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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숭아가 맛있어서 진짜 6개 먹었네요 그때문인지 전날 닭발 먹어서 배가 아픈건지 배가 아프네요.복숭아는 많이 먹어도 탈안나나요 털복숭아..무른거
비가 또 많이 오네요 별 탈없이 지나갔음합니다
... 먹어봐야만 아는 한심한 이 정부에 쓴 소리나 계속 하고 이 나라 국민이 잘 살 수 있도록 민주당은 민주의 탈이나 벗고 그냥 이 한심한 정부가 일을 잘 못하면 올바른 말로 질타나 비판만 계속 해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나라도 국민도 발전도 되고 안정될 거 같아요 ...
... 오늘도 퇴근길 씁쓸했네요. 확실히 물김치가 속을 달래주는 것 같아요. 유통기한 한참 지난 것 먹고 심하게 탈 난 것은 아니지만, 속이 계속 불편하니 뭘 먹기가 힘드네요, 아침과 저녁에 밥을 질게해서 물김치와 먹으니 좋았건만,~~ 2시간 정도 있다가 또 먹어봐야겠지요? 그래도 불금이라 좋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불금 되세요. 요즈음 우리 동네만 그런가? 동네 ...
버스 탈 때에도 에어컨 끄고 기사님 눈치보며 창문 살짝 열고 다시 내릴 때, 창문 닫고 ㅋㅋㅋㅋ 원무실에서도 혼자 일찍 출근하면 창문 열고 선생님들 오실 시간되면 다시 에어컨 켜고 더워도 자연바람이 좋아요...
요즘 학부모들 정말 까탈스럽네요 요구사항도 점점 늘어나요
덥고 습한 날이 계속되네요 오늘도 선생님들 아무탈 없이 무사히 지내시길 바래요
...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져가서 마셨는데 정말 덜 피곤하더라구요. 뭐든 찬 음료는 조금씩 먹어야겠어요. 탈나지 않게, 전철을 매일 타니 벌써 기침이 나기 시작해요. 제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에어컨 바람을 쏘이면 감기걸린 것처럼 기침을 하네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감기환자인 줄 오해할 것 같아요. 모두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세요. 새로나온 아이스바 같아요. ...
... 찬 것 먹으면 탈나서 온수물을 먹거든요. 요번에 커피 많이 사는 바람에 찬물과 찬커피를 지속적으로 먹다보니 탈이 났네요.그래서 조금 일찍 갔어요. 몸이 안 좋으면 행동이 느려져서 아이들 밥 먹는 시간 지날까봐서요. 가서 발바닥에 파스 붙이고 양말 신고 앞치마하고 준비 하다보니 또 파스 붙이는 시간 때문에 지체되었지만, 열심히 요리준비를 했어요. 조리용 ...
... 가보려고 합니다. 어떤 재료들이 나와있는지~~ 반나절 탈났다고 입안이 다 헐었네요. 그래도 반나절 만에 탈이 나아서 다행이죠. 오늘도 하루가 다갔네요. 맛난 저녁드시고 무더위 건강조심하세요 ...
... 빗물이 다 들어와 양말이 젖어서 기분이 별로먼서 이 장화가 1년 짜리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작년에 탈없이 잘 신고 다녔 는데 올해는 장화 안에 뭔가가 있는지, 발목에 상처가 나서 오늘 병원가서 치료 받았는데 물을 닿지 말라고 내일도 오라고 하네요. 오늘 샤워하고 왔다고 하니 그냥 오시면 되겠네요. 간호사가 말을 하더라구요. 재작년에 킥보드에, 작년에도 ...
지하철 탈 때에 마스크를 다 내리고 귀에만 걸치고 타는 사람들 보면...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멀리 떨어져서 서있거나 자리에 앉게 되네요. 예전에는 속으로 욕도 많이 했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 내 기분만 나빠지니 그냥 자리에서 멀리 떨어져서 있네요. 마스크 못 벗을 것 같아요. 코로나 잠잠해져도
... 않았는데 달라고 하십니다. 무얼 보는걸꺼요? 원아 서류에서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말고 또 보는게 있나요? 별 탈없이 무사히 지나가야 할텐데요.... 그래야 원장님 기분이가 좋으시겠죠? ..........................
... 울신랑 걱정할까봐 아직 아뭇소리도 안했는데 이따 저녁에 놀래지않게 차분차분히 얘기하려고요. 아무탈없이 건강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이번에 한번 더 느끼는 시간들이었네요. 쌤들도 모두 건강하세요~^ ...
