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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시에 퇴근을 합니다 그런데 퇴근하려고 현관에서 신발 신기 전에 딩동!! 울려서 하원 원아 있었는데 형제라 2명이예요 다른 선생님이 하원 준비하느라 교실 들어가면 ... 시간에 야무지게 일 잘하면 떳떳한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근데 여기 어린이집은 이러지 않음 선을 넘는 일이 많아서 제 자신은 제가 챙겨야 합니다 ...
... 다른사람이 얘기를해서 그거땜에 제가못쓸뻔했는데 .. 다음달로 옮기라하더라구요ㅡㅡ 근데그걸 굳이말하는 쌤은뭔가요? 선넘은거아닌가요? 내가그말도 못하나냐는둥 어차피 내가얘기해야 될거 아니냐는둥 원장님이얘기해서 얘기한걸 그걸저보고 의심하냐는둥 적당히하라는둥 ㅡㅡ그러더라고요 ...
... 맞고 마비 증상이 사라졌다는 인도 남성의 주장이 제기돼 놀라움을 사고 있다. 지난 18일 영국 매체 ‘더 선’은 2주 전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걷을 수 있게 된 둘라찬드 문다(55)의 사연을 보도했다. 인도 자르칸드에 사는 문다는 5년 전 교통사고로 척추를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문다는 걸을 수 없는 것은 물론 말하는 능력도 잃게돼 수년간 침대에 누워 생활했다 ...
... 유명한 에서 주인공 스탠리로 무대에 올랐다. 연극에 들어선 지 3년 만이다. 오영수는 1993년 연극 무대에 선 뒤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연기상을 받았다. 연극은 70살을 바라보는 왕오·천축·국전 등 세 명의 노인은 ‘신 왕오천축국전’이란 도굴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렸다. 보물을 통해 인간 욕망의 질기고 질긴 미련을 기다림으로 풀어냈다 ...
... 교사가 담임을 하는데 중간에 또 그만두는거 아니냐 아이 맡겨도 괜찮을지 걱정이라고 연락 들어온거 원장님 선에서 해결하셨다더라구요 그래도 담임이 무단으로 나가는 바람에 교사도 안구해지고 고생했는데 다른 원에 연락오면 그래도 좋게 이야기 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데 알아볼까 생각도 하긴 했는데 내가 역량도 안되는데 담임하고 싶다고 ...
... 보였는데 그게 만만하게 생각해서라는 말을 들으니 그 적절히라는게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일적으로 선을 긋고 할수도 없이 업무 특성상 제 일만 잘한다고 인정받는것도 아니니까요 업무 협력을 받거나 같이 일을 진행하거나 행사 등이 의사전달이나 상호교류가 있어야 있을때도 있구요. 여기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고 생각하면 얼굴을 봤을때 뭔가 불편하게 ...
전에 제가 무슨 말만 하면 부정적으로 토를 다는 쌤에 대해 글 올렸었는데요. 그 즈음부터 토다는 게 더 심해지고 애들한테도 갈수록 히스테릭하게 대하길래 \\\'저 행동은 정말 선 넘은거네, 라고만 ... 제가 그쌤한테 대놓고 토단다고 얘기한적 없고요. 여기 글에 토단다고 표현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제 입장에선 계속 그렇게 느낀거라서요 ...
자기 감정에 안 맞는다고 남한테 이직을 하라느니 마느니 선 넘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네요. 소크라테스가 말했죠. 네 자신을 알라~ 참 들을수록 명언이예요. 다른 말로는 너나 잘하세요~라는 우리나라 명언도 있죠. 의견이 다른건 이해합니다만 타인에게 본인의 감정을 강요하는건 참으로 불쾌하네요. 당신들 인생이나 제대로 추스리고 사세요.
... 21개의 화구가 채워졌다. 최근 급증한 위중증 환자가 병상 부족 등의 문제로 숨지는 일이 속출하면서 ‘선(先)화장 후(後)장례’ 원칙에 따라 화장터 수요도 늘고 있다. 경기도 양주의 한 장례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달까지 직접 목격한 코로나 사망자는 10명 정도였지만, 이달 들어서만 사망자 16명을 봤다”고 말했다. 사망자가 많이 몰렸던 지난 4~ ...
담주 면접보러가는데요 질문이 무엇일까 궁금하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 선새님들의 꿀팁을 부탁드려요 감사하비다
... 아까 주임 선생님께서 원장님과 얘기하고 나오시더니 저랑 잠깐 이야기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내년에 주임 선생님은 그대로 근무하시는데 담임직은 안 맡으실거 같다고 교무실에서 주임 업무만 딱 하실 거 같다고 하시면서.. 원장님께서 제가 만5세를 맡으면 어떻겠냐 물으셨다더라구요.. 지금 아이들 그대로 이끌고 7세를 맡는건데.. 솔직히....감당할 자신이 ...
... 눈감아 주라는 원장 그 말을 듣고 있는 교사들 ... 아동학대 신고한 교사는 왕따 당하고 ... 전 원장과 학대 선생님 나 때문에 불편한 교사 ... 자기들이 싫으며ㆍ 나가세요 제가 왜 나가야 합니까? ...
