며 오~메 단풍 들겄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리 바람이 잦아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메 단풍 들겄네. ㅡ오~메 단풍 들겄네 / 김영랑
... 그냥 돼지고기 숙주 찜으로 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소고기 육전이 더 맛이 있지만, 요번 명절에는 돼지고기 육전을 한 번 해서 먹어보세요. 아주 맛이 있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힘내시고 즐거운 명절과 주말 보내세요 ...
... .사람이 어떻게 1년에 3번만 아플 수 있나요? 주말에 병원 가거나 퇴근 후 가는 게 좋긴 하지만..부득이하게 갑자기 아픈 경우도 있잖아요. 그리고 퇴근은 거의 6시인데 퇴근 후 병원가는 건 가능하지 않고요. 무슨 3진 아웃제도 아니고 일년에 외출 3번만 허용이라..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이런 말 처음 들어서요. ...
열린어린이집 준비또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코로나때문에 규제가 완화되긴했는데 너무 기찮아요 이런걸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ㅇ차피 다 거짓말 서류 투성인[...하
*존중 뱃 속에 거지들이 들었는데 난 충분히 그분들을 존중한다. *다이어트 살 뺀다고 마음 먹고 후식으로 치킨 먹고 *체질 물만 먹고 살이 찌는 체질이면 기가 막힌 초능력자 아닙니까? ㅡ이환천
위클리 공감퀴즈 기프티콘 당첨되었어요 그동안 이벤트에 한번도 당첨된적 없어서 기대안했는데 당첨되었다는 쪽지가 와서 기쁘고 감사하네요 당첨 안되신 선생님들 기분좋은 일 생기길 바랍니다
누워서 폰하고 있는데 졸려요. 안 자려고 기를 쓰고 있어요
출근길 집을 나서는데 시원한 기가 확 드네요. 집에서는 너무 더워 선풍기 계속 켰다가 나온건데~ 가을이 성큼 눈 앞으로 다가온 게 맞는듯하네요. 모든 분들 힘나는 한주간되세요. 아자~~ㅎ
... 가족생각 안중에도 없다면서 생각해보고 어떤식으로 조치내릴지 말씀드린다고 하시네요 저는 절대로 출근하기 싫은마음으로 글쓴게 아니라 진짜 걔가 친구들과 확진판정받고 저도 자가격리되고 저마저도 확진판정되면 원이 난리날까봐 걱정되서 쓴 글입니다...포인트때문에 또 쓰는글이 아니라...동생이 무증상일수도 있으니 ...
... 80ㅡ90프로가 나왔데요. 이럴꺼면 휴원은 왜하는건가요? 사회적거리두기 취지가 어긋나는데 이번엔 강력하게 맞벌이같이 정확한 기준을 두고 긴급보육을 했으면 좋겠어요. 이와 관련해 민원넣고싶은데 보건복지부에 넣어도될까요? 어떻게 넣어야하는지 아시는분 ...
... 수업받고 앞으로 지구 온난화로 알수없는 바이러스 들이 많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는 맑은 공기 마시며 자랐는데.... 초등학생부터 학원 다녀가며 입시준비하는것도 불쌍하고요 출산율이 낮아지면 저희 직종은 일자리는 줄어들겠지만요 솔직히 요즘은 이런생각 많이 드네요 ...
... 울리고 애기엄마가 오시면, 애기가 기거나, 뒤뚱거리면서 애기엄마한테로 달려 갑니다. 하루종일 돌본 마음이 허전하지만, 그것이 애기가 살아가는 길입니다. 식민지시대에는 부모가, 나라가 없어요. 그리고 살아난 사람들에게 친일파라고 손가락질 하네요. 식민지시대에는 아이들이 죽어야 하나요? 살아남아야 하나요? 인구가 감소하는 현재에 더 의미가 깊네요 ...
... 안지난 아이를 기 꺾는다고 화장실에 데려가서 울리고ㅠ 심지어 아이를 화장실에 놓고 문밖에서 아이랑 대치하기도 합니다. 화장실 문을 닫지는 않았지만 학대처럼 보여집니다. 제가 민감한가요? 흔한 일인가요? 아이 울음 소리가 안타깝습니다. 원장님이 부재중일때만 애를 훈육한다고ㅠ 그 선생님은 경력 10년차이고 저는 어린이집 처음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
평가인증 진행이 어떻게 되고있아요? 코로나로 인해 연기가 되어 진행한다던데..... 저희는 신규 9기로 10월에 통보받았었는데.... 예정대로 진행인지 연기되는지 궁금하네요.. ... 곳은 내년으로 연기된다 하고... 또 어떤 쌤들은 신규는 그냥 진행되나하고...ㅠㅠ 인증국에서는 정확히는 모르겠고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다들 어떻게 준비중이신가요? ...
... 출근이라 오늘과 내일이면 방학이 끝이지만 잘 쉬고 잘 먹고 좋은 일주일 이었습니다. 비록 비가 와서 기분이 좀 꿀꿀 할 때도 있었지만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참참참 요즈음 고구마가 맛이 들어서 맛있네요. 옥수수와 함께 고구마도 맛을 보세요. ...
... 없는 제가 보이는 날입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좋은세상과 좋은 사람들이 제주변엔 많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웃으며 털어 버리려 합니다 금수저도 낙하산도 아닌 이글을 읽는 분들도 같이 함께 힘내자고여 ...
... . 저는 그동안 이게 무슨일인지도 몰랐는데.. 내일 초임 선생님과 따로 차 한잔 하자고 하면서 퇴근 후에 이야기 해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제가 어떻게 도움을 주면 좋을지 부탁드립니다. ...
하루종일 꿉꿉해서 기분도 다운되네요 비가 내리니 나가지도못하고 습기때문에 문열기도 그러네요
하루가 너무 빨리 기나갔어요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맛있는 식사하세요
기는영아 서있는영아뛰어다니는영아 이렇게 3명보는데 담달에 돌쟁이가 들서온다고 하는데 어찌하죠 지금도 힘든데 원장님과 투담임이예요 원장님은 영영아 한영 보고 계셔여 어찌봐야될지 고민입니다 저보고 보라고 하는데요어쩌죠? 보조교사도 없어요ㅠㅠ
... 울고불고 안들어오려 하는데.. 부모님은 그런 모습 보고 교사가 때리는줄 알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기가막혀서.. 자가로 와서 울고 불고 해도 담임교사가 달래면 금방 그치고는 들어오는데 자가로 올때마다 이러니 저고 스트레스고 부모님도 혹시나 하고 의심하고.. 정말 답답하네요ㅠㅠ 등원해서는 아무일 없다는듯 잘 노는데.. 진짜 이 아이의 속마음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