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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손잡이이긴한데 습관적으로 왼손을 더 많이 사용해요 당연 젓가락질이나 연필사용등은 오른손을 사용하지만요.. 오전에 잠깐 마트에 갔다가 운전석 차 문을 닫다가..문에 손가락이 밀려 두두둑 소리가 났었는데 주먹을 쥐거나 하면 두번째 손가락손등쪽 마디가 너무 아프네요ㅠㅠ 치도 문짝무게가 무겁다는 차인데... 낼이라도 병원에 가봐야할려나봐요~~ㅜㅠ
... 핑거 푸드(finger food)는 나이프나 포크, 젓가락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만 먹는 음식을 말한다. 여러 문화권에서는 음식을 거의 언제나 맨손으로 먹기도 하는데, 예로 들 수 있는 에티오피아 요리의 경우는 빵의 일종인 인제라를 집어 여러 요리를 싸먹는다. 맨손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인 핑거 푸드로는 고기 파이, 소시지 롤, 막대에 꽂은 소시지, ...
만 5세인데 발달 수준이 많이 늦는걸까요? 글자- 자신의 이름을 못 씀. 보고 따라서 쓸 수는 있음. 뒤처리- 대변을 싸고 뒤처리를 못함-닦아줘야 함 젓가락질을 잘 못함 한 줄 기차 잘 못함, 줄 서서 갈 때 빙글빙글 돌거나 장난하는 모습을 보임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지 않음
... 먹었더니 잠이 오지않아 날밤을 샜더니 어지러워 서 있을 수가 없어 4시간 정도 자고 마트 들러 도시락 사고, 젓가락 사고, 세발나물 사고 했더니 원에 도착하니 10시 40분 원장님께 오늘 점심은 제가 한다고 하니 원장님이 너무 감사하지요 하면서 할일도 많은데 선생님 너무 힘들것 같다고 하시면서 언제 다 하냐고 하더라구요. 가지 잘라 칼집을 내어 기름에 ...
... 1T, 고춧가루 1T, 대파 1/4대, 다진 마늘 1T 넣고 버무렸더니 맛이 있는지, 선생님들이 한번씩 더 가져가서 2 젓가락이 남았더라구요. 매우니 그냥 두고 왔네요. 식초 1T 넣으라고 했는데 선생님들이 식초 넣은 것 별로라고 해서 식초는 거의 넣지 않지요. 식초 넣은 것 보다 겉절이 같아서 더 맛난 것 같아요 ...
... 개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1학년 2학기 때부터는 급식실의 공용 수저를 사용하면서 교정젓가락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세 번째는 우유갑 따기 연습이다. 등교하면 학교에서 오전 간식으로 우유를 먹는데 우유갑은 스스로 따야 한다. 우유를 먹고 싶지 않은 학생은 우유 신청을 안하면 되지만, 먹는 학생들은 스스로 따는 연습을 하고 가야 한다. ...
... 이유때문에 입맛이 확 떨어져요. 억지로 먹었다간 꼭 탈이 납니다. 짬뽕이나 짜장면 같은 것도 그래요. 한 젓가락 드는 순간 먹기 싫어요. 첨엔 주변에서 임신이냐고 ㅋㅋ 입덧하냐고 ㅋㅋ 근데 아니에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한 4-5년전부터 그러네요. 그렇다고 빼빼 마른 형도 아니에요. 겉보긴엔 마른 체형으로 보이나, 팔다리만 그래요. 그래서 주로 ...
