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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나의 부친 =남편 ( 이건 제생각인데 남자는 늙으면 아내의 남편이 아니라 부친이다 ) 집에 들어오자마자 낭만닥터 김사부 2 틀어서 보고 있어요 아주 지겨워요 뭔 남자가 저렇게 드라마를 좋아하는지 전 드라마 안 봐요
... 결과는 위가 너무 안 좋아서 1년 후에 다시 한번 검사를 하라고 했고, 대장내시경은 신 용종이라며 2년 후에 검사를 해보자고 하네요. 그래서 짠 것을 많이 먹냐고 물어 봤나 보다고 하니, 아들이 엄마가 하루 종일 단것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 아니냐고 하네요,. 짠 것 보다 단것을 많이 먹기는 하죠. 당뇨가 걸리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하는 입장이기도 하네요. ...
... 그래서 하나먹었는데 배가 부르더라구요. 다행이었죠. 예전에는 일반김밥 하나 먹으면 먹은것 같지 않아 2개 먹어야했는데~~ 글이 안 올라가 여러번 눌렀다 복사 해놓았다가 다시 글 올리고 하기를 여러번 했는데 드디어 올라가서 다행이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된다고 해요. 단 병원 오면 말은 해야 한다고 하네요. 혈압약이 얼마 없어서 내일로 예약 잡았어요. 3월 2일 용종 뗀 것도 검사 결과 못 받았고~~ 여러가지로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아 예약을 잡았는데 그래도 갈 수 있어 다행이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한달 채워야 나오나요? 입사후 2주뒤 퇴사하면 어떻게 되나요?
지금 짧게 근무하고 있어요... 작년 너무 힘들어서 올해는 쉬고자 하였으나 생계형이라 완전히 일을 놓지는 못하고 있어요... 몸 좀 추스리고 2학기에 다시 담임을 생각하고 있는데 자리가 나겠지요?
... 하고 먹였는데 먹이다보니 물약2개와 가루약의 비율이 안맞는거에요.. 가루약은 많이 남았는데 물약 2가지중 한가지만 유독 적게남아 어디 약을 흘렸나?라는 생각이 어제 아침부터 들더니 세상에 큰아이 약은 점심약도 있었던 거더라구요~ ...
... 김창옥쇼2 보는중인데 김창옥에 대해 비방하면서 선동당한다면서 막뭐라하네요 내가 티비보는데 자기한테 피해온다네요 내가 가만히 보는데 왜 조용한 분위기를 저런식으로 깨는지. 김제동 나오는프로 또 다른 사람나오는거 봤을때도 예전에 빨갱이라고 그러고. 뭘 자유롭게 못봐요 예전에 노무현 서거방송 볼때도 그냥보고 있을뿐인데도 막 욕하고.. 가만히 내가 ...
2021년3월1일 임용 2024년 2월29일 퇴사 세금전 3개월 월급 2023년 12월 월급 2. 020,000 2024년 1월 월급 2,065,000 2월 월급 2,065,000 입니다. 달달이 퇴직금 적립 안하고 3년치 퇴직금을 2번 나누어 입급 퇴직금이 너무 적게 입급 되어서요 원장님께 확인하니 맞게 주엇다고 나 몰라라 계산좀 해 주세요 너무 어려워요
... .. 오늘 기저귀갈때도 이 힘든 친구 자꾸 기저귀갈때 뒤집을려해서 좀 늦게 갈고 안간 친구 또 누구있냐하니 쌤 2명 갈때 자기는 3명갈았다 이러네요. 하아 전 저도 3명갈때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저친구가 자꾸 뒤집을 려해서 그렇다 했어요. 같이 도와주고 하는데 이 담임쌤은 제가 얼만큼 해 주길 바라는건지 생각도 못했네요. 너가 보조니 더 많이 해줘야 된다는 ...
어제 딸이 취업문제로 우는것보고 마음이 안좋았어요 속상해요 그래도 나름 명문대 나왔고 졸업한지 2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취업을 못하고 있어 속상해요
... 을 미리 대비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하루종일 정착 못하고 붕~ 떠있는 느낌이예요. 한곳에서 2-3년 근무한 교사들이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너무 많이 옮겨다녔나봐요. ...
