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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반 교사가 본인반에 이렇다 저렇다 참견하면 어떨거 같으세요? 저는 보조교사일때 전적으로 담임 권한이 있고 제 할일있고 구분짓고 선 넘지 않게 보조 그 자체로 근무에 임했는데 연장반 선생님이 옆에서 ... 나가주기를 원하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면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제가 안해주니깐 제 욕을 주임선생님한테 하더라고요 ...
... 갑질이 장난이 아니라고하네요. 청소나 식사 정리나 복약지도는 당연한거겠지만 반찬을 만들라는 등 이런건 선 넘은거 아닌가요? 그럴거면 그야말로 대놓고 도우미나 파출부를 불러야지요. 요양보호사라는 이름의 또다른 을인가싶네요. 교육원에서는 이런 말 안해주잖아요. 급여는 훨씬 짜면서 일은 파출부처럼 부리려고하니 이건 아니지않나요. 요양보호사 ...
... 많이하고 배운것도 많았다고히는 우리 조카, 그때 당시 선도 많이 보고 그랬는데 우리 조카보고 그 얼굴로 선을 보러 나왔냐는 사람도 있었다고 해서 지는 얼마나 잘났길래 했더랬지요. 큰 오빠 친구가 조카한테 마음이 있어서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서 언니가 그 오빠랑 결혼하면 좋겠다고 했더니 엄마는 알지도 못하면서 결혼하라고 한다고 뭐라 하는 것을 ...
... 지금은 그저 묵묵히 욕 안먹고 다니는게 최선이다 생각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서요. 근데 연세가 좀 있으신 이 선생님은 저랑 있으면 유독 더 자기를 드러내는 말을 유난히 하시는 것같아요. ㅎㅎ 제가 나이가 적지는 않은데 왜 그러시는걸까요 ...
정담임 자리 면접보는 것보다 연장반 교사 면접보는게 덜 까다로운가요? 면접때 너무 선넘는 질문을 해서 충격을 받았어요.
핸드폰 충전기 선이 또 망가져서 충전이 되지 않네요. 전선들이 자주 망가지니. 사고 또 사게 되네요
... 평가제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빨리 그만 두는 것이 저한테도 이 원한테도 선임 선생님한테도 좋은 거겠지요. 제가 이 직업 말고 할 수 있는 다른 직업은 없을 까요.? ...
... 달마다 있는 작은 행사들을 준비하지 않아서 좋아요. 선생님들도 적당한 거리에서 일상적인 대화는 하되 선을 지키면서 업무적으로 대해는게 훨씬더 편하더라구요. 개인 적인 성향이 강하고, 내성적이라 하하호호 하는게 불편한 편인데 잘됐죠 첨엔 서류든 청소든 깔끔하고 깨끗해서 적응하기까지 정신을 바짝 차려도 놓치게 많았지만 적응되면 괜찮아질거니까 ...
이세상은 정답은없다 하고싶은일을 찾아라 어쩔수없는 선택은없다 그건 니가 선택한거다 복수는 악으로갚는것이 아니라 선으로 갚는것이다 김사부ㅡ
선 넘지 마세요~
... 경력이 있어 서로에게 도움을 되고 친하게 지내볼까?하는 쌤이 있었는데 살짝 친해지니 함부로 선 넘는 말이나 부정적인 말을 뇌에 필터 안거르고 하는 모습에 더 이상은 친해지지는 말자 싶었네요 살다보니 남들에게 부정적인 언행습관들은 다시 부정적인 삶으로 자신에게 돌아오더라구요... 남에게 도움이 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좋은 사람은 못되도 최소한 ...
교사를 면접에 부르는 이유가 교사 채용때문인건지 취조 때문인건지 알 수가 없어요. 이건 선을 넘은 정도가 아니라 ㅈㅅ병원에 가 봐야할 수준인거같네요. 사람이 사람을 못 믿겠고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여러 사람 피곤하게 만들지말고 서로 괴로울 일없도록 사람 일절 두지말고 혼자서 다 운영해요.
조리사는 밥해주고 남는시간에 애들 간식먹는거 도우면되는데 밥준비 빼고 5시까지 시간이 널널하니까 이교실 저교실 돌아다니며 교사를 우습게알고 선을 넘네요. 마실 다니는것 같아요.
원장님들 뿐만 아니라 텃세 부리는 선임 교사들도 포함이요. 신입교사들이 오래오래 자기 원에서 근무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원장님들 많아요. 그럴려면 최적의 근무환경을 만들어줘야 ... 그렇게 말 못하잖아요. 신입교사들 좀 따뜻하게 보듬어주세요. 기존교사들 중에서도 텃세 안 부리고 마음 따뜻한 선생님들도요. 저희는 마음 둘 곳이 없습니다 ...