열심히 닭개장 끓였더니 뭐야 이맛 아니잖아 하는 딸. 육개장생각 한듯. 자기가 아는맛이어야지 맛있다고 하는 딸자식. 입이 까다로워요 전 비빔밥,볶음밥 다 잘먹는데 애가 사춘기라서 밥따로 반찬따로 먹으려해요 막 섞어서 먹는걸 싫어해요 미역국도 젓가락으로 미역만 건져먹고 국도 밥다먹고 숟가락으로 떠먹으니 진짜 맛없게 먹어요
... 생각을 했네요. 계란삶기 1. 냄비에 물을 넣고 게란을 넣은 다음 불을 킨다. 2. 소금과 식초를 넣는다. 3. 젓가락이나 숟가락으로 휘휘 저어주다가 뚜껑을 덮는다. 4. 찬물에 담갔다가 물에 다시 담가 껍질을 깐다. 이렇게 하면 계란이 예쁘게 잘 까지네요. ...
... 창자가 뒤틀리는 고통을 겪고는 하네요. 이번에도 정말 맛이 있는데 창자가 뒤틀리는 고통을 겪고 싶지 않아 2젓가락 먹고 요즈음 힘들어 애쓰네요. 많이 아프고 나서 매운것을 먹을 수 없게 되어 힘들어요. 가끔은 먹고 싶은데, 지금 일주일째 배가 살살 아프고 기분도 나빠서 사는게 싫을때가 많아요. 제발 정상적으로 살고 싶네요 ...
... 계속 퉤퉤 하고 뱉길래 단호하게 얘기해줬는데 집에서도 그런행동도 다 받아주신거같아요... 센터다니면서 젓가락도 보내시기는 한데 제가 볼땐 어리광이 더 느는거같기도하네요.. 말은 5세처럼 하지만 행동은 점점 3.4세처럼 하는데 어찌해야하나요 ㅎ ...
... 갔네요. 정말 쉬지도 못하고 혹시 주말에 엄마 밥 제대로 못 챙겨 먹을까봐 미리미리 장봐서 준비해놓고 가는데 젓가락 짝 맞춰달라는 말 한게 그렇게 억울한 일인지~~엄마여서 이런 대접을 당연히 받아야하는건지~ ...
... 항상 담임은 교실에 상주해있어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사들이 일층에 물품이나 교사가 밥먹다 흘린 젓가락 까지 저에게 가져오라고 합니다. 일종의 교사심부름으로 하루에 일층을 또 왔다갔다합니다. 그이유는 교실에 담임은 항상상주해있어야하는 이유 때문이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토하거나 배변실수가 있어도 유이반담당 보조이기에 세반에서 일어나는 ...
... 보조교사님 참 어이가 없어서 또 글 올려봅니다 이마지막날인 어제 였어요 보조로 있던 교사가 아이들과 젓가락으로 솜공 옮기기 놀이를 하다 갑자기 저예게 묻더군요 선생님! ㅇㅇ가 왼손잡이에요? 오른손잡이예요?? 그래서제가 갑작스런 질문에 네?? 고개를 갸우뚱하며 음 뭐였지?? 하니 어머 선생님 일주일이나 됐는데 아이가 오른손잡인지 왼손잡이인지 그것도 ...
민2세때 꼭 해줘야 할 일이 1학기 2학기 뭐가있을까요 아직 기저귀뗀 아이가 한명밖에 없고 응가는 못떼었어요 화장실이 교실안에 있지 않아서 기저귀떼기연습이 좀 어렵네요 기저귀떼기 보조젓가락 사용하기 색연필끼적이기연습 안전가위사용하기
... 원에 이번에 새로오신 선생님 중에 한분은 점심 시간마다 반찬을 한 젓가락씩 담는지, 너무 자주 일어나 반찬통을 열면서 달그락 거리는데 아이들 자는 시간에 먹으면서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어요. 문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커텐식으로 되어 있어서 소리가 다 들릴텐데 아이들 재우느라 고생하시는 선생님 생각은 안하는지, 아이들도 잘 때 그런 소리 들으면 잘 ...
