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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애애액!!!!진짜 몇 데시벨인지ㅡㅡ 낮잠시간에도 소리지르고 측정 불가할 정도로 목소리 너무 커요ㅡㅡ징징거리고 소리지르기 까지하니까 뛰어나가고싶어요 다른 아이들도 귀틀어막거나 "야 시끄러워ㅇㅇㅇㅡㅡ"이러네요 진짜 속으로는 "목소리 진짜듣기싫어"이러고 싶은데 두달 견딘 끝에 그냥 "조용히좀 해주세요 친구들이 소리지르면 귀아퍼하네요ㅡㅡ ...
... 전체적으로 뚱뚱한 체형 화려한 색상과 귀여운 스타일의 옷은 곤란하다. 무채색의 간결한 정장 스타일이 커 보인다는 느낌을 막아준다.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건강관리 잘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합니다. 가을에는 허리선이 드러나는 짧은 블루종 스타일의 재킷과 풍성하게 주름이 잡힌 플리츠스커트를 함께 해보자, 상체가 너무 말라보이지 않으면서도 날씬한 다리를 드러내어 균형 잡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키 작고 마른 여자에게는 겨울은 최고의 계절이라고 하네요. 무엇이든 입을 수 있고, 얼마든지 레이어드 할 수 있으니까요. 부피감이 너무 큰 ...
... 전체적으로 뚱뚱한 체형 화려한 색상과 귀여운 스타일의 옷은 곤란하다. 무채색의 간결한 정장 스타일이 커 보인다는 느낌을 막아준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몇년에 걸쳐 선거가 있을때마다 선관위에서 서류 일을하거나 참관인을 하거나 암튼 일을하고 있어요. 정당별로 참관인이 여러명 있었고 자리에 앉았는데 다른당 참관인이 오더니 ... 마나님 같은 그분 정당에서 어쩌다가 그런분을 보냈는지 한심도 했구요 머지않아 그분도 동네에서 의자 케리커 끌고 오지랖이 태평양 바다보다 너 넓을듯 하네요. ...
... 취업 안해도 아이랑 이렇게 온전히 시간 보는 날이 앞으로는 많지 않을거야"라고 이야기 하네요. 앞으로 애들 커가면서 점점 더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은 줄어들거라고 지금 힘들지만 그래도 아이랑 있는 시간이 소중하다고 이야기 하는 멋진 친구랍니다 ...
몇년 전에 집안에 사정이 생겨 가족들도 다 흩어지고...저도 한달만에 퇴사를 했어요.. 어린이집 근처에 원룸을 얻고 싶어도 당장 얻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보니..결국 퇴사를 했네요 마지막 날에 원장님께서 다시 오면 오라고 하시긴 하셨지만..물론 형식적인 인사일 수도 있겠죠..ㅜ 몇번 연락 오셨는데 차마 받지도 못했었어요ㅠㅠ,, 퇴사하고 타지에서 몇년동안 ...
여기는 강원도인데 주변 호텔에는 가족단위 숙박하는 사람들이 차에서 내려 케리커 끌고 자녀들 손잡고 들어가네요,주차장에는 차 세울 주차장도 빈틈이 없고요 날마다 아이들과 생활하다보면 주말에 쉬는것이 낙인데 휴식을 즐기러 오는 넉넉한삶 이 비교돼서 아이러니 하네요
... 될 가능성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매일매일이 맨붕이예요.. 점점 더 우는 소리가 커지는 느낌이예요.. 원장님게서는 요즘 코로나때문에 하루하루 퇴소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니 그냥 학부모님께 아무말 말라고 하시네요 ㅠㅠ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장에서 떠나서 1년정도 쉬었어요 이직도 쉽지않아 정교사보다는 오전보조와 연장반교사를 하며 다시 시작해보려해요! 물론 급여는 좀 적지만 그만큼 ... 신설이라 평가인증을 할텐데 연장반교사하면 연장반까지도 관찰을할지 궁금해서요... 관찰이라는 그 부담감이 커서 정교사 다시하기싫응것도있거든요ㅠ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아파트 단지내 마트가 언젠가 한칸에서 두칸 상가를 합쳐서 넓혀가서 잘됐네 하고 생각했는데 코로나땜에 더이상 버티기 힘든지 철거중이네요. 상인들이 입는 피해가 너무 커요
... 지역에 그리고 규모도 비슷한 원이 2개가 있어요. 참고로 둘 다 시간연장형 원이고, 규모가 커요. 차이라면 하나는 민간, 하나는 국공립이에요. 민간에서는 연장보육 교사를 모집 중이에요. 다른 국공립에서는 연장보육 교사를 모집했다가 취소가 된 상태랍니다. 그렇다면 국공립 원에서는 연장보육 원생 정원 미달로 연장보육 교사 채용이 취소된 것이 맞는지요? ...
2020년 되고 벌써 두달이 지나가네요. 쏜살.. 이라고 하죠. 정말 쏘아놓은 화살처럼 가는것 같네요. 나이도 들어가고 애들도 커가고 이러다 금방 오십 육십 될 것 같아 겁나네요.
