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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탐색단계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과 관련된 그림 자료를 제공한 뒤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② 영아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과 관련된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친구가 가방을 스스로 메고 있는 모습이네.- 이번엔 외투를 스스로 걸고 있구나.- ○○도 사진 속 친구처럼 집에서 신발 정리를 해봤어?- ○○는 장난감 정리도 잘하는구나.3. 모방단계③ 그림 자료를 함께 보며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그림 자료를 보며) ○○가 혼자 해본 것들이 있어?- 맞아. 혼자서 세수도 하고 양치질도 했지.- 집에서 엄마랑 같이 설거지도 했구나. 엄마 도와주기도 했어?- □□는 어린이집에 올 때 신발도 양말도 모두 스스로 신고 오는구나.- 이제는 혼자서 옷 입기도 잘하는구나.- □□가 양말도 혼자서 신고, 바지도 혼자서 잘 입었대.4. 반복단계④ 친구와 함께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말해 본다.- ○○는 밥도 골고루 먹고 식판 정리도 잘하는구나.- □□도 ○○처럼 혼자서 밥도 잘 먹었데.-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맞아, 엄마, 아빠 신발도 바르게 정리했데.- 화장실 가서 혼자 쉬도 잘하고 물도 잘 내리지.- 손을 씻을 때는 옷이 젖지 않게 소매도 잘 올린대. - ○○가 친구가 옷이 젖지 않도록 도와주기도 했구나.- 이제 형, 언니가 되어서 □□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네.
1. 귀가 준비① 영아의 얼굴과 손을 씻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는 등의 귀가 준비를 한다.② 겨울에 할 수 있는 놀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나눈다. - 공원에 가서 할 수 있는 놀이가 어떤 게 있을까? - 눈이 쌓여있으면 눈사람을 만들 수도 있고, 눈싸움도 할 수 있겠다. - 눈이 녹아서 없을 때는 무슨 놀이를 할 수 있을까?2. '공원에서 할 수 있는 겨울놀이' 가정 연계활동 안내하기③ 귀가 시간에 부모(보호자)를 만나면 바른 모습으로 인사할 수 있도록 모델링을 보인다. - 엄마, 아빠가 오셨네! - 선생님과 바르게 인사해 볼까? - "다녀오셨어요!"④ 가정과 연계하여 하원 길에 공원에서 겨울 관련 놀이를 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⑤ 다음날 등원하여 공원에서 놀이했던 경험을 이야기 나눈다. - ○○는 공원에서 어떤 놀이를 했어? - 아빠랑 같이 연날리기를 했구나. -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연이 높이~ 멀리 날아갔어? - 눈싸움을 하고 싶었는데 눈이 오지 않아서 속상했겠네. - 눈이 오지 않는 날에도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어. - 지금처럼 연날리기도 하고, 잡기 놀이도 할 수 있겠구나.
① 재활용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다시 쓸 수 있는 물건이 있을까?- 무엇을 다시 쓸 수 있을까?- 또 다시 쓸 수 있는 물건은 없을까?- 이렇게 여러 가지 물건을 다시 쓰는 것을 다른 말로 뭐라고 하는지 알고 있니?- 재활용을 해본 적이 있니?- 어떤 물건을 재활용해보았니?- 재활용을 하니 마음이 어땠니?② 재활용되어진 물건의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 (황색 신문을 보여주면서) 무엇이니?- 왜 신문이라고 생각했지?- 신문의 색은 어떤 색이니?- 왜 누런색일까?- 무엇으로 다시 만든 종이일까?- (유리병을 보여주면서) 무엇이지?- 유리병도 다시 사용하는 물건일까?- 왜 그렇게 생각했니?- 다시 사용하는 물건이나 다시 재활용하는 물건을 또 무엇이 있을까?③ 재활용하여 다시 쓰는 물건의 그림을 이용하여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할 것을 소개한다. - 우리가 이야기를 나눈 것처럼 재활용하여 다시 쓰는 물건의 그림을 이용하여 ‘다시 쓸 수 있어요.’ 게임을 하려고 하는데 같이 해볼까?④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 자료를 탐색한다. -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하기 위해 준비된 물건은 무엇이 있을까?- (주사위를 보여주면서) 주사위에는 어떤 그림들이 있지?- 어떤 숫자가 적혀 있니?- (게임판을 보여주면서) 게임판에는 어떤 그림이 있니?⑤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방법을 에측 해 본다. -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하기 이해서는 준비된 재료를 이용하여 어떤 방법으로 게임을 하는 걸까?