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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끝에 나중에 남동생과 저에게 줄 돈(증여)을 차이나게 준다는 말을 하시는 엄마. 순간 넘 기가 막혀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저는 동생이랑 저랑 똑같이 줘야한느거 아니냐~는 생각인뎅) 제가 장녀다 보니까 아무래도 엄마 힘들때 내가 보태드린것도 있고 한데 말이에요.돈 몇푼가지고 이러는건 정말 쪼잔한건데 정말 내가 1.2백도 아니고 몇년을 모은걸 엄마 ...
... 생각하면서 얼굴보고 말하고 싶어 차한잔마시자고 제가 먼저 문자를 보냈고 답변이 없어서 전화를 했더니 ..자기는 더이상 할말이 없다 말하면서 또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그래서 또 전화를 했더니 이번에는 소리를 꽥 지르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샘들 이런교사와는 어떻게 지내야하나요 경력은 오래됐지만 이런교사는 처음만나네요 ...
... 하는데 가까이가면 울어버리거나 ㅜㅜ 그래서 다른 아이들이 깨는경우도 있어요. 선생님들은 제가 그 아이랑 기에서 졌다고하네요 .. 잘할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하고 선생님들 눈치보면 한다고 하는데, 계속 지적을 받으니 좌절감을 느끼고 있네요.. 일단 안자는아이(담임 선생님도 힘들어 하십니다) 재우는게 제일 큰 문제에요. 혹시 노하우 있는 선생님들 계시면 ...
의무평가제로 바뀌고 첫번째 주라 분위가 어땠는지 궁금해요. 저희도 1기라... 정보 얻고 싶어요. ~~^^
비가 오니 후덥지근하네요. 에어컨 키기는 그렇고 선풍기 키고 있어요.
비가 내리려나봐요 너무 흐린하늘이네요 일서나기 힘든날입니다
은행 CD 기에서 돈을 찾고 의자에 앉아서 돈을 새고 나서 나와서 집으로 갔는데 집에 도착하니 통장을 안 갖고 온 거예요. 허벅지겁 다시 은행으로 갔는데 의자에 안 보여서 혹시나 하고 은행 원한테 물어보니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누가 가져갈까 걱정됐는데 은행원이 챙겨 주셔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민간어린이집 경기도 광주시오포읍 에 있는 어린이집원장을 고발 하고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다른 사람은 민간 어린이집을 한개만 차려서 운영 하는게 힘든다는걸 알아요 그런데 ... 월급을입금 해달라고 하면 애가2명인데 월급달라고 한다고 너무하지않아 라는 식으로 말을 하지않나 정말 기가막혀요 문자로 월급달라고 애원을 해도 답이 없어요정말고발 ...
... 인간관계가 참 어렵네요. 제가 양보하면 상대는 고맙다고 생각하기보다 당연하게 생각하고 무시하거나 기가 약해보여서 그런건지..이런면들이 속상하네요. 잘 해보고싶은데 제가 눈치보는 그런게 좀 있어서 그걸 상대가 캐치하고 나오는건지. 제가 그런걸 윗사람이나 교사들한테 말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지 나중에 보면 제가 문제인양 되어있구요. 제가 뭘 어떻게 ...
... 설문이며, 설문에 응답해주신 선생님들께는 2000원 상당의 편의점 기 프티콘을 발송해 드리려고 합니다. 기프티콘 발송을 위해 휴대전화번호를 수집하고 있으며, 익명성은 철저하게 보장됩니다. 만 3-5세 연령 학급의 담임을 맡아보셨던 경험이 있으신 현직 선생님들께서는 누구든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forms.gle/Tu ...
... 지나갈수밖에 없었는데 포옹에 집중하느라 저희를 의식못한건지 계속 안고 있더라고요 그모습이 주책맞다기보다 이뻐보이는 ㅎㅎ 좋을때다 싶고 우리 부부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연애할때가 그립고 그때 그 젊은 감성이 부럽더라고요 저도 6학년 딸이 있거든요 남편이 난 내딸이 어떤 놈이랑 집앞에서 저러고 있으면 열받을거같아 이러네요 왜? 물었더니 내가 어떻게 ...
