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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네요 부모있는 애들도 부모랑 잠깐 떨어져 있는 사이 경찰이 잡아다 복지단체라(일명 부랑아 수용시설)는 탈을 쓴 선감학원에 보내고 철저히 통제하며 애들을 폭행과 강제 노역을 시켜 죽어간 일들이에요. 허위로 작성된 원아대장을 만들어 40년간 운영 1982년까지 유사한 목적으로 계속 되었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네요. 최소 4689명이란 수많은 아이들이 지옥을 ...
이번주도 설거지 거리 활동을 2번이나 했네요. 저번에 한 날은 그래도 설거지 거리가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딸기 라떼 만들기와 딸기 백설기를 함께 먹는 활동이라네요. 딸기 라떼 ... 된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월요일날 하게 된거죠. 했네요. 오늘은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것을 보면 어디가 탈이 나기는 했나하는 생각 이 든다고 아들한테 이야기했네요. ...
저만 두개 중에 하나만 줬는데 평가인증 나온다니까 잽싸게 둘러대며 주더라구요 제가 멍청하고 어린줄아나봐요 다 알고있는데 속아주는 척 받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말많고 탈많은 이 곳이네요
친구딸 결혼식가서 친구 남편을 보았는데요 친구 남편이 배우급으로 생겼더라구요 결혼끝나고 며칠뒤 통화를 하게됐는데 말끝에 어머 내가 누구의 남편이든 남의남편에게 관심도없고 잘생겼다 이런 소리 해본적 ... 정말 기분 나쁘더라 그런말은 안했으면 좋겠어 이러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에혀 지남편 칭찬해줘도 탈이야 참 별사람 다있죠 ...
... 손목터널증후군 수술하고 나서 몸이 따뜻해져서 추위를 안 탈 줄 알았는데 예전보다 추위를 덜 타기는 해도 원래 몸이 찬 성질이다보니 아직까지 경랑 조끼 안에 입고 다녀요. 저보고 운동 안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조리사면서 6시간이상 서 있으니 힘들어서 운동은 못하겠더라구요. 이번에 코로나 2번째 걸렸을때도 제가 많이 추위를 타서 3주 동안 힘들었는데 ...
... 이번에는 일주일에 3번씩 먹어볼까 하네요. 사실 이것 먹고 제 몸이 많이 좋아졌거든요.,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 났었던거죠. 1/2T씩 먹어야하는데 1T씩 먹고 레몬은 1/2개를 먹으니 양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몸이 안 좋아졌나봐요. 다시 용기내서 이번에는 제대로 용량을 지켜 먹어봐야겠어요. 정말 이것 먹고 피부도 좋아지고 가려움증도 별로 안 생기고 몸이 ...
... 무엇이 걸려서 크게 타격을 입는 일이 있어서 큰 일이 끝나면 연락하겠다고 하더라구요.. ( 처음 썸 탈 때부터 회피를 하는 일들이 제법 있었어요) 그래서 위로하고 힘내라고 하고 먼저 연락하면 너무 힘들고 부담스러울까 기다렸는데, 아직 저한테 연락은 안오고 오늘 점심 때 벚꽃놀이 간 사진을 프사로 업뎃했더라구요..ㅋㅋ 자기 할 건 다 하고 다닌다 싶어서 참.. ...
올해 50되는데 3월부터 쉬면서 실업급여 탈 예정이예요~내년에는 일을 해야 하는데 그럼 나이가 51세~~이력서 내면 나이때문에 안써줄 듯 벌써 걱정입니다~정교사 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 국가검진 받으면서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받아보라고 해서 받았는데 위가 많이 안 좋다고 하네요. 대장에서는 용종이 나왔는데 신 용종이라고 하네요. 그게 무슨 뜻인지는 ... 한 적도 있었네요. 그런데 이렇게 먹고 3년이 지나니 부작용이 일어나 가끔 먹게 되었네요. 모든게 과하면 탈이나듯이 잘 알고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
새학기라 하루하루가 참 힘드네요 세째날도 별 탈 없이 흘러가길 바랍니다
... 대한 배려도 없습니다 저만 보면 어거해야된다 저건 저렇게 해야된다 첫날 머리에 과부하가 와서 멜탈 탈탈 털렸어요 오늘 3일째 출근해야하는데 새벽에 깨어 장을 이룰수가 없네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체력에 한계가 온걸까요? 아이들 감당할 자신이 없네요 참고로 초임이아니라 경력자입니다 많은 만2세들을 경험했습니다 이번은 너무 고민이 됩니다 ...