- 게임판에 있는 그림은 어떤 방법으로 말을 움직일 수 있을까?- 주사위에 있는 숫자그림은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 ‘달’그림은 어떤 뜻일까?- ‘달’그림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말이 어디에 도착하면 게임이 끝날까?⑥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한다. - 그럼 우리가 알아본 방법을 생각하면서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해볼까?- 누구와 함께 하고 싶니?- 순서를 정할까?- 말을 어디에 놓으면 될까?- 주사위는 어떤 친구가 먼저 던질 수 있을까?- 어떤 그림이 나왔지?- 그럼 말을 어디로 움직이면 될까?- 누구의 말이 먼저 도착하였니?⑦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회상하면서 활동을 평가한다. -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하면서 다시 사용하는 물건은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니?- ‘다시 쓸 수 있어요.’게임을 하면서 재활용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니?- 만약 재활용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게임을 하면서 잘 지켰던 약속은 무엇이었니?- 지키기 어려웠던 약속도 있었니?-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약속을 더 잘 지킬 수 있을까?- 재생지에 대해 어떤 것을 알게 되었니?- 더 많은 재생지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① 치아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나의 치아를 본 적이 있니?- 친구의 치아를 본 적이 있니?- 나와 친구의 치아는 몇 개일까요?② ‘나와 친구의 치아 수 세어보기’활동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나와 친구의 치아 수 세어보기’활동 은 어떻게 하는 걸까?- 나와 친구의 치아 수를 세어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③ ‘나와 친구의 치아 수 세어보기’활동 을 한다. - 거울을 보며 나의 치아 수를 세어보자.- 친구의 치아 수를 세어보자.- 거울로 나의 치아 수를 세는 것이 어려우면 친구와 서로의 치아 수를 세어보자.- 충치의 수도 세어볼까?- 치아 수를 적어보고 서로 비교해보자.④ ‘나와 친구의 치아 수 세어보기’ 활동을 하고 나서의 느낌을 이야기로 나눈다. - 무엇을 알게 되었니? - 어떤 점이 어려웠니? - 치아의 수가 몇 개인지 알 수 있었니? - 나와 친구의 치아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알 수 있었니?
① 겨울에 들을 수 있는 자연의 소리를 감상한다. - 지금 나오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 겨울바람이 부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니? - 눈을 밟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 겨울에 들을 수 있는 소리는 또 무엇이 있을까? ② 겨울에 들을 수 있는 소리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겨울에 들을 수 있는 소리는 또 무엇이 있을까? - 따뜻한 국물을 마시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 추위를 피해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③ 겨울에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신체로 흉내 내본다. - 겨울에 들을 수 있는 소리를 흉내 내볼까? - 겨울바람 소리를 입으로 흉내 내볼까? - 소리를 들으며 동작으로 표현해 볼까? - 손을 흔들어 겨울바람 소리를 흉내 내볼까? - 발을 굴러 겨울바람을 흉내 내볼까?④ 악기를 이용해 겨울의 소리를 표현한다. - 겨울바람이 부는 소리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 어떤 악기로 표현해 볼까? - 악기로 어떻게 소리를 만들까? - 눈을 밟는 소리는 무엇으로 만들어 볼까? - 빠르게 걷는 걸음 소리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 친구는 어떤 악기로 표현하고 있니? - 내가 표현하는 소리와 어떤 점이 비슷하니?/ 다르니?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어떤 놀이를 했니? - 어떤 소리를 표현했니? - 어떤 악기로 소리를 만들었니? - 겨울에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어떻게 표현했니? - 겨울에 들을 수 있는 소리를 표현해 보니 어땠니? - 또 어떤 소리를 만들어 보고 싶니? - 사용한 악기를 정리하자.
