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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난 느껴요' 말놀이(동시) 판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말놀이(동시)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말놀이 판을 보고 있구나. - 그래. 그림에서 친구가 웃고 있네? - 기분이 좋은가 봐. ③ 교사가 말놀이(동시) '난 느껴요'를 들려준다. - 선생님이 말놀이를 읽어줄게. 잘 들어보자. - ○○가 선생님의 말소리를 따라 하는구나.④ 자발적인 말놀이(동시)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발바닥을 간질간질하면 느낌이 어때? - 하하하! 웃음이 나오는구나! - 누가 ○○를 안고 쓰다듬어 줄 땐 느낌이 어떨까? - ○○는 기분이 좋아서 웃는구나.■ 동시난 느껴요 누가 날 간질이면깔깔깔 하고 웃어요누가 날 꼬집으면엉엉엉 무지 아파요누가 날 쓰다듬으면호호호 하지요난 느끼고 있어요내 몸은 살아 있나 봐요
③ 동화 표지를 보며 내용을 유추한다. - 동화 표지를 함께 볼까? - 어떤 것이 그려져 있니? - 어떤 색이 있니? - 어떤 내용일 것 같니?④ 동화를 감상한다. - 악기에 관한 동화를 감상해 볼까? - 동화를 들을 땐 어떻게 앉아야 할까? - 동화를 들을 땐 눈은 어떻게 해야 할까? - 동화를 들을 땐 귀는 어떻게 해야 할까? - 바른 자세로 동화를 감상하자. ⑤ 동화 내용을 회상하고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눈다. - 동화 제목은 무엇이었니? - 동화를 들으니 느낌이 어떠니? - 동화를 그림만 보면서 함께 회상해 볼까? - 동화 속에서 누가 나왔니? - 캐스터네츠의 소리는 어땠니? - 다른 악기들은 캐스터네츠에게 어떻게 말했니? - 캐스터네츠가 없자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니? - 동화의 제목을 바꾼다면 무엇이 좋을까? ⑥ 내가 만약 동화의 주인공이라면 상상하여 이야기 나눈다. - 내가 만약 캐스터네츠라면 어땠을까? - 내가 합주를 하려는 지휘자인데 캐스터네츠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 왜 그렇게 생각했니? - 동화 속에서 캐스터네츠가 없으니 합주할 때 어땠니? - 합주를 할 때 한 가지 악기만 가지고 할 수 있을까? - 내가 만약 합주를 하는데 캐스터네츠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합주를 아름답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⑦ 활동을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동화를 들으면서 어떤 점이 기억에 남니? - 왜 기억에 남았니? - 합주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었니? - 동화 ‘난 이상한 악기야’를 감상하며서 아쉬웠던 점이 있었니? - 궁금하거나 더 알고 싶은 점이 있었니?
1. 탐색단계 ① 정리 시간 후 교사와 교실을 둘러보고 정리가 안된 놀잇감을 살펴본다.2. 자율단계 [활동 1: 장난감들의 대책 회의]② 바닥에 떨어져 있는 놀잇감을 보고 있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블록이 바닥에 떨어져 있네. 지나가던 친구가 밟으면 어떻게 될까?- 떨어져 있는 장난감들이 속상하겠다.- 어떻게 해야 할까?- 장난감을 밟으면 발이 아파. 3. 모방단계[활동 2: 장난감을 정리해요]③ 교사와 함께 떨어진 장난감을 제자리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OO야 이 장난감은 어느 집으로 들어가야 할까? 정리할 수 있겠니?- 그래 거기 있구나. - OO가 가지고 놀았던 것은 잘 정리해 주었구나! - 장난감을 던지면 망가질 수 있어. 조심해서 담아줄래? 고마워.- 여기 토끼인형 사진이 있네! 토끼를 찾아서 바구니에 넣었구나.- 그림책은 어디에 넣을까? 책꽂이에 잘 꽂아주었구나!4. 반복단계④ 깨끗해진 교실을 보며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깨끗해진 교실을 보니까 기분이 어때?- 장난감 놀이가 끝난 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 :장난감을 정리하면서 놀아요 가지고 논 장난감은 제자리에 정리해요 내가 가지고 놀지 않았더라도 친구와 같이 정리해요
