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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수능 봐주세요~ 수능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지금,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데요. 그 이유는 이미 수시에 합격하여 시험 볼 일이 없는 아이들도 많은데 전에는 이미 합격했어도 경험 삼아서 시험 보겠다는 아이들도 많았으나 올 해는 코로나 때문에 굳이 위험을 무릅쓰면서 수능 볼 필요가 있겠느냐는 의견도 많기 때문이랍니다 ...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채교사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면접 질문이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궁금해요~~
... 병원비 50만원임) 시어머니가 폐물을 좋아해 폐물이 많았었는데 그거 꿀꺽함. 윗동서네 재산은 아파트 1채와 단독주택이 있음. 윗동네 자식은 둘다 결혼해서 분가함, 현재 부부가 30평대 아파트 살음. 윗동서는 남편을 ATM으로 생각하는지 돈을 안벌어다주면 날마다 싸움 윗동서는 전업주부로만 평생을 살음. 돈없으면 남편을 달달 볶음(시어머니 얘기임.) 이제 ...
돈만 있다면 자식한테 집 한채 얻어주고 따로 살고 싶은 마음이네요. 징글징글하게 말도 안들어요.
... 다리까지 묻어서 손에 묻길래 얼른 비누칠로 씻고 휴지&물티슈로 닦아준 후 물로 씻어줌.. 바지는 일회용장갑낀채로 휴지로 걷어낸후에 비눗칠로 빨고~ 애들은 잘 따라서 귀엽긴한데 이것저것 어지르는건 끝이 없고 환경 붙인것 떼려하질않나 특히 질은변 싸서 겉으로까지 미치겠네요.. 그전엔 두시간마다 확인했는데 남자애는 이제 30분에 한번씩 확인해야 되나봐요 ...
... 1T+레몬 1/4개를 먹고, 잡채와 베이컨 말이를 아침 식사로 먹었는데 시금치와 느타리버섯은 맛이 없었지만, 청경채, 양파, 표고버섯은 아주 맛있게 먹었다. 오늘도 이렇게 해서 하나의 요리를 성공시켰습니다. 저녁들 드셨나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 .. 그냥 버리고... 이번엔 신경써서 좀 크고 비싼걸로 샀는데... 아직 익숙치가 않네요... 처음 시도록 감자를 채썰어 감자스틱을 했는데(신랑이)... 넘맛있더라구요~~~ 그 후로 제가 삼겹살을 해볼려다가 태워먹기도 하고,,, 군만두를 해볼려다가 넘 태워 못먹을 지경이 되기도 하구... 기계하고 친하지 않은 저는 어렵네요... 어제 아이가 입이 궁금해 간식이 ...
아침에 출근해 보니 아이들이 바글바글 와 있네요. 아침도 안먹고 왔는지 보자마자 배고프다고 하고 눈꼽도 안 떼고 머리는 부시시한 채로... 왜 이렇게 답답하고 맘적으로 힘든지 모르겠네요. 노력을 아무리 해 봐도 오늘은 아이들이 하나도 안 이쁘네요.
... 찬물에 담가두었던 것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꺼내서, 당근 1/3개, 양파 1/4개, 돼지고기 100g, 표고버섯 4개는 채 썰어 냄비에 담고 진간장 3T, 설탕 1T, 맛술 1T, 후추약간, 양파, 마늘 맛 솔트허브 1/2T, 식용유 1T를 넣고 잘 버무려 당면을 올리고 그 위에 시금치 1묶음을 손질하여 넣고 뚜껑을 덮고 가스를 켠 후 5분후 뚜껑을 열고 식용유 1T, 참기름 1T, 올리고당 1T을 넣고 잘 ...
... 그럼, 정말, 진짜, 진실로, 글자 그대로, 폭탄세일이라도 하는 거였을까요? 그건 아니고 단지 0두개가 빠진채로 가격이 올라가 있었던거~ 2500000 원이면 25000 원으로~ 이러니 안사고 배길 수가~ 프라*측에서는 결제한 사람들은 환불해주겠다고 했다네요. 이른 새벽에 달콤한 명품꿈을 꿨던 사람들은 잠시나마 행복했을까요 ...
... 대뜸 00안왔냐고만 묻더군요. 내일 오후간식 후 그릇 갖다줄때 인사를 안하자니 자기가 잘못한건 생각못한채 속으로 기분 나빠할거같고 또 네~라고 받기만 한다면 "저만 인사하는건가요??" 라고 반쯤 웃으며 말하면 뭐라고 할지~ 그런말 하는것도 민망해서 말이 안나올것 같네요. 오히려 관계만 악화될뿐.. 서로 감정 상하지 않으면서 좋은 해결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
...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아요.. 평생가도 부자는 못되겠지만, 그래도, 저축은 꾸준히 하려고요.. 집 한채 살수도 없는 돈이지만.. 그래도 제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네요. *모은건 초임때부터 70-80부터 꾸준히 모았고, 적금통장 여러개 만들어서 명절비나 요런 작게 나오는 푼돈도 열심히 저금했어요 응원감사합니다~~4-5년 더 하면 2억 모을 것 같아요. ㅠㅠ.. ...
