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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요구르트 사다 줬더니 이렇게 많이요? 5개씩 나흘이면 다 먹네, 많은 것도 아니지 하니,. 큰 것 한 두개 사 오시지 그러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1시간씩이라도 걸어다녀봐 하니 고개는 끄덕이는데 나갈지 모르겠네요. 텐트밖은 유럽 프로에서 감태소스를 파스타면에 넣어 먹는 것보니 저도 해보고 싶네요. 막국수 먹는 맛이 난다네요. 국수를 이용해도 좋을 것 ...
... 야채 밥을 만들어 보려고 하네요. 동충하초 샀다가 아들 수술하는 바람에 상해서 버려서 못 먹어서 오늘 하나 사가지고 왔지요. 가지야채밥에 넣어서 조리해 보려고요. 유채나물 식단에 있어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양념 진간장 1T, 액젓 1T, 고춧가루 1T, 파, 마늘 이렇게 써 있길래 진간장 2T, 참치액젓 1T, 고춧가루 1T, 대파 1/4대, 다진 마늘 1T 넣고 버무렸더니 맛이 ...
우리는 오늘 오후 7시 졸업식과 종업식을 한다네요. 그래서 내일부터 말일까지 아이들이 나오지 않아 선생님들이 대청소를 한다고 저보고도 나와서 대청소하라면서 소독할 것은 소독하고, 아니 소독기를 사 놓았으면서 왜 소독을 하라는지~~ 하루 1시간 소독하면 좋은데, 일을 왜 자꾸 힘들게 하는지, 이제 더워지기 시작할텐데~~
붕어빵 사 먹었어요. 머리부터 꼬리까지 팥이 어쩜 그리 꽉 차 있던지.. 괜찮은 집을 발견한 것 같아 먹을때마다 행복해져요. 2천원의 행복이네요.^^
... 장을 보고 롯데 와서 눈 도장 찍어 논 재료들을 사가지고 오니 좋더라구요. 아들은 과자나 과일 중에 하나만 사라고 하는데 과일도 먹고 싶고 스낵류도 먹고 싶은데 참 하나만 고르기 힘드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 자립심을 키웠어야 하는데 그런 것을 못하게 해서 제가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세상만사 좋은일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삶이기도 하네요., 글들이 부분 부분 잘려서 다시 글을 쓰기도 하네요 ...
... 입으려고 6장 샀지요. 2장은 아둘것 4장은 제것으로요. 코스트코가서 아들이 원하는 봄 자켓도 하나 사고 모자가 있으면 좋은대 모자가 없어서 좀 아쉽기는 하더라 하니 괜찮다고 하면서 입기 편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이것은 한번에 ok라 다행이죠.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네요. 어묵이랑, 떡, 생선조림하고 남은 파란색쪽 무를 먹었는데, 너무 맛이 있더라구요. ...
... 알갱이가 들어있어요. 이것은 후추맛이 강하게 나는데 맵지는 않은대 뒷맛이 후추 때문에 후끈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후끈거리지도 않고 싱겁다고 할 것 같아요. 제가 갑자기 매운것을 더 못 먹게 되어서 요즈음 좀 힘드네요. 제 주먹보다도 큰데 2개를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이삼각형 스콘같이 생긴빵은 이번에 처음 보네요. 오늘 갑자기 원장님이 오후간식 ...
오늘 병원 예약이 잡혀서 아들 좋아하는 연어 사러 코스트코는 내일 가야할 것 같다고 하니 선생님 한분이 연어 값도 무시 못하는데 그 돈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세요? ... 한분이 저보고 아이들이 망치로 두들겨서 깐거라 면서 맛보라고 줘서 먹어보니 너무 맛나더라구요. 찌든 맛도 안나고 사 먹고 싶더라니까요. 다들 건강하시고 해피해피하세요 ...
... 모으고 제 돈도 합쳐서 입사 3년 반이 되면 자동차 사 줄 계획이에요. 아들은 입사 3년 9개월 됐을 때 중고차 사줬더니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아들이 자기는 급여가 많고 동생은 적으니 동생을 도와주래요. 자기는 혼자 돈모아 결혼한다고요. 그 말이 고마워서 결혼할 때 아들도 도와주려고 해요 ...
... 콩가루랑 먹으면 맛나다고 하는 선생님 말을 듣고 콩가루 사러 갔었는데 어디서 파는지 몰라 인절미떡을 사 가지고 와서 콩가루에 묻혀 먹었더니 맛이 이상해요. 맛도 별로고 숭어가 흐물흐물해 지더라구요. 저는 회는 무조건 생선 자체로 먹는게 제일 맛이 있더라구요. 아들은 꼭 간장을 찍어야 제맛이 난다고 하는데 저는 생선 자체가 좋네요. 비오는 오늘 같은 ...
... 1팩, 해물스프링롤도 1팩 을 사가지고 왔어요. 아들이 원하는 바지도 있어서 작은 것은 환불하고 바지도 하나 사가지고 왔는데 야채스프링롤은 그냥 굽기만 해도 맛났었는데 해물은 맛이 별로라 아들에게는 데리야끼소스를 만들어 소스에 졸이고 살치살도 굽고 데리야끼소스를 끼얹어 한번 더 구웠더니 아들이 너무 맛나 다네요. 무도 갈아서 고기 위에 ...
