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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반 딸이 있어요 이번에 여행가면서 알게 된 사람인데~얼마전까지만 해도 몇년 만난 여자 친구랑 결혼 얘기까지 있었는데 얼마전 헤어지고 저희 딸을 보고 맘에 들어 ... 사람은 괜찮으나 썩 내키지 않아 아직 대답을 못해주고 어제 밤새 고민 고민했어요 샘들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결정할지요~고민이 커요 참 자식 일이라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되네요~ ...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들이 가는데 기대가 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경력 5년차는 아직 어린가요? 보는 기준마다 다르신가요? 올해까지만 하고 관둘생각이커요 1급인데 그만두기엔 아깝기도하고 너무고민이에요.. 일하면서좋은사람도 못만나고 날 너무막대하고 아무말안하니까 그래도되는것처럼굴고.. 내가 좋은사람이 되지못했나도싶고 까탈스러운 직업인것같아서요 애들돌보는환상이 컸는데 원하던것과는 많이 달라보이고 ...
완연한 봄 날씨가 나타나겠다.
명절 시월드에서 지내려니 스트레스가 커요
출석하고 갑니다. 어제 발표회로 후유증이 커요 ㅎㅎ
... 저는 교사경력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이제 정신적으로 너무 많은 일을 겪고 상처받아서, 이젠 쉬고 싶은 맘이 커요.. 어제 연장반 면접 본 곳은 교통도 너무 좋은데, 연장반이 없다가 새로 생긴 곳이예요. 저 지금 근무하는 곳 원장님이 회계쪽을 몰라서 수당이나 지원금 못받을 뻔 했거든요. 수당도 제가 알려드려서 신청해서 받았고요.. 지원금은 연장반 아이등록을 ...
... 근무하는데 부모님 눈치를 엄청보는 원장님... 제가 목소리가 좀 커요.. 제 목소리에 예민하신것 같아요.. 별거 아닌걸로 한번씩 말투를 운운하시며 열심히 하는 저의 사기를 떨어뜨리시네요.. 올해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일하면서 병만 얻었네요... 신입 5명 혼자 적응시키느라 많이 힘들었어요... 각자 개성도 강하고 힘든 아이가 4명이에요... 만1세구요.. 5명중 한 ...
소아비만은 키 성장 방해할 수도…가족이 동참해야 체중감소 효과 커 ①주3회 매회 30분 이상 활동을 ②먹을 때마다 ‘식사일기’로 기록 ③식사-간식은 무조건 식탁에서 ④밤 10시엔 잠자는 분위기 조성
... 아이들이 본의아니게 동심이 일찍 깨져 실망하게되면 엄마아빠가 이렇게 대신 지켜주세요. 아이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속았다는 배신감 대신, 엄마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말이지요. ※ 산타가 정말 있냐고 물으면 어쩌지?하고 고민하실 분들을 위해 올려요~ ...
남의아이에겐 웃어주고 다 받아주고 우리아이 크는건 제대로 못봤네요 사랑도 많이 못줘서 미안한 생각들어요 애가 다 커버렸네요 어릴때 좀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고 했어야했는데
... 또 물좀 담아달라고 6시에 오더라구요ㅡㅡ짚도 코앞인데..너무한거아닌가요 발음도 부정확하고 목소리는 엄청커요.. 웃기지도 않은 상황에서 혼자 엄청 웃기만하고.. 유아인데 대화하며 놀이를 못하더라구요.. 엄마가 아이랑 별 상호작용도 없는듯한거같더라구요 엄마가 어린이집에만 보내고 아이는 신경안쓰는거같아 짠하기도하네요ㅜ 부모참여수업 마치고 다들 ...
내년 2월까지만 근무하기로 했어요.. 기억하시나요? 성향이 다른 교사와 근무가 힘들다는 글 올린 교사... 가정이라 공간도 협소하고 학부모 눈치 엄청보아야하는 근무환경에 아이들도 올 해 너무 힘든 아이들이 ... 못봐서 신뢰도 안가요... 제가 그만 두는 이유는 지친것도 있지만 이 교사와 함께 근무하는게 스트레스여서 그만 두는 이유도 커요.. ...
