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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맡길때 애들수, 활동수, 개월수, 손많이 가는것등 그리고 교사의 능력,경력, 여러가지 고려해서 엉망 되기 싫으면 신중하게 분담해야하는데.. 손많이 가고 정신없는 영아반인데 원전체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겼네요. 이러면 힘들고 그만두게되는거죠
... 이래라 저래라 안하고 불만스럽지만 지켜보고 따라주고 내의견 말하는걸 줄이거나 안하러고 해요 동료들끼리 꼭 아는체, 자기의견 이야기하다가 밥맛으로 생각될수있고 트러블 없으려고 입다무는데 아무것도 모르는줄 알고있네요 진짜 말해줘야할건 말안하고 뭐가 나가야 한다거나..뭘해야하고 할것들은. 본인만 아니까 답답하네요 무슨계획이 있다.뭘 하게 된다. ...
금천구인데~~ 처우가 20만들어오고 나머지가 안들어왔어요~ 저만 안들어온건지 구자체에서 안들어온건지~~ㅠ
월장님이 매일매일 미세먼지 먀알 채크해서 현관앞에 만들어둔 표에 보통인지 나쁨인지 표기를 하고 체므리스트 같은 서류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걸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 화장실 가느라 일어나지만, 잠이 오지 않아 아침 준비해서 먹고 출근합니다. 대파 흰부분 2대와 배추 1장을 체썰어서 돼지고기 약간 넣고 부침가루 2T 수북히, 갈릭소금 1t, 강황가루 2번 톡톡넣고 잘 섞어서 계란 3개넣고 잘 섞은 후 팬에 부쳐서 아침으로 먹기도 합니다. 어제 남은 부침과 오징어 1/2개를 아침으로 먹었네요. 사과 1/4개, 단감 1/4개, 짭짭이 토마토 1개와 ...
혹시 동작구 구립어린이집에 근무하시는분 혹시 교사 처우 아시는분 계시나요?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145000원 처우개선비 36만원 누리 이외 구자체에서 나오는 수당이 어떻게될까요?
... 1T을 넣고 잘 섞어준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유리용기를 넣고 물을 끓이고 용기에 참기름을 바르고 계란물을 체에 바로 걸러 부어준다. 3. 중탕으로 10분간 끓이다가 고명을 올리고 5분정도 끓이고 불을 끄고 뚜껑을 닫아 뜸을 들인다. 두부털레기 1. 대파 2대, 양파 1개, 호박 1/3개, 청양고추 3개, 두부 1모 각 깍뚝 썰기 한다. 돼지고기가 들어가면 더 맛이 있다. 2. ...
왜 이 추운 날씨에 눈썰매판을 보내서 아이들 나가야 하는 일을 만드시나요ㅜㅜ 눈 내리는 날 잠깐 눈구경하고 오기도 하고 너무 안추우면 바깥놀이하고 오는데 요즘 너무 춥잖아요ㅜㅜ 아이들이 장갑끼고 오는 날도 있지만 ... .하후ㅜㅜ 보조선생님 계시지만 20명 아이들 저 혼자 끌고 보조선생님이 사진 찍고 그럼 다른 애들은 누가 보라고. 대체.. ...
... 함들어요 ㅠㅜ일찍 하원하는 아이들도 없고요 원장이랑 면담을 몇번이나 하고 보조교사를 부탁드렸으니 들은체도 안해요 그런데도 뭐가 부족한지 수업을 더 하라고 난리입니다 교사에 대한 대우도 최악입니다 연차도 한번 없이 10개월을 일했는데 얼마 안남았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당장 그만 두고 싶네요 참고 있어야 하는건지 ㅜㅜ관둬야 할까요? ...
잘난체 하는 교사 정말 싫은데 그사람은 나갈 생각1도 없는데 그사람 보기 싫어 제가 나가야 하는건지 참 ... 그러넹요
대체인데 가는곳마다 샘들의 성향이 다 다르긴한데 어떤 원은 보는사람마다 인사하는 샘들이 있는가하면 어떤곳우 낯선 사람 본체만체 하는 교사들이 있는 원이 있네요
아침을 먹었는데.체한 것 같네요. ㅠ
... 타려고 전철타는 곳으로 가고 있는데 어떤분이 아는체를 하면서 왜 염색안하냐고 하더라구요. 알레르기가 있어서 잘 안하는 편이라고, 직장에서도 말이 없으니 그냥 다니는 중이라고 하면서 저는 어린이집에서 조리하는데 제가 워낙 느려 일찍 가는 편이라고 하니 그분도 8시까지 출근인데 출근 시간 맞춰서 가면 너무 힘들어 일찍 가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
버스가 조금 멀리있지만 뛰면 탈수있는데 뛰어서 가면 가버릴까봐 챙피하게 될까봐 뛸 용기나지않고 신호등도 깜빡거리면 뛰어서 지나가는 사람있는데 전 그게 안되네요 이건 자존심,체면 그런것 문젠가요 챙피해질 행동, 저한테 집중되는걸 부끄러워하고 힘들어해요 잘 안고쳐져요ㅠ
... 심한 환절기나 추운 겨울철 기운을 북돋아준다. 인삼 뿌리에 사포닌 성분이 있어 피로 해소를 돕고 정력과 체력을 향상시킨다. 단, 인삼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자기 몸에 맞는지 알아보고 마신다. 인삼도 계피처럼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의사와 먼저 상담해야 한다 ...
