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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단 것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에요. 특히 사탕이요. 오늘은 이~트에 갔더니 롤리팝이라는 막대 사탕이 먹음직스러워서 사왔는데 먹기도 편하고 맛도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7가지 색으로 맛도 다 틀리니 먹는 재미도 있네요. 3,5~조금 안되게 파는데 96개나 들어 있더라구요. 하루에 7개씩은 못 먹겠지만, 오늘은 맛을 보기 위해 7개를 다 먹어보려고 합니다. 50원 ...
... 악마같이 생겼더군요 그 쓰레기ㄴ 본인 자녀들은 끔찍이 챙겼나보드만 아무리 남의 아이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런짓을 할 수 있을까요 또 50대 음주운전 차량이 그것도 대낮부터 운전해서 6세 아이가 그차에 치어 사망했고요 둘다 형량을 징역 30년은 내려야 하는데 이 나라 법이 가해자에게 너무 관대한거 같아요 또 심신 미약이니 뭐니해서 길어봐야 12년 ...
... 놓치진 않아야하겠지만, 어제 밤 내내 창문도 다 닫고 설잠자느라 피곤했던 것이 무색해집니다. 아 물론 별탈 없이 지나가고 있는건 감사한 일이지만 이렇게 딱딱 날씨를 못 막추는게 힘이 좀 빠지는건 사실이네요. 그래도 출근길은 뽀송하니 다행이라 여기며 목요일 아침도 출발해봅니다. 홧팅~~^ ...
출근길 햇빛에 닿는 피부가 탈것같아요. 너무 뜨거운 날이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어느 아메리카 원주민 치료사는 병든 사람에게 이렇게 질문한댜고한다. ''마지막으로 노래를 불렀던 때가 언제였죠?,, 아메리카 원주민 치유사는 알고 있었다. 노래를 부르는 한, 몸과 마음에 별 탈이 없으며 설사 아프더라도 머지않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선생님들은 마지막으로 노래를 불렀던 때가 언제였나요?,,
어제는 친정에 다녀왔어요 다행히 비가 안내려 다니기 좋았어요 전철을 탔는데 에어컨바람이 어찌나 세던지 추워서 덜덜덜~ 요즘 지하철은 에어컨이 정말 세더라고요 사람이 없어서 더 춥게 느껴졌나봐요 또 탈일있음 얇은 가디건이라도 챙겨야할듯
... 달렸죠. 그런데, 웃긴건, 5개월짜리 비행기 태우고 해외여행 가도 되냐는 글에, 이 시국에 여행글도 웃기지만 탈 수 있어요. 우리도 갔었어요 등등의 댓글이 줄줄이 달려요. 고도 높이 올라가는, 성인인 나도 귀아파 괴로운데, 5개월 아기는 더 아프고 힘들지 않을까요. 나도 여자이고 시댁가는거 불편하지만 참... 이래서 이런 사람들때문에 욕먹는거 같아요 ...
... 거의 다 말라서 덜 마른 것은 조금 더 두고 숫자를 500까지 세고 만져보니 다 말라 걷어왔네요. 앞치마랑 전철 탈 때 겉옷으로 입는 옷, 원에서 입을 바지 잘 말라서 가방에 넣어두었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빨래를 했는데 다 마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런 작은 행복이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남은 시간 맛난 저녁 드시고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4주에 한번 씩 원장님이 운행하시는 하원차를 타는데요 아이들이 있을 때는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가서 괜찮은데 아이들이 다 내리고 다시 어린이집 가는 길에 아무래도 제가 말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원장님도 저한테 말을 걸지않아 30분동안 한마디도 안하고 먼산만 보고 갑니다 정말 그 분위기가 너무 어색하고 힘든데 다른 선생님들께서는 차 ...
... 없네요 원장님한테 얘기했더니 많이 아프냐고만 하고 차량도 죽을 힘을 다해서 타고 왔는데 내일은 차량을 탈 수 없을 듯 해서 당분간만 보조 쌤을 0세 하원할 까지 봐달라하면 안되냐고 하니 그 선생님이 싫다고 해서 그렇게만 얘기하고 그럼 0세를 퇴소시키던지 뭔가 마련을 해줘야죠 0세 선생님을 뽑아주세요라고 하니 0,1세가 3명이 되야하는데 1명이 ...
... 거짓부렁 늘어놓겠죠 진짜 조심히 다니는 저는 카페 테이크아웃만 하고 집이랑 직장 편의점 동선 막탈탈털어도 당당한데 코로나 10명중 반이상이 누구나 다 걸릴 수 있는 상황이 나온다는데 진짜 그선생님 코로나 걸리면 엄청 큰일나겠어요... 무서워서 동선 숨기고 동선공개 될까봐 욕먹을까봐 스트레스받고...직장잘리고 ...교사 동선 공개하라~주말에 놀러가는 ...
... 변신하고 엄마로 자리 잡았다. 다시.....여자가 되고 싶다... 남편은 아이로 태어나서 소년으로 자라... 남자가 되어가다가 남편 탈을 쓰는 척하더니.. 외모만 아빠가 되고... 아이로 돌아갔다... 네 엄마한테 갔으면 좋겠다.... (지인이 보내 준 시인데 제목이 없어 그냥 여자랑 남자랑이라는 제목으로 올려보았습니다 ...