1. 탐색단계① 영아가 언어영역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도록 한다.(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② 언어영역의 겨울 물건 그림카드를 살펴본다. - 00가 겨울물건 카드를 보고 있구나~ - **가 좋아하는 목도리도 있네~ - 아침에 끼고 온 장갑도 있어요~3. 모방단계③ 겨울 물건 그림카드를 보며 이야기 한다. - 여기 있는 물건들을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 00집에도 있고, 어린이집에도 있구나~ - 이건 작은 손난로 라고 해요~ - 여기 털모자 카드도 있네~ - **가 노란색 동그라미 달린 털모자를 쓰고 왔구나!4. 반복단계④ 겨울 관련 동요(괜찮아요)를 개사하여 겨울 물건이름을 말해본다. - 여기 이건 무엇일까? - 귀마개도 있네~ 00가 아침에 귀마개를 하고 왔지요~ - 바람불어도 괜찮아요~괜찮아요~ 왜 괜찮지? - 털모자!♪ 털장갑~ 우리가 따듯한 이유죠~ - 이번엔 어떤 겨울용품을 넣어볼까? - 와~ 코트! 잠바~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 기다란 목도리도 있지요~~~
① 겨울 놀이 그림카드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겨울 놀이 그림카드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 나눈다. - 그림에 눈이 많이 내렸어? - 눈사람도 있구나. - 모자 쓰고, 장갑 끼고 밖에서 놀이하고 있네.③ 겨울에 할 수 있는 놀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영아가 해당 놀이 카드를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추운 겨울에 할 수 있는 놀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 - ○○는 눈 올 때 눈싸움을 해봤구나. - 눈이 많이 내리고 난 후에는 눈사람도 만들 수 있지. - 눈이 안 올 때는 어떤 놀이를 하지? - 강이 있는 물이 얼면 얼음 위에서 썰매를 타기도 한 대. - □□가 얼음 썰매 타는 그림카드를 잘 찾아 주었네. - 겨울에는 지붕에 달린 얼음을 따서 칼싸움을 할 수도 있어.④ 그림카드 속 놀이의 경험을 회상하거나, 하고 싶은 놀이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는 눈을 데굴데굴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었대. - 눈싸움할 때 세게 던져서 아파서 울기도 했구나. - 고드름을 본 적이 있어? - 우리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길쭉한 고드름을 봤구나. - △△는 아빠랑 형이랑 같이 눈썰매를 탔어? 정말 재미있었겠네.
① 겨울에 볼 수 있는 사진이나 그림카드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겨울에 볼 수 있는 사진이나 그림카드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나무 위에 눈이 있구나. - ○○는 옷을 입고 있는 나무도 봤어? - 털모자 그림도 있네.③ 어린이집 주변의 겨울 풍경 사진을 보고 이야기 나눈다. - 이 사진은 어디일까? - 우리가 매일 나가는 놀이터구나. 놀이터 모습이 어때? - 눈이 내려서 시소도 하얗고 미끄럼틀도 하얗구나. - 나무는 잎이 하나도 없지? - 텃밭에는 돌이랑 흙만 있구나.④ 겨울에 볼 수 있는 자연 풍경 또는 사물 그림카드를 보며 이야기 나눈다. - ○○가 어떤 카드를 들고 있어? - 빨간색 장갑 그림도 있고, 빨간색 털모자 그림도 있구나. - □□도 집에 장갑도 있고, 목도리도 있어? - 이 그림은 무엇일까?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은 손 난로라고 해. - 그림 속 산의 모습이 어때? - 나뭇잎 위에도 눈이 많이 쌓였네. - △△가 들고 있는 카드에는 눈 속에 집이 있어. - 지붕 끝에 달린 것은 무엇일까? - 얼음 같아? 맞아. 꽁꽁 얼어 고드름이 되었네.⑤ 바깥 놀이터로 이동하여 사진 속 시설물이나, 겨울 풍경을 살펴본다. - 사진으로 봤던 시소의 모습과 지금 시소의 모습이 어때? - 지금은 눈이 다 사라졌구나. - ○○가 고드름을 찾았네~ 만져보니 어때? - 고드름을 계속 잡고 있어서 손이 차가워졌구나.
씻은 후 수건을 정리 할 수 있도록 한다.① 점심을 먹기 전에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는다. - 먼저 소매를 걷어 옷이 물에 젖지 않도록 한다. - 손에 물을 묻히고 비누로 손을 문지른다. - 깨끗한 물로 손을 헹군다.② 교사가 손을 씻는 영아 옆에서 격려한다. - 00가 손을 깨끗하게 잘 씻는구나. - 비누로 거품을 내고 씻어서 손이 깨끗해 졌네~ ③ 영아용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수 있도록 한다. (손을 다 씻은 후에는 자기수건을 찾아 물기를 수건으로 닦을 수 있도록 한다.) - 00수건 찾았어요? 수건으로 손에 묻은 물기를 닦아보자~ - 혼자서 손을 잘 닦는 구나~ - 00수건 자리에 수건도 잘 걸었구나. 바닥에 떨어지면 수건이 더러워지니까 수건은 떨어지지 않게 잘 걸어보자. - 00가 손 씻기, 수건정리를 잘하는구나.