하루종일 cctv보며 반전체 감시하는데 원장은 가만보고만 있나요 교사회의나 순간순간 쫓아와서 뭐라하나요
... 25%나 된다. 단백질은 그 자체가 열을 낼 뿐 아니라, 단백질을 먹어서 열을 만들어내는 근육이 늘어나는 것도 체온 유지에 기여한다. 단, 소고기·돼지고기 같은 적색 고기는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겨울철 심근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닭고기·우유·치즈·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이 낫다 ...
... 때도 다정한 말투로 나긋하게 알려주어 아이들이 평소에 그 선생님이 "하면 안 돼~" "위험해~" 하고 말하면 들은체도 안하고 무시하지만 놀이할 때 선을 넘는 장난? 어떤 것도 잘 받아주셔서 제가 훈육을 하게되는 상황 마다 그 훈육을 당하는 아이가 슬픈 눈을 하고 그 선생님 바라보며 살려달라는 눈빛으로 계속 쳐다보고,, ㅠ 그 선생님도 제가 좀 감정이 들어가거나 ...
딸이 국밥먹자하여 집앞에새로생긴 국밥집에감 주문하는데 주인장이 빤히보더니 아는체 ㅋ 7년전 울반 아이엄마 ㅎ 죄짓지말고 잘살아야지 어디서 누굴만날지 몰라 육회비빔밥먹는데 맛있더라 ㅎ
... 멸치 한봉, 홍, 청파프리카 조금, 맛술 1T, 굴소스 1T, 설탕 3T, 식용유 500ml 1. 멸치를 바삭하게 튀겨서 5~10분 정도 체에 받쳐놓는다. 2. 팬에 식용유 1T, 홍, 청파프리카를 넣고 맛술 1T, 굴소스 1T, 설탕 3T를 넣어 볶아주다가 멸치를 넣어 한 번더 볶아주면 완성 두부폭탄찜 두부 1모, 계란 8개, 새우젓 2T, 1. 두부, 계란 8개(400g), 새우젓 1T, 새우젓 국물 1T, 두부는 찌개용으로 ...
... 청주(소주는 도수가 높기 때문에 조금 덜 넣고 사용) 1C, 물 1C, 맛술 1/2C, 이 볼에 된장 1T 수북이 와 마늘 1T는 체에 걸러서 놓는다. 미소된장을 사용할 때는 마늘은 빼고 한다. 4. 냄비에 양파를 깔고, 배추깔고, 삼겹살 깔고, 팽이버섯 깔고, 청양고추도 조금 넣고, 양파깔고 배추깔고 삼겹살깔고, 팽이버섯 깔고 청양고추도 조금 넣고 배추를 위에 깔고, 쪽파와 후추를 뿌리고 ...
... 직장 동료에게 코로나가 전염되서 확진받았고 저는 남편과 격리된체 생활했는데도 저도 확진받았어요 아이들도 검사했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지만 불안하네요 무증상도 있던데 저희들은 부부가 둘다 골골하네요 머리가 깨질거처럼 아프고 몸이 으슬으슬 춥고 온몸이 누군가에게 각목으로 맞은것처럼 아프고요 후각도 잃는다는데 전 아직 냄새는 맡을수 있어요 입맛이 ...
속궁합 안 맞아서 헤어진 것도 있고 남친 아버지가 권위적인 것도 있고 부모님 두분이 체면 때문에 별거하셔서.. 남친이 하나에 꼬투리 잡으면 계속 물고 늘어졌거든요 13년 전에 저는 모성애 같은 마음에 나를 바라봐줘서 사귄 거 같은데 헤어지니까 시원하다 이런 건 없어요ㅜㅜ
원자체 cctv점검 자주 하시나요? 저희 원은 가정인데 한달에 한번 정도는 잘되고 있는지 원장님이 잠깐이라도 점검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cctv 보시네요. 제 친구 원은 일주일에 한번씩 cctv를 본다고 하는데요. 구청에서 검사나와서 돌려보는건 알겠는데 원 자체에서도 이제는 검사하는 규정이 있나요? 궁금해요...
... 그래서 제가 우리가 인사나눌 사이는 아닌거 같은데요 뻔뻔한건 하나도 안변했네요 저한테 어떻게 감히 아는체를 해요 얼굴도 두껍네요 이렇게 말하고 그냥 제 갈길만 갔는데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서 길에서 주저 앉을뻔했어요 정상적이라면 그 싸이코도 저 모른척해야 하잖아요 저녁에 남편에게 말했더니 뺨이라도 한대 때리지 그랬냐고 하는데 그러다 폭행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