... 있는데 거기에 모노레일이 생겼어요...... 6월 말까지는 시범 운행이랑 2층 카페나 3층 레스토랑에서 음료나 식사를 하면 무료로 탈 수 있어요..... 전망대는 아직 공사중이네요..... 8월 말에 완공인데 완공되면 한번 더 가 보려구요.....
만1세 초과보육으로 7명 보고 있어요 어제는 담임인 제가 모르는 상처가 두 명이나 났어요 울지도 않아서 아프지도 않았나본데 하원즈음에 얼굴에 약3센티 뭉툭하고 길게 빨간 자국이 났더라구요 그리고 ... 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상처가 있는 지 확인도 못하고 하원시키는 경우까지 생기니 제가 이 아이들 올해 아무탈없이 갈 수 있을 지 걱정이예요. ...
이젠 자외선이 너무 심하네요 그냥 다니면 다 탈 것 같아요 썬크림이 필수네요
... 하더라구요. 길도 안 막히고 양심적인 기사를 만난것 같다고 하네요. 서울에서는 버스나 전철이 다 되니 택시 탈일이 없어 그렇게 오른지도 몰랐네요. 그래서 올라올 때는 작은 언니네는 열흘전부터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도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KTX를 예매했다고 하네요. 만 65세가 넘으니 30%할인도 받았는데도 비싸다고 하네요, 저도 내년이면 전철은 무료, ...
... 보이네요. 제가 타는 버스는 유난히 어르신들이 많으세요. 버스를 기다리며 마스크를 안 하고 있다가 버스 탈때 마스크 해야 하는데 아예 집에서부터 마스크 자체를 안 가지고 나오신 분들도 제법 있는 것 같네요. 허둥지둥 마스크 찾다가 집으로 가는 분도 몇 분 보이고 버스 기사님에게 금방 내릴건데 어떻냐며 소리치는 사람도 있고.. 앞으로 당분간 자주 ...
... 태울일은 없을 거 같아요 차를 타봐야 저 혼자 타거나 아님 옆에 엄마를 태우고 다니는 정도? 고속도로는 탈일 없고 제가 사는 지역내에서만 타려고 해요 거의 출퇴근용이 될거 같고 주말엔 시외 아닌 시내만 돌 거 같아요 제가 레이를 사려는 이유는 차가 귀여워서인데?ㅋㅋ 첫차로 레이 괜찮을까요 ...
실급 한번타면 또 탈때는 실급 개월수가 줄어드나요? 실업급여 문의 전화 하니까 한번도 탄적 없어서 예상 7개월 얘기하시던대요 실급 받고 직장다니다가 또 실급 받게되면 몇개월정도 받나요?
... ~이러네요~ㅋㅋ 진짜 웃기죠? 누가내욕안해?꼭묻는 간호사 여기3교대고 16명간호사로 돌아가다보니 말도많고 탈도많고 태움도조금있고 기빨려요~~ㅜㅜ 저에게용기와 지혜를주세요~~^^ 누가나를 근거없이 흉보는건싫지만 신입땐 다씹히는것같아요 40이넘어도 직장출근은 왜이리 살얼음판이죠? 언제어른이될까요? 어린이집교사때도 투담임교사 마찰 옆반교사 ...
초임 교사 입니다. 어린이집 사정상 그만 두라고 하는데 180일 미만 근로자가 권고사직을 받으면 실여급여를 탈 수 있나요~??
... 연장반을 3년차 접어 들었습니다. 근데 2년동안은 아무탈없이 일을 했는데,,, 새로오신 만2세반 담임선생님이 이상해요,,, 3월2일 첫날,,,3시에 출근해서 오후간식 설거지를 하고 난 후 1세반 아이들이랑 놀아주고 있을때 1세반 담임 선생님이 주방으로 가셔서 자기반 컵을 씻고 계시니까 만2세반 선생님이 옆에 가시더니 "선생님... 설거지는 연창반 선생님이 당연히 ...
... 만만하게 보는 아이가 있어요 4세인데 말을 너무 잘해서 탈이에요ㅠ 제가 아이들한테 관대하게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려고 하다보니 유독 이아이가 그걸 알고 더 만만하게 보고 말을 안듣더라구요.. 뭐 하자고하면 싫어!라고 한다거나 훈육할땐 말을 따라하기까지하구요 오늘도 낮잠시간에 일찍 깨서 일부러 소리를 크게내는 행동까지 하더라구요.. 이럴땐 그냥 무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