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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펑
... 행사 만들기 등등 일에 치이고 아휴 너무 정신없고 집에오면 또 애들 밥 챙겨야하고 일의 연장 아이들한테 화내고 그런후 넘 피곤해서 일찍자고 제 가정은 없더라구요. 이럴때 신랑이 도와줘야하는데 너무너무 싫으네요. 정말 별거하고 싶어요. 진심 돈이라도 많이 벌어주던가 16년을 이리사니 이젠 제가 지치네요. ...
... 그러면 **선생님도 아시겠네요? 그 선생님께 선생님 이야기들었어요" 하며 옆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데 화가 치밀어올랐어요 몇년전 투담임으로 지낼때 그 선생님과 정말 갈등이 심했었어요 저는 이런 사람을 만날수도 있구나하고 잊고 살아갔는데 그 선생님께서는 제 뒷담을하고 다녔다는 거잖아요 저만 당한 이 분한 기분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다음에도 그 ...
... 오늘도 나오고 월, 화도 나온다고 새학기 시작이라 할게 너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오늘 쉬고 월, 화 나오라는 날 나가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3월 2일부터 나오고 선생님들과 주방 선생님은 새학기 시작으로 분주해지네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 사람인지라 한번씩 감정을 추스리지 못할때가 있고 사랑만 줄수가 없잖아요. 내 아이를 키우면서도 한번씩 화가 날때가 있는데 그래도 잘지내볼려고 늘 노력해요 자기 고집대로 하기위해서 한번씩 발버둥치는 아이, 우는 아이를 안게되어보면 나는 안은거지만 아이를 놓치지않기 위해서 힘을 사용한다는 것이 다른사람이 보기에 와, 저거 너무 한거아냐? 라고 할때가 ...
원장이 안그래더 많았던 행사를 더 늘리려고 해요ㅜ 미치겠네요 말만 툭 던지고 하는거는 교사들...... 그와중에 딸랑이들은 하지도 않을거면서 의견도 안내면서 .. 공동일을 해도 세월아 내월아 시간만 보내는 사람들이 좋아요좋아요 원장님 하고요+!++++ ㅠㅠㅠㅠ 화가나서 잠을 설쳤네요....
... 더 화를 내시고 교사 입장에서 참 난감합니다...기저귀를 마치 일부러 안 간 것처럼 학부모가 오해를 하고 화를 내시니 교사 입장은 생각지 않는 진상 학부모들 때문에 일하고 싶은 의욕이 점점 사라지네요...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정말 교사는 일방적으로 무슨 일이든 교사는 참아야 하는 입장이니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못하고 답답하네요...내가 이럴려고 교사를 ...
보조교사 면접 보러 갔는데 와... 예상치도 못한 질문세례에 당황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나도 못했어요.. 그렇게 까지 긴장을 안하는데... 이번엔 왜 그랬는지... 면접 보시는 ... .. 나이도 많은데 제대로 대답도 못한다고 속으로 얼마나 욕을 하셨을지... 정말 창피하기만 하네요... 완전 자신감 제로에 스스로에게 화가나네요....
올해 1년동안 일했던 연장반교사인데 주임쌤이 제가알기로는 여기서8년일하시다가 원장님한테 참다참다 터져서 그말이 너무 기분나쁘다고 그만둔다고 복도에서 화내는거 봤어요 원장이 평소에 주임이란 직책으로 ... 엄마들 어떻게 생각하겠냐며 잘생각해보라고 하네요 저도 솔직히 원장님이 출퇴근 멋대로 시킨거에대해 화가나서 나가긴해요.. ...
... 얘기에 눈물을 머금고 면접 취소했네요. (거리가 한시간 반이나 걸려서…) 꼼꼼하지 못한 나에게 화도 나고 결과에. 서운도 하고 기분이 좀 꿀꿀 하네요 ㅜㅜ 주 업무는 아픈아이 돌봄.이였어요 부모가 센터에. 예약을 하면. 시간내에 원하는장소에서 픽업해서. 병원 갔다가 부모가 원하는 장소에 데려다 주는거더라구요. 관할지역에. 공고가 뜨면 다시 ...
... 6일 연장반으로 중간 입사했어요 12월 29일 겨울방학인데 얼집 나와서 교실 도배 청소하고 ...12월30일(금) 1월 2일(화) 딱 이틀 겨울방학 쉬었어요 얼집이 2월말에 1년 동안 휴원으로 퇴사해요 원장이 갑질이 넘 심해서 (연장반쌤 출퇴근시간 맘대로 시키고 강제로 일찍 퇴근시키곤 오전11시 출근하라는 등 넘 힘드네요) 12월 중간 입사기 때문에 12월달은 12월 연차× 1월~2월 2개 ...
올해 퇴사하고 이직합니다~ 그런데 약속한 날짜에 보내주기로 하고 못보내준다고 25일까지 나오라네요~ 그것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월급주니깐 그런데 통합보육을 오늘부터 시작하는데 재직하는 사람은 ... 합니다. 보육은 제가 계속 하더라도 신학기 준비까지 하고 싶지 않네요 ㅎ 비난을 듣고 싶지 않아요. 일하다 보니 화가나서 글쓰네요 ...
