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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장도 안 올리고요. 학부모 상담도 안 받을 예정이에요. 교무실에서 알아서 해결하시고 병가 쓰신 선생님께도 생활기록부 건드리지 말라고 하셨으니까 샘 돌아오시면 수행평가 치던 단원평가 치던 알아서 하시라고 했어요~ ...
육아휴직하신 선생님의 아이 출산선물이나 돌선물 보통 얼마정도 선에서 하시나요? 보통 선생님들끼리 돈을 모아서 드리거나 선물을 사서 드리기도 하지만 저희는 그런분위기는 아닌거 같고 ...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도움도 주시고.잘 지냈던 분이라 선물을 할까 싶기도 해서요 서로 동료관계에서 친하시면 서로 선물도 하고 잘지내시나요 ...
... 귀가 아프도록 얘기했다던 친구인데 오랫만에 연락을 했더니 어머나 이친구가 세상에 모지역 시니어모델 선으로 뽑혔었다는 얘길하네요 얼마전에 무슨 광고도 들어왔다네요 ㅎ 근데 이 나이에 왠 질투죠 친한친구였는데 살짝 질투심이 어머 이거 뭐죠 사실 얘가 학교 다닐때 진짜 못 생겼었거든요 ㅎㅎ 저는 반에서 제일 못났다고 생각했었거든요 ㅎ 엄머나 이거 ...
... 요즘 이런저런 일로 사람관계가 힘드네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지 이해를 해보자 싶은데도 선을 넘는 행동과 말투로 몇년 가까이 상처를 받다보니 저도 지쳐가네요. 저도 모르게 나쁜 마음이 생기네요. 이런 마음이라게 이런 상황이라는게 너무 싫은데 .... 다행이네요. 저의 부끄러움과 상대방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힘들어지지 말자 싶네요. '더 글로리' ...
선생님 내일 아침 출근하면 우리반 블라인드 줄통 샷시에 좀 붙여놓으세요 라고한 새카맣게 어린 선생도 있었는데.. 그땐 선임이라서 시키는건가보다 생각했었는데 그게 기분나쁜 일이군요
... 그냥 대우해주는데 그러지마라. 부메랑이 되어서 다시 돌아간다. 일 힘든건 얼마든지 참을 수 있는데 어느정도 선은 넘지말자. 난 현관문 들어설때마다 다 내려놓자는 마음으로 들어간다. 서로 존중 하며 일하자. ...
... 해드릴 수 있고요. 제가 솔직히 지금 보조직이 처음이라 혼동이 오네요. 어디까지가 보조업무이고, 어느선에서 잘라야 하는지. 제가 근무했던 가정원에서도 보조가 알림장까지 하는건 단 한번도 못봤고 알림장 쓰라고 해서, 근무못하겠다고 한 보조샘은 본적이 있어요. 그 샘이 말하길, 이럴거면 정교사한다고 하셨었는데, 이런 경우 다시 담임역할을 ...
저는 선이 굵은 사람보다 좀 부드럽게 생긴 강다니엘 같은 이미지가 괜찮네요 이상형이 자꾸 변하긴 하지만 연옌 별루안좋아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강다니엘 ㅋ
오늘 급여 받고 남은 통장 잔액이 450만원 정도가 되던데 근거리나 1박2일 정도는 50~60만원 선에서 목돈통장에서 해결하는데 해외 여행갈때는 큰 돈이 들텐데 어떻게 모아야할지 모이면 국내로 찔끔찔끔 쓰니 거의 저 돈에서 더이상 모아지지가 않네요. 해외여행으로 목적으로 모아두든 목돈이든 얼마정도 갖고 계시나요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교사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 중에 하나가 '서류에 묻혀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 일이 없도록 최소한의 서류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 생겼고, 부모님들에게는 함께 손을 걷어 붙여도 흉보지 않는 신뢰가 생긴듯 합니다. 우리는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되지 않았어도 이미 '열린어린이집'이었습니다. ...
... 보니 널널하게 여유있게 일하고 그런 선생님한테는 일을 거의 주지도 않고 아주 편하게 놀면서 일을 하는 선생님도 있는데 저하고 너무나 비교가 되는 것을 볼 때 확실히 그만두게 하려고 할 때는 일을 몰아서 독박으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을 숨 막히게 일을 시킨다는 것을 알았네요... 여기는 원장도 이상한데 동료들도 하나같이 원장을 닮아서 개인주의 심하고 ...