낮잠을 자고 일어나는 시간에 동요를 틀어주어 잠에서 깰 수 있도록 한다.① 낮잠을 자고 일어나며 잠시 누워서 잠을 깬다. (낮잠에서 깰 수 있도록 신나는 동요를 틀어 준다.) - 00가 일어났구나. 잘 잤니? - 선생님처럼 기지개를 켜볼까? (교사가 두 팔을 위로 올리며 기지개를 켠다.) - 기지개를 켜고 잠이 완전히 깰 수 있도록 자기자리에 잠깐 누워 있도록 한다. - 00야, 잠이 깼으면 화장실에 갔다 올까?② 잠에서 깬 영아의 기분을 살피며 자고 있는 친구들이 일어날 때 까지 조용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 00야, 기분이 어때? 좋은 꿈 꿨어요? - 기분이 좋아 보이네, 다른 친구들이 모두 일어날 때 까지 조용한 놀이를 하고 있을까? - 00야, 어떤 놀이 할까? - 그래, 그림책보고 있자, 책 다보고 나면 다른 놀이도 해 보자. ③ 친구들이 모두 일어날 때 까지 그림책보기, 퍼즐놀이 등 조용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①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한 후 바닥에 떨어진 장난감을 보며 이야기를 들려준다. -OO야. 장난감이 바닥에 떨어져 있네. ② 바닥에 떨어진 장난감을 대신해 교사가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야! OO가 나를 가지고 놀고 바닥에 두어서 사람들이 밟고 지나갔어. 너무 아파~-어머~ 장난감이 아야! 했나봐. 장난감을 집에 데려다 줄까?③ 영아가 떨어진 장난감을 제자리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OO야 이 장난감은 어느 집으로 들어가야 할까? 정리할 수 있겠니?-그래 거기 있구나. ④ 정리음악이 들려주고, 이 음악이 나오면 정리를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알려준다. -(정리음악을 들려준다.) 이 음악이 나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장난감을 바구니에 담아주는구나~ 잘했어⑤ 음악이 끝날 때까지 놀잇감을 제자리에 정리한다.
① '난 느껴요' 말놀이(동시) 판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난 느껴요' 말놀이(동시) 판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이가 말놀이(동시) 판을 보고 있구나. - 이 그림은 뭘까? - 여러 가지 표정의 그림이 있구나.③ 교사와 함께 말놀이(동시) 판을 보며 영아가 다양한 어휘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 어떤 말놀이(동시)가 담겨 있을까? - (말놀이를 들려준다) 선생님이 읽어줄게, 잘 들어봐~ ④ 영아가 말놀이(동시) 판을 보며 다양한 언어표현을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누가 간질이면 어떻다고 했니? - 그래, 깔깔깔~ 웃는다고 했지! - 엉엉엉~ 왜 운다고 했을까? ■ 말놀이(동시) 제목: 난 느껴요 (미상)누가 날 간질이면깔깔깔 하고 웃어요누가 날 꼬집으면 엉엉엉 무지 아파요누가 날 쓰다듬으면호호호 하지요난 느끼고 있어요내 몸은 살아 있나 봐요
1. 준비하기① 영아의 배변 상태를 확인하고 잠 잘 준비를 해 준다. (영아의 이불과 베게를 준비하고, 창문을 닫거나 블라인드를 내려 수면에 편안한 조명을 만들어 준다)- 00이 기저귀가 많이 젖었구나.- 선생님이 뽀송뽀송한 기저귀로 갈아줄게.- 00이 이불이 어디에 있을까? 한번 찾아볼까?② 이불 위에서 뒹굴거리며 편안하게 쉰다. - 푹신푹신한 이불 위에 누웠더니 잠이 오지?- 선생님이 토닥토닥 해줄게. 코 잘까?- 잘자렴, 00아.2. 웃으며 인사하고 기분 좋게 일어나기 ③ 낮잠에서 깬 영아의 팔, 다리를 주무르며, 잘 잤는지 웃으며 인사를 나눈다. - 우리 00이 잘 잤어? - 선생님과 기지개를 켜볼까? 와~ 잘잤다! - 쭉쭉쭉~ 우리 00이 다리 길어져라. - 팔도 하늘 높이 쭉쭉쭉. - 와~ 우리 00가 기분 좋게 잘 잤구나. ■ 주의점① 영아가 자다가 깨더라도 바로 안아주기보다 더 자고 싶어 하는지 살피며 토닥여 줄 수 있다.② 일찍 깬 영아는 다른 영아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놀이해야 함을 알려준다.