① 점심을 먹기 전에 손 씻기를 한다. - 00가 손을 깨끗하게 잘 씻는구나. - ‘뽀드득 뽀드득’ 비눗물이 없도록 잘 씻었구나. - 손에 묻어있는 나쁜 병균들이 다 없어졌겠다. ② 손에 묻은 물기를 수건에 닦고 정리한다. - 손을 다 씻은 후에는 자기수건을 찾아 물기를 수건으로 닦을 수 있도록 한다. - 손바닥, 손등에 있는 물기를 잘 닦아보자. - 00손이 ‘뽀송뽀송’ 해졌네. - 00가 수건에 손을 잘 닦는구나. - 수건을 어디에 정리해야 할까? ③ 사용한 수건은 자기이름 자리에 걸을 수 있도록 한다. - **수건이 바닥에 떨어졌네~ - 수건이 바닥에 떨어지면 더러워 져서 손을 닦을 수 없어요~ - 더러운 수건으로 손을 닦으면 깨끗이 씻은 손도 더러워 져요~ - 00자리에 수건을 바르게 정리해 보자~ ■ 참고사항손 씻기는 급, 간식 전, 실외 놀이 후 등 일과 중에 수시로 하며 손 씻기를 한 후 수건정리를 하도록 지도한다.
1. 준비하기① 식사가 끝난 후 화장실(세면대)로 이동한다.- 점심은 맛있게 먹었니?- 점심을 먹고 난 후 무엇을 해야 할까?- ○○가 컵이랑 칫솔을 잘 찾았구나.- 칫솔에 치약을 묻혀 줄게. 이를 닦아볼까?2. 양치하기② 영아 스스로 거울을 보며 이를 닦을 수 있도록 격려한다. (교사는 영아가 양치질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양치질이 서툰 영아에게 시범을 보여 따라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닦을 때는 어떻게 닦아야 할까?- ○○가 위로 아래로~ 깨끗하게 잘 닦고 있구나.- 이는 윗니, 아랫니, 어금니 입 안쪽까지 잘 닦아야 해.- □□는 혀도 닦는 거야?- 혀에 음식물이 묻어 있을 수 있으니 혀도 깨끗이 닦아 보자. ③ 영아가 스스로 이를 닦은 후 교사가 마무리를 해준다.- ○○가 이를 깨끗하게 잘 닦는구나.- 선생님이 마무리해줄게. 윗니, 아랫니, 어금니, 이 안쪽도 깨끗이 닦자. ④ 교사는 영아가 스스로 깨끗한 물로 입안을 헹구는 모습을 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한 영아는 입안을 깨끗이 헹굴 수 있도록 한다. ■ 참고사항영아 스스로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살펴본 후 도움이 필요한 부분만 도와준다.
1. 식사하기① 오늘의 음식은 무언인지 이야기 나눈다. - ○○반 친구들 점심 먹을 시간이야. - 맛있는 냄새가 나는구나. - 오늘은 어떤 반찬일까? - 맛있는 생선도 있고, 튼튼하게 해주는 시금치도 있구나.② 영아 스스로 숟가락, 포크를 사용하여 먹어 보도록 격려한다. - □□가 숟가락으로 국을 떠먹어 볼까? - 이번엔 포크로 김치도 찍어서 먹어보자.2. 정리하기③ 음식을 다 먹은 후 식판을 스스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가 다 먹었구나. - 남기지 않고 잘 먹었네. - 식판 정리를 해볼까? (식판, 국그릇, 숟가락과 포크를 놓는 곳을 찾아서 바르게 정리하는지 교사가 살펴본다) - 그래, □□가 식판 모양을 잘 맞춰서 올려놓았구나. 잘했어. - 국그릇은 어떻게 해야 할까? - 같은 모양 위에 올려서 정리해 보자. - 숟가락, 포크도 통에 잘 정리했구나. - □□가 정리를 참 잘하네. ④ 식판 정리가 끝나면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한다.
