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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유치원 같은6살반 엄마들셋이 대화하는거 다들리는데ㅋㅋㅋ 아이가 집에서 엄마한테 선생님이 친구들 가방 하나씩 다 검사한다고 말했는데 ㅎㅎ그엄마가 기분나빴나봐요 다른엄마는 ... 신뢰가 없다는거지요 돈번적없는 주제 남편이 준 돈으로 커피 디저트 먹는주제 할짓 더럽게 없는 관종들같아요 애초에 바쁜사람들은 모여서 더러운짓안해요 ...
... 아이가 재능있다는 말도 자주하고 아기 행동에 감탄도하고 칭찬도 매일 해주었어요 며칠지나고 하원때 그아이 엄마가 대체인 저를 밝은 표정으로 살펴 보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 인사도 깍듯이 하구요 그다음날은 하원때 남편까지 데려왔는데 남편에게 손짓으로 저를 슬쩍 가리키더라구요 그러자 남편이 저를 기분좋은 얼굴로 자꾸 슬쩍슬쩍 쳐다 보더라구요 ...
... 봤습니다 남색 아니면 아이보리 아니면 파란색 아니면 카키를 입었었는데 이것들이 뭐그리 어두운색들이라고 아 검정 자켓에 베지색 바지를 입고 간적이 있네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옷색깔이 뭐 그게뭐 뭐 어쨌다는건지 맨날 그럼 사람이 총천연색 칼라만 입어야 문제가없고 인상이 밝다 이건가?? 지들은 검정색을 비롯해 어두운색 입어도 문제가 되지않고 내가 ...
... 서류전형 합격했으니 면접오라는 전화받았고 문자도 왔어요!합격하면 교육3개월받거든요 저 꼭 합격하고싶고요!! 아 제빵사 되고싶어요 얼릉 면접날 화장 청순하게 연하게하고 정장입고 머리 단정히하고 이력서 자소서들고 가서 면접 볼겁니다 ...
갈치를 3마리 만원주고 샀어요 근데 이게 뭐지?? 헐 다른가게는 4마리 만원 하더라구요 뭐야뭐야뭐야 아 아 아아아아 ~
단축근무 어린이집에서는 아~~~~~~~~~무 의미 없는 짓이네요... 누굴 위한 단축근무를 하는건지...ㅡㅡ 원장만 좋은일 시키는거죠? 도대체 왜 개선이 없는건지...기냥기냥 하니깐 원이 잘 돌아가서 그딴건 신경안쓰는건지.... 어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겠죠...
올리는 글마다 댓글마다 잘리네요 아 짜증나요 매번 정말 너무하네요 올리는 글마다 잘리고 댓글도 잘리고 어떻게 그럴수있죠 ? 혹시 사람 가려가면서 그러시나요??
아 실급안될까바 걱정되는데 원장이 해주기싫어서 협박하는데ㅡㅡ 제가 방관했다며 방관도 아닌데 해주기싫어서 괜히 ㅈㄹ입니다 뭐 교사는 사람아닌가요 시도때도 없이 떠들어대야되나 잠깐 바라보고 있었다는거가지고 저ㅈㄹ이네요 이런걸로 실급대상에서 제외될까여? 고용센터에다 물어보니 고의성이 입증되면? 이라고 하시던데 어떤 고의성을 말하는지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아 일어나기 싫다. 주말에 왜 이렇게 빨리 갈까요
보조교사를 자격없는 알바라 생각하는게 아니고서야 이렇게는 안하겠죠? 첫날 보조라 인사하니 알림장에 사진 짤리게 찍지 말아달라고 ... 원장님이 확대해서 보라니까 그제서야 아~~ 하더군요. 오늘은 사진은 감사하나 흔들리거나 초점이 않맞는다고 신경써달래요. 진짜 제 업무를 우습게 생각하는것 같은.. 오늘 현타 오네요.
... 쉴래 이랬더니 우리중 한명도 빠지면 안된데나 아 몰라 오랜만에 집에 있고 싶다 했어요 제가 분위기를 좋아하는거지 주량이 세진 않거든요 그래서 술좀 안마시려고 했더니 집에서 가족들과 이미 맥주 마시고 있네요 ㅋㅋ 동생이 요즘 뜨고 있는 술 별빛 청하가 맛있다고 해서 불막창, 순대볶음시켜서 부모님 남동생과 한잔하는데 별빛청하 달달하고 맛있는데요 ...
... 말씀하는거나 마찬가지겠죠..? 저희도 역시 같은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라.. 사람상대일이 엄청 힘든걸 아니까, 어디가서 피해주거나 진상이 될만한 행동을 안하려고 노력 많이 해요! 제가 그렇게 의사한테 결례될만한 말을 한건가요.. ...