선생님들 더운 날씨에 아이들 하고 힘드시죠 여름이 얼른 갔음 좋겠어요 그동안 건강들 챙기 세요 궁금 한게 있어서 글올립니다 강남 처우 개선비 알고 싶습니다
이제 방학들이 끝나서 서서히 구인들이 올라오겠죠?ㅜㅜ 일하면 일하기싫고 쉬니깐 다시 일하고싶네요
제가 다니는 곳 민간 원장님이 평가인증도 안한 상태로 또다른 민간어린이집을 차렸어요그런데 어린이집에 있는 모든일들은 전혀 터치도 안하지만 쌤들 월급을 제대로 안주기도 한다고 해요 이번에 시청직원이 예고도 없이 들이 닥쳐 많이 걸렸나봐요 다른쌤들 한테 제대로 월급을 안주기도 한다니 너무 기가 막히기도 하고. 그냥 기다려야 하나요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넘 화가나서 지금까지도 하루에 몇번씩 욱하고 올라오네요. 분위기 보느라 금요일까지 참았는데 내일 이야기 했을 때 원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면서도 대충 그려지네요. 이런곳 이제 그만 다녀야겠지요? ...
... 오후 간식으로 수박을 먹자고 했더니 참외 먹어야 한다고 참외 몇쪽 간식으로 먹이고 끝이 였네요... 하도 기가 막혀 오늘 복날이니 수박 먹자 하니 나중에 먹으면 된다네요 정부에서 왜 어린이집에 과일이며 쌀을 주는지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누구 뱃속 살만 지우는건지.. 도대체 아이들을 위한건지 교사들을 위한건지. ...
오늘 평가인증실전 2번째 날인데도 왜 이리 버거운지요. 관찰자가 주변에서 지켜보고 있다 라는 마음에서 하고 또 면담도 준비하느라 기가 다 빨리네요. ㅡ..ㅡ 휴 담주이고 언제 올지 모르지만 화,수요일에 왔으면 좋겠어요 월요일은 넘 당황스럽고 목,금요일은 지치니까요
... 그러면서 하나님 어쩌구 하는것도 역겹네요~ 시에서 이런거 감찰안하고 뭐 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들도 바쁘다고 하겠죠~ 그래서 돈많은 사람들만 부자되고 그러나봐요~ 먹을걸로는 장난치지 말아야하는데 그쵸 ...
... 요즘애들은 ~~" 이런말만 계속하시며 무시하시고 정말 힘이듭니다..저희 반 아이들은 너무 하나 같이 기가 쎄서 성격들이 장난 아닙니다 이런 아이들 때문에도 하루하루가 스트레스 입니다.. 또한 원장님이 추구하시는 가치관과 제 가치관이 너무나 다른데 원장님이 원하시는 식으로만 하라는 강요? 를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에휴 ㅜㅜ 이번년도만 잘 마무리 하고 다른 ...
제주나 서귀포에서 일하고 계시는 선샌님들 있으신가요? 이사를 가게 磯쨉.. 걱정이 되어서요 같은 한국이지만ㅠㅜㅜㅜㅜㅜ 문화도 다를 것 같구.. 학부모님이나 업무강도, 교사관계 어떤지 궁금해요 원마다 다르시겠지만ㅜ 다니는 원에서 근무 시간은 얼추 지켜지d..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저녁이라 참아야하지만 배도 고프고... 음식유혹 참기힘드네요
금요일입니다. 힘든 일을 하는 곳일수록 금요일이 가장 기다려지는 요일인거 같습니다.
... 달에 저희 원이 평가인증 관찰자가 오는 달인데 원장님께서 저희에게 사기를 저하 시키는 말만하시네요~ 바로 코 앞으로 다가온 인증을 신경써도 잘할 수 있을까 말까인데 내년에 애들이 없으니 누구를 잘라야 할지 고민이라며 쌤들에게 돌아가면서 이런 말들을 하시네요~ 평가인증 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이런 원에서 계속 일을 해야할 지 고민이에요~ ...
다른곳도 반별로 엄마들 몰려다니나요 한사람이 조금만 뭐궁금해도 우르르와서 묻고 따지고..진짜 애들보는것보다 더 기빨려요..
날도 더워지고 애들보는일이 힘들게 느껴지는데 계속 뭐만 거슬리면 험담 늘어놓는 부정적인 샘땜에 원 분위기만 흐리고 일하기가 불편하고 너무 사기저하됩니다. 자기가 동료교사로 기분안좋으면 자기혼자 ... 사이가 나쁘지않아서 이제 그만 투정부려라 말도 못하겠고 듣기싫어요. 덜 성숙한것 같고 인내심도 없고.. 자기 엄마한테나 말할것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