② 동화를 들려준다.③ 동화를 듣고 느낀 것을 이야기 나눈다.- 동화를 들어보니 느낌이 어떠니?-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디니?- 재미있었던 표현이 있었니?- 너희가 찰리라면 밥 안먹는 롤라에게 어떤 밥상을 차려줄 것 같으니?- 뭐든지 안 먹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 주인공의 이름은 무엇이니?- 둘은 어떤 사이였니?- 동생이 싫어하는 음식은 무엇이었니?- 오빠는 싫어하는 음식을 동생에게 주기 위해서 어떻게 하였니?- 싫어하는 음식을 어떻게 하였니?④ 동화를 다시 감상한다.⑤ 동화를 듣고 나서 어떤 점을 알았는지 함께 이야기 나눈다. - 동화를 듣고 나서 알게 된 것이 있니?- 토마토 대해 어떤 생각이 들었니?- 동화에서 어떤 부분이 생각나니?■ 동화제목: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글/그림: 로렌차일드출판사: 국민서관
■활동방법①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었음을 영아들에게 알려주고. 화장실에 다녀오게 하고, 식사 전 손을 깨끗하게 닦는다. ②교사는 위생적인 배식 준비를 위해 손을 씻고 위생장갑을 착용한다.③깨끗한 앞치마를 착용하고, 영아의 음식이 놓여 질 식탁 위를 청결하고 닦는다.(식용 가능한 소독액으로 닦게 되면 보다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음)④식사 분위기를 돋우는 식탁보를 덮는다.(식탁보를 다양하게 준비하면 더욱 좋으며 음식이 흘러도 쉽게 닦을 수 있는 비닐처리 된 식탁보를 사용하면 좋음)⑤영아들을 테이블에 앉도록 격려한다.-00반 친구들 이리와서 앉아보자. 맛있는 점심을 먹자⑥교사가 식판에 밥을 담아주고, 영아들이 식판을 받아 식사할 자리에 놓아보게 한다. (이때 국은 엎질러질 수 있으므로 교사가 따로 개별적으로 배식하여 주도록 한다. )⑦테이블에 놓여진 식판에 숟가락, 포트를 일대일 대응이 되도록 놓아보게 한다. ⑧영아들이 급, 간식에 갖도록 오늘의 식단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오늘은 맛있는 콩나물 무침도 있고, 생선 조림도 있어요. ⑨교사가 식사 노래를 부르면 영아도 함께 따라서 함께 부른다. -선생님 잘 먹겠습니다. 친구들이 맛있게 먹자, 냠냠 짭짭 ⑩영아가 스스로 숟가락과 포크를 알맞게 사용하도록 격려한다. -○○야, ○○가 혼자서도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해서 밥을 잘 먹는구나!⑪그릇을 한 손으로 잡게 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음식을 떠서 먹도록 격려한다.-한 쪽 손은 식판을 잡고, 한 쪽 손으로 음식을 떠서 먹어보자. -숟가락을 잡고 음식을 떠서 먹어보자.-밥, 국, 반찬을 골고루 맛있게 먹자. ⑫영아가 사용한 식판과 수저 포크은 그릇 정리대에 분류해서 정리해본다. -선생님 잘 먹었습니다. -OO야 다 먹었니? 다 먹은 접시랑 수저, 포크를 그릇 정리대에 정리하자. (숟가락, 포크, 식판을 정해진 곳에 분류하여 정리한다.)-남은 음식은 국통에다 버리자. ⑬책상이나 바닥에 흘린 음식물을 영아가 스스로 닦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00야! 밥 먹는 자리에 밥풀이나 흘린 반찬이 있으면 휴지를 가져와서 닦아주자.⑭영아가 거울을 보면서 입가나 얼굴에 묻은 음식물을 휴지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00야! 입가에 밥풀이 묻었네. 거울에 가서 확인해봐-묻은 곳을 휴지로 닦고 휴지통에 넣어보자. ■유의점①영아가 정리하는 것을 어려워 할 때에는 익숙해질 때까지 교사와 함께 정리하는 경험을 갖는다.②스스로 정리하는 것을 했다면 영아에게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한다.
