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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고딩돼서 차타고 학교다니는데 화성시 무상 교통카드 신청할 생각을 안하고 있었어요. 걍 농협 후불 교통카드 나중에 등록하면 한꺼번에 환불해주겠지 생각했는데 앗뿔싸~ 화성시 무상교통카드(모바일&실물) 신청한 날부터 해당된다 해서 그동안 건 못받는게 아쉽긴 하네요.
자전거로 집에서 25분타고 어린이집도착합니다. 사고난다고 원장이 안좋아하네요 근데 저는 가끔 교통비도 아낄 겸 운동도 되고 제 에너지를 분출하는 방법이라 신경껐으면 좋겠는데 원장입장에서는 싫을까요? 교통비지원받는 것도 없어서요 근데웃긴건 어떤선생님은 3주전에출근길에 자차타고가다가 교통사고가나서 2주간대체교사가 오셨네요
오후 출근이예요... 오늘 같은 날은 집근처에 직장이 있다는게 너무 좋고 안정감이 있어 좋으네요. 뚜벅이라 더 그런듯... 안그러면 대중교통 이용 하러 시간 맞춰서 나가야하는데... 그래도 출근은 하기 싫다는...ㅎㅎㅎ
... 그런데 그 형님이 삥땅 친 것보다 돈이 더 들어가는 것 보고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교통사고가 난다든지, 병원을 안방 드나 들 듯이 다니더라네요. 사람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처사지요. 내일도, 모레도 쉬니 오늘은 즐거운 불금으로 피로를 푸세요. ...
선거일에 일찍 선거하고 바다보러 갈려구요... 딸래미랑..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려니 자주는 못가요.. 이번에는 꼭 다녀오려구요..
직장내 괴롭힘의 기준이 뭘까요.. ㅈ ㅏ 살하고 싶으면 맞는거죠 ? 하다못해 엄마한테 까지 그런하소연을 하는데 불효를 저질렀네요 저 22년도 부터 같은교사들이랑 지내고 있는데 아줌마쌤들이 ... 힘들지만 경력에남으니까.. 올해까지만 버티려합니다 아이들도없어서 올해 폐원위기라네요 교통사고 난 한 선생님 안나오니까 확실히 마음 한구석이 ...
오늘이 급여 나오는 날인걸... 지금 알았네요 쉬니까 감각이 떨어져요 일 할때. 급여 들어오는 날로 교통. 통신. 보험료 결제일 해놔서. 통장으로 돈 빠지는거 보고 오늘이 25일 급여 나오는 날 알아 차렸어요^^;;
... 종종 있거든요 더구나 집에서 거리까지 먼 곳은 나중에 일부러 다시 시간내서 가기도 번거롭고..... 교통비 기름값은 나갈대로 나가게 되고...... 그렇다고 직원은 친절한 편도 아닌 불친절하기까지하고....그런 곳 이용하면 기분도 ...
나이들수록 은행이라던가 각종 필수 볼일은 가까운 거리에서 해결하고 싶어지네요. 대중교통비가 오른것도 그 이유 중 하나구요.
대중교통으로 에버랜드로 출발 합니다 힐링 제대로 하고 올게요 ^**^
... 이제 정신적으로 너무 많은 일을 겪고 상처받아서, 이젠 쉬고 싶은 맘이 커요.. 어제 연장반 면접 본 곳은 교통도 너무 좋은데, 연장반이 없다가 새로 생긴 곳이예요. 저 지금 근무하는 곳 원장님이 회계쪽을 몰라서 수당이나 지원금 못받을 뻔 했거든요. 수당도 제가 알려드려서 신청해서 받았고요.. 지원금은 연장반 아이등록을 안해놔서, 결국 원장님이 지원금 ...
