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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나가 2시간 동안 있다 들어와 이제 좀 혼자 시간 좀 보내려나했더니 그것마저 못하게 투정 부리며 우는데 화가 나더라구요. 집에 아무도 없는것도 아니고 할머니도 계시는데. 평소에 안가던 운동을 오늘 처음 간다고 한것도 아니구요. 엄마는 산책도 너가 원하는대로 다 해줬는데 내일부터는 가고 싶지 않다. 너가 친구들이랑 놀이터에 놀고 싶어 하듯이 엄마도 ...
... 현재 근무하는곳 원장, 교사와 사이가 안좋은데 아직 원장한테 그만둔다는 얘기도 안했고 크게 다퉜는데 너무 화가나서 면접부터 보고 되면 말하려고 한다고.. 순간 아니 뭐야 왜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해 그러다가 거기서 안놔주려고 할수도 있지만 여기뿐 아니라 다른곳 면접봐서 바로 채용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홧김에 면접을 본다는건 선생님이 좀 경솔한 부분이 ...
... 미안해서라도 할텐데 진짜 양심도 없어요. ------------------------------------------------------------------------- 오늘도 화가 나서 글 작성했는데 선생님들의 댓글 보며 웃습니다^^ 시키면 해야지 안해요. 하지도 않고 말하기 지쳐서 그냥 말을 안하네요. ...
지금 PD수첩(MBC) 보고 있는데 어떻게 지금시대에 저렇게 성착취,노통력착취등 가스라이팅 당했다해도 어떻게 이단에게 저렇게 미혹될 수 있는지 어이가 없고 화도 나네요ㅠ
속에서 천불이 올라와도 나이가 드니까 조금은 컨트롤이 가능하네요 이래서 울 엄마 '나이가 벼슬'이라고 늘 하시던 말씀이 떠오르네요 돌아가신 울 엄마 넘넘 그립네요
... 교실 시계가 고장나서 잠깐 폰으로 시곌봤는데 그순간 원장이 들어오더니 애들앞에서 왜 폰보냐며 무슨짓이냐 화를내더니 옆반 다른쌤들과는 애들앞에두고 폰으로 주식보고 있더라구요 ㅎㅎ ; 그리고 특별활동시간에 잠깐 양치질하려고 했더니 이게무슨짓이냐 예의가없다 시전...ㅋㅋㅋ 양치질하는게 대체 뭐가 문제죠..? 다른쌤들은 하든말든 신경안쓰더니 한번은 ...
와우 벌써 다음주 월.화.수.목 출근 하면... 금요일부터 연휴~~~~~ 목요일도 떡값도 주시겠네요@.@ ㅋㅋㅋㅋㅋ 너무좋아요 타원들은 떡값얼마줘요?>
... 코로나 걸려도 아픈곳 많을때도 신경안쓰면서 자기 가족일은 아주 크게 걱정하고 신경 쓰길 원하네요 아니 화를 내요. 자기 집 일에 뜨뜻미지근한 반응보이면. 자기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전 남편이 저모양이라 남편이고 시댁이고 관심없어요 제몸 아프고 두팔에 염증으로 팔을 잘못쓸때도 관심없더니 자기 엄마일에는..마마보이같아요 오로지 관심이 자기본가 밖이에요 ...
행사 활동 준비를 3일 진행하는데 이 활동 계획부터 준비.진행까지 한 사람한테 다 맡겨버리는 같은 연령 교사. 투담임. 원장을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ㅡㅡ 진짜 퇴사하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서 ... 그 말 좀 거슬리네요." 이럽니다. 투담임이신 이분은 이제 막 1년차 교사구요. 제가 꼰대일지 모르나. 아휴 화가 나요 화가ㅜ 더 이상 못참겠고. ...
... 그 선생님은 얼집에서 다 싫어하기는 하지만....ㅠㅠㅠ 개인정보 보는거는 진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너무 화가 나요.ㅠ 저희원 사람들 이름 주민번호 주소 호봉수 등등 다 알고있다는 거겠죠? 원장님은 모르시는거 같아 신고드리고싶네요.ㅠㅠ ...
새로운 원에가서 화를 내거나 신경질 낸것도 아니고 혼자 조용히있다가 조용히 간 것뿐인데도 뭐가 꼴보기 싫은지 베베꼬인 동료교사. 내가 청소열심히 하는데 그걸로 자기가 청소하는것도 아니면서 괜히 심통..그심보가 왜그런지 그렇게 안 살아와서 그런사람을 이해못하겠네요 내가 청소열심히 하면 자기들은 열심히 안한 사람같아서?