■활동방법①영아가 잠잘 시간이 되면 영아는 화장실에 다녀오게 하고, 잠잘 준비를 해 준다. ②영아의 이불과 베개를 준비하고, 창문을 닫거나 블라인드를 내려 수면에 편안한 조명을 만들어 준다.③낮잠을 자기 전에 영아들에게 자고 일어나면 어떤 놀이를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얘들아, 이제 기분 좋게 잘 자자. 자고 일어나서는 친구들이 일어날 때까지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까?-그래, 그림책도 보고 퍼즐놀이도 할 수 있어.-○○반 친구들이 아직 자고 있을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친구들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작은 소리로 이야기 하고, 친구들이 깨지 않게 조용히 놀이하도록 하자. ④친구들이 자고 있을 때에는 친구를 만지거나 시끄럽게 놀이하여 깨지 않도록 조심하자고 이야기해 준다. -(이 때, 낮잠을 방해받았을 때의 친구의 기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친구는 더 자고 싶은데 친구가 얼굴과 몸을 만져서 깨게 되면 기분은 어떨까?-자고 있는 친구를 만지지 않기로 하자. ⑤영아가 이불에 누우면 조용한 음악을 틀어주면 낮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OO야! 눈을 꼭 감아보자. 00야 우리 누워서 코~ 잘까?-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00 잘도 잔다. -00가 스르르 잠이 드네⑥교사는 옆에 누워 있는 친구에게 낮잠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보게 한다.-OO야 △△가 잘 자라고 인사 해죠. △△야 잘자!⑦영아의 상태를 확인하고 낮잠인사를 해 준다.- 00가 졸린것 같구나, 00야 잘자!⑧영아가 잠을 자는 영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다른 영역으로 데리고 가서 책을 읽어주거나 조용한 놀이를 함께 한다. -00야! 친구들이 코 자고 있지?-친구들이 깨지 않게 조용히 있어야 해. -선생님과 함께 언어영역에 있는 동화책을 보러볼까?-(교사가 작은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준다.)⑨낮잠시간을 정리할 때 아직 자고 있는 친구들이 있으면, 먼저 일어난 영아들이 자연스럽게 친구들이 일어나는 것을 도와주는 행동을 하도록 격려해준다. ⑩영아가 할 수 있는 도움 행동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영아의 행동에 대한 친구의 기분을 말로 표현해 준다.-△△가 아직 자고 있네. □□가 △△야, 이제 일어나자하고 얘기해 줄까?-친구들이 손으로 살살 흔들어주니까 ▽▽가 웃으며 일어났네. ▽▽야, 잘 잤니?■유의점-일찍 깬 영아는 다른 영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놀이해야 함을 알려주며,영아는 낮잠 시간을 통해서 상황에 맞는 행동,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행동도 함께 배우게 된다.
1. 탐색단계 ① 정리 시간 후 교사와 교실을 둘러보고 정리가 안된 놀잇감을 살펴본다.2. 자율단계 [활동 1: 장난감들의 대책 회의]② 바닥에 떨어져 있는 놀잇감을 보고 있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블록이 바닥에 떨어져 있네. 지나가던 친구가 밟으면 어떻게 될까?- 떨어져 있는 장난감들이 속상하겠다.- 어떻게 해야 할까?- 장난감을 밟으면 발이 아파. 3. 모방단계[활동 2: 장난감을 정리해요]③ 교사와 함께 떨어진 장난감을 제자리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OO야 이 장난감은 어느 집으로 들어가야 할까? 정리할 수 있겠니?- 그래 거기 있구나. - OO가 가지고 놀았던 것은 잘 정리해 주었구나! - 장난감을 던지면 망가질 수 있어. 조심해서 담아줄래? 고마워.- 여기 토끼인형 사진이 있네! 토끼를 찾아서 바구니에 넣었구나.- 그림책은 어디에 넣을까? 책꽂이에 잘 꽂아주었구나!4. 반복단계④ 깨끗해진 교실을 보며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깨끗해진 교실을 보니까 기분이 어때?- 장난감 놀이가 끝난 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 :장난감을 정리하면서 놀아요 가지고 논 장난감은 제자리에 정리해요 내가 가지고 놀지 않았더라도 친구와 같이 정리해요
■활동방법[도입]①식사 후에는 양치질을 해야 하는 것에 이야기 나눈다.-00야~ 식사 다했으면 무엇을 해야할까?-점심식사후에는 이 속에 끼어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없애지 않으면 이가 썩어서 많이 아프대[전개]②영아들이 칫솔이 걸려있는 곳에서 자신의 칫솔을 찾아보도록 한다.-00야 칫솔을 찾을 수 있겠니?-00 칫솔는 예쁜 고양이가 그려져 있구나.③양치컵도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00야 양치컵도 찾아보자.④영아들이 양치질을 하고 나서 교사가 마무리를 도와준다.-위, 아래, 옆으로 이쪽 저쪽 닦아보자.-선생님이 한번 더 닦아줄께-(입안을 헹구고 난 후) 퉤~⑤양치를 하고 난 후, 칫솔과 양치컵을 제자리에 정리한다.-00야! 칫솔과 양치컵을 제자리에 정리하자.[마무리]⑥영아가 정리를 다 끝내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이를 볼 수 있게 한다.-와! 양치질도 정말 잘했어. 깨끗해진 이를 한번 볼까?-(거울 앞에서) 이~■ 유의점-치약은 선생님이 짜주며 처음에는 먹어도 되는 치약(영야용)을 사용한다.