1. 탐색단계① 숲 풍경 그림을 제시하여 영아들이 자유롭게 탐색하도록 한다. (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② 숲 풍경 그림을 보며 이야기 한다. - 초록색 나무가 많이 있네~ - 00도 나무가 많은 숲에 가본 적 있구나~ - 이 그림에는 빨간, 노란색 나뭇잎이 많이 떨어져 있네~3. 모방단계③ 숲에서 할 수 있는 놀이에 대해 말해 본다. - 숲에는 어떤 것들이 있지요? - 나뭇가지도 있고, 돌도 있고, 나뭇잎도 많은 숲에서 무엇을 할까? - 00는 나뭇잎을 하늘 높이 던져 보았구나~ - 나뭇가지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로 소꿉놀이도 해보자~ - 자연물 많이 찾기도 할 수 있어요~4. 반복단계④ 놀이 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숲에서 할 수 있는 놀이에 대해 이야기 한다. - 나뭇가지 쌓기도 했지요~ - 같은 모양 나뭇잎 찾기도 했어요? - 도토리를 많이 찾기도 했구나~ - 교실에서 했던 것처럼 나뭇잎 비가 내리기도 했어요~5. 확장단계⑤ 숲이나 공원에서 자연물 놀이를 한다. - 나뭇잎을 많이 모아서 던져 보자~ - 알록달록 나뭇잎 비가 내리네~ - 00가 솔방울을 많이 찾았어요~ - **는 돌멩이를 위로위로 찾고 있구나~
[1수준]추천월령: 7~12개월① 자유롭게 걷거나 기어서 기우뚱 기우뚱 하며 신체를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 ○○야 기우뚱 기우뚱 몸을 움직이니 어때? - ○○가 오리 같구나!② 영아와 함께 한발씩 들어 쿵쿵 걸어본다. - ○○야, 선생님과 함께 걸어 볼까? - (한발씩 한발씩 들어 볼 수 있도록 교사가 옆에서 잡아주며 격려한다.) 하나,둘! 하나,둘! - 우리○○가 잘 걷는구나.③ 영아 혼자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한발 한발 걸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2 수준]추천월령: 13~18개월① 영아에게 걸음마 보조기를 보여준다. - ○○야, 여기봐라~ 걸음마 보조기가 있네. - 우리 ○○, 이것 잡고 선생님이랑 교실을 다녀볼까?② 흥미를 보이는 영아에게 걸음마 보조기를 건내주어 교실 이곳 저곳을 함께 걸어본다. - 와 우리○○가 이쪽, 거울이 있는 곳으로 가는구나. - 이번에는 저쪽 놀이집으로 가볼까? - ♬걸음마 걸음마, 걸음마 걸음마, 우리아기 걷는다. 아장아장 걷는다. 아장아장 걷는다.③ 걸음마 보조기를 잡고 교실 안을 자유롭게 다니며 교사와 “불아불아~”이야기를 해 본다. - 선생님이랑 이쪽으로 가보자~ 불아불아~ - 선생님이랑 저쪽 놀이집으로 가보자~ 불아불아~ - 우리 ○○가 불아불아~ 잘도 걷는구나.■ Teaching point① 아직 혼자서 걷지 못하는 영아의 경우 걸음마 보조기를 교사가 함께 잡아 주도록 합니다. ② 영아가 걸음마 보조기로 가고자 하는 방향을 교사가 함께 가며 걸음마 걸음마 노래와 불아불아 음률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②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생활 도구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주변에서 생활 도구를 본 적이 있니? - 어디에서 생활 도구를 보았니? - 생활 도구를 누가 사용하고 있었니? - 생활 도구는 어떤 모양이었니? - 생활 도구가 있어 좋은 점은 무엇일까? - 만약, 생활 도구가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 - 우리 주변에는 어떤 또 다른 생활 도구가 있을까? - 함께 찾아보도록 할까? (같은 방법으로 유아들과 생활 주변의 다양한 도구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③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생활 도구를 알아본다. - 우리가 알아본 생활 도구들은 어떤 힘으로 움직일까? -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생활 도구도 있을까? - 어떤 생활 도구가 있을까? - 드라이버, 손펌프, 망치, 가위, 젓가락 등이 있구나.④ 안전하게 생활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다. -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생활 도구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까? - 생활 도구를 사용하기 힘들 때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까? - 위험한 도구는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해.⑤ 활동을 회상하며 평가한다. - 우리 주변의 생활 도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니? - 가장 기억에 남는 생활 도구는 무엇이었니? - 그 생활 도구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무엇이니? - 그중에서 사람의 힘이 필요한 생활 도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니? - 생활 도구를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었니? - 활동을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니? -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바른 자세로 들어보았니? -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바른 자세로 들어보니 어떤 점이 좋았니?
1. 준비하기① 손을 씻고 와서 자신의 자리에 앉는다. - 손을 깨끗이 씻고 맛있는 밥을 먹을까?2. 식사하기② 자리에 앉아 맛있게 식사를 한다. - 오늘은 어떤 반찬이 나왔을까? - '잘 먹겠습니다'하고, 냠냠 맛있게 밥을 먹어보자!③ 영아가 새로운 반찬이나 편식하는 반찬을 거부하면 먹는 것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가 맛있게 밥을 먹고 있구나. 그런데 버섯볶음은 먹지 않아서 많이 남았네? - ○○는 버섯볶음을 먹어본 적이 없구나. 먹어보지 않은 반찬도 한번 먹어 볼까? - 버섯볶음은 어떤 맛일까? - 버섯은 아주 고소한 맛이 나고, 우리 몸을 아주 튼튼하게 해준대~ - □□도 버섯을 먹고 힘도 많이 나고 키도 쑥쑥 커진 것 같아? - 선생님이 먼저 먹어 볼게. - 버섯볶음 냄새는 어때? - ○○도 조금 먹어 보고 어떤 맛인지 이야기해 줄래? - 버섯이 물렁물렁하기도 하고, 젤리 같기도 하구나. - ○○가 버섯볶음을 먹어서 힘이 세지겠다. 키도 크고! - 오늘은 이만큼만 먹고 다음엔 더 많이 먹어보자.
