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173개) | 활동계획안 (114개) | 교육계획안 (84개) | 월간유아 (71개) |
| 함께하는자료실 (288개) | 이야기마당 (333개) | 사진갤러리 (279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786개) |
... 배려를 많이 해주세요ㅠㅠ 선생님들도 오래 근무한 선생님들이라 다들 좋으시구 정규반에서는 아무탈 없이 잘 하고 와서 연장반만 오면 물건 분실하거나 다투고 싸움나고... 학부모님들이 연장반 이야기 할 때마다 가슴이 철렁거려요 실제로 최근에 학부모님들한테 제 얘기가 조금 들렸어요 연장반에서 물건두고 갔다고 하니 연장반쌤이 못챙기는 거냐 또는 아이가 ...
... 청년을 보며 고기를 먹다보니 지금은 군대 가있는 우리 둘째 아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초등학교때까지는 별탈 없이 잘 다녔는데 중학교가서는 선생님들한테 튀는 햄동을 한다며 학교에서 전화가 오곤 했었죠. 물론 공부도 거의 놓은 상태였고요. 그러다 지방의 농고로 고등학교를 갔는데 거기서도 잘 적응을 못하고 1학년때 짤렸지요. 집에 올라오라고 했는데 그냥 ...
민간이었어요 이것저것 다 물었고 지원사업이라 끊기면 내년 퇴사할 수 있다더라구요 혹시나 차량 탈 일 생기면 교실에 애를 보겠냐 차를 타겠냐 하시길래 다치면 책임지기 싫어서 차 탄다곤 했는데요 오전10시에 차량 탈 일이 있을까요? 무튼 퇴직금,실업급여도 여쭸는데 지원이 끊긴거기때문에 계약만료로 그냥 나가셨다네요 이게 맞는건가요?
... 같고 생활도 엉망될것 같아 보조를 구했어요. 올핸 보조자리가 더 없어서 구하기 힘들었는데 다행히 막차를 탈 수 있었네요.ㅎ 정교사 하다가 보조하면 치사한꼴 많이 볼거라는데 상관없어요ㅎㅎ 예전에 보조 경험도 해봤고, 여튼 일찍 끝나고 오는 즐거움이 더 큽니다. 퇴근하고 사람없는 시간에 헬스장도 가서 운동도 하고 영어공부도 할거에요. 코로나 끝나고 ...
올해 4년차 되는 원인데요 오픈부터 함께 했던 원이였어요 애정도 많고 참 열심히 했었는데.. 원장님 선입견을 극복할수가 없어 결국 퇴사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아이들이 ... 속상하고 우울해서 글 써요.. 앞으로 뭐해 먹고 살아야할까요 다달이 나가는 돈도 많은데 실업급여는 얼마나 탈 수 있을까요ㅜㅜ 너무 서글프고 말할 곳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
오전 내내 음식하고 기름냄새 때문에 속이 느글거려서 컵라면 면만 대충 건져먹은게 다인데, 커피를 두잔 마셔서인가,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더니 폭풍 서ㄹsa를 했어요. (죄송) 장이 튼튼하여 웬만하면 탈이 잘 안나는데 연휴 첫날 이러니 좀 당황스럽네요. 연휴동안 저처럼 탈나지 마시고 건강하고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 밥 먹는 것도 힘드네요. 그냥, 아무거나 잘 먹고 탈도 안나고 그렇게 자라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 전 장에 탈이 거의 안나는데 애들 아빠가 그래요. 그런 걸 왜 닮는대요 진짜 ㅠㅠ 유산균도 먹이고 좋다는 음식 다 해먹여도 좋아지질 않네요. ...
... 합격이란 소리에 기뻤습니다. 서류준비해올거 이야기듣고 저를 마중나오시는데 하필 아이들이 하원차량에 탈 시간이라 아이들이 운동화를 신고있었어요 저는 괜히 복잡한시간에 신발신기가 머해서? 아이들이 다가고 나서 신발신고 인사드리고 집에가는 도중 전화로 이번은 그냥 처음이라 넘어가지만 경력쌤이 센스랑 눈치가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무슨이유때문이냐니까 ...
... 교사들이하고 보조선생님은 안내장 등 문서 작성, 프린트 하고.. 민간이지만 차량 운행을 안하는 원이라 차량 탈 일도 없고 되돌아보니 1년 동안 아이들이랑 만날 일이 없이 하루종일 청소했네요ㅜㅜ 지원하고 싶은 원이 있어서..전화문의 드렸다가 원장님께서 "늦게까지 남는 애들이 좀 있던가요? 우리 원에서는 연장반 실행조차 못했는데 많이 궁금하네요. 내일 ...
아침에 굴국을 끓였어요. 굴을 깨끗히 씻어 끓이고 소금간에, 청양고추와 파를 썰어 넣었죠. 부드러운 굴은 초장에 찍어먹고 칼칼하고 뜨거운 국물이 목으로 넘어가니 온몸이 뎁혀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가끔 굴 생각날땐 이렇게 먹어요. 생굴은 자칫 탈이 날수도 있어서요.