■활동방법①영아가 잠잘 시간이 되면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하고 잠잘 준비를 해 준다. ②창문을 닫거나 블라인드를 내려 수면에 편안한 조명을 만들어 준다.③선생님이 이불장에서 열면 영아가 자신의 침구류를 찾아 꺼내오도록 하게 한다.-00야! 00의 이불과 베개를 찾아보자.-이불과 베개를 꺼내오자. ④영아가 자신이 매트를 깔고 싶은 위치를 정하고 스스로 매트를 펴보게 한다. -00야 어디서 자고 싶니?-그 곳에 매트를 펴보자. 힘이 들면 선생님이 도와줄게⑤영아가 이불에 누우면 영아의 상태를 확인하고 낮잠인사를 해 준다.⑥자장가를 틀어주어 자는 시감임을 영아들에게 알려준다.⑦영아의 등을 토닥거려 잠을 재운다. ⑧교사는 옆에 누워 있는 친구에게 낮잠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보게 한다.-OO야 △△가 잘 자라고 인사 해죠. △△야 잘자!⑨영아의 상태를 확인하고 낮잠인사를 해 준다.- 00가 졸린것 같구나, 00야 잘자!⑩먼저 깬 영아들은 놀래지 않도록 달려주고, 잠자는 영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다른 영역으로 데리고 가서 책을 읽어주거나 조용한 놀이를 함께 한다. ⑪선생님이 이불과 베개를 정리할 때 영아도 함께 정리해서 자기 자리에 넣어본다. -00야. 잘 잤니? 이제 이불과 베개를 정리해볼까?-00가 이불과 베개를 선생님에게 가져다 줄 수 있겠니?-이불장에 이불과 베개를 쏘옥 넣어보자. 잘했어. ■유의점-영아가 부분적으로 침구 정리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격려한다.-교사가 접어놓은 매트를 영아에게 주어 이불장 안에 정리하도록 한다.-스스로 침구를 정리하려는 영아에게 매크를 함께 접어보고, 베개를 이불장 안에 넣을 수 있도록 알려준다.
■활동방법[도입]①영아에게 얼굴표정카드을 보여주면서 영아의 흥미를 유도한다.-(울고 있는 표정)이 친구의 얼굴을 자세히 보자. 어떤 얼굴이야?-맞아. 엉엉엉 울고 있어. -(웃고 있는 표정)이 친구의 얼굴은 어때? 맞아! 방실방실 웃고 있네. -00도 이 친구처럼 방실방실 웃어볼까?-선생님이 동시를 가지고 왔어. 잘 들어보자. [전개]②교사가 동시를 읽어준다.-누가 날 간질이면 깔깔깔 하고 웃어요. 누가 날 꼬집이면 엉엉엉 무지 아파요. 누가 날 쓰다듬으면 호호호 하지요. 난 느끼고 있어요 내 몸은 살아 있나봐요.③영아의 반응을 살펴 반복해서 읽어준다.④교사가 “누가 날 OO이면”말하며 영아에게 몸짓으로 표현하면서 함께 읽어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선생님이 다시 한 번 동시를 읽어줄게. 함께 읽어보자. ■유의점-활동 후 언어영역에 동시판을 함께 전시해준다.
■활동방법①영아가 잠잘 시간이 되면 영아의 배변상태를 확인하고 잠잘 준비를 해 준다. ②수면 전 영아의 옷을 살피고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혀준다.③창문을 닫거나 블라인드를 내려 수면에 편안한 조명을 만들어 준다.④교사가 침구를 펴주면 영아가 베개를 이불장에서 찾아 꺼내서 침구 위에 놓아본다. - OO야 이불이 어디에 있지? 이 이불은 누구의 이불일까?-그래 잘 찾았네. OO야 베개는 어디 있지? -00야 베개를 찾아오자. -OO가 누워서 코 잘거야. ⑤영아가 이불에 누우면 영아의 상태를 확인하고 낮잠인사를 해 준다.⑥영아의 등을 토닥거려 잠을 재운다.⑦먼저 깬 영아들은 놀래지 않도록 달려주고, 기저귀를 갈아준다.(배변훈련하는 영아는 교사의 도움을 받아 화장실에 다녀온다.)⑧잠을 자는 영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다른 영역으로 데리고 가서 책을 읽어주거나 조용한 놀이를 함께 한다.⑨교사는 영아들이 충분히 낮잠을 잔 후에, 이불을 접고, 베개는 영아들이 이불장에 넣어보게 한다.-00야!00의 베개는 어디에 있어?-선생님에게 가져다 줄 수 있겠니? -이제 이불장에 00가 쏘옥 집어 넣어볼까? -(영아가 베개를 이불장에 넣는다.)-아이! 잘했어. 00가 선생님을 도와줘서 고마워!■유의점①규칙적인 일과를 운영하는 것은 영아들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상하고 스스로 행동하게 하고 안정감을 가지게 한다.②낮잠 절차를 일과에서 항상 규칙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영아가 평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 주므로 교사는 낮잠 준비 순서를 항상 규칙적으로 운영해야 한다.③낮잠절차: 양치 후 조용한 전이활동을 인식한다.- 침대와 침구를 준비한다.- 창문을 닫고 커튼을 내린다.-낮잠 음악을 튼다.-기저귀를 갈거나 화장실에 다녀오게 한다.-옷을 갈아 입는다.- 베개나 이불을 가지고 오거나 수면에 도움이 되는 도구를 가지고 온다.- 개별 매트에 눕는다.