... 100프로 내게 감정있구나 생각됩니다. 그러니 터지면.. 내가 뭐라했다구요? 왜그러세요?하지말고 본인 어투,화법구사 할때 어떻게 말했나 생각해보세요. 상대 기분 나쁘게 해놓고 내가 뭘? 하면서 뻔뻔하게 다른데가서 희희닥 거리는 사람..정말 뒤에서라도 꼭 욕먹습니다 진정한 친구없겠죠.그런사람은 ...
한가지 일로 화가 나면 계속 화가 나네요. 별것도 아닌 일로... 그래서 화가 나는 감정을 누르고 있으니 힘드네요...
말을 할때 건전하고 거슬리지 않게 해야 하고 말을 듣는 사람도 네? 네? 하면서 황당하듯 말을 받아치면 좋던 기분도 망치더라구요. 꼭 집에서 기분좋게 잘 지내다가 원에 가서 동료 썩은 표정, 말하는거 보면 일부러 화돋우고 분위기 망치나?생각들어요. 서로 말 조심하고 표정조심
... 뭘가지고 화가나고 기분나쁘고 오해하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난 그런성격 아니고 조심하는 성격이고 상처줄 의도도 없는데 내가 의미없이 한얘기가 자기랑은 상관없것만 나들으라고 한말이냐? 나한테 하는 소리는 아니죠? 그말 왜 하는거냐고 묻는 샘 왜그런가 몰라요 이상하게 내행동,말에 의미를 담아서 하나 하나 자기한테 하는거라고 착각하고 기분나뻐하고 ...
광복절 아침에 이런 영상을 본다는게 정말 화가나네요. 하지만 국민 다수는 제정신 갖고 살겠죠? 피해자 할머니의 너털웃음이 슬프네요. https://youtu.be/bHhWCJak8zo 거리를 뒤덮은 혐오, 수요시위를 방해하는 사람들 〈주간 뉴스타파〉
지난주 월,화 당직을 서고 휴가 보내고 오니 다시 정신없는 나날들이 이어지네요. 아이들 자는 틈에 잠시 들렸습니다.ㅎ
... 심해서 저번에 코로나 검사하셨냐고~ 물어보니 안했다고 저한테 해달라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순한 화가 확 나서... 자가키트 검사가 어려우시면 병원에라도 다녀오시라 아이가 기침 콧물이 너무 심하다 하니 그제서야 병원갔다와서 그 담날 약봉투 통채로 가방에 보냈네요 .. 하 스트레스 ..... 유아반인데요~ 초반엔 키즈노트 알림장도 매일 써달라고 ...
6월부터 덥긴한데 반드시 7,8월은 에어컨 없으면 일 그만두라는 것과 같아요. 화가 계속 나고 불쾌지수로 기분이 좋지않을바에 에어컨 아끼지 않음 좋겠네요
... 하는데 남들이 자신의 속도에 못따라오면 그렇게 부글부글 상대방을 숨막히게 쪼으거나 상대방 모습만 보고도 화가 나있더군요 그런 사람이 인성이 좋지못한 사람이죠 성격좋은 사람 찾기 힘든듯. ...
월~화 전국적 비 내리고 수요일부터 무더위 최고 체감온도 33도 내외에 열대야까지 겹쳐 중부·전라·강원영서 등 곳곳 소나기 소식
... 볶여서 권고사직도 당한 차에 친구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티오가 나서 면접을 보았는데, 면접 본 원장님이 전화해서 물어보기를, 권고사직사유가 제가 근무하는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너무 착해서'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권고사직을 받은 뒤에 한달 더 일하라고 하셨는데 미래도 없고 더 이상 필요없다고 하는 원에서 한달 더 일을 해야할까요? 저는 이미 마음이 ...
... 시원할 아이스바맛 사다가 사진을 찍었어요. 시원한 아이스바와 글씨 따라쓰기 활동지 만들려고요. 열심히 사진을 찍으니 아들이 화를 내네요. 제가 유벌난가봐요. 사진 찍어올리지 못하니 함께 하는 자료실에 활동지라도 올리고 싶어 제가 극성을 떠네요. 그래도 더울 때 시원한 아이스바 하나 먹으니 시원하고 좋네요. 오늘도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
... 보냈나봐요 자리 없고요 있어도 샘같은 사람은 소개 못하죠 욕먹을 일 있어요 나 바빠요 다신 전화하지마요 전화 끊고 번호 바로 차단했습니다 있을때 잘하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
... 욕먹고있는데 괜찮냐고 하시는데 솔직히 아빠가 필터없이 막 뱉는 타입이고 남친 운전면허로 심한말 한게 너무 화가나서 우울한맘에 쓴글이라 별느낌 안들어요 항상 말을 그렇게 해왔으니까요 아빠가 언행이 과격하고 거칠게한것뿐이지 딸입장 생각에 그런거다...딸이가진것보다 더좋은 조건이있는 남자만나면 좋았을거란 마음으로 그런거다 속상해하지말고 맘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