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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편하다고는 볼 수 없는 곳이고요. 보조에 대한 업무 선은 그어져 있지는 않지만, 담임과 보조, 연장과의 선은 그어져 있네요. 저는 앞으로 제가 내는 에너지를 아껴서 적당히 일하려고요. 눈치가 빨라 어느걸 해야 담임들이 편할지 알지만, 해도해도 보람이 없는 일이기에... 그냥 모르쇠 하면서 적당히 일하려고 합니다. 담임할때는 몰랐는데, 막상 보조 위치에 ...
유아 초등학교 가기 전까지 수학지도 어느 선까지 선행학습 헤주시나요? 덧셈 셈 곱하기 나누기
... 살아있고 목소리도 좋아 병원문 나올때 더 건강하게 잘계시라고 인사하니 고개 끄덕이시던 고모부가 눈에 선 하네요 슬하에 자식이 없어요 고모는 참 열심히 살았어요 남편이 워낙 몸이약해 직장을 다니지 않았거든요 고생고생 해서 모은 그많은 재산들은 이젠 모두 고모부 조카들한테 다 돌아가게되구요 솔직한마음으로는 고모가 죽기전 유언으로 고모 친장쪽 ...
... 서로 잘 만나야지하는 생각을 남편을 만나고 부터 더 느끼게 되었네요. 남편이 저랑 선을 봤는데 맘에 들지도 않았는데 뭔가 확신이 서서 결혼을 했다는데, 그러면 두고 봐야지 살아 보니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1년도 안되어 버렸다는 말을 들으니 어이가 없었네요. 그것도 30년이 지난 어느날 아들들이 말해서 알았네요. 어쩐지 아들들이 아빠를 좋게 보지 않게 된 ...
... 혼자 판단하고 내린 결정대로 하던 습관이 남아서인지 어린이집에서도 그게 잘 되지 않더라구요. 사실 어느선까지 이야기 할지 모르겠고, 이부분까지 말해야 하나? 하는 것조차 원장님께 알려야 되더라구요. 일하다보니 오히려 내 의견대로 하기보다는 생각을 나누는게 오히려 편할때도 있고, 득이 된다는 것을 알지만 일부러라기 보다는 동료 교사들에게 놓치고 ...
... 이제 3주 지났네요… 물론 너무 교사들과 친해서 스스럼이 없고 선이 없다면 서로 불편한 일도 생길 수 있죠 그런데 너무 안 친해도 원에서 힘든일이 있을 때 전 누구에게 기댈 수 있을까요? 힘든일을 서로 공유하면서 이런일이 있었네 저런일이 있었네 얘기라도 하면 좀 털어낼 수 있을텐데 외롭네요…그냥 인사만 하고 하루가 끝나요 심지어 인사도…거의 ...
... 급한 불부터 끄고, 바로, 혹은 나중에 처리해야 하는 일의 순서, 보고 드려야 할지 말지 , 의논할지 말지, 내 선에서 끊고 가야 할지 말지 등의 판단들이 몸이 저절로 습관적으로 움직여지던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머리로 이해한 것들이 행동으로 잘 안따라주니 속상하네요 ...
선물들어온 과자가 있어 커피랑 먹으려고 해요~ 살이 찌겠지만ㅜㅜㅜ 파티는 하렵니다
계량컵 대로하면 물이 작아요. 냄비,통에 용량 선이 표기되어 있는데 계량컵 물이 작아요 이렇게 차이나니까 음식할때 좀 달랐네요
... 한번봐서잘은모르겠지만 자기랑 안맞는것같다고 좋은사람만나래요ㅜㅜ 요즘은 인사로 예의로 소개팅후 선 카톡보내면서 밥먹자고하나요?제가 너무순진했나봐요ㅜㅜ 호감으로 착각해서 그만 창피합니다 ...
... 이든 뭘 사면은 선들을 주는데 되게 많이 있네요 언제 어디에 필요한 선인지도 모르겠고 해서 너무 너저분하게 창고에 있는데 버려도 될지 모르겠어요 계속 필요가 없었는데 앞으로도 필요 있을까 싶기도 하고 다 버리고 싶은데 나중에 남편이 찾을까봐 둡니다 너무 답답해요 저는 짐이 쌓여 있는 게 너무 싫어요 쓸모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짐들이.. 딱 눈앞에 보이는 ...
... 제가 자의반타의반에 의해 나간 소개팅 아닌 만남이지만~~제가 까인걸까요? 은근자존심상해요 ㅜㅜ 선생님들은 이남지가 저한테 어떤것같으시나요?ㅎㅎ 관심있다 vs그냥 예의상카톡이다 다른사람 소개한여잔 저보다 훨씬미녀고 어리고 직업이 공무원이여요^^ 조언과 의견부탁드려요 ...
... 넘어요 2개씩 주더라구요 거의 7천원? 제가 지금 쉬고 있다고 저보고 사오래서 카드달라니 헛!하고 비웃어요 남편이 선 그었으면서 왜 자기약은 내 돈으로 사와야 하나? 어쩌다 남편카드로 병원비 쓸 때 한 번 있었는데. 빌려준거고 실비 나왔을 때 달라던 사람이.. ...