자녀가 자가격리하고 있는데 가정어린이집근무교사도 가족지원금 못 받나요? 국공립도 아닌데;;; 너무 억울해요~ 백신2차까지 맞았다고 하니 근무하셔도 된다하고 지원금은 못 받는다하고ㅠ 구청직원이 자기가 아는선에선 그렇다고 하는데 어떤분은 받았다는 말도 들리고..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ㅠ 지금 상황으로선 휴가도 받기 힘들어요~
도란도란에 온통 투담임은 하는거 아니라는데 내가 선택한것도 아니고.. 투담임이면 상의하고 나만 생각하면 안되는건데 이 투담임쌤은 기준점이 자기위주. 말도많고 시끄럽고 ... 왜 긍정적으로 보면 안되나? 알아가기도 전에 먼저 판단내리고.. 그래놓고 남배려하는 사람인척 자신에대해선 긍정적이고 남의 행동은 이해안가고.. 제일싫네요 이중인격자.늙은 ...
... 풀리는 성격이라서 본인첫 모임에서 말하긴하더군요. 그래서 저말고도 그때그대 직성 풀림 저격당하신 다른 선생님도 보았구요. 나도 미쳤지. 앞치마 던지고 나오고 싶은거 얘들 놀랄까봐.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퇴근하면서 어찌나 열폭하던지.. 속으로 시발..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꼬래 부장이라고 여기가 무슨 우리들의 일그러진 ...
... 너무 높게 나올 것 같아서 차라리 5명씩 4팀을 하려고 하거든요! 게임 진행은 일단 두 팀씩 나와서 출발선에 선 후, 반환점에 있는 카드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는 게임이에요. 이걸 4팀이 동시에 할 수는 없으니까... 2팀이 게임하는 동안 다른 2팀은 앉아서 다른 팀이 게임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하는 거죠. 그리고 먼저 한 2팀의 게임이 끝났을 때 기다리고 있던 2팀이 ...
...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저는 선임의 엄한 성격을 존중은 하지만 100% 따라주지는 못하겠고, 선임 선생님은 맨날 제가 이해가 안된다면서 화만 내고 계신데 퇴사밖에 답 없는거 맞겠죠 ...
... .. 2세 아이들중 미술쪽으로 특출난 아이들이나 좀 뭔가를 그리는데 대다수의 아이들은 그냥 흥미없이 쭉쭉 선만 긋고 더이상 흥미를 보이고 있지를 않아요. 요즘 색칠공부를 너무 좋아해서 한장씩 색을 채우며 색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어떤 그림인지, 좋아하는 캐릭터도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지냈는데, 항상 안된다고 하기도 미안한 ...
제발 선생님들 말조심좀ㅠㅠ 맨날 미치겠네 미춰버려 미쳤어 미친거아냐? 미치다를 입에달고사는 선생님 제발 말조심좀., 만2세 말전달 다되는 애들인데 엄마들이 원전화로 애가 선생니미 그런단어 쓴다고 하면 뭐라할지 저는 보조입장이라 저보다 나이 12살더많은 교사한테 말못하겠어요
아가씨쌤이 육아중인 쌤에게 애보는것을 가르치는것도 싫고 나이있는 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싫네요 나도 성인이고 나름 공부하고 경력있는데.. 안전 범위 선을 지키거나 큰문제없는데 반드시 이래야하고 ... 보이는것 다 트집이네요. 니할일이나 잘하세요. 자기도 빈틈많으면서 많이 배우지도 않고는 같은 동료에게도 선생님 짓을 ...
... 비포괄로 결정된 항목은 ‘희귀의약품, 2군항암제 및 기타약제, 사전승인약제, 초고가 약제 및 치료재료, 일부 선별급여 치료재료’라고 명시돼 있다. 문제는 제도변경으로 인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상당해질 것이라는 점이다.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을 수행 중인 모 종합병원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에 따르면 “면역항암제로 3주마다 투여하는 키트루다는 2021년 ...
요즘 교사들은 원장의 지시에 확 선을 긋네요. 이건 부당하다. 내가 하기 어렵다. 등등 그런데 원장도 그런 교사들 의견을 존중해 줍니다. 결국 그 일들은 목소리 안 내고 묵묵히 일하는 교사에게 돌아갑니다. 문제는 헌신하는 교사를 위해주면 좋은데, 그런 교사는 대다수가 빛을 못 보내요. ㅠㅠ 어느 정도 자기 목소리 내는 것이 필요한가 봅니다.
체리를 그려봤어요ㅎㅎ애들용은 블렌딩해도 선이 다나오네요 ^^;; 연장시간에 애들과 그림그리기했는데 애들도 제그림보고 맛있겠다며 똑같이 그리고 그러네요ㅎㅎ
... 놀랐는지 다시 차선 바꿔서 제 앞에 세우고는 멈추더라구요. 저도 상황파악 나중에야 했어요. 그 차를 제 시선에서 아주 놓쳐버렸나봐요. 비상깜빡이 키고 한참 대치상태로 있다가 아침시간 차 밀리니 그냥 출발하셨어요. 상대방이 방어운전 하셔서 사고 안나서 정말 고맙더라구요. 아직 차 운전 초보라 출근해서 후덜덜했습니다. 얼굴 뵙지 못했지만 너무 죄송했어요. ...
12색 검정색 색연필로 기차를 그려줬는데 7시반에 가는 아이가 가족들한테 자랑하고싶다고 너무 좋아해요^^ 아이는 제가그린 기차를 색칠해 주었어요 팔이좀아파서 선을 잘표현하지 못했네요 선이 제일중요한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