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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펑했습니다ㅜㅜ
... 다있네요. 샘은 인상좋고 오래있었네요. 2번원은 가니까 숲체험 어린이집이라고ㅠ 3번원은 행사많고 특기도 월,화,수목.금 쭉있대요 두군데다 행사는 많았지만.. 2번원은 제일 사람들이 좋아보이는곳이지만 새학기준비로 8시넘어서도 퇴근안하셨던데 다른데도 다 새학기준비하지만 야근은 안했거든요. 저희도 그랬고..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셋다 연락오는데 일단 ...
... 뒤에서 동영상도 찍고 아이들 옷차림도 봐주시면서 여유있는 모습으로 지켜보는데 저 때랑 자꾸 비교되면서 화가나기도 하고 너무 서운해요. 전 아이들의 활동할 수업준비하는거 위주의 사진으로 60장이 넘는 ppt자료를 정리해서 보여주면서 참 열심히 했거든요 요리, 역할영역도 주제별로 병원놀이 낚시놀이 등등 환경구성도 싹다 바꿔주면서.. 어제 선생님들 ...
제 자신을 그렸습니다ㅎㅎ 뻥이고 90살된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모습을 그렸어요ㅎㅎ어릴때 자라서 피카소가되는게 꿈이라고 말한적 있어요ㅎ 그림그린거 자랑식으로 보여줬더니 어떤아이가 이놈아저씨 아니냐고 그러네요ㅠㅠ
... 아니라는 사실을 왜 밝혀야 하는것이고 2회 출석안하면 수배까지 받아야하는 입장이 되야 되는 것인지 정말 화가 나고 일 다니면서도 힘들었는데 먹고 살라고 돈 벌려다가 다 썩어 뭉드러졌어요 인생이 재미없고 제 길이 아닌 것 같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요 ...
... 저더러 어쩌라는건지 아니 그리고 자기네는 코로나 안걸릴것처럼 떠들어대는데 정말 기막히고 너무너무 화가나서 다시 출근하기 정말 싫어요 하 저도 저희반 애기땜에 걸린건데 마치 제가 잘못한것처럼 그렇게 몰고 가는데 정말 싫으네요 제가 그러고 싶어서 그랬냐구요 왜이렇게 서로 헐뜯고 그러는지요 정말 집안에 들어앉아서 가시방석인데 진짜 ...
... \\\"연장반선생님께\\\"글보니 같은 연장반 하는입장으로 넘 화가나네요 저흰 청소부나 잡부가 아닌데! 연장반쌤이 있는 이유는? ㅡ오후 4시 이후 추가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이는 연장보육을 통해 연장보육 전담교사와 하원할 때까지 함께 보육함 월급은? ㅡ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인건비를 지원해 줌 즉 원장이 주는돈 아니고 일정조건 충족하면 지자체에서 ...
오늘 쉴수 있는 날이라 좋네요. 월화수목 일일일 꿈꿔 봅니다.
(사진3장) 책임도 안지면서 애들한테 왜그러냐? 화가 나네요.
제목 그대로 연말정산 다 하셨나요 전에 정담임일땐 1월달에 다 서류 올렸는데 보조 연장인 이곳에선 깜깜무소식 다른선생님들도 관심이 없고 원장님도 무관심이네요 아무리 돌려 받을게 없다지만 아무리 일이 많아서 정신이 ... 원에서도 그 시간대에 교사가 필요해서 구하는 것일건데요 말을 너무 예쁘게 하십니다 쓰고 나니 다시 화가 ...
... ^^ 오늘에서야 다른선생님이 5세해야한다고 저보고 3세투담임하라고 하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제가가만히안있고 화를내었고 그러다보니 조금보상(돈) 받았어요 이제다시면접보기도글렀고 다른일알아보려고요 선생님들도 당하지마시고 ...
... 얼굴을 부딪혀서 눈 주변에 부었어요. 아주 큰 상처는 아니지만 어쨌든... 작은상처에도 예민해져서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아무도 뭐라 하지는 않지만 .. 제 스스로가 너무 속상해요ㅠㅠ 다치지만 말자. 다치지만 말자. 오늘도 무사히.. 이렇게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는데.. 다치는 친구가 생기면 정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안 다칠까요?? 정말 방법은 ...
그리고 퇴근후에도 화가 안가라않고 울컥 울컥하고 가쁜숨을 몰아쉬기도 하고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는것같아요 매일 그러는데 어떻게 다스려야될지 모르겠어요 1년간 어찌 참았는지 참 제 자신이 신기할 정도에요..
