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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어린이집에서 잘지내고 싶은 마음뿐. 들이박고 싸우고 할말하고 강하게 나가고 그딴걸 왜해야하나요 동료이고 한배탄 같은 원 식구인데.. 그런 생각들거나 하면 이미 마음은 상대방에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하고 상대가 하는말을 다 꼬아서 듣거나 내식대로 해석해서 욱하게 되잖아요 그냥 서로 힘쓰지말고 기운빼지맙시다
... 넣어놔야겠어요. 손은 무겁지만 마음만은 가볍고 뿌듯하네요~^^ ㅡ ㅡ ㅡ 이건 여담인데 수박을 들고 버스를 탄 저에 대해 버스에서 남녀의 반응이 다르더라고요. *남ㅡ \'저 무거운걸 힘들게 들고가나?, 좀 안쓰럽게 보심. *여ㅡ수박이 얼마인지 궁금해 하심 ...
... 바닥에 타서 들러붙기 시작한 상황~ 완전 깜빡한 나자신을 뒤늦게 원망해보지만 이미 탄걸 어쩌리요. 가슴살 탄부분은 가위로 잘라서 은폐엄폐를 노려보지만 이 냄새는 워쩐다요? 앞으론 타이머라도 맞춰놓을까 싶네요~^ ...
... 주인의식이 없는 것 같아 힘들어? 선생님도 정규반으로 다시 올라가면 휴가 쓸건데 우린 한배를 탄거야 서로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일해야지"하고 말씀하시더군요. 이번달이 몇일이나 근무일인지 모르겠지만 3일을 제외하고는 제 출근 시간에 출근한 날이 이번달에 한 번 도 없습니다. 4시부터 쉬시는 선생님들보다 네 연장반이니 서류가 적습니다. ...
... 편안하게 옛날처럼 손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작은 바람을 밝혔습니다. 버스에 탄 승객들은 무지개와 함께 선물 같은 순간을 보낼 수 있었을 겁니다. 버스 승객들이 저마다 그 순간 포착한 무지개 사진들 역시 또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곤 했겠지요. 코로나19와 폭염에 지친 승객들의 퇴근길, 폰카에 무지개를 담아낼 선물 ...
고딩 딸이 이제 방학이예요. 대딩 아들두 방학이구.... 저는 어린이집 폐업으로 백수고..... 신랑은 3교대라, 야근이니까, 하루 아침.점심. 저녁 다~드시고, 삼식이가 저포함 넷이네요. 아들 . 딸 애기때 이유식이 뭔지도 모르고, 이유식을 제대로 안했드랬지요. 그래서 그런지, 오이. 가지. 호박. 아예 안먹어요.ㅠㅠ 김치도 잘 안먹으려 하궁.... 오늘 ...
1. 매실 매실은 소화작용과 해독작용을 도와주고 덥고 기운이 없을 때 챙겨 먹으면 몸의 피로도 풀어주고 살균작용도 해주어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수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갈증 해소에도 좋고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 여름 더위를 이기는 음식으로 입맛을 돋우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수박 수박은 열을 식히고 이뇨작용을 촉진시켜주므로 더위에 ...
정교사 아니라고 너무 그러지마요 당신도 정교사 아니고 보조 이잖아요 당신이 정교사 처럼 하면 대체는 도대체 뭘할까요 와서 이러꿍 저러꿍 다하면 뭐하러 대체를 불러나 싶네요 첫날인데도 그것도 모르냐고 하는식의 말투 정말로 확,,,,,,,,, 애들 이름외우는것도 정신없고 수업도해야하고 안전에 신경써야하는데 그런식의 말투 정말로 힘들지요 언제까지 ...
... 이때 어린이집 교사 35살 A 씨가 아이의 등원을 돕기 위해 차 옆으로 다가옵니다. 학부모가 조수석으로 탄 직후 차가 한 차례 덜컹하더니 갑자기 뒤쪽으로 쭉 밀려나기 시작합니다. A 교사가 놀라 조수석 문을 붙잡아보지만, 차는 바로 뒤 경사면을 따라 점점 빨리 미끄러집니다. [목격 교사] "갑자기 선생님이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선생님 차 뒤로 밀려간다 ...