... 있고. 체력도 좀 힘들고. 그만두면 실급을 해주실것 같아서 내년에는 실급 받으며 좀 쉬고싶은 맘이 커요 근데 1년더 해볼까 하다가 25년에 유보통합된다는 소리도 있고…그럼 내년까지 일하고 쉬기도 그렇고ㅜ 또 유치원은 실업급여도 안해준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내년엔 실급 받고 쉬면서 추후에 유보통합이 어찌될지 지켜보는게 좋을지 아님 내년에 일하면서 ...
아침부터 티비 만화소리 너무 거슬려요 방문 닫고 거실에 있어도 너무 커요. 소리 좀 줄여달라고 하면 줄이는데 점점 커져요 ㅠㅠ 티비를 거의 안보는 저같은 사람은 티비소리 너무 거슬리네요 (남편이요ㅠㅠ)
... 가서 아이들 보여주려고 했는데 모기더라구요. 아들에게 이야기하니 숫컷인가? 하네요. 숫컷은 그렇게 커? 하니 그렇다네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보는 숫컷 모기였네요. 그동안 물렸던 것들은 암컷이라는 거잖아요. 엄마들은 많이 강하잖아요. 세상에 이치들은 여성적인 것들이 강한가봐요.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저는 선생님들 단톡방에 불러주지 ...
... 집에오면 그래서 짜증도 났고 그랬어요 ㅠㅠ 한두번 이생활한거 아닌데 그냥 그렇더라라고요 개월 수 차이도 커 보육에 있어서도 신경써지는 부분도 있고요 그래도 이겨내야 즐겨야 돈이 따라옴을 알기에 오늘도 꾹 눌러담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즐겨야 돈이 따라오듯 잘지낼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려요 저와 같은 맘인 선생님들도 힘내 부자되세요. ...
... 휴식시간도 없이 전쟁치르고, 밥도 못먹고 퇴근시간되면 남은 서류들.. 아이들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커가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운데 제가 죽을거 같아서 떠나요. 함께 일하는 선생님한테는 아직 그만둔다 말못했는데 남는 선생님에게도 너무 미안하지만 살고싶어서 떠나요.. 그래서 그만둔다 말한건데 여기에는 다 쓸수 없지만 원장샘이 말을 되네어보면 ...
오늘 커피안먹어야 겠어요 어제토했는데 지금도 편치가 않네요
민간어린이집인데 규모는 커요. 그런데 원장이 필터링 없이 원아들을 다 받다보니 애들은 많지만 그 사이에 유아들은 ADHD나 의심장애나 판정받은 장애아도 여러명됨 지폐나 자적장애 의심되는 애들 투성이고..... 영아반은 만1세. 만2세 못걷거나 걸음걸이 절뚝거리는 넘어질것같은 아이들도 있고.. 이럴꺼면 장애통합어린이집으로 등록하지...ㅡㅡ 총체적난국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낮잠시간인데 눈치 없이 큰 소리로 수다 떨고 문 쾅쾅 닫고 지나다니고 정말 기본이 안된 교사들이 너무 많아요 소리나 행동이 요란하고 커요 혼자 애보는것도 아니고 산만 그 자체네요
귀뚜라미가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소리가 아주 크게 들리네요 집안에 들어와 있는 건 아닌지 겁나요 예전에도 귀뚜라미 소리가 크다 했는데 진짜 거실에 있더라고요
창문좀 열어놨더니 밖에 새들이 난리네요. 소리가 엄청 커요 소리도 다양하고 자연의 소리가 좋은 아침이에요.
시어커 뭐드라 그런거 샀어요 약간 까슬거리기도하고 살이 들러붙지않아서 좋으네요 여름이불 겟들하십시요 고고씽
... 조건이 안되더라구요 편의점에서 로또도 팔던데. 그 경우는 모르겠네요 작은 슈퍼를 할까 아니 작으면 안돼 좀 커야해등등 지금은 큰 가게 차릴상황은 안되구요 이젠 아 내일 나가야되네! 그런 생각 좀 안갖고 살면 좋겠어요ㅜㅜ 적어도 내가게는 마음은 편하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