... 먹자고 아무도 안하고 ... 제가 간식 빵 몇조각 안먹은게 서운한게 아니라 전부 다 하는 행실이 넘 기분 나빠 화가 나 미치겠더라구요 자기들은 오전 9시부터 나와서 일하는데 저는 11시 출근한게 기분 나쁜지... 전 연장반쌤이라 11시 출근도 사실 최대한 배려해드린건데(방학이라 집에 있는 애들 점심밥도 못 챙겨주고 ) 사람 출근한거 다 알면서 자기들끼리 몰래 간식 ...
... 하루씩 오전당직을 맡게 되었어요 오전당직 맡은 선생님들이 저 때문에 끝나는 날 당직맡게 되었다고 엄청 화를 내네요ㅜㅜ 대신 그럼 오후당직을 자기대신 이번 주 하라는 선생님도 있어요 ...
... 미친다는걸 모르는 어리석고 멍청한 짓인걸 모르나 봐요 애도 엄청 징징 대거든요 6세가 되었는데도 말이죠 화가나서 견딜 수 없어 푸념했네요 맘 같아선 그 엄마 다니는 구청에 민원 넣고 싶은데… 요즘 부모들은 인성이 왜 그모양인지…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한반에 한두명 정도는 꼭 있는것 같아요 ...
... 그럴 수 있지^^... 똑같은 방식의 서류를 제출했는데도 다른 교사들에게는 1시간 동안 수정방향 잡아 준다며 화를 내고... 누구에게는 보자마자 OK! 청소는 했는데 쓰레기 못버리고 간 다음 날 다른 교사들에게는 이래서 보육교사 자격 있냐며 짜증내고.. 누구에게는 그래, 바쁘면 그럴 수 있지~ ....일상에서 저러니 무슨 지킬앤하이드와 일하는 기분이네요^^ ...
... 성질에 못이겨 즉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것처럼 예민한 자기성질에 내 모습을 관찰하듯이 나를 지켜 보다가 화를 내더군요. 관찰자 입장인가?원장인가? 내가 쎄면 그랬을까요? 그쌤땜에 진짜 이일 그만둘랬네요. 사람이 별별인간 많다.생각드니까 싫더군요. 저는 상대불편할까봐 조심하고 많이 말을 아끼는 편입니다. 저만 피보고 그쌤은 저만큼은 상처안받았을 ...
... 조부모님찬스써서 5시에 하원시키시고ㅠ너무 비교되네요 30분이상 데려가는 엄마..그 얘기듣자마자 너무화가나서 "어머님은 직업이 뭐예요?ㅎㅎ선생님들이 어머님을 5시 6시쯤 늘 봤다고 하시길래 궁금하네요^^"물어봤더니 표정이굳더니 대답도 안하고 그냥바쁘다고 인사하고 45분에 데려가네요ㅎ 그리고 30분도아니고 40분이상 오면 사과는 기본 아닌가요 ...
... 이 나와야 한다고 개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만두는 사람은 뭐 교재실 청소를 시킨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화가 나서 이직하는 곳에서 언제 나오면 되는지 물어보신다고 했더니 그럼 그 날짜로 퇴직한다고 계약서에 쓰면 되냐고 협박을 하길래 저도 들어오기 일주일 전에 일 시작했는데요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무리는 잘 하고 가야한다고 같은 소리 반복합니다. ...
... 컬러링하기 - 베니에게 소원쓰기 - 스토리텔링 카드 만들기 - 포토존 운영 ※ 10인 이상 단체 관람은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17)로 사전 예약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문의는 고객서비스플라자(02-2621-8845)로 문의 가능하며, 평일 문의시간 09:00~18:00 운영됩니다. https://www.gmcf.or.kr/Ticket/Performance/Details?performanceId=28044 ...
어제 열받는 일이 있었는데 지금도 화가 풀리지 않네요.ㅠㅠ
... 연장반에서도 난리치고 너무힘들게한다네요 걔가 연장반에서 친구 공격할려다가 연장쌤이 제지했는데 화가난다고 긴 손톱으로 연장쌤 손목을 상처냈대요 얘가 친구도그렇고 교사한테도 공격하는 앤데 연장쌤이 참다못해 그엄마한테 하원할때 "애가 제손목을 손톱으로 일부러 상처냈다 손톱좀 잘라달라"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엄마가 오히려 다음날아침에 담임도 ...
... 내일가서 여태 녹음한거 들어주고 민원접수하고 위원회 소집해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저리 뻔뻔한 거짓말에 화가나고 강아지를 이틀동안 혼자 남겨놓고 그러면서 그때 데리고 잤다고 또 거짓말 cctv 보여 달랬더니 엉뚱한 소리나 하고 사과를 꼭 ...
꼭 그렇게까지 해야 무슨 말인지 짐작하시는 분도 있을거고 뭔 말이야 하시는 분도 있겠죠 냉정하고 잔인한 뉴스들은 보고 있자니 화가 납니다
... 부탁해\\\'라고 하며 저에게 매몰차게 말씀하시는 원장님 앞에서 전 한없이 저자신이 비참하고..화나고 슬펐습니다.선생님들 이런 상황일때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노동청과 구청에 신고하고 나갈까요? 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