1. 배변 의사 표현 격려하기① 영아의 배변 의사 표현을 격려한다. - ○○가 배가 아프구나. 응가가 나올 것 같아? - 선생님과 화장실에 같이 갈까? 2. 지퍼, 단추 잠그기 ② 화장실을 다녀온 영아의 바지 입기를 도와준다. - ○○야 바지를 입어 볼까? - 지퍼를 올려보자. - 지퍼가 잘 안 올라가? - 여기 지퍼에 있는 꼭지를 잡고, 이렇게 위로 올리는 거야. ○○가 해볼까? (다시 지퍼를 내려서 영아가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가 잘하는구나. ③ 지퍼를 올린 후 단추를 잠글 수 있도록 한다. - 지퍼를 올렸으면 단추를 채워 볼까? - 단춧구멍이 너무 작지? 천천히 해볼까? - 그래~ 선생님이 도와줄게. - 단춧구멍에 단추를 밀어 넣으면 채워지는 거야. - ○○가 혼자서 구멍에 단추를 넣었네. - 우리 역할 영역에 있는 옷으로 한 번 더 해보자!
1. 배변 의사 표현 격려하기① 일과 중 영아가 화장실 가기를 원할 때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 ○○야 응가가 마려워? - 화장실 가고 싶을 때 "응가가 마려워요, 화장실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선생님이 도와줄게. - ○○가 응가가 마렵구나. 선생님이랑 같이 화장실 가자.2. 배변 후 '닦아 주세요' 표현하기② 영아가 대변을 다 보고 '닦아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 ○○야, 응가 다했니? - 응가 다하면 뭐라고 해야 할까? - ‘선생님, 응가 다 했어요. 닦아 주세요~’라고 해보자. - ○○야, 응가 잘 했니? 앞으로 나와서 엎드려 보자. (교사가 뒤처리를 해준다) - ○○가 응가를 해서 시원하겠다.③ 영아가 옷을 입고 물을 내릴 수 있도록 한다. - ○○가 옷을 입어 볼까? - 변기가 깨끗해지게 물을 내려 볼까? - 응가가 없어질 때까지 물을 내려 보자.
1. 준비하기① 커튼을 치고 낮잠 잘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낮잠 자기 전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한다. - 낮잠 자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자. - 화장실에 다녀와서 내 이불을 찾아볼까?2. 자신의 이불을 찾아 눕고 싶은 곳에 깔아 보기③ 교사가 영아의 이불을 찾아서 영아에게 준다. - ○○의 이불이 여기 있네~ 가지고 가서 눕고 싶은 자리에 놓아 볼까? (영아가 이불 옮기는 것을 도와준다)④ 영아가 이불을 펼 수 있도록 교사가 안내한다. - ○○야, 매트를 먼저 펴볼까? (영아 스스로 이불을 펴볼 수 있도록 한다) - 그래, ○○가 잘하는구나. - 매트를 펴고 또 어떤 걸 펴볼까? - ○○가 이불도 잘 폈네. - 베개는 어디에 놓을까? - 그래 베개도 제자리에 잘 두었네. - 바르게 누워 볼까?■ 참고사항영아가 자신의 이불을 찾아서 옮기고, 펼치는 과정을 스스로 시도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1. 탐색단계①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여러 가지 여름소리를 녹음하여 제공해 준 후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2. 자율단계② 영아가 여름에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들어보며 보이는 반응을 보고 교사는 언어로 반응해 준다.-어~ 이게 무슨 소리지? 맴맴맴맴맴~~-(사진을 보여주며)어떤 친구의 소리일까? 어떤 친구가 맴맴맴이라고 소리를 내는걸까?3. 모방단계③ 여름에 나는 소리를 들어보며 교사가 흉내를 내며 사진을 보여준다.(사진을 제공해 줄 수 있으며 사진을 가르켜 본다.)-사진 속에 누가 있지? -(매미의 소리를 들으며) 맴맴맴맴~ 까꿍!! 매미가 여기 있었네.-철렁철렁~~~~이번에는 무슨 소리일까? -□□가 바다사진을 가리키고 있구나. 맞아. 바다 소리였네. 철렁철렁~~4. 반복단계④ 영아들이 여름에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들으며 영아가 보이는 관심도를 보고 격려해 줄 수 있다.