시골집에서 조개구이 해 먹고 왕창 먹었더니 배가 급탈이 났어요 위경련 일어난 것처럼 꼬이고 아프네요 소식이 최고 같아요
... ㅋㅋ 학교 다닐때도 안씻는건 아닙니다 ㅋ 작은 애는 고등학생 딸인데 얘는 집에 있을때도 너무 잘씻어서 탈입니다 ㅋㅋ 이제 슬슬 점심 먹어야겠어요 출근하기 싫고 일하기 정말 싫지만 출근해야죠 샘들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정인이 사건.. 그 양부모가 입건될때 모인 분들을 보니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요즘 정말 사람의 탈만 썼지 사람 같지도 않은 사람들의 세상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 원까지는 버스로 30분정도 거리인데 큰길에 나가보니 차들이 완전히 거북이걸음이고 정류장에 제가 탈 차량이 40분뒤에나 온다고 뜨더라고요. 이거라도 타면 제시간에 갈수는 있겠지 싶었으나 기다려도 계속 대기시간만 늘어나고~ 제가 7시40분까지 가서 원의 문을 열어야하는데 안되겠다싶어서 7시20분쯤 원장쌤한테 전화했죠. 많이 늦어질지도 모르겠다고~ 다행히 ...
얼굴에 트러블이.. 난리가... 이번주에 라면을 자주 먹었더니 확실히 안좋은 음식은 탈이 나네요. 건강하게 먹어야되는데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 아무렇게나 먹어요.ㅜㅡㅠ
나는 아이로 태어나서 소녀로 자라 여자가 됐다가 아내로 변신하고 엄마로 자리 잡았다. 다시... 여자가 되고 싶다... 남편은 아이로 태어나서 소년으로 자라 남자가 되어가다가... 남편 탈을 쓰는 척 하더니 외모만 아빠가 되었고 아이로 돌아갔다... 네 엄마한테 갔으면 좋겠다... 공감되어서 한번 퍼와 봤어요. ^^
조용히 별 탈 없이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수험생들요
... 매일 원에 갈 때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한 쪽은 서서 가고 한 쪽은 걸어가는 쪽이 있는데 걸어가는 쪽으로 가면 늦지 않으니 계속 걷는 쪽으로 걸어 다니다보니 병이 났나 봐요. 아들에게 요즈음 이렇게 다니다보니 병이 났나봐 했더니 그쪽 길로 가봐야 1~2분 차이 밖에 나지 않으니 서서 가세요. 합니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신경 써서 좀 일찍 서둘러서 다녀야겠어요. ...
... 이미 바리케이트를 쳐서 폭동으로부터 가게를 보호하려는 움직임도 심심챦게 보인다고하는데, 미 대선이 별탈 없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우리나라와 잘 발 맞출수 있는 사람이 당선되기를 기다려볼 수밖에 없네요~^ ...
... 15분-20분 입니다. 근데 이게 어쩔때는 그 이상의 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출근시간마다 버스시간땜에 애간장 탈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근처 걸어다닐만한 곳이나 혹은 금방오는 1개 버스 라인에 맞추어서 일자리 구하고 있어요 근데 취업이 쉽지 않네요ㅠㅠ 공고도 많이 안올라오고 괜찮은 곳 같아서 교통편 알아보면 배차 큰 버스 라인이거나 버스를 ...
차량을 탈떄 고정해서 타나요? 아님 돌아가면서 타시나요?
전 겨울을 정말 잘 타나봐요. 요 며칠 춥다고 얼마나 힘든지~~ 여름을 별로 안타는데 겨울만 되면 너무 추워요. 손목터널 증후군 수술하고 몸이 많이 따뜻해져서 겨울을 좀 덜 탈래나 했더니 아닌가봐요. 내일부터는 기온이 올라간다는데 ~~ 이제는 굿 밤 시간이네요. 좋은 꿈꾸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근로자의 귀책사유에 의한 징계해고?권고사직으로 이직확인서에 되었는데.. 제가 기억나기로는 사직서쓸때 부모님과의 마찰이라고 적었던것 같은데..실업급여 탈수있을까요?
... .충분할까요? 아님 이전 직장에 이직확인서를 요구해야되는지요. 이전직장까지 합치면 실업급여를 더 오래 탈 수 있는건가요?? 고용보험가입기간에 따라서 지급일수가 늘어나던데요.. 이거는 자동으로 조회되는건가요>> 경력이 3년10개월인데 이거로 따지는 건지요.. 다들 주말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주시던데) 수술하고 나니 점점 더워져서 또 이런 고충도 생기네요. 이번 겨울은 몸이 따뜻하니 추위를 덜 탈지 무척 궁금하기도 해요. 저희는 겨울에 난방을 잘 켜지 않아 거의 파카입고 있거든요. 때봐야 열기를 다 빼앗겨 막상 틀어도 따뜻하지 않아서 잘 안 틀거든요. 집을 리모델링하면 나아지겠지만 보통 2천 이상 든다고 하니 그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