정말 말그대로 출근해서 퇴근전까지는 친절한데~~그외 뭐 물어보려고 카톡보내면 무안주는선생있네요ㅜㅜ 본인도 제도움받아놓구선~^^ 다 이기적인사람들앞에 상처받는것같아요~~ 다른사람들한테는 안그런것같은데 마음이아파요~~
... 만들기도 못하면서 수다떨려고 만들기팀에 합류하고 자기는 애보는 업무에서 쏙 빠지고..그것도 다 자기가 선택하고 결정하고 애들보는것도 공평하게 정해야지. 자기가 쌤은 애보고 쌤은 만들기하고..이건 무슨 김정은식 배분인가요 자꾸 불합리하게 하면 그쌤 업무처리능력에서 실수투성인데 쭉 보고있다가 그거 다 기록해서 한방에 다 터뜨릴까보다. 적당히 ...
우리원 선임은 한사람만 주시하네요. 그쌤이 싫기땜에 그쌤의 일반적인 말도 행동도 다 꼬아서 해석하고 흥분해요. 선임은 더 말많고 그속에 실수가 훨씬 더 많으면서 그쌤 험담만 기회되면하고 자기가 ... 참 늦어야 하는 일도 많이 생기고 말도많고 행동도 경박스럽고 남한테 일을 잘맡기면서 누굴 욕할입장 못되구만. 그선임만 보면 시끄럽기만해요 ...
... 마세요. 물론 여기서도 중간에 그만둘까봐 불안한 마음 이해합니다. 기존 선생님 칭찬은 저한테 왜 하시는지 이외에도 선넘는 질문 진짜 많았는데 할말하않이라 생략할게요. 면접자가 을은 아니에요. 인격도 있고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면접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 말투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제발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주세요. 원장들 진짜 무례해요. ...
자기 친한 동료는 휴식시간 다 챙기고 일 열심히 하던 안하던 폰만 보든 나두고 감싸고 들고 자기 힘들기 싫어하는 선임. 그렇지 못한 동료는 보조취급 그만 두어야하는 분위기를 만드네요 계속 참고 다녀야하나 모르겠어요
미열이 어느선일까요?우리가 알고 있는 미열이란 37.5도 인데 그 학부모는 미열보다 높은 온도를 기초체온이라고 할까요?참 답답하고 그 아이가 안 됐네요..
... . 그래서 부모님께서 엄청나게 선을 보라고 재촉을 하십니다.. 그래서 최근에 엄마 아는사람 아들이랑 선을 보려고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9살 차이가 나는줄 알았더니 11살 차이가 난다고 그러네요... 직업도 그냥 버스기사이랍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너무 싫은데 엄마의 체면을 생각해서 한번은 나가야 할것같은데.....11살이라................진짜..이번에 3일 쉴때 ...
... 상황이었는데, 대체 할께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수업자료로 가져 가더라도 주방에서 피해를 보지 않는 선에서 가져가야지, 저도 아이들과 수업할 때 국자, 냄비 등을 잘 살펴보며 가져 갔는데, 거의 다 가져갈 줄 몰랐네요. 오늘도 아슬아슬하게 아이들 도시락을 배식했네요. 맛난 저녁 드시고 건강하세요 ...
... 격차를 완화할 과제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당초 교육부는 올해 하반기 유보통합을 먼저 시도할 선도교육청을 3∼4곳 지정하겠다는 계획이었으나 9곳으로 늘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신청한 시·도교육청이 많았고 사업 내용도 유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이 많아 굳이 참여 숫자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
... 무슨 대기업인가 직원들이 많아서 편가르고 선긋고 할 정도의 규모인가 코딱지만한 곳에서도 꼭 흙탕물 만드는 교사가 있어요 자기가 싫으면 싫은거지 돌아다니며 누가 싫다 세뇌시키고 교사들 동요시키네요 다른 교사들은 자유롭게 자기의사표현 다하는데 다 곱게만 말 하는것도 아니더만 내가 의사표현하면 나를 원수보듯하고 재수없게 나오네요 사회생활을 ...
... 0년 전에 형부 소개로 선 봤던 사람인데 그 동안 그 사람도 아직 결혼을 안 했나 봐요 그 당시엔 좀 맘이 있었지만 한번 보고 끝이었지요 그런데 어떻게 다시 볼 생각없냐고 하네요 난 이젠 결혼 생각은 없는데 근데 좀 궁금하긴 했어요 그치만 결혼 생각도 없는데 그 사람은 당연히 결혼 생각을 하고 만나려고 했을테구요 다시 보는 건 아니라 생각해서 그냥 그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