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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으면 속에서 염증이 생긴다고 하는데 방송에서 했나봐요. 아들이 말해주더라구요. 뭐든 억지로 먹으면 탈이 나기는 하죠. 냉동 애플망고가 만원도 안 되어 사왔더니 아들이 맛이 없던데, 하면서 소분하는데 맛보더니 역시나 맛이 없다고 하네요. 내용물을 보니 잘익은 것도 있고 설 익은 것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생과일이 좋은 것 같아요. 우리집에 유일하게 ...
... 방 따로 쓰는 중 초5 초4... 딸들은 9월에 독감으로 힘들게 살았는데 저는.. 월요일부터 비형 독감 시작... 일요일 비행기 탈 때 ㅅㄹ 시작 전이라서 그런가? 생각했더니 역시.. 월요일에 병원 간다고 딸들 호텔 방콕 시켰고 화요일부터 애들끼리 놀러다니라고 코스 적으라고 했어요 초4부터면 스스로 대중교통 타서 어디 갈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독감 약 독하네요. ...
갈수록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이네요. 그러고보면 백세시대라는게 딱히 좋은게 아닌거같아요.
... 얼마나 많은지~~ 노조파업이라고 해서 더 그런건지, 한대 보내고 다음 것 탈 때는 조금 사람 들이 덜 타서 저도 탈 수가 있었어요. 타면서 자꾸 밀면서 들어오니 서 있는게 고역이더라구요. 월요일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너무 힘겨워하니 원에 가기가 싫었어요. 어쩔 수 없으니 가는 건데, 몸이 힘들어지니 버겁네요. 십만점 포인트 모아 차렵이불세트 ...
친할머니가 올해초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3일정도 휴가받고 출근 못했는데 외할머니도 위독하시다고하네요 ㅠㅠ 외할머니ㅜ상은 보통 몇일 휴가인가요???? 잘아시는 선생님들~~~ 답변 부탈드립니다.
이제 연장반 일하러 갑니다 오늘이 대체 마지막입니다 아무탈없이 잘 마무리가 됐으면합니다 까칠한 여자애 하나 때문에 마음이 거슬리지만 ㅎ
... 몸이 따뜻해지니 배가 아프지 않아서 집으로 오는길 편하게 왔네요. 갑자기 추워지니 몸이 차가워서 탈이난 것 같기도 해요. 오늘은 일어나니 멀쩡하네요. 다들 몸을 잘 살펴서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오늘도 다들 좋은날 되세요. 저는 어제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6시쯤 자고 1시에 일어났더니 졸리기는 하나 배가 고파 일어났네요. ...
요즘 교육현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여러가지 말도많고 탈도 많던데
... 1만원으로 샀고 유니클로 화이트진이랑 9만원 닥스 셔츠도 4900원에 샀어요 옷을 산다음 울샴푸로 손세탁하고 탈수하고 널어서 말리면 입어요 남이 입던거라 좀 찝찝할 수 있지만 옷 바느질 상태 안감 질이 짱이네요 만원으로파는 저가 보세옷은 비교도 ...
늘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동료 교사와의 관계로 스트레스 ,아이들 징징거림! 원장의 간섭, 엄마의 압박 힘들지 않았나요
별탈 없는 하루였나요
... 나쁘네요. 데리고 오는 애들 중 힘들면 힘든데로 데리고 오는 거지 힘들다고 저보고 데려가라니. 그럼 차량탈때도 이 반 저 반 다 타는데 힘든 아이는 담임한테 따로 데려다주라겠네요 텃세인가.. ...
자전거 탈 줄 아는 분들은 참 좋겠어요. 저는 트라우마가 있어서 자전거를 못 배웠네요. 어린시절 자전거 타다 친구가 옆에서 장난쳐서 크게 다쳤거든요. 그때 그 상처로 턱쪽으로 7~8바늘 정도 꿰매서 아직도 그 흉터가 남아 있어요. 지금도 턱을 만져보면 그때 기억이 생생하게 나요. 가끔은 자전거 하이킹 가보고도 싶은데 자신이 없네요. 트라우마란게 참 무서운것 ...
