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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ㅔㄴ종일 잤는디 밤중에 스벅카페라떼 묵은 난 오늘밤 잘까유? ㅋ
... 그게 싫어서 나중엔 제 양심을 믿고 그냥 그곳을 나왔어요 나쁜 교사는 계속 자기 무리들과 잘 지내지만 난 적어도 그꼴 안봐서 편안하더라구요. 사람들을 좌지우지하거나 상처주지 않는 어른이 되길 바래요 입조심..말은 칼같은 무기가 ...
저는 잘 못 왔네요 아휴ㅜㅜ 민간인데 인원이 몇 명 없다 편할거라 생각했는데 기존 오래 된 교사들이 완전 신입인 저 감시 타박 지적하고. 흥..나중에 큰 원에서 만나자. 난 기존 당신들은 신입으로.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기들세상.
... 아닌 똥기저귀 갈아주는 사람으로 느껴지기도 하나봐요 이런 상황에 교사들ㄲ리는 또 왜그리 서로 텃세하고 난척하는지 ㅜㅜ 다른 직종에도 있어봤지만 이곳은 유독 심해요 자존감 낮은 그 특유의 텃세요 선생님들 금요일 화이팅 하세요 ...
9월이 시작됩무렵 열정적인 마음을 알아주는원장선생님을 만나 지금도 열심히 일을하고 있는데 문제는 제가 더욱더 힘들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유아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는데 이제는 상황을 바뀌니 보조교사가 참힘들고 아픈걸 같습니다 저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하는데 쉬운일이없는걸 같습니다 열정적인 마음과 성실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싶습니다 ...
... 서로 청소할 때 봐주면 자기는 3명을 더 봐준다 이런식이요. 상대가 10에서 7이 힘들어도 자기는 절대 3도 힘들지 않을려해요 즉 난 3 힘들기 싫으니 너가 7힘들라고 하는. 칼같이 계산하는 사람 처음 봐서 아..이런 사람도 ...
난 이선생이 정말 인상처럼 인성도 좋을거라 생각했었어요 근데 웬걸 독사 였지 뭡니까 단톡방에선 원장 씹고 원장하고 있을땐 교사씹고 원장이 교사 질책하면 그 옆에서 깐죽대며 원장 편들고 살먼서 제 편견이 깨진적은 정말 처음입니다 사람 인상좋다고 좋은사람 아니더라구요. 9월에 같이 입사했던 선임교사가 생각 나서..
... 쓰고 갖다놓으면 어디 갖다놨다고 단톡에 올려놔요! 하고 떡떽거리는 말투로 말하면서 이 자리 아니라고 난 여기 있다고 누가 알려줬다 사용하고 보고하듯이 말해야하냐 여기인줄 알았다고 하니 큰소리로 여기아니라고요! 하고 소리를 빽 지르네요 2월까지 상대 안할렵니다 ...
... 그럼 니반은 ??? 그건 뭔데?? 그리고 선생님 반 교구 넘 많아요 하면서 지멋대로 나 없는 사이 교구 치워버림 난 아이들이 심심해할까봐 새로운 교구들을 꺼내 놓은건데 .. 저는 , 아이들이 놀거리가 없어 심심해하는게 싫더라구요 착하고 마음좋은 교사 되지마세요 그러면 막 기어오르고 막대하고 무시하더라구요 ...
입사한 지.4일째.교사 저까지 6명. 그 누구도 먼저 말 시키지 않네요 참 웃기다. 기존교사들이 4명은 오래 있었고 한 명만 올 해 입사. 그리고 저. 치사하다 잘해봐 난 2월까지만 있을게!
... 아 나는 훔쳐본 적이 없어서~~ 그럼 맞춘 사람은 훔쳐 본 경험이 있다는거야?발끈할 수도 있잖아요 야 그럼 난 훔쳐봤다는거냐! 화내시나요? 다른 답 말하고 틀린 사람은 정답듣고 비하해요 엉터리라고 에이 답이 이상해~~뭔 넌센스야! 그럼 답 맞춘 사람은 맞춰놓고 뻘쭘~~ 1박2일보다가 저도 저런 경험이 있거든요 답은 도둑이 훔친 돈은? 슬그머니 였습니다ㅎ 놀리는 ...