... 이어졌는지 살펴보냐고.. 안해줄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앞부분을 매몰로 만든 선과 이어서 처음부터 선을 만들려고했거든요 정 신경쓰이면 한 땀 해 주겠다고 하면서도 안하는 것이 낫다고 하니.. 알았다고는 했는데 옆에서 고개 절레절레하던 간호사. 왜 절레절레하냐고 묻지도 않고 와서인지 그 간호사가 생각나네요.. ...
"지난해 연구 결과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질적 수준을 높인 통합 모델이 마련됐다"며 "이를 적용한 기관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시범기에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시설을 갖추고, 우수한 교원을 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3월 중 수도권·지방 등을 포함해 30곳을 목표로 시안을 발표한 후 공고할 예정이다. 윤석열 ...
눈 한쪽만 원래 쌍꺼풀에서 끝라인만 올릴려고 했는데 중간부터 올려 수술했어요 중간 끝 두 땀으로 쌍꺼풀라인을 더 높였는데.. 처음 시작하는 쌍꺼풀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아서 눈을 깜빡일 ... 수술 후 3개월지나 가서 만든 선이 높다고 하니 교정하면 된다고 했거든요 지금 10개월됐는데 선이 원래 쌍꺼풀선과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은 것이 ...
서울 기온은 영하 7도,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선까지 뚝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도 낮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남편 직업 뭐야? 남편 직업 괜찮은데 왜 일하려고 해~ 시댁 친정 어디에 있냐 애봐줄 사람은 있냐 조절하냐고 하길래 당황했더니 피임약 먹고 있는지 물어봤네요 신혼이고 애 없어요 이 직업을 하다보면 바보가 되어가요 이게 이상한건지 아닌지도 헷갈리더라구요
... 잘 된다고 해서 먼저 것을 가져다 드렸네요. 서비스 받아놔야 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들은 서비스 센터에 선을 보내려고 했는데 다행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키드에서 산 전기장판은 환불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번에 생일 쿠폰도 사용하고 했는데 생쿠폰이 그냥 소멸 되겠지요? 포인트로 샀지만, 이번에 또 환불이라 왕복 배송비 내야 하니 조금은 속상하네요. ...
... 화난표정이었다가 맞겠네요 화가난표정으로 댓구를 무시하더라구요 또한번은 교실에 휴지통이 안보이길래 선생님 휴지통이 어디에 있을까요? 라고하니 또 묻는말을 개무시하더라구요 몇번 되묻자 옆에있던 애들이 화장실로 안내하며 화장실에 있다고 가르쳐주더라구요 그 담임교사는 제가묻는말들이 무조건 화가나나 보더라구요 근무내내 뭘 물으면 화가난표정을 ...
오늘 아침은 어제 저녁에 끓인 김치찌개랑 밑반찬해서 든든히 먹으려구요. 선샹님들도 식사 꼭 하고 출근하세요~~~^^
... 솔직하게 더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나라도 이렇게 얽매이며 살지말자 싶어서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 사고싶은것도 사고 먹고싶은 배달음식이 있으면 그냥 지르고보네요. 이렇게 하는게 맞나?싶은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내년에 설마 제 일자리하나 없을까 싶은 생각이들어 미래 걱정은 잠시덮고 그냥 즐기기로 했습니다. 물론 제가 지금 하는것이 잘하고 ...
어제도 이 일 관련에서 글을 남겼는데..제가 하는일이 12월까지 계약기간이여서 이제 이일이 몇일 남지않았아요 그래도 다니는동안 아이들아플땐 틈틈히 병원도갔다오고 ... 식사대접?을 생각했지만(6명) 일일히 시간맞추는게 쉽지 않네요 ㅠㅠ 감사 답례품을 돌린다면 머가 좋을까요? 15000~20000선이면 좋을것같은데요~ 어떤게 좋을지 생각이 안나요~ㅜㅠ ...
... 갑자기 담임교사가 바뀐건데 담임교사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해야지... 왜 바꾸냐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오? 이건 선 넘은 발언 아닌가 싶어서 그만 둔다고 말했더니 다음날 바로 사과하셨거든요? 본인들도 소문 나면 시간강사도 못 구하겠지 싶었나보죠. 담임교사가 분명 얘네들 때문에 아프셔서 쉬러 들어가신건데 그때까지 뭐했대요? 그럼 이런 일도 없었을 거 아닌가요? ...
... 부모들은 내년 전학 생각하시고요 내년 전학 가는 애들 있는데 제가 생활기록부 못 써준다고 이야기했으니 000 선생님이 알아서 잘 쓰시겠죠 일찍 출근한다고 우리집 애들이 깨어있는 모습을 실제로 본 적이 몇번 없는데... 원래 교사 엄마는 그런거니까 학급에 너무 정 주지 않고 우리 애들 공부 많이 시키고 사랑해주려고요 1년 동안 얘네를 봤던 게 아니고 잠깐이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