카페에서 20대 얼굴예쁜 아가씨가 전화로 뭐18 ㅈㄴㅈㄴ거리고 아 미친 개웃겨ㅋㅋㅋ이러고 나갑니다 카페에서 빵먹고있는 남자아이가 엄마 저누나가 존나래 존나가뭐야?이러더니 어머님 나도몰라 몰라되돼...이러시네요
... 없더라구요.. 사진도 늘 비슷비슷하고..ㅠㅠ 0세권태기인가봐요.. 힘들겠지만 눈 딱 감고 1세 도전해볼까요? 아님 1년만 더 0세 하고 1세 할까요? 작년에 빡세게 일해서 쉬엄쉬엄 하고 싶기는 한데 ...
... 만1세는 진짜 오랜만이라 감잡는데 힘들더라구요ㅠㅠ 또 이아이는 다른곳에 일주일정도 적응하다가 온다는 아이.. 뭔 적응을 하다가 중간에 바꾸나요 늦은 개월수 있는 반 만1세 해보신분 어떤가요? 적응하면 괜찮겠죠? 힝ㅠ ...
... 몰아 부치던 원이였는데 아이들에게 막대사탕을 매일 주고 그것으로 정리하세 하거나 보상해주는 아이들 치아 충치 생기게 만드는 어린이집이였죠.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는지 몰라요 투명인간 취급하고 우리가 뭘 잘못을 했어?식이였고 비웃고 조롱하고. 원장님이 다 모이게 한 후 저 나혼자 무슨 취조하듯이 이 선생님 투명인간 취급했냐고 대놓고 말하니 그 ...
지난 금욜 퇴근하면서 임면보고일과 근로계약서 근무게시일을 1일로 수정요청을 드리는 과정중에 모멸감을 받으며 근로계약서는 수정을 받았지만 임면보고는 수정안하시겠다고 ㅜ 아~~~진짜 많은 고민끝에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당연한 요구를 묵살당하니 신뢰가 깨져 하루9시간이상을 함께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이런경우 퇴사사유가 자발적 퇴사로 작성하는건가요?
... 제가 일 다니면서 허리디스크가 생겨서 실업급여 받는 동안 물리치료 받았었는데, 0세면 더 많이 안아주어야 할텐데... 이력서 넣기 전에 선생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많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
... 생각이 드시나요? 근데 사실 남 얘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맞장구 쳐주기는 하지만 사실 속으로는 “아 이사람은 뒤에서 말이 많은 사람이구나”하고 생각하며 부정적으로 생각 되지 않나요? 근데 왜 그렇게 “나때는 안그랬다 저 선생님은 왜 저런지 모르겠다”하면서 뒷담화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자기 반도 잘 못챙기느라 ...
아~~~~ 돈만 아니라면 정말 출근하기싫다
32세 만 2세반 교사입니다 10세 차이나는 늦둥이 여동생이 있어요 대학생인데 어제 조카들과 놀아준다고 놀러왔어요 놀다가 남편이 나가서 맛있는거 먹자고해서 나왔고 저는 화장실 다녀오느라 뒤늦게 봤는데 어떤 ... 감히 내동생을 건드려 실제로 보니까 한주먹거리도 안되겠더라고요 어휴 글쓰다보니 또 열받네요 시원한 아이스 커피나 타서 ...
... 또 선생님들 원상황에서 얘기하시겠죠? 계속 이렇게는 힘들어서 오래 못할거같다고 불만을 말하는게 좋을지 아님 그냥 입꼭닫고 제발로 나가야되는건지..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온건데 그만둔게 넘 후회스럽네요ㅜㅜㅜ 저 일년을 버틸수있을까요 ...
... 배를 채운건지, 12개 들은건데 과자 이름은 초코파이하우스 초코앤크림이에요. 포장지에는 마시멜로 같더니 아니더라구요. 속에 들어있는 크림이 마블링크림이라고 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스팸전화, 여론조사기관, 정확하지 않은 번호입니다 이런 전화오는거 정말 짜증나요 특히 근무중 한참 바쁜 시간에 오는건 짜증 제대로나요 물론 절대 안받죠 제대로 된 휴대폰 번호라도 ...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러고는 말이 길더라고요 ㅠㅠ 방금전에도 스팸전화가 와서 안받았어요 1000번을 안받아도 끈질기게 오는 번호가 있네요 지겨워 정말 ㅠㅠㅠ ...
... 생각하고 그러더라구요. 회의도 일주일에 2~3번씩함. 회의하면 기본 3~4시간씩하여 당연히 늦게퇴근. 이외에도 많아요. 그냥 평범햐곳이라도 가고싶은데 그런곳은 없는걸까요ㅠ 이정도면 직장운이 없는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