... 내일은 홈플쪽으로 갈일 있으니 점심 먹고 슬슬 걸어갔다 와야겠어요. 확실히 강냉이 튀김은 많이 먹어도 탈이 없는데 어제는 계속 먹어도 먹어도 허하고 배가 고파 커다란 연시감 4개, 바질스콘 2개, 소프트 크림붓세 1개를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힘든데도 계속 허하더라구요. 약을 먹어야해서 뭔가를 먹어야하는데 배가 힘드니 아무것도 못 먹으니 몸이 너무 ...
울동네 맘카페에 6,7세까지 태울만한 유모차를 구한대요... 아픈 아이인가? 싶었는데 현재 5세인데 자꾸 안아달라한다며 자기 팔이 아프니, 지금부터 7세까지 탈 수있는 유모차를 구한다고.. 아이구!!!
... 놀이하러 가버리고. 저는 다시 불러서 끝까지 하게끔 해요. 의사소통은 5세처럼 너무 잘하는데 차량탈때는 자기만 봐달라는 식으로 목소리 있는힘껏 노래하고 대화조차 못하게하네요.. 놀때도 노래를 너무 크게불러 친구들도 시끄럽다고 싫어하는 눈치에요... 편식도 엄청 심해서 고기 아니면 김만 먹어요. 전에 담임은 먹여주시고 고기 더 달라하면 본인식판에 있던 ...
... 그러면 안된다는말 단 한번도 안하네요 그교사 볼일있어서 나갈때 메이트 저선생님이 애를 너무 예뻐해도 탈이라고 중간이없다고 너무 풀어준다고 하시네요 3월부터 계속 저래서 그반애들이 기본생활 진짜 안잡혔대요 같이있는 투담임 선생님은 너무 힘들거같아요 괜히 아동학대 교사로 보일까봐 그런것도 아니고 귀찮아하는거 같아요 저도 그냥 보고만 있을까봐요. . ...
추석연휴가 말도 많고 탈도 많게 지나가고 있네요 저만 그런가요
제발 아이 어린이집에 안 보냈음 좋겠어요 뭐가 그리 사사건건 탈도 많고 말도 많은지 별것 아닌것 같고도 얼마나 유별을 떠는지 어후 사람 피를 말리네 정말 내가 때려치워야 하나 이거
... 하는게 최선 일까요? 어제부터 계속 알레르기로 두꺼운 봄+가을 점퍼 입고 전철을 타도 춥네요. 전철 탈때만 내복을 입어야하는지~~ 빨리 겨울이 오면 좋을 듯 하네요. 몸이 너무 춥고 아파서요~~ 오늘 하루만 근무하면 즐거운 불금이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즐거운 불금되세요. 약간 흠있는 사과 한보따리에 만원~ 하나 씻어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요즈음 과일 ...
아직도 더워요 햇볕에 피부가 탈듯요
본인이 차량 탈 때 가져가지 않은 어린이집핸드폰. 첫차 탈 때 갖고 가서 차량안에 두거든요 어머님들 연락.차 못 탄다거나 그럴 때. 차 안에서 받을 수 있도록. 첫 차 탄 선생님이 어린이집 도착해서는 내리면서 제가 두번째인데 탈려고 하니 자신이 안 챙기고 간 어린이집핸드폰을 "핸드폰 챙겨야 해요!" 하고 자기는 가버려요 어우 뭐냐고요!
모두에게 오늘도 별 탈 없이 기분 좋은 일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아이들과 같이 쓰는 건 매일 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 내보내고 문 닫는것도. 그런데 그 아이.차 탈 때 요즘 우는 것 모르시죠? 원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어도 늘 삼자대면 시키시니. 말안할렵니다. 말해 준 교사를 더 뭐라하거든요 고자질하냐고 같은 동료교사를 깎아내리고 싶냐고. 아 고민이네요 한번 더 문밖으로 내보내면 말해야겠죠 그럼 또 불러 삼자대면. ...
... 많고 다 자기 고집, 주관, 주장.. 너무 센 교사들도 많고 배려해도 진다고 생각해서 더 강하게만 나오는 교사들로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시끄럽고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쓰 네요 원장들은 죄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앞서 나가서 피곤하게 의심하고 생각하고, 잔소리 많고 간섭하고 너무 일하는게 힘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