■활동방법①영아의 기저귀를 갈아준 후, 기저귀를 영아에게 준다.- OO야, 기저귀를 다 갈았네!- 갈고 난 기저귀를 어디에 버려야 할까?- (영아가 손가락으로 휴지통을 가리키면) 맞아! 저기 휴지통에 버리는 거지?②영아가 스스로 휴지통에 기저귀를 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OO가 선생님을 도와서 기저귀를 버릴 수 있겠니?- (영아와 함께 기저귀를 들고 휴지통이 있는 곳으로 간다.)- OO가 휴지통 뚜껑을 열고, 기저귀를 쏙! 버려볼까?”- 우와~~ 우리 OO가 휴지통에 기저귀를 버렸네~ 잘했어!③영아와 함께 손을 깨끗하게 닦는다.- 이제 선생님이랑 손을 씻으러 갈까?- 기저귀를 버리고 나면 손에 더러운 먼지와 나쁜 세균들이 많이 묻어. 먼지와 세균들이 00를 아프게 하기도 한단다.- 선생님이랑 깨끗하게 거품비누로 손 씻어보자!- 싹싹싹~~ 우리 OO손 깨끗해져라!- 핸드 타올로 손에 물기를 닦아보자. 아 개운하다.
■활동방법①영아가 자고 난 후 배변상태를 확인하고 ,선생님의 도움을 화장실에 다녀온다. -OO야! 잘 잤니? 화장실에 가서 쉬를 하고 올까? -쉬를 하고 와서 선생님이랑 동화책을 읽을까? -선생님과 함께 화장실에 다녀오자. [전개]②영아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용변 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쉬나 응가가 마려워 화장실에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영아의 옷 입고 벗기를 도와주며 상호작용한다.)-그래 먼저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고, 변기에 앉아야 해. -그리고 용변을 본 후 물을 내리고, 옷을 입으면 돼③영아가 용변을 보고 난 후, 손 씻기의 중요함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OO야! 이제 손을 씻어보자. 선생님이 팔 걷는 것을 도와줄게-(영아의 손을 씻어주면서 상호작용 한다.)손을 씻으려면 먼저 무엇을 해야할까?-그래 먼저 물을 틀어 손에 물을 묻히고, 비누를 묻혀 손을 비비고, 흐르는 물에 헹군 후 수건으로 닦으면 돼. -자 이제 다 됐다. 선생님이랑 가서 동화책을 함께 읽자. ④일찍 일어난 영아들은 잠자는 영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다른 영역으로 데리고 가서 책을 읽어주거나 조용한 놀이를 함께 한다. ■유의점-낮잠을 자기 전 후, 간식 또는 점심을 먹기 전등 화장실 가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다녀오게 한다.
■활동방법①먼저 깬 영아들은 놀래지 않도록 달래주고, 기저귀를 갈아준다.-00야. 잘 잤니? 기지개를 펴 볼까?-(영아가 기지개를 펼 수 있도록 팔을 천천히 들어준다.) 으챠~~ 잘 잤다.-OO야 잠자면서 쉬를 많이 했나? 선생님이 기저귀를 볼게 어디보자.-OO야 쉬를 많이 했구나! 축축했지? 선생님이 뽀송뽀송한 새 기저귀로 갈아줄게 ②영아가 자신의 개인장에서 기저귀를 가져오도록 하고, 교사는 그 동안 기저귀 갈 준비를 한다. -00야! 00의 사물함에 가서 기저귀를 가져올래? ③매트에 영아를 눕히고 바지를 벗기고 젖은 기저귀를 빼고, 새로운 기저귀를 교체한 후 물휴지로 엉덩이를 깨끗하게 닦아준다. -OO야 쉬를 많이 했구나! 축축했지? 선생님이 엉덩이를 깨끗하게 닦아줄게-뽀송뽀송한 기저귀로 갈고 나니 기분이 어때? 응 ~ 뽀송뽀송해서 기분이 좋구나! -이제 선생님이랑 동화책 읽으러 가자. ④잠을 자는 영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다른 영역으로 데리고 가서 책을 읽어주거나 조용한 놀이를 함께 한다. ■유의점①영아가 자신의 기저귀가 있는 개인장에서 기저귀를 가져오는 등 점차 기저귀 가는 준비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②낮잠을 자고 난 후 기저귀 가는 시간임을 인식하고, 자신의 기저귀를 스스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지도한다.
