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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 말은 다 하는 사람이라고..혹시나 싶어 얘기한다고... 하.... 저요..목소리 커요.. 근데 미친 *도 아니고 어린이집 아기들한테 소리지를까요??? 저희반에 유독 교사 눈치 봐가며 친구들 잡고ㅠ무는 영아가 있어요..00아,00아 하면 못들은 척 웃으며 같은 행동을 또 반복을 해요..그래서 000 하며 제가 다가가서 손을 잡거나 끌어안아요 일이터지기 ...
... 애가 물먹을 때 꿀꺽꿀꺽 소리내서 먹는걸 고치고 싶은데 잘 안돼요. 어릴적에는 어리니까 냅두다 조금 커가면서 고치려니 잘 안되네요. 입안에 물 머금고 있다가 천천히 넘겨보라고 해도 죽 소리내서 물을 먹어요. 벌컥벌컥 꿀꺽 삼키는 소리가 이상하게 거슬리네요. 예의가 아니라고 말해도 약간 간섭한다고 안좋아해서 예민한 시기에 더 말하기도 그렇고 참 자식 ...
전 심하게 정리, 청결했고 빠릿하고 촉도 좋고 선견지명 처럼 예감도 잘맞았어요. 그런데 살면서 별 이상한 사람들 겪고 상처받아서 엄청 생각만 많아지고 조심하게 됐어요 내행동, 말, 내존재로도 싫다는 동료를 경험하니 제가 제가 아닌 사람이 되어버렸고 두려움만 커요
길가에 많이 떨어져 있지요 얼굴이 가려지네요 ㅎㅎ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특히 아침까지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며 "내일인 16일까지 아침 기온과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내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고 전했다.
... 일하다가 세종시로 와서 취업 준비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요 ㅜㅜ 물론 제가 경력관리를 잘 못한 부분이 커요. 국공립으로 증설하는 곳이나 개원하는 곳으로 알아보면서 몇 군데 면접을 봤는데 .. 뭐랄까... 서울보다 더 까다롭고 서류나 행사도 어린이집끼리 서로 경쟁하듯 힘들게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 세종도 서울과 마찬가지로 어린이집마다 다르겠지만요. 잘 모르는 ...
술 취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데 소리가 너무 커요. ㅜ
... 꽤 커요 저는 교실 끝쪽에서 아이들 보고 있는데 들어와서 제옆에 와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문에 들어오자마자 멀리서 외치듯 말하는 바로 옆반 교사. 듣는 사람 별로 기분은 안좋아요 자주 그래요 더군다나.. 따지듯이 말하면.. 자기반 아이 우는 아이가 있었는데 다른 반에 볼 일이 있어 두번 왔다갔다하며 그 우는 아이.왜 울까하고 보고 지나갔더니 문쪽에서 ...
... 커피더라구요. 한모금 마시는데 어찌나 쓴지, 물을 타서 먹는데도 쓰더라구요. 3번이나 물을 타서 마셨네요. 이 커피 덕분인지 원에서는 덜 피곤하더니 집에 오니 또 피곤하네요. 얼른 몸이 정상으로 오면 좋겠어요. 맛난 저녁들 드셨겠지요? 굿밤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엄마가 몇년에 어쩌다가 한번씩 꿈자리 안좋다고 꿈얘기해요 어젠 남편이 사고로 잘못되는꿈 꿨다며 꿈자리 안좋았다고 전화왔어요 그런데 너무 항상 멀쩡했어요 그런거 신경안써도 될것같아요 저도 엄마죽는꿈,저죽는꿈 커오면서 안좋은 꿈 많이 꿨으나 별일
옆집 아저씨 아줌마 싸움소리가 커요. 욕소리가.. 자주 크게 싸우시더라구요. 문을 발로차거나.. 저옆집 이사오기전에 우리집이 부부싸움으로 시끄러웠는데 지금은 저집이 장난아니에요 저집은 60넘으신것 같은데 저는 저나이 되도록 싸울거면 헤어질거에요 저집은 몸싸움도 하네요. 아프다고 소리지르는거 보면
... 이번에는 20씩 드리려는데 무리가 있네요... 근데 저는 아버님 어머니 다 따로 드리는데요. 같이 드리면 돈이 커보이는것 같은데 따로 드리니 적은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 따로 드리는것보다 같이 드리는게 더 좋을까요? 특히 시댁은 아버님이 늘 안받으신다고 하시니... 제가 드리는 방법을 모르는것 같아요. 시누이는 작년부터 계좌입금 하더라구요. 선생님들은 얼마씩 ...