...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
... 것으로 사서 먹는 것으로 결정을 봤지요. 육사시미는 사각형으로 잘라 주더라구요. 육회는 채 썰어주는데 배 채 썰어 참기름에 비벼서 계란 노른자랑 같이 먹는 건데 육회는 너무 느끼해서 얼마 못 먹겠고 육사시미는 고소하니 비리지도 않아 먹기가 수월하답니다. 오늘은 즐거운 주말 되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
... 사항이 있다. 그래서 다음에는 초록 잎보다 노랑 잎이 있는 알 배추를 사와야겠다는 생각을 함. 감자도 1개 채 썰어 밀가루 살짝 넣고 버무려 계란 1개를 넣어 잘 섞은 후 부치니 감자부침도 맛이 있었습니다. 손질하고 부쳐 먹다보니 10시에 먹게 되었네요. 내일은 수요일, 수요일 하면 1주일이 다 지나간 느낌이 들 정도네요. 모두들 즐거운 굿 밤 되세요 ...
... 냄새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정류장 다와서 할아버지 옆을 살짝 지나치듯이 하면서 (시선은 마주치지 않은 채) 정류장에 붙어있는 금연표지판을 가리키며 말했죠. ''아저씨~(사실은 할아버지ㅎ) 여기서 담배 피시면 안돼요. 벌금 내야해요., 라고요~ 제가 겁이 없어서 그렇게 얘기한 건 아닙니다. 정류장이 가까워 올 때까지 얘기할까 말까,짧은시간에 나름의 ...
... 5. 시금치에 참기름, 맛소금을 약간 넣고 조물조물 섞어준다. 6. 상에 호박, 근대, 시금치, 돼지고기 야채볶음, 어묵볶음을 먹을 만큼 덜어 밥과 함께 먹는다. **오늘은 이렇게 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너무 맛나게 되어서 기분 좋게 듬뿍 먹어서 과일은 패스했네요. 맛있는 저녁들 드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이주어지고 누구나 가치를 모른채 그 시간을 보낸다. 그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 일상 속 보석 같은 찰나의 소중함을 더 잘 느끼게 될 것이다. -마흔, 계속 이렇게 살 수 없다는 당신에게- 중에서... 책을 읽다가 좋은 문구가 있어 공유합니다. ^^
... 살겠던데 그래서 오늘 있는 재료로 이렇게 근사한 아침 식사를 마련했네요. **요즈음 무가 맛이 없어서 무를 채썰어 천일염과 설탕을 약간 넣고 절였다가 10분 정도후에 물에 한 번 행궈서 참치액젓 1T, 파, 마늘, 들깨가루 1/2T, 후추약간을 넣고 볶아서 참기름을 살짝 넣어서 먹으니 맛이 끝내주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늘 건강들 잘 챙기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휴가내고 시골 가서 추수하고 온 남편.. 저녁먹고 일찌감치 곯아떨어졌어요. 코고는 소리에 온집안이 울리네요.. 오늘은 거실가서 잘까봐요ㅠㅠ 내일은 매상(추수한걸 파는 일)하러 간대요. 트럭채로 줄서서 기다려야 하죠. 코고는 소리 시끄럽지만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안쓰럽네요.
... 주임선생님의 말을 들으며 껍질을 채칼로 까는데 1/3 이 상해서 발라내느라고 너무 힘들었어요. 껍질있는채로 쪘으면 덜 힘들었을텐데 50개를 까고 나니 시간도 너무 많이 지나고 먹기는 편한데 그렇더라구요. 즐거운 시간되시고 굿밤되세요. ...
어제 친구 만났는데 가정주부예요. 부동산이 5채에 별장도 있고 남편도 좋고 자식들 다 커서 결혼 했고 부럽지만 뭐~~~
... 굴소스, 허브솔트를 약간 넣고 섞어준다. 2. 맛살은 찢어서 접시에 담고 사과, 단감도 채 썰고, 고구마도 채 썰어 접시에 올린다. 3. 계란은 계란 틀에 넣고 잘라서 접시에 담는다. 4. 1의 고기는 접시에 담아 상에 올려 깻잎, 쌈무와 함께 싸서 먹는다. 저희는 오늘 이렇게 저녁으로 먹었는데 맛이 끝내주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맛난 것 드시고 굿밤되시기를 ~ ...
... 사람은 주인 아저씨가 이번엔 주방에 어떻게 주문전달을 하는지 너무도 궁금하여 짜장면도 먹는것도 멈춘 채 숨죽여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단다. 그런데 이 기대가 무색하게도 아저씨는 아주 간단하게 주문을 끝내버리고 말았다지.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어이! 너도 들었제?! 글 읽는 당신 마음이 내마음~ ...
... 담아놓는다. 9. 1의 고기와 야채는 요리를 하여 그릇에 담아 놓는다. 10. 모든 야채를 담은 접시와 소고기 야채볶음을 함께 올려 깻잎+무 쌈을 함께 해서 먹는다. 이렇게 해서 쌈을 5개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이런 요리로 아침은 어떻신지? 오늘 연휴 첫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힐링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