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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시고.. 멋도 잘 내시고....그렇지만.... 하고싶은맘 맘에도 못담아 두시는 성격이세요.... 그래서 가끔씩 화가 날때도 서운할때도 있는데... 방송에서 그 말을 듣는데... 우리 시어머니가 어찌나 안쓰럽던지... 맘이 울컥했어요. 시어머니 자녀가 시누이 3 아들1예요~~그런데 평소에 보면 시누들 눈치를 그렇게 보는것같아요.. 그렇게 눈치를 보다가 쌓이면 한번씩 ...
... 사이도 힘들고 애들도 개구져서 말을 너무 안들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화가 머리 끝까지 나네요 그리고 평가제 준비로 쏟아지는 서류들도 부담스럽습니다 현재 보육만으로도 벅차고 힘든데 기타 부수적인 부분까지 생각하려니 자꾸 마음에 짐과 상처가 생기는 것 같아요 내년에 정교사자리 놓구 보조나 연장 교사 할까봐요 사람관계도 질리고... 요새 이러면 ...
벽 부수기 / 박희순 있쟎아, 맘 속에 벽이 있으면 말도 하고 싶지 않고, 보고 싶지도 않고, 화만 나고 답답해. 어떻게 벽을 없애냐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 란 약을 마음에 풀풀 풀어서 마시는 거야. 그 애 마음 알 것 같아. '피식, 웃음이 나온다. 그게 벽 부서지는 소리야.
... 주니 조립한걸 다 풀어서 돌려줬답니다. 화가 난 A가 "너는 가정교육을 어떻게 배웠냐?" 하니 B도 화가 났는지 학원 버스 안에서 폭력을 가했고 내려서도 가했답니다. A는 외소하고 B는 태권도를 10년 가까이 한 친구고요. 말을 기분 나쁘게 한 A도, 폭력을 쓴 B도 다 잘못했다고 말해주었어요. A랑 B랑 같은 반은 아닌데 작년에 학교에서 ...
비오는 화요일 어찌 보내셨나요
"1억원 작품' 올라탄 아이들...영문 모르는 아빠는 "찰칵" 미술관에 온 아이가 작품에 올라타 문지르고 아버지는 말리지 않고 카메라를 꺼냈다고 합니다. 백 화백 입장에선 단단히 화가 났을 것 같은데, 어떻게 정리되어야 할까요? 아버지는 작품을 만져서는 안 되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새로운 원에 3월에 담임으로 입사를 했고, 개인사정으로 3월 둘째주까지 근무 후에 퇴사를 했다가 그 후부터 2주가 지난 4월 1일부터 원장님의 제의로 같은곳에서 보조로 ... 왜 눈치가 보이는지 모르겠어요ㅠ 선생님들은 제 날짜에 급여 잘 받으셨나요? 저는 이런곳은 처음이라 화도 나고 답답해서 하소연 해봅니다..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통합학급교사(일반교사)한테는 내 아이 맡기는 게 미안해서 화 못 내시고 통합학급 때 애랑 한몸 되는 특수교사한테 온몸 바쳐 화내시네요 애가 볼펜으로 제 손 찍어서 누가 보면 선인장이랑 한판한 모양이 되었는데 이거 화내도 되나요? 너무 빡쳐서 여기에 하소연해요
... . 또 언제 그 쌤이랑 친해졌는지.. 그 쌤은 언젠가부터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작년과 달라요.. 오늘도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몸도 안 좋은데.. 그냥 원장님께 말하고 퇴사를 할까 고민중이에요.. 아님..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먹는 것도 저는 한번도 안 챙기고 다른반 쌤것만 챙기더라고요.. 학기초부터 매일 음료수를 사들고 다른반 쌤만 주더라고요.. 솔직히 ...
... 말 그리 안해요 진짜..아 나가기 싫습니다 괴로워요.. 후우..한마디하고 안나가고 싶은데 다음 직장에서 전화한다면 당연히 안좋은 소리하겠죠 5월엔 공휴일도 있으니 버텨볼려는데 ..지금 평가인증도 6월에 해야한다는데 코로나때문에 할까요? 진짜 쥐잡듯이 잡는 원장. 아....괴로워요ㅜㅜ 일단...6월까지는 버텨보자 참고 있습니다.. 5월 중순 지나면 저도 변할겁니다.. ...
만약에 애가 가족여행으로 여기저기 다녀오고 다음날 애들을 등원며칠한 상태에서 학부모랑 아이가 확진판정 받고 교사나 다른애들도 줄줄이 감염되어 그학부모 때문에 확진판정받으면 여행다녀와서 확진된 아이가 누군지 다른 ... 여행가고 싸돌아댕기는게 화가나고 교사가 최초 확진이면 난리칠거면서ㅋㅋㅋ교사들만 검사받는다는게 너무 화 ...
... 수십번 이야기를 해도 말을 듣지 않아 요새 자꾸 신경이 예민해지고 다른 아이들까지 피해갈까봐 걱정되어 화를 내게 되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순간 말을 안듣는 아이들을 보면 현타가 오면서 또 예민해지고.. 부드럽게 밝게 보육을 해야 하는데 ..다른샘들은 어떠신가요.. 웃으면서 상호작용으로서 갈등을 피해가고 올바른 방법으로 지도 해주시나요 당연한 ...
... 나오는 것이라고 하네요. 관절의 통증을 완화하고 항상화를 해주는 성분을 생성하는데, 체내에 항상화 성분을 생성하여 축적하는 엄청난 음식이라고 하네요. 9. 콩도 우유만큼 누구나 좋다는 것은 다 아시죠. 10. 견과류 호도, 땅콩, 아몬드, 여러 종류의 견과류는 다 좋다고 하죠. 관절은 한 번 손상이 되면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쉽지 않지만, 꾸준히 먹다보면 ...