1. 준비하기① 식사를 마친 후 화장실(세면대)로 이동한다.- 점심은 맛있게 먹었니?- 점심을 먹고 난 후 무엇을 해야 할까?- 치카치카 양치를 해야겠구나.- 얼굴에 묻은 음식들도 깨끗이 씻어 볼까?2. 세수하기② 영아가 스스로 세수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세수할 때는 어떻게 할까? (영아가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한 후 교사가 옆에서 바르게 세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한 번 따라 할 수 있도록 한다) - 선생님처럼 해볼까? - 두 손을 모아서 물을 받은 뒤에 얼굴에 대고 씻어보자. - ○○가 세수를 잘하는구나. 다시 한번 해볼까? - 얼굴 앞쪽도 닦고, 옆쪽도 닦고, ○○가 참 잘하네.③ 세수를 다 한 후에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수건으로 얼굴의 물기를 깨끗이 닦는다.■ 참고사항① 스스로 세수하는 것이 서툰 영아도 있으므로 혼자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교사가 마무리해주도록 한다.② 일과 중 세수가 필요한 경우(식사 후, 실외 활동 후, 땀이 난 후 등) 진행한다.
1. 등원 및 맞이하기① 어린이집에 등원한 부모(보호자)와 영아를 반갑게 맞이하며 인사한다.- ○○이가 왔구나~ 오늘은 기분이 좋아 보이네.- 오늘 날씨가 정말 좋지? 2. 내 물건을 제자리에 넣어보기② 가방 안의 물건을 살펴보며 이야기 나눈다.- 누구 가방일까?- 이건 ○○이가 가져온 가방이구나. 가방 안에 무엇이 있을까?- 옷이 있네. 기저귀도 가져왔구나.- 옷은 어디에 넣으면 좋을까? - 기저귀는 어디에 넣어야 할까?③ 내 물건을 제자리에 넣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선생님은 기저귀를 서랍장에 넣어야겠다. - ○○이가 선생님처럼 기저귀를 서랍에 넣어주고 있네.- ○○이가 옷도 서랍장에 넣어줘 볼까?- ○○이가 서랍장을 찾아볼까? - ○○이가 혼자서도 잘 넣는구나.- ○○이가 물건을 모두 잘 정리했구나.
① 여름 제철 과일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요즘 날씨가 어떠니? - 이렇게 더운 계절을 무엇이라고 할까? - 무더운 여름에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있단다. - 여름에 먹을 수 있는 과일을 알아볼까? - (여름 과일 이미지를 보며) 이 과일 이름은 무엇이니? - 어떻게 생겼니?② 게임 자료를 살펴본다. - 오늘 의게임 자료들을 함께 볼까? - (수박 게임판을 보며) 무엇인가요? - 수박을 반으로 쪼갠 모습이에요. 그런데 씨앗은 어디에 있을까? - (수박씨 그림을 보며) 수박씨들은 여기에 있어. - 수박씨들이 모두 몇 개인지 함께 세어볼까? - 하나, 둘, 셋......, 스물. - 수박씨가 스무 개, 20개가 있어. - 주사위에는 어떤 그림과 숫자가 적혀있는지 볼까? - 준비한 자료로 어떤 게임을 할 수 있을까?③ 게임 방법을 알아본다. - 수박과 수박씨 그림으로 게임을 해보자. - 게임 방법을 알아볼까? [게임방법] 1) 수박 게임판을 한 개씩 나누어 갖는다. 2) 가위, 바위, 보 등의 방법으로 게임 순서를 정한다. 3) 주사위를 동시에 던져서 나온 숫자와 수박씨의 개수를 확인한다. 4)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박씨의 개수만큼 자신의 게임판에 수박씨를 붙인다. 5) 자신의 게임 판에 수박씨 10개를 붙일 때까지 게임을 한다.④ 게임할 때 지켜야 하는 약속을 생각해 본다. - 즐겁고 안전하게 게임하려면 어떤 약속이 필요할까? - 주사위를 던질 때 너무 세게 던지면 위험하겠구나. - 순서를 지키지 않고 게임을 하면 다툼이 생길 수 있겠구나. - 또, 어떤 약속이 필요할까?⑤ 수만큼 수박씨 붙이기 게임한다. - 수박 게임판을 나누어 가질까? - 주사위를 던져보자. - 어떤 숫자가 나왔니? - 누구의 수박에 씨를 다 붙였니? - 다시 한번 게임을 하고 싶구나. - 그럼 게임 시간을 연장해서 다시 게임해 볼까?⑥ 게임를 회상하고 평가한다. - 어떤 게임를 했니? - 어떤 친구와 함께 게임했니? -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수만큼 수박씨를 잘 붙일 수 있었니? - 게임 방법을 잘 지키며 게임했니? - 게임하면서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어려운 점은 없었니?