저희 반 어머님께서 '아이가 젓가락질을 아직 못하는데 괜찮을까요?' 라고 상담하셔서 저는 '아직 늦은 것이 아니니 집에서 조금씩 놀이처럼 해보고 아이가 젓가락질에 흥미를 가지면 2학기 때쯤에 ... 쪼끔 또래보다 늦은것을 빼면은... 그래서 저도 한번 알아보려고요 이제 만 3세로 올라간 아이인데 젓가락질을 연습하기 적절한 시기인가요 ...
... 오늘은 모처럼 아침에 제 볼일보고 피곤했지만 집에서 쉬고. 남편이가 사온 해물찜.. 애랑 남편 먹고 전 1젓가락 먹고.. 멈춤. 코노에 가서 2시간을 놀고왔네요.. 딸애랑 저만 부르고. 전 맨정신에 물만 마시고도 뛰면서 부를수 있는..100점 2번 나와서 서비스 2곡 추가하고. 신나게 놀고 지금 막 귀가했어요. 쌤들도 한번씩 해보세요. 스트레스 확~~! 재밌던데요 ...
시댁에 가서 설거지 고작 그거 했다고 힘든 티 내냐고 남 힘든 것 폄하하는 남편. 간식 다과상도 설거지해서 5번은 했다고 하니 다과상 접시도 치우고 음식물쓰레기도 치우고 다과상 치우는 것도 힘든데 겨우 젓가락 몇개 치운걸로 아유~하며 핀잔줘요 아이까지 9명분. 손님들오면 더 치우는데. 너무 자기가 안한다고 설거지하는 걸 아무렇지않게 말해요ㅜㅜ
씽크대 정리 했어요. 버릴건 과감히 버리고 나무젓가락, 일회용 숟가락 다 버리고.. 평소에 정리정돈 잘한다 해도 한번 뒤집으니깐 안쓰는 물건은 나오네요.
밥을 참 맛없게 먹고 느릿하게 반찬다먹고 다음반찬 먹고 밥과 반찬 따로 먹고 국물 안먹고 국을 젓가락으로 건져먹네요 입에 물고 오물오물 거의 한시간 가까이 먹는 사람.. 고기도 딱딱해서 안먹고 주로 녹여먹는 수준의 부드러운 음식위주로 좋아하네요 뭐가 문제인지 답답해요.보는것도
... 저를 데려갈듯 하네요. 예전 10년전 남편친구 결혼식에 안가겠다하니 욕하고 난리. 하필 그날 손바닥에 나무젓가락이 꽂혔었는데도 쇼한다며 가자고 한인간이라.. 아내 안데려가면 부부인데 부부사이 안좋다고 생각하는지..자기 이미지를 생각하고. 자기 위주라 괴롭게 만들어요 시댁안간다고 하면 또 어떨지.. 4일내내 아프냐고 트집잡겠죠 못걷는 ...
옥수수는 왜 이렇게 맛있는지, 벌써 3개째 먹고 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손에 묻지 않게 젓가락으로 콕 찔러서 잡고 먹어요
... 물 내리고 나옵니다 오늘 3일차 라서 급한대로 물티슈로 이곳저곳 닦고 물 포트로 끓여서 그릇 숟가락 젓가락 에 부어서 소독 했는데 보통 소독은 어찌 하는지요 전 지금 일회용 마스크 착용 하고 수시로 갈아주면서 잠잘때도 착용 중입니다 코로나가 이렇게 무섭네요 대부분 마지막에 이불 세탁 이랑 식기류 삶은것 밖에 없다고 하는데 불안해서요 ...
파김치에 삼겹살도 맛있었는데 오늘은 짜파게티랑 함께 했어요. 끓이기 전부터 군침 살살~~ 계란 깨진게 있어서 마지막 넣었더니 고소한 맛이 배가 되었어요. 한 젓가락 말아서 파김치 둘둘 싸고 우왕~ 두봉지 순삭했습니다. 열심히 만보걷고 오바해서 먹었네요. 식욕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파김치 밥도둑이예요. 뭐랑 곁들여도 꿀조합입니다. 쉼이 있는 저녁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