원장님이 오늘도 커피를 쏘셨네요. 선생님 한분이 가서 사 오신 것 같은데 영수증을 안 받아 왔다고 다시 가서 받아 왔네요. 지난 금요일 시술도 받으신 분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 닭고기 못 먹는 선생님들이 계란 부쳐 달라고 해서 2개씩 부쳐 줬네요. 야근도 해야 한다고 하니 먹고 힘내라고 하니 감사하다고 하네요 ...
이번에 사주에 관련된 강의를 들었더니 남녀가 결혼전에 사주를보고 결혼하면 서로에대한 보완점 고칠점 등등에 대해 알수있으니 보는것도 괜찮을듯했어요 그사람의 태어난 년,월,일,시 ... 한번보고 언젠가 후기올릴게요 믿거나말거나 하시는 선생님들도 있을거고 아~정말그런가 하기도하겠지요 사주 궁합 인연 이런것은 알면알수록 ...
비싼거 사기는 돈없고 비싼거 사신분이 2년쓰고 반값에 내놓은거 사는건 어떨까요 제가 2년썼다 생각하면 되니까요 소파는 싼거사서 2년쓰면 상태안좋아질것 같고 비싼소파 살돈은 없고
신학기 벽면에 붙일 환경판을 할 때 바탕면에 보통 우드락을 쓰시나요? 환경판 크기에 맞게 우드락을 주문하려고 하니 한 개는 안 팔아서 좀 작은 거 두 개를 붙여서 사용할지 고민이네요. 또..우드락에 한지 붙인 후 사트지 싸는 거 말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환경판을 자주 하지 않아서 여줘보네요..
대한민국 청년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은 바쁘고, 돈이 아깝다는 등의 이유로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아픈데도 병원에 가지 못했다 병원을 찾지 못한 이유로는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바빠서)'가 47.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병원비(진료비)를 쓰는 것이 아까워서(의료비 부담)' 33.7%, '약국에서 비처방약을 사 먹어서'(9.3%) 순이었다.
아이가 둘인데 설날이라고 봉투를 내미네요. 큰애가 30, 둘째가 20. 주식을 사 놓았다가 나중에 결혼 할 때 도움을 주려고 해요.
... 어제 선물을 사오셨더라구요. 그런데 감사 인사도 못하고 먹어서 퇴근하고 전철 타고 오면서 감사히 잘 먹었다고 하면서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하자 답장을 주시더라구요. 오늘 설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일이 다 이루워 지시기 바랍니다 ...
... 작은 아들이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작은 아들은 외국인 회사에 다녀 명절에도 나가네요. 갔다 주고 싶지만,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못 갔다 주겠네요. 어린이집에서는 배추, 호박을 가지고 왔어요. 원장님이 야채 쓰고 남으면 다 가져가라고 해서 가지고 왔어요. 양배추는 원장님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 두고 왔네요. 내일은 녹두전, 대구포전 해먹고 다음날은 ...
인터넷에 검색해도 잘 못 찾아 문의 드리는데요~ 보조교사 연장반 겸직 근무하면 한달 세후 급여가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국공립 정교사 4호봉이면 한달 세후 급여가 얼마인지 궁금해요~ 댓글 달아 주신 것에 대해감사드려요!
... 복숭아 맛이랑 하나씩 사왔는데 애플망고가 자몽보다 맛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애플망고를 자주 사 먹을 것 같아요. 큰아들은 복숭아나 애플망고나 둘 다 맛나다네요. 복숭아맛은 너무 싱겁던데~~ 근데 제로라면서 단맛이 나네요. 제로콜라도 단맛이 나고~~ 맛난 저녁 드시고 건강을 잘 챙기며 삽시다 ...
... 삼겹살을 보니 먹고 싶어 사왔는데 20%할인해서 12,~넘는게 10,~에 사와서 맛나게 먹었지요. 깻잎 장아찌 사 놓은 것이 있어 한팩을 뜯어서 먹으니 더 맛났지요. 오늘은 산적꼬지를 하니 버리는 것도 많아 아이들 주고 남은 반찬은 가지고 왔내요. 밥과 함께 볶아서 삼겁살 구운 기름에 넣고 볶았더니 볶은 밥이 더 맛났지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는이 ...
... 브랜드다. 아줌마들 좋아하는 브랜드라며 애한테 그랬대요. 그렇게 가방하나 사기위해 온갖 가방 무게조사 하고 가야한다면서 자기는 왜 애 신발살때 무게 안재고 샀는지.. 어이없네요. 너무 입으로만 계산하고 따지고 있는데 그러면 자기인생은 왜 저모양이래요 지금 너무 크게 싸우고 소리지르고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괴롭네요. 멈추고싶은데 입다물어도 ...
동물 농장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니까 인간 사회나 동물 사회나 별로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같은 상황에 처하면 동물들이 좀 더 노골적으로 나온다는 차이점이 전부인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