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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9기 열려있습니다 보육진흥원이랑 통화했구요 지금신청하는 사람에한해 8월말까지 유예기간을 준다고하네요 500명까지신청이요! 3월에 취업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3월에취업할경우 2월28일자로 임면보고가되면 40시간일안해도 보고가올라가서 장기미종사자교육 안받아도된다고해요! 여러분혹시 모르니 얼른얼른 신청하셔요!
오늘은 채용검사한다고 버스를 타고 앉아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올라오더니 마스크를 챙기더라구요, 요즈음 마스크가 값도 오르고 사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버스탈 때 챙겨두면 유용하게 쓸것 같아요 ... 하나 챙겼네요. 오늘은 생각보다 덜 춥더라구요, 제가 패딩을 입어서 덜 추웠을지도 모르죠.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예전에 함께 한 선생님들이 오늘 권고사직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운영이 어려워 퇴직금을 못준다구요. 작년에 오픈을 한 어린이집이고 4월에 입사한지라 오늘 ... 그리고 구인구직에 올려서 오늘부터 면접을 봤다고 해요. 이런곳이 아직도 있네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기가 막혀요. 이런곳은 정말 블랙리스트로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
학기 마무리해서 일은 많은데 일하기 싫어지네요. 너무 많아서 지겨워요
44기로 주말에 교육 듣는걸 신청했는데요 취소가 되어있어서요.. 한국보육진흥원은 전화연결도 안되고 집합교육인데 우한바이러스때문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이 안되어서요 지금 신청가능한 기수는 2월 마지막주뿐인데 어린이집 출근과 겹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답니다 오늘부터 시작한 교육에 다녀오신 선생님 계실까요?
현재 보조교사로 일하고있어요..0세반인데..애기가 다른친구한테 쎄게 물려도 울지를않아요 ㅡㅡ 제가 물린건 첨에 보지못하고 한참뒤에야 확인했는데 다리에 물린자국과 멍까지 들었는데도 안울다니...너무 기가 막히네요..어찌 아픈데 안울수가 있을까요 ㅡㅡ
얼마전에 올렸지만 한번 더 올려요...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1. 가족끼리 해요 원장님 동생과 남편 일은 저와 옆반 선생님 둘이서해요 2. 동생은 종일반 교사인데 오전만하고 퇴근해요 3. 그반의 서류 ... 정말 힘들어질수있지만...내일 말하려구요...그냥 가정에 일있어서 그만둬야할거같다고 할거에요 ㅠ 그리고 그만둬도 될 시기인지..궁금해요... ...
... 선생님들이 왜 그만두냐고. 우리끼리라도 서로 의지하자고 하지만....순간 순간 저를 대놓고 무시하고, 당신이 기분나쁜일이 있으면 저에게 화살이 오는 그 상황에 상처가 깊네요.ㅠ 그래서 올해 그만두려 합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저를 사랑하려면 그 방법밖엔 없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까지 버티면서 근무를 해서 돈은 벌고, 내 아이들에게 맘껏 사주고, 여행도 ...
전원에 있을때 원장님 하고 엄청 잘지냈고 일이 있어 일년을 쉬었네요 저 쉬는거 뻔히 알면서 연락이 없네요 오라해도 안가지만 쫌 서운하네요 나올때 혹시 교사 구할때 꼭 와달라고 몇번이고 있야기 하시더만
당직끝나고 집에 가기전 면담하자는데 제가 그 동안 엄마들 사이 평안좋은거 본인이 다 막았다고 말하며 한 해 어린이집 평가 학부모한테 체크받잖아여 저희반에서 최악 평가는 원급식 최악인거 ... . 어쩌다 지금 혼합반됐어요 5.6세반 ㅡㅡ 그냥 짜증나서 실업해달랬어여.. 어차피 건강상 쉬고 싶기도 했는데 실업받고 쉬죠 뭐 ...
... 명저희반5명 원장없을땐독박육아 휴게시간이용못함(혼자일하기때문)일은편함 수업터치안함 .평증안햇기때문 보조교사없음 민간쌤들7명정도 원장님도 맘에든다며3월부터 일하고싶다고하는데 육종들어가보니 대부분쌤들4년이상들 있음 일이조금 많아보여요 작품전시회도하고 이것저것특별활동 많이 한것같더라구요 휴게시간이용 1년이상되면 5일휴가 쌤들은 ...