① 여름에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소리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여름에 들을 수 있는 소리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어떤 소리가 나는 것 같아?- 물소리처럼 들리네.- 와! 큰 소리도 나는구나.③ 여름과 관련된 소리와 관련 그림카드를 보며 상호작용을 나눈다.- 철썩철썩~ 철썩철썩!- 이건 무슨 소리지? 물소리? 이건 파도 소리구나.- 바다에 가본 적 있어? 바다에서 파도가 철썩철썩! - 이번엔 무슨 소리가 나올까? - 맴맴맴~ 이건 무슨 소리일까?④ 다시 한 번 소리를 들어 보며 영아가 소리에 반응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철썩철썩~ 이건 어디에서 나는 소리일까?- 맞아. 바다에서 나오는 파도 소리구나.- 졸졸졸~ 이 소리는 무슨 소리일까?- 비가 졸졸 오는 것 같기도 해?- 이번에는 위잉~ 하는 소리가 들리네.- 우리 교실에 선풍기가 움직일 때 나는 소리 같아?
① 여름 날씨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지금은 어떤 계절이니? - 여름의 특징이 있을까? - 여름에 경험할 수 있는 날씨에는 무엇이 있을까?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더운 날씨, 비가 많이 오는 날씨,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 등) - 여름 날씨 중에 좋아하는 날씨가 있니? - 어떤 날씨를 좋아하니? - 그 날씨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이니?② 여름에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여름 운동 그림 카드 중 ‘수영’ 카드를 제시하며) 이 그림 카드를 잘 살펴볼까? - 어떤 운동의 그림이 있니? - 수영해 본적이 있니? - 어디에서 해 보았니? - 수영할 때에는 무엇이 필요하니? - 누구와 수영해 보았니? - 수영해 보았던 기분이 기억나니? - 기분은 어땠니? - 수영은 어느 계절에 가장 많이 할까? - 여름에 수영을 많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여름에 할 수 있는 다른 운동이 있을까? - 어떤 운동이 있을까? - 그 운동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③ 오늘의 놀이와 준비된 자료들을 알아본다. - ‘수수께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니? - 어디에서 들어보았니? - ‘수수께끼' 놀이를 해 본 적이 있니? - ‘수수께끼’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 누구와 해 보았니? - 무엇에 대한 내용으로 놀이해 보았니? - 친구들과 ‘여름에 할 수 있는 운동 수수께끼’ 놀이를 해보면 어떨까? - ‘여름에 할 수 있는 운동 수수께끼’ 놀이를 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 어떤 그림 카드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까? - 준비된 그림 카드에 무엇이 그려져 있니? ④ 놀이 방법을 알아본다. - ‘여름에 할 수 있는 운동 수수께끼’ 놀이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 놀이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까? [놀이 방법]1) 교실의 언어 영역으로 이동한다. 2) 준비된 여름 운동 그림 카드를 탐색한다. 3) 가위, 바위, 보로 놀이 순서를 정한다. 4) 친구들과 ‘여름에 할 수 있는 운동 수수께끼’ 놀이를 한다. 5) 놀이가 끝나면 자리를 스스로 정리한다. ⑤ 놀이하며 지켜야 할 약속을 알아본다. - 즐겁게 친구들과 ‘여름에 할 수 있는 운동 수수께끼’ 놀이를 하기 위해 지켜야 할 약속이 있을까? - 우리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약속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그림 카드의 운동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놀이가 끝나면 주변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겠니?⑥ ‘여름에 할 수 있는 운동 수수께끼’ 놀이를 한다. - 지금부터 ‘여름에 할 수 있는 운동 수수께끼’ 놀이를 해보도록 할까? -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 친구가 말해주는 내용은 어떤 운동일까? ⑦ 놀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여름에 할 수 있는 운동 수수께끼’ 놀이를 해 보니 어땠니? - 가장 기억에 남는 여름 운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니? - 친구와 함께 놀이한 느낌은 어떠니? - 놀이를 할 때 재미있었던 점은 무엇이니? - 놀이를 하며 어렵거나 아쉬운 점도 있었니? - 여름 운동의 특징을 말로 표현하는 데 어려운 점은 없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