훈육시 따끔히혼낼때 전 일부러라도 화가난것처럼 말하기도하는데~~ 제목만아프고 화안내는분들 훈육어찌하는지 배우고싶어요~~진심~!!♡ 온유하면서도 아이들이 말귀알아듣는 천사들의합창 히메나선생처럼요~~!!
... 연장반 교사를 하고 있는데.. 하루하루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육하기가 많이 어렵네요. 저도 아이들한테 화도 안 내고 잘 보내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연장반 교사라고 좀 무시하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속상하네요. 작년에 타원에서 보조+연장반 겸임했을 때도 힘든 점들은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학기 초반에는 말을 안 듣고 그랬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애들이 ...
... 교사탓하고 애 문제행동 뻔히 알면서 쉬쉬하고 무조건 잘한다고 똑똑하고 착하다고 부모앞에서 애한테 금은보화 줄것마냥 말같지도 않는 소리하고 쌩쑈하고 얘기하는게 웃기네요ㅋㅋ 문제행동 뻔히 알면 애를위해서라도 학부모가 애 상황을 받아주든지 말든지 불러서 얘기해야 되는거 아닌가요ㅋㅋ부모의 무지로인해 애가 저모양 저꼴인데ㅋㅋㅋ말로만 애를위한척 ...
... 코로나 검사받이라, 백신맞아라 하는 것들로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선지 오늘은 신랑의 깐족댐에 진심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나한테 장난으로라도 그러지마~,, 하면서 톤을 좀 높였죠. 평소와는 다른 제 반응에 신랑이 \'\'왜? 무슨일 있어?,, 그러는겁니다. \'\'응 요즘 나 스트레스받아서 누구하나 걸리기만 해봐라 벼르고 있다,,고하니 \'이유가 뭐냐,고 ...
유치원 보조로 근무한지 한달이 되었네요. 투담임인데 오전,오후로 나눠 담임을 맡고 있더라구요.오전 담임샘은 언제나 웃는 얼굴인데 20대 중반된 오후 교사는 왔다 갔다 인사도 없고 다른 사람이 ... 그것 빼곤 다른건 괜찮아서 고민중이에요.보조지만 청소도 없고 휴게시간 없이 4시간도 좋구 참자니 화가 나네요.한마디 하고 그만둘까?좀 참아볼까?고민 ...
... 안 좋다고 딱 5명만 받으시고.. 제가 1세반 할때는 10명 가까이 받으시고.. 원장님반을 저한테 보내서 솔직히 화가 났어요. 원장님은 책임감 없다고 하시는데 서운하더라구요.. 제가 여태 여기 일 다했는데 말이죠.. 그냥 사직서 냈으니 전 상관없는거죠? ...
저랑투담임교사 둘중 좀더 훈육담당을찾자면 접니다ㅜㅜ 은근 제가 애들한테 화도내고 성질도내다보니 저만이미지나빠지고 그교사도 화를내긴하는데 늘 웃어요 저는 ... 제가차량 나가고 혼자1시간근무할때 애들끼리 물리는사고도많던데~~ 가끔 이분도 다른교사들처럼 애들한테 화도내는지 궁금할때가있어요~~~ 저만 못된사람 되는거 싫어요~~ㅜㅜ ...
보조겸 연장이고 애들보느라 화장실 물마시는것도 힘들고 낮잠 안자는애들 3명 보느라 그럴 시간이 더 안되는데., 저보다 2살많은 30살x먹은 담임이란 애는 어떤식으로 인성교육을 쟐받아서 ... 똥쌀시간있고 물 커피 마시고싶으면 목구멍에 막 넘어갈 시간있는데 ㅋㅋ난 인간도아니냐ㅋㅋ 아 화나요ㅜㅠ..죄송합니다 속상해서 넋두리 처음합니나ㅜ ...
... 찍는데 엄청 신경쓰이고 잠도 2시간밖에 자지도 못하고 가서 그런지, 나중에는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며 화도 나더라구요. 무슨 이런 정책을 내세웠는지, 누구 머리에서 나왔나 정말 짜증나는 하루였네요. 집에 오는 중 병원도 들러야하니 병원 들러오니 오자마자 쓰러져 잠들어 버렸네요. 그래서 어제도 피곤에 절어버리더라구요. 제발 제대로 된 정책으로 ...
40대 후반이에요 신랑친구들은(2명) 총각이구요 근데 일주일에 한번씩 당일에 연락하고 집에 오는데 처음 몇년은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요즘은 넘 사생활 보호가 안되어 힘드네요 쉬는날 집에 있으면 ... 쉬려오는 느낌이랄까 신랑은 어릴적 친구늘인데 별 그렇게 신경쓰나고 편하게 생각하라고 하는데 저는 넘 화가 나요 제 속이 넘 좁은걸까요? ...
... 선생님 댓글에 엉뚱한 댓글 다는거 정말 너무너무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다가도 한번씩 정말 화가 나는군요.. 백번 천번 말해도 안 고쳐진다는거 알지만 참 한심하기도 하네요.. 선생님의 포인트가 중요한만큼 도움되는 댓글이 중요한 선생님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제발 생각없이 댓글좀 달지 맙시다!!! ...
... 어찌해야하나요 이런상황이 몇번씩 많았는데 오늘 북받쳐오르면서 저도 사람이다보니엄청나게 화가나네요 풀곳도없고..오늘 그아이 통합보육반에가서 먼저 노니까 안우네요ㅋㅋ 반을 바꿔줘야하나..그렇다고 뛰고 싸우는애들을 냅둘순없잖아요? 시간이 해결해준단거 아는데 제가 이거때문에 활동준비도 8시까지오니까 아침에 부랴부랴해요 낮잠시간 짬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