... 몰리고 내년에 선생님들 다 나가시고 주임이 아예 쥐락펴락 할 생각을 하니 너무 고민스러워요. 어린이집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지인들도 있고 면접 보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왠만하면 한군데에 있자 주의인데 다른데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최저임금에 수당은 전혀 없고, 엄마들한테는 엄청 신경쓰면서 고생하는 교사들에게는 회식 한번 해본적이 없어요. 내년에 ...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전라도 가오리찜 찐 가오리에 칼집을 내서 양념장을 기 얹어 먹는다. 양념장: 생강즙 1/2T, 생강 1/3T, 양조간장 3T, 청･홍고추는 열십자로 잘라 송송 썰기 , 쪽파 ... 뒤집어주며 지진다. 2의 고기에 부추를 솔솔 뿌린다. 이렇게 맛나게 해서 명절을 즐겁게 보내세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나의 20년 새해 계획은 사춘기 아들을 이해하는 엄마 되기에요 속이 문드러져도 좀 이해해 보려구요. 선생님들은 새해 계획이 뭔가요?
... 안되어있으면 다 제탓이에요 7. 무엇보다 원장님 말투와 억양 등 상처받을 만큼 받아서 정떨어지고 일하기싫어진지 오래에요 일 그만둘 핑계거리가 없어서 말을 못하고있어요... 아직 초임이라서 평가제 경험해보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굳이 이런곳에서 하고싶지 않은 마음이 커요...
교사면담했는데 저보러 오후연장하라합니다 정교사는 자리없다구요 ᆢ 애들이 어려서 시간때문에 할수없다했지요 ᆢ 일부러 그러는것같아요 실업급여는 해주기싫으니까요 ᆢ 새로가는 어린이집에 전화할까봐 ᆢ 걱정입니다 ᆢ 3월 1일 확실히 서류정리 안되면 원장께전화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시청에 전화하면 빼줄까요 ?
좋은 꿈 꾸시고 굿 밤 되시기를~~ 저희동네 한 마트에서는 배달을 하지 않아서 물건 사기가 좀 애매할 때가 있어요. 언젠가는 카트를 빌릴수 있냐고 하니 보증금 10,~에 민증을 맡겨야 된다고 해서 물건을 사고 ... 싱싱하고 좋으니까 할인 행사때는 더 많이 오는 것 같더라구요. 내일은 춥다고 하니 옷을 든든히 챙겨 입고 출근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이 자율적금 만기일인데 은행에서 수령해가라는 이야기가 없네용 자율은 만기되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건가요? 저는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데 은행에 가서 만기일 연장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두어도 되는지 궁금해요 선생님들^^
... 달라지지도 않고 남의 말도 안들어요. 자기가 갑자기 자랑할께 생각 나면 말과 앞뒤 연결 이런거 없이 갑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합니다 그럴수록 본인이 더 없어 보인다는걸 모르나 봐요 그리고 사람이 질린 다는게 이런 느낌 인지 처음 ...
... 점심을 해결했네요. 맛없는 곤약 면이지만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많이 애용하는 것이겠지요.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주민증에 있는 생일이라 축하 메시지가 많이 오고 있네요 ...
가온누리라는 어린이집 45세 이하 라고 명시해놨네요 물론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교사들 사기를 저리 꺽네요 본인은 나이안먹나
5. 오미자=설사를 멎게 하고 땀이 덜 나게 하는 오미자, 소변이 자주 나오는 사람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기를 수렴하는 작용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간 기능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고, 담을 없애고 폐를 맑게 하는 ... 좋아하는 식품이 있다면 꾸준히 드셔보세요.건강관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 좋고 기쁜 일로 희망찬 한해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평가제 왜? 하는지 이해안가요? 1월에 평가제 하니 등급 하나라도 올릴려고 안하던 마니또, 크리스마스 선물 (2만원상당) 요구하는 원장이 이해안가요? 10명의 교사가 원장한테 하기 싫어요! ... 싶어요 반발심만 제 마음속에 싹트네요~~~~ 평가제 때 교사 복지 얘기 나온다던데 정말 느낀데로 이야기 해주고 ...
... 얼마전 TV에서 산문집 내었다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글 재주가 있으니 글을 써보라는 주위분들이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 번 글을 써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는 오징어를 사면 다리+머리부분이 맛있어서 이것부터 먹고 몸통을 나중에 먹는 편인데 그나마 몸통을 먹어보니 ...
저희지역은 (참고로 경남쪽)4기까지 했는데 다D 받았어요 ㅠㅠ 곧 저희원인데 다른 지역은 뭐 받으셨어요? 이번 평가제 너무 무서워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