한 잠 자고 났는데 오전 2시 잠이 안 오네요. 키즈키즈 출석하고 룰렛 돌리고 월간 유아 창립40주년 축하 댓글도 달고 이제 다시 꿈나라로 가야겠어요
... 가족도 증상이 나타났는데 출근해야 되서 병원에 아직 못갔는데 안봐도 결과는 뻔해 보이네요. 의사 말로는 2주 전부터 다시 코로나 확진자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가족은 다 조심하는데 혼자서만 밖으로 나돌아다니다가 코로나 걸려가지고는 생각도 없이 마스크는 안쓰고 집안 돌아다니니 결국 1년 반만에 되풀이 되네요. 오늘따라 이 웬수를 패주고 싶네요 ...
아이들 울음소리에 예민 모드고 아이들에게 최대한 맞춰주는 곳... 그래도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알려줘야 하건만 단호하게 할 수 없어서 아이가 교사 머리 위에서 노는 곳... 아이들이 정원 미달이라 각 반 담임들 부럽... 참고로 저는 연장입니다. 1세 두반인데 교사 1인당 영아 3명... 2세는 6명.. 연장은 꽉찬 인원에 추가 1명 더...
... 3일동안 발이 엄청 시려웠어요. 우리는 큰반 선생님이 제일 먼저 걸려서 어떻게 될찌 모르겠어요. 제가 2번째로~ 저는 마스크를 집에서도 목이 아프거나 하면 하고 있었거든요. 평상 시때도 항상 마스크 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하나 안하나 누구나 몸이 약해지면 걸리나봐요. 큰반 선생님이 올해 너무 힘들다고 매일 하소연을 했었는데, 코로나로 더 힘들겠다 ...
어린이집 근무는 이제 그만하고 싶어서... 주변에 알아보니 전산회계 2급 공부 하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혹시 독학으로 공부 하셨거나, 전산회계 2급 가지고 계신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밥통이 고장이 나서 as를 맡기고 잠깐 대용으로 쓸수있는 요리용밥통같은 개념의 솥을 샀는데 밥도 할수있고 누룽지도 할수 있고 그렇더라구요 해 먹어본 음식중에 백숙을 제일 많이 해먹은것같아요 어제는 닭다리만 2봉을 사서 백숙을 했는데.. 아이들도 먹기 편하고..넘 좋더라구요 앞으로는 닭다리만 사서 해먹어야겠어요
이번에 코로나 2번째로 걸렸는데 이틀 동안은 무지 아프더니 병원가서 검사받고 약을 처방 받아와서 먹었는데 어제까지는 똑같이 아프더니 오늘은 아무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봐서는 더 지켜봐야 겠지만 다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뭐가 먹고 싶거나 그러지도 않더니 오늘은 배도 고프고 그러네요. 오랜만에 오징어 다리 먹고 있어요.
유치원으로 이직하고 싶어 현재 근무 중인 어린이집을 2학기까지 마무리 후 퇴사하려는데 원장님과 면담 때 솔직하게 말씀 드려야 할까요,,?
지금 오전 보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다른 어린이집에서 연장반을 좀 맡아 달래서 하려했는데 한 사람에게 지원2곳이 안된다네요. 오후 연장반 더 하고 싶은데 임용이 안된다네요. 다른 댓글 읽어보니 두곳에서 보조 . 연장근무가 가능하다는데 아님 순서가 있나요? 연장반 먼저 후 보조?ㅜ 같은 원에는 보조겸 연장반은 지원 됩니다.
벌써 새벽 두시 나 되었어요
학기초인데 양말벗어 정리하고 수저집정리 하고.계신가요?
코로나 결렸어요. 병원 가기 싫은데 억지로 갔는데 요즈음은 자비로 검사비를 내야 한다네요. 일반 직장 같으면 감기약만 조제해 달라고 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어린이집 조리사니 ... 가져오라고 하네요. 다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이젠 약도 큰 약국 아니면 구하기도 힘들다고 해서 2정거장이나 걸어서 갔다 왔네요., ...
... 세 5명을 맡고 있는데 2명이 베트남 다문화 가정의 남자 쌍둥이 입니다. 3월생으로 의사소통을 시작해야 되는 시기인데 어머니께서 집에서 베트남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름을 불러도 호명반응이 없고, 교사가 하는 말 자체를 이해를 하지 못 하고, 알아 듣지 못 합니다. 그러다 보니 기본생활습 관을 지도하려고 하면 울며 소리 지르기만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