경력교사 호봉조절 된다는 말은 페이백인가요? 결국 받을수있는데 왜 페이백하는건지 이바닥 이제 떠나려합니다 본인들 입맛에 맞춰 일은 잘했음하고 돈은 적게받아갔음하고 화가나네요
동계올림픽 보는데 쇼트트랙 화가 너무 많이나네요 우리나라 결승 못 가게 해놨어요 빙질도 안 좋고 심판도 쓰레기 같은 심판이에요
3차를 맞았는데 앞에 맞은 거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아파요 그럴 것 같아 연휴에 맞긴 했지만 누워 있는데 화가 나네요 이렇게 아픈걸 왜 강제로 맞게 하는건지ㅠㅠ
설 연휴 동안 여유롭게 밀린 일도 하고 새 학기 준비도 하면서 잘 보내고 싶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싸우고.... 지금은 또 안 좋은 소식이 왔네요.... 일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그동안 몇 년 동안 힘들어서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고 싶었는데..... 또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벌써부터 두렵고 지치고 화가 나기도 하네요..
우리 원에는 야간반 교실이 따로 있어요. 야간반 아이들도 수업도 하고 놀이도 하지요. 그래서 색칠 도구 색연필과 놀잇감들을 구비해 두며 부족한 것은 수시로 챙겨둡니다. 그런데 주간 교사가 날 무시 ... 자기 교실로 가져 가기도 합니다. 교구 교재실에서 자신이 찾아 보면 충분히 채울 수 있는데 왜 남의 교실 것을 가져 가시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
... 유명해서.... 참고 0세를 맡자니 교사의 의견을 1도 반영 안 해주는게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납득이 안 가서 화가나네요.... 왜 당사자 원치 않는 연령을 맞기는 걸까요? 이유도 불분명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
0세 남아에여..입소때부터 엄청 열성적인 부모님이셨어요~ 애 잘키우려고 퇴사하셨다던 무슨일있음 언제든 말씀하라고 하셨던..어머니셨죠.. 적응기간 후 역시나 자주 ... 10년 넘게 일했지만.. 이런 엄마 아빠 처음이라서요... 정말 너무 짜증이나서 글남겨요.. ((전화는 원전화 원장님 전화로 하시는데..저한테 그때마다 오셔서 어땠어요?? 이리 물어보심..)) ...
... .. 몇번은 그냥 지시에 다 따르다가... 이게 해가 바뀌고 계속 쌓이니... 카톡에 이름만 봐도 짜증이 나요 ㅡ,.ㅡ 진짜 중요한 일이면 화도 안납니다... 정말 사소한 것들... 출근해서 해도 상관없는 것들은 꼭 주말에 아니면 퇴근하고 8시 9시에..... 정말 너무 별로예요...;; 다른 원도 퇴근해서도 업무 연락 오고 그런가요?? ...
저 28살 상대방 36살 6년차 고등학교 교사 각자 어떤 걸 원하는지? 이야기했는데... 아주 잘 나갔는데 하나에서 아웃 당했어요... 아웃이라는 표현은 그렇고 애프터 안되었는데... 저보고 그러더라고요 샘 얼굴도 ... 그거 안 중요하대요? 근데 소개팅하자마자?? 자기는 일단 내 몸매 마음에 들고 그거까지 확인해야 사귈 수 있다는 생각이 너무 화가 ...
말을 안들으니 한숨쉬며 화를 삭히는데 그래도 계속 반복이면 울컥할때가 있어요 내가 부족한건가 자괴감 들고 답답하네요
... 안해도 내행동에 자기 감정안좋으면 말로 누군가와 풀어야하는 여자. 싸운것도 아닌데 내행동이 거슬리면 화가 나나봐요.혼자 자기감정이 매번 들쭉날쭉. 자기 기분위주고.. 다른사람이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저는 그쌤 행동 지적하고싶은게 많은데도 가만있으니까. .애끼고 수다떨기 바쁘면서 자기행동은? 일만 철저히 열심히했나? 남행동에 지적질.. 교실도 ...
... 이럴 수가 문앞에 있다던 택배는 훵 하니 아무것도 없네요. 택배문자 온지 10분후라 얼른 택배 기사에게 전화를 했더니 택배 기사도 당황하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하시더니 제가 사는 곳 아파트 건너편에 있다고 확인하고 연락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도 1시간 안으로 제 택배는 무사히 문앞으로 배달했다고 하네요. 그나마!? 다행인게 제가 집에 있으니 얼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