... 무마하며 눈치보는 멍청한ㄴ ~~~~~ 댓글 닉네임 (할) 선생님^^ 전후 상황 모르시면 가던길 가십쇼^^ 어디서 선비질이세용 슨생님? 촌스렁 ㅜㅜㅜㅜ 푸념 비슷하게 늘어놓는 공간속 순화해서 올린글에 발작버튼 눌려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욘 ~ 히히 ㅁ 본인이 일 못해서 인정 못받는 주임이신가? 앗 ㅋ 착한 인간 코스프레중이세요? ...
애들보라고 투담임에게 맡기고 일지쓰고 키즈노트쓰고 있어요 원장이 말안하니까 아님 연장반 샘에게 맡기던지 이런경우 첨이네요 개인 서류는 할시간 없으면 집에서 하던가 공용컴 붙잡고 지키고 있으면 누가 쓸수있을까요 그것도 낮잠시간부터 오후4~5시에도 간큰 교사네요
... 말 잘 듣고 잘하는 아이들에게 나눠줘서 그나마 맛을 보기도 했지요. 참,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주 ㄴ ㅃ 선생님인 거죠. 가난한게 그 학생 잘못은 아니잖아요. 참, 그때나 지금이나 힘이 있었더라면 그런 수모는 안 당했겠죠? 그시절 옥수수빵이 매우 귀하고 먹기 힘들었더래서 그런가 지금도 옥수수빵을 제일 좋아하게 되기도 했네요. 이젠 이 바질 스콘을 ...
긴 연휴가 다가왔네요^^ 다름이 아니라 꼭 매번 항상 선물을 챙겨주시는 어머님들이 계세요! 이번에도 챙겨주셨는데 선물하나도 고마운데 편지에 스벅카드까지 주셨어요 자랑이 아니라 매번이렇게 ... 죄송스럽다고 최대한 감사인사 드리며 받았는데 ㅎㅎㅎ 선생님들께서는 매번 선물 감사히 받으시는편인가요? 선생님들 추석 잘 보내세요~~~^ ...
... 비누샴푸세트에 보너스 30받고 왔어요 저는 보너스 없고 구청에서 5만원. 원장님이 식용유세트 주셨어요 선물도 비교하고 무시합니다.. 하.... 이혼하는 날만 꿈꾸며 오늘도 지나갑니다.... 아들 20살될 때까지. 아들은 중1. 5년 반 남았군요.. ...
... 대체교사 험담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어떻게 대체교사가 되었는지 의심스럽다고. 각자의 입장차이가 있다며 선을 그었는데 대놓고 그런말을 하는지 어떤원에 가면 필요할때 대체교사 지원 못 받으면 화풀이를 각접적으로도 하고 센터에도 나름 이유가 있는건데 고생했다고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퇴근시간 보다 일찍 보내주는곳도 있고 아이들 케어 고맙다고 커피도 ...
동료교사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어느정도 선이 적당할까요. 걷어서 내기로 했어요
학부모들의 요구 사항이 날이 갈수록 선을 넘네요. 이 직종도 차차 접을 때가 된거같아요
기분 나쁘다고 내 생각대로 다 말하고 저지르면 그 후폭풍 어떻게 감당할 건가요 어른인 만큼 어른답게 배려도 하고 참을 땐 참고 말할 땐 말하고 적절한 선과 기준이 있어야 되지 않나요
핸드폰 충전 선이 너무 금방 망가지네요. 충전이 안되니 계속 사게 됩니다
안녕하셔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유키즈에 나온 영국 심리치료사님이 대인관계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 데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대인관계 소통 방식 유형을 4개로 ... 나서 말하기도 합니다. 제일 싫은 유형은 돌려까기 유형이구요. 나이가 들어서도 대인관계에서 소통방식은 어렵습니다. 선생님들은 어떤 유형이신가요 ...
... 것 같아요. 예전에 5만원선 되는 것 맞는데 들어 가지도 않아서 반도 못 맞고 온 적 있어서 영양제 주사를 선호하지 않았거든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준비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불금이 되는 날이네요. 조금만 힘을 내어보아요 ...
같이 일하는 투담임이 갈수록 속속들이 보이는 단점과 본성이 드러나니 무시하면서 다녀야 되는건가 슬슬 현타와요. 아이들을 부를때 너무 크게 불러요. 그렇게 말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작게 말하면 ... 샘에 맞추려고 그냥 다니지만 이런게 힘들어 투담임은 비추구나 실감해요. 상처받지 않으려면 말을 최대한 삼가면서 선넘을때는 웃지 않으려구요 ...
횡단보도에서 조금만 벗어나 걸어가면 과실10% 있다고 판결나네요. 횡단보도 선 밖에 빨강 노란색 그려진 부분까지 인정 안되네요. 전체적인 색깔보고 건너지 말고 선 안에 꼭 들어가서 걸어다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