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28개) | 활동계획안 (13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75개) |
| 함께하는자료실 (116개) | 이야기마당 (2,231개) | 사진갤러리 (98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120개) |
아~ 최저임금에서 세금떼니 180도 안되네요.. 지난달 부터요. 4대가 올라서.. 그 전에는 겨우 180 받았는데 그 몇천원이 기분을 좋게도하고 나쁘게도 하네요.. 만원도 안되는 그 몇천원이... 월급날이라고 해도 별 기분이 안들어요...
아이들 잠바 겉옷 옷 입고 보조교사도 잠바 다 입은 것 보고 산책나가는데 겉옷이 또 있었나봐요 내가 알았나... 신발신고 있는데 보조교사가 후다닥 따라와서 아 선생님 저 다 입을 때까지 기다려줘야죠! 내가 뭘 잘못한거지?...
18개월 아가인데 어머님이 기저귀 떼기를 14개월에 말씀 하시더니 어제 또 말씀하셔서 가정에서 먼저 시도해보라고 말씀 드리고 아직은 빠르고 아이가 스스로 하면 몰라도 강제로 떼려고 하면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했는데 혹시 0세 아가들 기저귀 떼기 하시는 선생님 계시나요?
... 등원한다는 것... 선생님들~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제가 힘들었겠어요.. 신입 5명 적응시킬 때도 우리반 아이들 적응 빨랐어요.. 빨리 적응시키려고 얼마나 제가 노력했는지 원장은 알려나 몰라.. ...
평가제준비로 일지 환경판 교구제작등 어제도 새벽2시30분까지 했는데 오늘은 그냥 새벽2시까지만 하고 내일 더 할려구요 저는 살림 빨래에 이렇게 힘든데 남편은 여태 쇼파에서 '인연'몰아보기 보고 있네요 아...ㅜㅜ 불공평하다. 살림도 내가 다 하는데. 집안이 오늘 더러우니 에유! 하며 청소기 자기가 돌리고 한 숨 팍 팍 쉬어요 아..내 인생 왜이럴까ㅠㅠ
... 저는 카톡방나가기까지 큰용기가필요했는데ㅜㅜ 저만특이한사람된것같아서 찌질한것같네요~~ 에효 이제 친구들만나기도싫고 그들은직장안다녀서 하루카톡이 20~30개 올려지는데 그것도 은근짜증나서 정신건강을위해 나왓는데 왜나갔냐고 다시초대받고 되려 제가그들에게 사과하는우스운꼴이됐네요 제가 나는싸가지없이살기로결심해서 걍 나갔다 ...
눈물이 나오네요ㅜㅜ 진짜 지금이라도 짐 싸서 나오고 싶네요.. 오늘 외식 간다고 하여 제가 어린이집교사인데 일이 많아서 집에서 어제도 새벽까지 하고.. 오늘도 일하고 부랴부랴 화장하고 ... 다녀온 것 알면서도. 저 남편이란 인간은 남을 생각,배려하는 뇌구조에 그 부분이 없는 것 같아요 진짜 이혼이 답인 것 같아요 쟤는 엄마없음 그 때나 ...
... 나이적은 교사가. 또 교실와서는 여기 왜이리 복잡해~~!! 비행기접은 것 보더니 뭐야 다 똑같애!! 등등 문 좀 닫아달라했더니 (본인이 열고 들어와서 안닫음) 자기가 닫음 되지하며 그냥 대놓고 말하고 나갈 때 닫을게요! 너~~무 필터링이 없어요 원래 이런건 보통인가요? 제가 너무 얌전한 성향일까요? 적응이 ...
등원후 아이들 내려주는데 나이도 많은 기사가(저도 나이가 있는 편) 저보고 @@샘 아이 러브 유 하는거예요 헐 그래서 기사님 그런 말은 제 남편한테만 들을께요. 했더니 징그럽게 웃네요 이거 성희롱 맞는거죠? 아 증거를 못남겨서ㅋ
퇴근하고 오면서 아이스크림 한통과 컵라면을 사들고 왔어요 오자마자 믹스 커피 한잔을 마시고 나서 컵 라면 한통을 먹었어요. 아 , 배부르네요 생님들은 영양가 있는 식사하실것 같아요 저는 오늘 혼자라 컵라면으로 한끼 떼웠어요
혹시 연출에서 5년전 아 대한 태극군무 있으신분 있을까요? 있으신분은 제 이메일로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ㅜ 재롱잔치 헤야하는데 없어서요.. 910206_lover@naver.com 입니다:)
월요일이네요 휴.. 평가제 준비하느라 늦게 퇴근했더니 아 힘드네요ㅜㅜ 아직 월요일ㅎㅎ
... 더 알고싶지 않은데도 원장님 자기가 끝까지 말하고 가는거에요 ...ㅎ 저 진짜 너무 서운해서 원장으로서가 아니라 그냥 나한테 개인적인 악감정이 있나 내가 뭐 크게 잘못을 했나 평소 제가 말하는 것도 집중해서 안들으시고 제가 짝꿍쌤보다 어리긴해도 원 경험도 많고 호봉도 높은데 솔직히 제 입장에선 짝꿍쌤 반 운영하는거 보면 개인적으로 너무 답답하기도 ...