글을 올리고 보니 그렇게 비밀로 할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제가 지하에서 살다보니 습기가 많다보니 제 몸에 이상 증세로 유방이 살과 만나면 짓무르고 해서 사실 브라자도 골라골라 사는 편이거든요. 인터넷으로 유방밑이 무르지 않으려면 하는 마음으로 알아보니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이나 유방밑이 무르는 분들에게 좋을 브라자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국내에는 ...
보이스가 4탄이 나왔어요 매번 볼 때마다 살인 사건이 있어서 무서운데 궁금하기도 하고 무서워서 같이 딸과 보고 있네요
... 국이나, 찌개가 꼭 있어야 해요. 저희집은... 간혹 국을 끓이기는 했는데, 이젠 국도 사와요.^^ 오늘 2탄에서 말하려고 하는건. 제가 국수, 라면, 빵 이런걸 안좋아해요. 오로지 밥하고 반찬만 좋아하는데, 울집 삼식이 세 명은 밥하고 반찬 좋아하면서도, 국수.라면. 햄버거.과자. 아이스크림 이런걸 더 좋아한답니다. 한달에 쌀 20키로가 퍽퍽 없어지네요.ㅠㅠ ...
아침부터 해가 짱짱하고 무덥네요. ;; 잠깐 나갔다 왔는데 팔이 후끈한게 탄것 같고 모기한테도 물리고 ..@@
... 지금 바르고 있는 것 바르지 말라고 하네요. 아마 저는 영원히 썬크림을 바르면 안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얼굴 탄 채로 다니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집에오면 바세린이나 듬뿍 바르고 자는 수 밖에 없겠죠. 오늘은 비가 오기 전에 장을 봤었는데 파가 보니 너무 비싸서 환불하러 가야하겠더라구요. 오늘 김치 하려고 산 건데 그냥 다른 것으로 바꾸는 수밖에 ...
1. 참외장아찌 무침 참외장아찌 3.5개 양념 1T, 깨 1T, 설탕, 매실청 약간씩, 참기름 1T, 다진마늘, 다진파 약간 1. 참외장아찌 3.5개와 고추장아찌1개 사용, 참외장아찌는 오이지처럼 얇게 썰어 찬물에 담가 염분을 제거해 준다. 2. 맛을 보아 적당한 시기에 장아찌를 건져내 면보에 감싸 물기 제거해 주면물기 제거하니 참외 3.5개가 딱 한 줌. 3. 위의 재료들 모~두 넣고 ...
오늘은 인터넷 들어가니 여러가지 참외 요리가 가득하여 올립니다. 맘에 드시는 요리 찾아서 만들어 드셔보세요. 저는 골뱅이 비빔면을 해 먹어보고 싶네요. 1. 참외 고추장무침 재료 참외 3개, 소금 1/2T 무침양념 고춧가루 1T, 고추장 2T, 식초금 1T, 레몬즙 1T, 깨소금 1T 1.참외를 베이킹파우더나, 식초로 깨끗이 씻어 속을 파내고 참외를 껍질 째 썰어준다 2. 소금에 ...
... ~ 그분이제앞에서 울면 다독여주고요 그런데 저 그분께 망신당했어요~~ 제남친이갑자기 저랑다툰후 잠수를탄거같아서 연락이안되어 제전화는안받아서 속이답답해 이선생님께 죄송한데 ~~전화기좀빌려줄수있냐고? 바로거절당했어요ㅜㅜ 그러고나서 남친한테 또바로전화오고 퇴근때 선생님이 아까섭섭했냐고 바로사과하드라고요 저보다 7살어린데~~섭섭도하지만 ...