올해 들어 제 입에서, 마음속에서 욕이 자꾸 나와요. 바로 차량기사 때문에요. 난폭운전에 , 아이들에게 함부로 말하고, 급정거, 급출발 아주 지랄이예요. 교사지만 군에 민원을 넣을까 고민이 되아ㅡ. 원장님은 수차례 어려움을 말씀드렸지만 기사눈치를 보느라 그냥 넘어가고 차량 탈때마다 수만가지 욕을 속으로 하고 있어요. 평생 그렇게 , 딱 거기까지만 살라고요.
... 참 어렵습니당 거기다 우리원 8월에문 닫아요. 이제 백수..... 다른 곳 가면 또 교육 못 받겠지 싶은데ㅜㅜ 별 탈 없겠죠? 괘니 미열이라도 나면 중간에 교육 취소될까, 애들 괜찮을까 걱정이에요. 코로나 진짜 시러요ㅜ ...
... 애 엄마인데 남자 또는 여자 많은 학과나 직업은 말로 탈 난다고 생각해서 동료 직원이랑 개인사, 가정사, 동료 뒷담 안해요 동료가 누구 뒷담하거나 여러 타이밍 보이면 일 있다고 그 자리 나와요 뒷담하는 사람은 매번 정해져있는 거 같고, 다른 곳 가서 제 뒷담 안한다는 보장 없잖아요? 재계약으로 먹고 사는 처지인데 말 괜히 돌았다가 낭패 보고 싶지도 않고요 ...
보험회사가 망하면 돈을 못돌려 받는다는 얘기를 언젠가 라디오에서 들었던것 같은데 제가 잘못 들었을까요? 보험도 여러 개 들고 이미 끝난것도 있는데요. 오늘은 라디오에서 또 보험얘기 ... 월보험료를 적게 내고 사망시 적게 가져가고 싶다고 보험회사와 조정하면 특약까지 자동으로 아팠을 때 탈 수 있는 보험금이 낮게 조정되어 버린다고 하네요. ...
한주 동안 다들 잘 보내셨나요 이런저런 일도 탈도 많앗던 한 주네요 얼른 주말을 지내고 싶어요
... 안 하도록 노력했어요. 그런데도 속이 울렁거리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진짜 자가용이나 버스같은 차를 탈 때는 그래도 멀미가 심하게 안 하는데 왜 유독 어린이집 차만 타면 20분 정도만 지나면 멀미를 심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진짜 차량 때문에 일 그만두고 싶기는 ...
... 덥더라구요. 전철이랑, 버스랑 1시간을 타니 옷을 춥지 않게 입고 나왔더니 길을 걸을 때는 너무 더워서 전철탈 때만 춥지 않게 입고 얇은 옷을 입어야겠어요. 오늘 같은 날 일사병 걸린 사람 안 나왔나 모르겠네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휴식시간을 가지고 계시겠지요. 내일을 위해 굿밤 되시고 졸은 꿈꾸세요 ...
... 수가 있는지 숨이 멎는것 같더라고요. 애가 살 운명이었는지 쇠사슬 잠깐 풀어준 틈을 타서 다락방 창문으로 탈출을 시도해서 옆집 베란다로 건너가 거기서 음식 몰래 훔쳐먹고 도로까지 나와 지나가는 차량에 발견되어 구출받게 되었던데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수퍼를 또 가자고 한건지 겨우 9살에 그런 처참한 일을 겪는 아이가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았어요 ...
... 타고 있는 붕붕카를 타고싶어하길래 제가 그 여자애한테 빌려줄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안된다고 자기 더 탈꺼래요 그럼 더 타면되잖아요 그냥.... 근데 일부로 그 친구가 뻔히 붕붕카 기다리면서 다른놀이 하고 있는데 그 친구 앞에서 일부러 내렸다가 탔다가를 몇번을 반복하며 그 친구를 약올리더라구요.... 정말 약을 올려요 어른이 봐도 열받을정도로요! 나중에는 그 ...
재난지원금을 세대주만 탈 수 있도록한게 참...가정이라고 다 개인 사정이 똑같지는 않을텐데...차라리 주민등록증만 제시하면 금액이 적더라도 1인당 얼마로 주는게 합리적일거 같아요. 4인 이상 가족은 컷트된다는 것도 대가족 세대원으로서는 기분이 안 좋네요. 속상한 마음에 올렸으니 이 글이 불편하신 분은 그냥 지나가주세요.
어젠 32명 떳길래 (확진자) 얼마나 놀랐는지요 오늘은 다시 12명 수준으로 떨어져서 다행이다 싶은게 학생들 제발 아무탈 없기를 빌어봅니다
6개월이되야 실업급여를 탈수있다고 들었는데 3월1일이아니라 2일 날짜로 입사 瑛뺐嚥 정확히 180일 이상 이라고 하는데 그럼 월로 따졌을때 몇월몇일이되야 실업급여탈수있는 자격이되나요?
... 같은 원에 다니는 줄 알았어요ㅠㅠ;; 근데 자세히 보니까 제가 근무하는 원에 영아반 아이더라구요ㅜ 차량 탈 때, 원에서 저를 보니까 얘가 절 알아본거 같은데^^;;; 남친이랑 저녁먹으면서 살짝 들었는데 형수님이 담임선생님한테 불만이 좀 있으신 거 같더라구요;; 저 보면서 "우리 ㅇㅇ(조카이름)이 담임 선생님도 젊은 선생님이면 좋겠다면서 조카담임선생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