감기 싫은디요. 너무너무 아 목이 아파요
... 더 안할려는. 아주 칼같이. 같이 청소시 내가 뭘하나 보고 자신이 더 손해안볼려는 머릿속에서 계산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의자가 총 6개인데 자기가 3개 옮기고 제가 하나 안하나 저를 지켜보는? 아.. 내 교실에서도 ...
... 안다니고 명문대 졸업했다는 선생님 부러워요 그러나 우리 아이 성향은 ebs가 안맞더라구요 여러 길을 돌고돌아 지금 학원에 정착했네요 지금이라도 포기않고 잘 따라가주니 다행이라 생각해요 ...
16분초과로 실격되었는데 오늘 아쉽지만 이미 지나간일이라서 훌훌털고 12월9일 일요일에 볼려고요 아 청소 그냥대충하고 대충닦고 그러면 점수깎이고 말걸ㅜㅜ 커피선생님도 속상해해요 어차피 연장반이라 금요일에 2주에한번씩 학원에 돈또내고 총 두번연습 하고 12월9일 시험볼렵니다 !
아 너무 피곤해요 퇴근 후 요양보호사 실습 다녀오니 눈을 떠도 뜬거 같지 않고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눈을 절반쯤 감고 아침준비 합니다 오늘 실습 마지막 날이에요 오늘까지 힘을 더 내보려구요.
일은 하고있는데.. 왜 돈이 없는걸까요? 미쳐버리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는 분이 아파 그분 대체로 몇 달 근무하기로 한 거였거든요. 우선 원으로 전화했더니 그 분이 진단서를 아직 제출을 안 해서 어쩌구, 저쩌구.. 그 선생님과 지난주 통화하는데 뭔가 기분이 묘했거든요. 약먹고 좀 호전되고 있다는 말 밑에 깔린 그 묘한 느낌.. 아..어쩌면 휴직 안 하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그 생각이 맞았나봐요. 자기들 급한것처럼 말해 다른 ...
평가제때문에 서로 힘든데 자기 힘들다고 주말 잘 보내세요 하고 가까이 인사하는데도 대꾸도 안하고 모르는척할까요. 저는 제가 힘들다해도 누가 인사하면 같이 인사하는데.. 안그런가요? 선생님들은 내가 힘들 때 다른 선생님들이 인사하면 힘들다고 대꾸안하시나요? 아 뭔가 에피소드는 없습니다. 제가 들어온 지 한달째. 부딪칠 일도 없구요
... 6명이에요 아이들이 너무 없어 평가제끝나고 그만두게 되는 것 아닌가. 다니더라도 내년에는 옮겨야 하는 것 아닌가 너무 후회됩니다.. 일지도 조금전에 끝냈지만 다시 수정하라고 할 수 있죠 괴롭네요 휴...
월요일 실외활동을 안나갔어요 그 날 비가 내린 날 비바람도. 실외활동 나가는 시간에는 비가 안내렸지만 비 내리는 날은 그쳤다 또 내리다 그러잖아요 다음 날 주임이 왜 실외활동 안 나갔냐고. 오후에 비 안내렸다고. 그건 지나서 안거지 미리 안내릴거라 어찌 아나요? 아 지금 비 안내리니까 나가야지 했다가 쏴아 비 내리면요? 제 생각이 틀리나요?
... 이렇게 물어보시던데 내일 이렇게되는게 맞냐 여쭈어봤더니 그건 그냥 내가 그사람한테 물어본거지 확정된게 아니다. 그래서 내일 어디서하냐 물어보니 내일 얘기해주겠다는데 똥씹은 표정으로 얘기하시는데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아..진짜 궁금한 점 물어보는것도 물어보지 못하겠어요. 그 표정이 제겐 충격이었는지 꿈속에 까지나와서는 제가 너무 속상해서 ...
내일 위해 자야겠지요. 아 내일 정말 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