남편나가 2탄 남편이 어제 저녁에 방과 거실 청소를 다 했네요 밥먹고 설겆이도 알아서 하고요 앞으로 얼마나 할지 모르나 일단은 지켜 봐야겠네요
... 있다가 닫았다를 15일 정도 하면 발효가 끝납니다. 그때부터 과일 씻을 때, 패트병 뚜껑으로 1개+베이킹소다 1t 탄 물에 10~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물로 씻어서 먹으면 되고요. 변기청소 시는 원액을 통 같은데 부어서 솔을 담갔다가 청소하시고 화장실 청소할 때도 원액을 통 같은데 부어서 수세미나 솔을 담갔다가 청소하시고, 양치할 때 피트병뚜껑으로 하나 나 ...
... 영아반 보조도 없어서 3명 다차도 저혼자 봐야되는 상황이예요~ 8개월.11개월 2명 있고요~ 둘다 손을 탄 아이라서 자주 안아달라고 하네요~ 동시에 울면 미치겠네요~ 제가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애늘 오래 못업는데 우는 소리만 들리면 원장님이 업으라면서 쫓아오고 유모차에 애를 태워 방에 재웠는데 씨씨티비에 안보인다고 방에선 유모차 못태우게하고~ 텃세로 작년에도 ...
1월 5일면접가며 많은 선생님들에게 기를 받아간 50대 교사입니다^^ 결론은 당연히 합격 ^^ 참!! 새해 복많이 받고 모두 건강하시라고 전해 드리고 싶어요 특히 진심으로 격려해 주고 응원해주신 선생님들 66개댓글중 62분의 선생님들 응원해주신거 정말정말 큰힘이 되었어요 제가 여기 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우리서로 알지못하는 사람들이지만 글을 보면서도 힘을 ...
모듬전 고추전, 표고전, 깻잎전 육전, 명태전, 동그랑땡, 파프리카전 1. 간돼지고기 600g, 대파 흰부분을 곱게 다져서 4T, 다진 새우젓 2T, 참기름 2T, 후추약간, 깨소금약간을 넣고 섞어준다. ** 대파는 감칠맛을 내는 글루탐산이 많이 들어있어서 양파의 3배. 파프리카 5배, 감자 14배의 양이 들어있다. ** 2. 수저로 손으로 반죽을 도톰하게(씹는맛이 좋고 새우젓이 들어가 ...
초 간단 소갈비 찜 밤 10개, 배 1/2개, 당근 150g(중간크기 1개), 무 200g, 수정과 5+1/2C, 4시간 걸리는 핏물을 30분 만에(수입산 소고기) 1. 따뜻한 물 9C+수정과 3C(시중에서 파는 수정과)에 소갈비를 30분간 담가둔다. 2. 핏물을 제거한 소갈비를 찬물에 한 번 헹궈 체에 건져놓는다. 3. 양념장: 모든 고기 요리에 활용가능 = 수정과 2/3C(소갈비 기준 2kg), 진간장 2/3C, 다진 대파 3/4C, ...
... 호칭도 아까운 사람 밑에서 일을하며 직종변경까지 생각을 하고있네요 우리는 가족같은 관계다, 한배를 탄 사이다 라고 이야기 하며 교사 간 편 나누기, 교사 험담하기가 일상인 사람 밑에서 남은 며칠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힘이드네요.. 뒷담화라는게 하기도 쉬운말이지만 퍼지기도 쉬운 말인데 그걸 알고 하는건지 모르고 하는건지.. 험담이라는게 듣고보면 ...
명절요리 2탄 얼큰 묵은지 닭볶음탕(1.8kg) 토종닭으로 준비를 한다. 1. 넉넉한 물에 설탕 1T를 넣고 풀어주고 닭 1마리를 넣고 30분 담근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이렇게 하면 닭의 연육작용으로 고기가 더 부드러워진다. 2. 양념장: 고추장 2T, 고춧가루 3T, 다진마늘 1T, 매실청 1T, 간장 1T, 물엿 1T, 생강 1t, 설탕 1t, 후추 1t, 소주 1+1/2T, 갈은 배 2T, 갈은 양파 2T를 넣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