새학기가 시작되었네요 1년동안 무사히 별 탈없이 잘 흘러가길 바랍니다
오늘 큰반 작은반 과자 파티 했다고 밥을 적게 달라고 작은 반에서 이야기 해서 큰 아이들도 밥을 적게 줬더니 잔반이 별로 안 나왔네요. 도리어 아가반에서 많이 나왔어요. 과자 파티 하지도 ... 게 쉬운데 평소에 잘 먹다가 갑자기 두드러기 나서 못 먹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별 탈 없이 다 먹을 수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 제대로 못 자서 그런가 오늘은 집앞 계단에서 뒤로 넘어갈뻔 했어요. 정말 몸에 탈이 난 건지~~ 어제는 병원에가서 절이는 약 먹으니 구토증상과 속이 불편해서 약을 먹지 않고 있는데, 안 먹으니 너무 저리다고 하니 의사선생님 처음부터 그런 증상이 일어난 게 아니기 때문에 다시 먹어보라고 하네요. 다시 먹었는데 또 그런 증상이 있으면 모를까 아마 다른 ...
... 안날거같고 그선생님이 신학기 준비에 할일이 뭐가 있겠어요 했더니 저더러 선생님은 다 좋은데 정에 약해서 탈이야 난 이러고 싶어서 이래 29일까지 채워야 퇴직금 날짜가 되잖아 그건 원장님 재량으로 하셔도 되지않을까요? 그래봤자 2일 빠지는건데요 했더니 안돼 절대 29일 6시까지 꽉 꽉 채우고 대청소까지 해야되 그렇지않으면 나도 퇴직금 절대 못줘 어휴 나이 ...
... 베어물고 갑자기 먹기가 싫어져요. 무엇인지 모르는 이유때문에 입맛이 확 떨어져요. 억지로 먹었다간 꼭 탈이 납니다. 짬뽕이나 짜장면 같은 것도 그래요. 한 젓가락 드는 순간 먹기 싫어요. 첨엔 주변에서 임신이냐고 ㅋㅋ 입덧하냐고 ㅋㅋ 근데 아니에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한 4-5년전부터 그러네요. 그렇다고 빼빼 마른 형도 아니에요. 겉보긴엔 마른 ...
선생님이 좋아하는 색을 물어보자 한 아이가 나는 보라 하니 모두들 보라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한 아이가 나는 핑크하니 또 그 남자 아이를 좋아하는 아이가 나도 핑크 ...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은 집에서 아주 잘 먹더라구요. 아이 하나 키우는게 참 힘들지요. 너무 잘먹어도 탈, 안 먹어도 탈, 아이가 아플까 다칠까 노심초사하며 키우게 되는 것 같아요. ...
... 다쿠아즈가 맛나네요. 요즈음 저는 마늘 냄새를 맡으면 속에서 맵다고 반응을 일으키네요. 정말 속이 탈이난 건지~~ 어린이집에서 요리시 마늘을 안 넣을 수 없는데~~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받아보면 알겠죠? 모두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1세 눈마주치고 말걸어도 우는 아이 어떻해 해야할까요? 부모님들은 우리아이가 차 탈때 불안해합니다 차량을 돌면 아이들이 처음타게 되는데 울고 할텐데 부모들이 보내면서 불안해 하겠네요 1세 낯가림있는아이와 친해지는 팁 알려주세요
유전병이 있는 사람들이 자식 욕심은 더 있는거같아요. 모르고 태어났을뿐인데 자식들은 무슨 죄인지 모르겠어요. 반드시 정상인을 낳을때까지 도전 정신이 충만한건지 부모 욕심에 희생되는 아이들이 안타깝네요. 이 동네에 다운증후군 3남매를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침마다 장애인 학교 버스를 탈때 보게되는데 그 집 부모가 다 유전병이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 되었네요 이번주도 별 탈 없이 지나가길 바라며 출석하고 갑니다
딸 아이랑 두식구예요.. 버스를 탈때도 따로 앉고 교회에서도 따로 앉아요.. 어느땐 섭섭할때도 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해요. 딸아이가 고딩인데 제가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해서인지 저를 피하는것 같은... 엄마랑 있는게 불편한 우리 딸이랍니다. 제가 문제인건 아는데 쉽게 고쳐지질 않네요...
... 있는 길이였죠~ 최근에 새로 지은집이있는데 그집이 작년여름 비가 자주 내리던 때쯤 지은곳이예요~~빗탈길에 조그맣게 잘도 지었네하며 감상?하고 있는데 그집에서 할머니가 나오시더니 공원같은곳에 있는 운동기구를 이용해 자전거타기처럼 앞뒤 페달도 열심히 돌리시고 두발번갈아가며앞뒤로 하는 운동기구를 열심히 하시더라구요..공원은 아니고 마을길인데 ...
올해도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특별한계획은 없었는데 신랑이 급하게 짧게 3달정도 탈 차로 모닝을 샀어요~~ㅎㅎ 내차를 타고 다니라고해도 펠리는 혹시라도 아이들 급하게 병원가거나 쓸일이 있을수도있다고~~ 짧게 타고 팔아도 크게 마이너스가 안되니 결정한거일듯~ 오늘 신랑차타고 드라이브 갈려구요 ㅋㅋ시승식하러 고고~
대상후보 한 명씩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단 세명이에요 전현무가 어차피 자기 못 탈 것 같으니 기안84가 대상 받았음 좋겠다고 계속 말하면서 오늘이 기안데이였음 좋겠다고 착한척. 되려 기안84 민망하게 만드는 것 같아 보기 안좋아요 보신 분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