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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춥네요 옷 입기가 애매하네요
아이 이름이 두세명도 안외워지는건 왜그럴까요 뒤돌아서면 까먹고 기억이 안나요 평소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이런가요 다른 선생님들은 금방 이름들 외우는거같던대 저는 그게 너무 어려워서 걱정이 커요 아이 얼굴 이름 나와있는 사진 이라도 구해서 외워야할까요? 얼굴 대면 하고 이름 귀로만 들으니깐 뒤돌아서니 이름 기억이 두세명도 안나서 걱정이 커요
... 일하다가 그대로 쓰러져서 30분이든 1시간이든 자요. 버틸 수가 없어요. 3. 커피를 중독처럼 마시던 사람인데 커피를 한모금 마시면 토할 것 같고 역류해요. 4. 정신적으로 공포증이 심해졌어요. 애들이 무섭고... 어린이집이 무섭고... ...
하체가 튼실해서 걱정이에요 허리 기준으로 바지를 사면 허벅지와 종아리가 보기 싫고 다리에 기준을 두고 허리가 너무 커 폼이 나지 않네요 ㅠㅠㅠ 종아리 알,,,,, 없애는 법 아시나요??? 유투브에서 보고 따라해도 효고가 없네요
여러종류의 마스크중에서 새부리형 마스크가 그나마 얼굴형이 예뻐보인다는데 아는 것 있으세요? KF94끼면 얼굴이 넘 커보이는듯해서요~
... 입시를 준비할 때부터 '힘들다고 하는 유아교육과를 왜 가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으나 교직에 대한 꿈이 커 제가 원하는 걸 인생에서 한 번쯤 해야 후회없을 것 같아 이 과에 왔습니다. 저는 매우 현실적인 편이라 환상을 가지고 이 과에 오진 않았습니다. 박봉, 야근, 체력적 어려움 등을 다 어느정도 생각하고 알아봤어요. 하지만 너무 하고 싶은 공부였기에 이겨낼 수 ...
요즘 0세 잘 먹여서 계속 안고다니려니 너무 몸이 힘드네요. 월급 얼마 된다고 평생 관절아프게 살까봐 걱정도 되고. 평생의 노동을 0세보면서 다한것 같아요 그만두고싶은데 1세도 큰애가 아니어서 힘들지 않나요
비행기가 지나갈 때마다 아이들이 귀를 막아요 소리가 크긴 커요
추석지나고 보니 아이들이 많이 큰거같네요 아이들은 몇칠 못보면 많이 자라더라구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음식들 너무 많이 했나봐요
일이 너무 힘들어요. ㅠ 중간경력이 여러개잇어서 끝까지 버티고 싶은데 행사도 너무 많고 그 행사를 총괄해야하는 일을 맡아서 항상 부담이 너무 커요.. 차라기 공장가서 단순노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 요즘 부모도 웃긴게 예민하고 지멋대로고 일찍보내고 늦게데려가고 아이의 문제점을 알아야 잘지도하면 잘커가는데 삐순이마냥 자기애가 뭘잘못했냐~ 선생님도 누가흉보면 좋냐고 노발대발ㅎㅎ 교육이 아니라 이건 방목이네요 부모는 양치기고요 이렇게 심한말 안할려고했는데 그래요 밥이라도 먹이긴하니 사육일까요 스페인 이베리코 세라노 마냥 사육인줄ㅋㅋㅋ ...
... A씨는 이른바 ‘카푸어(Car Poor)’다. 카푸어는 자동차 구매 및 유지 비용이 자신의 수입이나 자산에 비해 부담이 커 다른 생활에 지장을 받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A씨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아우디 A7 50TDI를 소개했다. 이 기종은 시가 약 9856만원, 1억 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자랑한다. A씨는 “젊을 때 한 번 타 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차를 샀다”고 ...