■활동방법[도입]①웃고 있는 남아, 여아 그림 카드를 보여주며 이야기 나눈다.- 이 아이들의 얼굴 표정을 어떠니?-그래, 웃고 있구나! 그런데 왜 이 아이들은 이렇게 활짝 웃고 있을까?-OO는 엄마가 장난감을 사 주셔서 웃고 있다고 했어요.-OO이는 왜 이 아이들이 활짝 웃고 있다고 생각하니?[전개]②영아가 기분이 좋을 지는 언제 인지 이야기 나눈다.-너희들도 이렇게 활짝 웃어 본 적이 있니? 언제 이렇게 활짝 웃게 되니?-아~ 아빠랑 공을 찰 때 이렇게 활짝 웃는 구나.③어린이집에서 언제 웃는 표정의 얼굴이 되는 지 계속 이야기 나눈다.-그럼 어린이집에서는 언제 이런 웃는 표정의 얼굴 되니?-아하 친구들이 나랑 놀아 줄 때 너희들은 이런 웃는 표정이 되는 구나.-그럼 친구들이 모두 이렇게 웃는 표정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마무리]④웃는 얼굴 표정을 지어보며 활동을 마무리 한다.-우리도 이 아이들처럼 웃어 볼까?■유의점①동성의 친구에게 동일시를 더 잘하므로 남 녀 영아의 표정카드를 준비한다.②슬픈 표정의 카드, 화난 표정의 카드, 놀란 표정의 카드로 연계활동을 할 수 있다.
■활동방법①교사는 개인차를 고려하여 개인적인 수유 시간과 양을 조절하여 융통성 있게 제공한다. ②수유를 할 때 영아를 편안하게 안고 눈을 맞추며 수유를 한다. ③이유를 하는 영아에게 일정한 간식과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제공된 이유식을 즐겁게 먹도록 상호작용한다.- OO야 오늘은 OO죽이 나왔네. 무슨 맛일까? 먹어볼까?- 입을 크게 벌리고 ~자 숟가락이 들어가요 OO에 쏘옥 , 아이 잘 먹는구나-OO가 입을 오물조물! 맛있게 먹네!④ 이유식을 맛을 음미하며 꼭꼭 씹어 먹을 수 있도록 한다.-OO야 어떤 맛이 나네. 선생님은 고소한 맛이 나네. -선생님처럼 꼭꼭 씹어 먹어봐 -꼭! 꼭! 꼭! 씹어요. ⑤영아가 숟가락을 직접 손에 쥐고 스스로 먹어보도록 도와준다.-"와~ 우리 OO가 숟가락으로 음식을 담았구나!"⑥음식을 다 먹고 난 후, 자리를 떠나 조용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이유식을 다 먹었구나. 맛있게 먹었니? 이제 그림책을 볼까? 아님 퍼즐을 해볼까? ■유의점①영아들에게 음식을 깨끗하게 먹으라고 하거나 먹는 일만 집중하도록 할 것, 끝까지 먹을 것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다. 영아들이 먹는 습관을 형성하면 ,식사예절을 지도해야 하지만 3세 이전에는 식사지도가 힘들기 때문이다. ②음식을 먹는 속도는 영아들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을 다 먹은 영아는 자리를 떠나 음식을 먹는 영아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① 유아들이 커서 되고 싶은 모습과 장래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선생님의 어릴 적 꿈은 OOO였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단다. - 너희들은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니? - 그 직업을 가지고 싶은 이유는 무엇이니?[활동1: 여러직업에 대해 알아요]② (무엇이든지 될 수 있어요) 교수자료를 보면서, 직업의 종류와 하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다. - 어떤 종류의 직업들이 있니? - 가장 기억에 남는 직업은 무엇이니? - 예를 들어 경찰관은 어떤 일을 하니? - 경찰관은 언제 보람을 느낄까? - 힘들고 어려운 점은 없을까?③ 유아가 커서 되고 싶은 직업의 종류와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아나운서) 아나운서를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니? - 아나운서는 어떤 일을 할까? -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친구가 있니? -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이니? (가수, 변호사, 화가, 경찰관, 의사, 피아니스트, 요리사, 수영선수, 선생님도 이와 같이상호작용을 한다.) - 너희들이 커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니? - 그 직업을 가지고 싶은 이유는 무엇이니? -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④ 발표를 하고 난 후, 유아가 되고 싶은 모습과 장래의 직업을 그림으로 표현해본다.