... 할까.. 고민하다가, 안간다고 했던 원이라,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서, 그림의 떡처럼 구인글만 보고 있네요... 교통비 비싸도 좌석버스 타면 됐었는데... 야간연장 지금 구하는 곳은 제가 버스타고 이동하느라, 다 먼곳뿐이네요. 그리고 마을버스만 다니고.. 한시간 거리들.. 바로 이력서 넣어볼걸.. 왜 안넣었을까 아침에 후회막심이네요.. 2-3월에 야간연장.. 혹시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구축이 드디어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에서 경기·인천으로 뻗어 나가는 GTX 구상이 구체적으로 완성돼 가면서 전에 없던 수도권 교통혁신이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교통이 좋아지면 좋겠는데 저희는 해당 없으니 효과 없을 듯 하네요
문을 연 초대형 복합쇼핑몰에 주말을 맞아 역대급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주변 교통이 마비될 정도였는데, 인파 사고 우려에 긴급 안전 문자까지 발송됐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이 갔더라고요,
... 있어야 되는데... 그런데 백화점 내에 있는 에슐리에 들리지 못했네요... 오늘 백화점이 휴무지 뭐예요... 대중교통 이용 해서 어렵게 왔는데 헛걸음 했어요... 결국 홈플 푸드코트에서 점심먹고 칼바람 맞으며 버스 기다리고 전철 갈아타고 집에 도착했는데 역쉬, 집이 최고인듯 싶네요... 에슐리는 다음에 가기로 했네요... 에슐리가 뭐라고.. ...
... 이상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이다. 정기상여금(연 단위 상여금을 월 단위로 나눠 지급하는 경우)이나 식대, 교통비 같은 복리후생비 등이 이에 해당한다.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및 연차 미사용 수당 등 매월 금액이 달라지는 항목은 최저임금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수습기간이 3개월 이내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의 10%를 감액할 수 있다. 단, ...
시립에서 작년부터 일했구요 호봉 10호봉이구 단점이 50분거리 올때 40분 이래요 가정만 다니다 참 호봉으로 받아 고민중안에 집앞 민간 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어디가 날까여?? 1. 농어촌 민간 만3세 9명 또는 2세 6명 집바로앞 교통비 안듬 2. 시립원 출퇴근 거리 45분 복지 좋고 원장님 좋음 0세반 2명
... 않아서 삐졌는지 퇴원 축하한다는 전화 한 통 없네요, 수술비도 보험으로 재끼라고~~ 작은 아들은 밥이랑 교통비 하라고 용돈도 보내줬는데~~ 코로나로 1인 보호자 1명만 되고 면회는 절대 안되니 서로 얼굴도 못 보고 보호자가 없으면 간병인을 둬야 한다고 해서 병원에서 어린이집을 출퇴근 하느라 좀 피곤하기도 했는데 작은 아들은 종종 전화해서 엄마 힘들지 ...
주변에 교통사고 소식이 많네요 나만 조심운전한다고 되는게 아닌듯요
... 제가 무거운 것들을 출근하면서 가지고 왔는데, 아빠가 차로 데려다 준다고 했는데, 아빠랑만 오기 불편해서 교통편을 이용한 건가~~ 내일쯤 연락해서 그냥 왔다고 해야할라나 봐요. 아직 젊어서 그런건지, 오면서 아프지는 않았냐고 하니 통증은 많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셔서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
길이 여전히 얼어 있는 곳도 많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킥보드때문에 몇번 위험한 적이 있는데 길거리 도로변주변에 쓰레기처럼 버려진 킥보드보면 한숨이 나와요
... 못한다고 하면서 병원을 추천해서 원장님께 말하고 조리하고 설거지 대충하고 병원에 갔네요. 여기는 교통도 불편한데, 서울 의료원 했으면 거리도 가깝고 그냥 슬슬 걸어와도 되는 거리인데, 서울 의료원은 대부분 추천을 안하더라구요. 수술 하려면 보호자가 있어야하니 어쩔수 없이 점심도 못 먹고 부랴부랴 갔지요. 제가 가야 수술 할 수 있다고 하니 아들은 ...
눈이 많이 내려서 오랜만에 대중교통 이용했네요
... 펑펑 내리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집 거의 다 와서는 그치니 아쉽기도 했지만, 너무 많이 내려 교통에 차질이 생기면 안되니 다행이다 싶기도 하더니~~ 저녁으로 해먹으려고 사간 식재료 아들에게 해 줄수 있나고 하니 몸이 안 좋아 못하겠다고, 저도 장례식 갔다 오고 났더니 몸이 힘들 었는지, 집에 들어 오니 다리가 후들후들, 그냥 놔두기 뭐해 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