... 아이들과 달팽이 알부터 부화하는 과정, 커가는 과정을 지켜보았는데, 요녀석들이 탈락개체없이 너무너무 잘 자라고 있어요. 반 아이들에게 곧 입양예정이지만, 그래도 많아요~^^ 혹시 교실에서 키우실분 제가 사랑나눔해드릴께요. 연락주세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교실서 키우시기 좋을듯요. 생명체라 직접 오시는 분께만요 동대문구 휘경여중고 근처(평일) 성북구 ...
... 원아가 6시정도에 하원하면 그때 휴게시간을 갖으라는데 7시30 퇴근 전 까지 컴퓨터나 일지는 못 할 가능성이커요.. 원장님이 하나있는 컴퓨터를 사용하시는듯 해요 선생님들은 개인 노트북 사용하고..이것 때문에 노트북을 사기는 좀 그런데..6시 아이들 하원후 일지도 못 하고 할 일 없이 오히려 심심 할 듯요..ㅜㅜ 제가 그런걸 좀 못 견뎌요 ㅜㅜ 전 차라리 제 ...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유트브를 보다보니 이런 것이 있어서 올립니다. 스투키를 방마다 하나씩 꼭 키워야 하는 이유 1. 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2. 공기정화 식물로도 좋고 밤에 음이온이 많이 좋다. 3. 비염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4. 1달에 한번만 물을 주어도 되고 더 오래 있다가 줘도 된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번에 새로 입사하게 되는 얼집 민간인데 규모가 꽤 커요 6개월 이상 근무시 반차가 있다고 하시네요 두 시간 늦게 출근한다고요 이런곳 계신가요?
얼마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그 빈자리가 너무 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아직도 힘이드네요 마음도 추수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엄마가 안계신 첫 명절을 보내니 더 생각나고 슬퍼지네요 사랑하는 마음 다 전하지 못함이 표현하지 못함이 너무 죄송하고 미안한데 그 마음을 전할 수 없어 너무 후회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집 경력만 있어서 이참에 유치원 경력도 쌓고 싶어서 집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유치원에서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원아수가 200명정도 되고 교사수도 ... 해서 사실 겁이 나기도 하네요.. 원아수 많은곳이 많이 힘든가요? 유아반은 아예 초임이지만... 배워보고싶은 마음이 커요 선생님들이 저라면 어딜 가고싶으세요? ...
좀 있으면 평가제인데 고민돼요...3달도 안남았어요 1. 가족끼리 해요 원장님 동생과 남편 일은 저와 옆반 선생님 둘이서해요 2. 동생은 종일반 교사인데 오전만하고 퇴근해요 3. 그반의 서류 아이들 관찰일지 등 ... 없어서 말을 못하고있어요... 아직 초임이라서 평가제 경험해보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굳이 이런곳에서 하고싶지 않은 마음이 커요...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병설유치원 포함 총 7년동안 학교다니느라 수고했는데 맛있는 거 사줘야 될것 같아요. 졸업식 보다 제가 눈물이 나면 어쩌죠ㅠㅠ 빨리 컸으면 싶다가도 빨리 커버리는게 아쉬운 마음입니다. 헐! 생각지도 못했는데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해요ㅠㅠ 마음이 벌써 울컥하네요 이를 어째ㅠㅠ
... 말하네요. 전업주부가 힘들긴 하지만, 워킹맘보다는 아무래도 시간과 여유가 있긴 하지요.. 그치만, 애들도 커가고 학원비도 점점 더 들고 외벌이는 힘들어요ㅠㅇㅠ (남편도 말은 그리 하지만 속마음은 아닐 가능성 90% ㅋㅋ) 올핸 왠지, 교사이동이 적을 것 같아 초조하네요 ...
... 레시피 그림 보여주고 순서 설명해 주면서 진행하면 될 거 같아서 별로 부담은 안 되는데..제 수업이 부담이 커요.ㅜㅜㅜ 아이들은 말 안 듣고 하루에도 두세 명은 울고 고집부리고 하는 상황이라..제가 지치고 힘드네요..율동 연습은 되던 안 되던 하는 애들만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힘들다 보니..편두통에 배앓이도 자주 해요ㅠㅠㅠ 주저리 주저리 쓰다 보니 글이 ...
... .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니 월급이 작아서 후회할꺼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월급은 215만원 (금액은 커보이지만 주말&공휴일&평일도 제일 빠른 퇴근이 7시 최대 새벽 2시) 유아교육과의 전공을 살리는 직업 중 어떤 직업을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 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자세히 적지 않으셔도 되니 댓글 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
현재 집근처 국공립 보조로 근무 중이에요. 집 앞에 또다른 국공립이 있는데 그곳은 지금의 규모보다 2.5배 커요. 우연히 그곳을 가보게 되었는데 뭔가 체계적인 운영이 마음에 들었어요. 거기서 거기지만 규모가 큰 국공립으로 ... 교사 수 많은 곳에 가려져서? 주어진 일만 하고 싶어요. 제가 쓸데없는 고민을 하는 것 같네요. 남의 떡이 더 커 보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