■ 활동방법 [도입] ① 영아의 기저귀를 갈아준 후, 기저귀를 영아에게 준다.- “OO야, 기저귀를 다 갈았네~”- “갈고 난 기저귀를 어디에 버려야 할까?”- “(영아가 손가락으로 휴지통을 가리키면) 옳지~ 저기 휴지통에 버리는 거지?” [전개 및 마무리] ① 영아가 스스로 휴지통에 기저귀를 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OO가 선생님을 도와서 기저귀를 버릴 수 있겠니?”- “(영아와 함께 기저귀를 들고 휴지통이 있는 곳으로 간다.) OO가 휴지통 뚜껑을 열고, 기저귀를 쏙! 버려볼까?”- “우와~~ 우리 OO가 휴지통에 기저귀를 버렸네~ 잘했어~” ② 영아와 함께 손을 깨끗하게 닦는다.- “이제 선생님이랑 손을 씻으러 갈까?”- “기저귀를 버리고 나면 손에 더러운 먼지들이 묻는데~”- “선생님이랑 깨끗하게 거품비누로 손 씻어보자~”- “싹싹싹~~ 우리 OO손 깨끗해져라~”- “핸드타올로 손에 물기도 닦자~”
■ 활동방법① 표정에 따른 소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본다.- (교사가 슬픈표정을 지어 보이며) 무슨 표정인것 같나요?- 왜 이런 표정을 하고 있을까요?- 너희들은 어떨 때 이런 표정을 짓나요?- 표정 속에서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아... 기쁠때, 슬플때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구나.- 소리만 듣고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② 동시를 들어본다.- 마음을 나타내는 소리들을 담은 동시를 한번 들어 볼까?③ 동시를 듣고 난 후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동시를 들어 본 느낌이 어떤 가요?-‘깔깔깔’이라는 소리는 어떤 느낌인가요?-‘엉엉엉, 호호호’라는 소리는 어떤 느낌인가요?- 내 몸이 살아 있다는 걸 알려주는 다른 소리들은 없을까요?④‘깔깔깔’, ‘엉엉엉’, ‘호호호’대신 다른 말을 넣어 읽어 보도록 한다.■ 동시 내용 누가 날 간질이면 깔깔깔 하고 웃어요누가 날 꼬집으면엉엉엉 무지 아파요누가 날 쓰다듬으면호호호 하지요난 느끼고 있어요내 몸은 살아 있나 봐요.
■ 활동 방법[도입]① 친구의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00반 친구들은 왜 우리 반 친구들이 좋나요?-00의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친구의 좋음 점은 어떻게 칭찬해 줄 수 있을까요?[전개]① 새 노래를 들려준다.-노래의 느낌이 어땠나요?-어떤 가사가 있었나요?② 한 음으로 부르며 멜로디를 익힌다.③ 가사판을 보며 함께 읽어본다.-‘난 네가 참 좋아’라는 노래예요.-왜 좋은지 이유가 나와있나요?-그럼 왜 친구가 좋은지 추측해 볼까요?④ 다 함께 불러본다.[마무리]① ‘난 네가 참 좋아’ 부분에서 옆 친구를 안아주며 마친다.
■ 활동방법① 그림책의 표지를 탐색하고 내용을 예측 해 본다. - 무슨 그림이니? - 어떤 사이일까? - 무엇을 하고 있니? - 책의 제목은 무엇이니? - 왜 토마토를 절대 안 먹을까? - 어떤 내용일까?② 동화를 들려준다.③ 동화를 듣고 느낀 것을 이야기 나눈다. - 동화를 들어보니 느낌이 어떠니? -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디니? - 재미있었던 표현이 있었니? - 너희가 찰리라면 밥 안먹는 롤라에게 어떤 밥상을 차려줄 것 같으니? - 뭐든지 안 먹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 - 주인공의 이름은 무엇이니? - 둘은 어떤 사이였니? - 동생이 싫어하는 음식은 무엇이었니? - 오빠는 싫어하는 음식을 동생에게 주기 위해서 어떻게 하였니? - 싫어하는 음식을 어떻게 하였니?④ 동화를 다시 감상한다.⑤ 동화를 듣고 나서 어떤 점을 알았는지 함께 이야기 나눈다. - 동화를 듣고 나서 알게 된 것이 있니? - 토마토 대해 어떤 생각이 들었니? - 동화에서 어떤 부분이 생각나니?■ 동화정보- 제목: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글/그림: 로렌차일드- 출판사: 곡민서관- 소개: 닮은 꼴의 두 아이, 오빠 찰리가 오빠이고, 새침하게 토마토를 노려보는 여동생롤라가 주인공이다. 이 책은 찰리와 롤라의 밥 먹이기 전쟁, 특히 편식과의 한판승부를 보여준다. 찰리가 어떤 방법으로 롤라의 편식습관을 고쳤을지 재미있게 보여주는 동화이다. [함께하는 자료실] 동화-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PPT 자료 바로가기>>]* 동화 자세히 보기>>yse24.com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