손담비와 이규혁의 결혼식을 왔어요 예전 생각이 나네요 아이들이 커 가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제가 늙는게 느껴지기도 해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스트레스가 너무 커요.. 애들이 너무 하나같이 개성이 강해서 통제도 잘 안되고 행동도 과격해서 케어하기가 벅차네요.. 원장님도 사사건건 꼬투리 잡으시고 수업을 하라는데 연장반이 수업이 되나요.. 다른 연장반 선생님분들 수업 하시나요..? 아이들이 그렇기 때문에 수업을 하는게 통제하는데엔 덜 힘들거같긴하지만 그 집중력이 얼마나 갈까요 색칠하기나 ...
연휴동안 '기묘한이야기' 몰아보기 했어요. 와오~ 작가의 상상력이란... 스토리가 아주 짱이네요. SF물 원래 좋아하는데.. 역대급이네요. 해리포터 시리즈 처럼 주인공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재미나게 봤답니다.
... . 유치원에서 만3세만 몇년째 맡고 있는데 전에 데리고 있었던 애들하고 비교해보면 넘 차이가 커요.. 업혀다니거나 유모차타고 다녀서 다리 힘이 없어 수시로 넘어지는 아이들, 기저귀 차는 아이들,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는 아이들이 여러명이네요ㅠㅠ 넘 손이 많이 가요..전반적으로 원에 문제행동 유아들도 많이 보이고요. 해가 지날 수록 점점 수준이 ...
횟수가 궁금합니다 입금 했는데 시험 몇번까지 응시 가능 한가요 시험 이라 부담감이 꽤 커요
코로나가 아이 혼자 자게 해준 고마운 질병이었어요.ㅎㅎ 무섭다고 다 커가지고도 지방에서 못잔 애가 코로나 학교서 걸려와서 어쩔 수 없이 격리되더니 그 뒤부터 혼자 잘 자게 됐어요.
... 며칠전에는 아빠 기력 없다고 장어 사주고 갔다고.. 참.. 나름 한다고 하는데 자식들 사이에서도 차이가 커요. 동생한테 미안하고 고맙고.. 특히 제부한테 그런 마음이 더 드네요. 솔직히 장인, 장모 그렇게 챙기는 것이 쉬운 것이 절대 아니잖아요. 남편도 한다고 하는데 경제력 차이가 있으니.. 씁쓸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 ...
... 있나?라는 이벤트가 있네요.ㅎㅎ 저는 기억에 남는 아이는 10년이 넘었는데도 버스타고 어디 갈 때 차안에서 만난 아이가 다 커가지고도 이름을 기억해주고 반가워 해줬어요. 사실 예전 다니던 교회 유치부에서도 봤지만 제가 다니던 유치원에 7살때 다녔던 애긴 해요. 그래도 이사도 하고 안본지가 오랜데 이름까지 기억하고 불러줘서 깜놀, ...
... 달라는 어머니.....봐줄 사람이 없다며 ..늘 울다 그치다 울다 그치다를 반복을 하지만 울음소리도 유난히 커 다른 아이들이 힘들어 해 원감님께 부탁해서 도와주셨는데 그래도 우는 하나...하나때문에 원감님이 우리반 보조역할을 해주시며 하나 적응에 함께 힘써주셔서 울음이 줄었지만 다른아이에 비해 적응이 느린 하나였어요.몇일이 지나 아이들과 수업을 하는데 창문 ...
저녁 8시 커파마셨더니. . .멍 하네요. . .
... 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젊은이들 금수저들은 모르겠지만 육아비, 내집마련,생활비마련등 너무 짐이 커보이는데 장례 우리 대한민국이 건강하게 잘 유지되려면 출산정책을 잘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예) 아주 금수저 빼놓고는 집을 한채씩 준다거나, 육아에 필요한 현실적인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정책을 잘 펴서 아이들이 늘어나면 어린이집도 ...
잊지않고 알람 커요..ㅋ
어제 낮엔 덥더니 밤부터 춥더라구요 일어나니 콧물이 주르륵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