저는 경력은 2년차지만 지도점검은 경험해 보지 못했어요. 국공립인데다 저희반은 유아반이고 저 원담임이예요 누리보조 선생님은 말만 누리보조지 거의 영아반에 도움 많이 가세요... ... 때는 그 시간대에 씨씨티비를 봐서 왜 이시간에 안 했는데 체크 되어 있냐는 소리가 나올까봐 매우....염려가 커요 ㅠ 너무 긴장되어서 울렁거리는 요즘이네요 ...
글루건 작업하다 금욜에 손을 여러 곳 데었는데 아직 아프네요. 살이 벗겨진곳이 진물이 나요. 얼른 딱지 입어야 되는데 물에 손을 안댈 수도 없고 약이나 밴딩은 답답해서 싫고 걍 얼른 나았으면 하는 마음만 커요.
... 국공립으로 옮겼어요. 나이는 50에 접어 들었어요. 생계형이구요...ㅠㅠ 다시 직장을 구해야한다는게 부담이커요. 근데 여기는 버틸힘이 없어요.. 일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비효율적인 일들도 많고, 중복되는 서류도 많고 원장이 수업을 너무 터치해요. 원장이 감정기복도 심하고 내로남불형이고 보여주기식이여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돈을 떠나서 마음 편하고 ...
오늘도 덥겠지만 곧 가을이 오겠죠. 출근길 보이는 밤송이가 오늘은 유난히 더 커보여요.
... 긍정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현재 보조교사로 근무한지는 다음달이면 6년이 꽉 차게 근무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지출이 너무 많아서 내년에는 정교사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인데 학부모님들이 좋아하실까요? 현재 키즈노트는 쓰고 있어서 크게 어렵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일지포함 서류는 할만할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 딱 한달만에 생각지도 않게 새로운 직장에 너무 빨리 취업을 했어요. 아직은 솔직히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더 커요. 없던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런가봐요. 남편이 세상에 그런 사이코가 몇이나 되겠냐고 미리 겁먹지 말래요. 그러려고요 미리 겁안먹고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저 잘 극복할 수 있겠죠. ...
부산날씨 3일동안 비온다고 예보되있는데 비는커년 햇빛만 쨍쨍하네요.
... 뭔장님과 정말 대판하고 나왔거든요. 그래서 좁은 지역이라 면접을 보게되면 전 어린이집에 전화할 확률이 커요 에잇 제대로 된 원장이라면 이런 걱정도 안하죠 대판 하지도 않았을꺼고 고민이 많이 되서 갑자기 스트레스가 몰려오네요 ...
아이들이 커갈 수록 옷도 커지고 부피도 커지고, 안노는 장난감 정리하게 리빙박스 많이 샀네요 돈이 많이 들었는데 다이소는 싸지만 가지고 오기도 그렇고 약해서 잘 망가져서 인터넷으로 샀네요. 순간 돈이올라가니 아깝기도하고 그냥 눌렀네요 더운날 열심히 정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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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되지만..지금 서류때문에 부담감이 크고 애들보는도중 다리도 다쳐 깁스한채로 일해요 퇴사하고 싶은맘이 커요너무 너무과부화가되엇어요 아침마다 매번 힘들어요 일이 즐겁지가않아요.. 어린이집이 적성이 안맞는거같아 다른일로 하고 싶은데 배운게 보육쪽이라.. 혹시 보육관련 사무직 추천할만 직업과 관련 일자리 오디서 찾을까요? 예를들어 영유아 관련 ...
... 숲체험이 활성화된 어린이집도 아니고... 원장은 자기 친한 원장님이 숲체험 시작하는거보고 남의 떡이 더 커보였는지 숲체험 따라하네요.,. 되도안되는 숲체험을 5 6월 2개월했는데 솔직히 어린이집근처 산도 너무 경사가높고 계단도 나사가 헐거워서 흔들흔들거리고 ..아니 벌레는 그렇다칩시다 어떤쌤은 뱀이 지나간거 뻔히 다 봤는데... 위험하니까 선생님들 그때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