... 말을 싸울때마다 하니 모잘라도 남편한테 안말해요 일쉬면 남녀평등이라고 누군 안쉬고 싶냐고 ㅈㄹ해서 지난달 한 달 취업이 쉽게 안되어 일하는척하며 카드로 생활비 메꿨는데 40만원이 넘쳤네요 어쩔 수 없이 십만원씩 모은 적금에서 빼야겠어요ㅜㅜ 휴...난 왜 이런 남자랑 살까 남들은 남편이 힘들면 쉬라고 한다는데.. 슬프고 힘드네요... 중1아들이 줄넘기 새로 사 ...
... 한달정도 쉬려고 마음은 먹긴 먹었는데, 연휴동안 너무 우울했네요. 연휴끝나고 갈데가 없어요... 자리가 난 곳은 버스편도 안좋고, 거리도 멀고... 오라고 했는데 못갔어요.. 동네 가까운 곳 있어 서류냈더니, 감감무소식...떨어졌네요. 통장이 텅장이 되어가는데 이를 어찌애야 할지..막막하네요.. ...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어느날 아버지를 갑작스럽게 보내 드리고서 맞이하는 첫 추석이에요 늘 항상 함께하던 아빠가 안계시니 더 생각이나요 집에만있으면 더 마음이 그럴까봐.. 연휴 첫날 혼자 카페에와서 시간떼우고 있어요 나온김에 꽃 하나사서 이따 납골당에 갈건데 벌써부터 마음이 힘들고 그러네요 명절전에 좋은 선물을받아도.. 맛있는걸 먹어도 아빠도 같이 함께 ...
이거 기분은근히 나쁘네요 제가 있는데도 훈육 하고있어요 난 허수아비인가 ?? 뭐죠 이거?좀 이러지들 말자구요 이런 행동들 월권행위예요
황당해요 대전 문제아이로 교사의 말로인해 화가난 부모가 샘한테 분노조절 안되냐 정신병원가라 이러네요
남편은 자기가 생각하고 도출한 결과,결론이 정답처럼 저한테도 강요해요 밥통을 (고압)왼쪽으로 돌려서 잠그지 않으면 밥통이 고장난다고 안돌아가 있으면 큰일 난 것처럼 지구멸망하는 것도 아닌데 잔소리하고 말많아요.신경질내면서. 뭘 들으면 그대로 그말 안들으면 큰일 나듯이 난리쳐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하는말이"쌤 선물 못받아서 속상하겠다 괜찮아?"하셔서 그냥저는"선물 솔직히 부담스러워 안받는게 좋아 난 할머님이 주신 양말이라도 감사해 "라고 말했어요 교사들 선물받은게 자랑하는데 진짜 진심 선물은 부담스러워요 그옆에 3살반 20대선생님은 굳이 다른선생님이 받은 선물 비교하면서 다른교사는 립스틱 문상 이런건데 본인은 꼴랑 커피랑 빵만 받아서 기분 ...
... 아이가 있는데요 아이들을 너무 자주 꼬집어요 그것도 얼굴을요 하루에 3~4명씩 꼬집는데 그나마 상처가 안난 아이들도 있어요 그런데 유아반이다 보니 꼬집힌 아이들이 집에 가서 다 전달해요 꼬집는 그 아이를 계속 데리고 다닐 수도 없어요. 손을 잡으려고 하면 도망가거나 뒤로 누워버려요. 한번씩 드러누울때 책상에 머리라도 부딪칠까봐 겁나요 이런 아이들은 진짜 ...
... 사세요 죄짓지 않은자만 돌던질 자격있다 근데 아무도 돌 못던졌죠 왜냐 살면서 잘못 안하고 산 사람없거든요 난 떳떳해!하고 자기혼자 무대포로 밀어부치는 성격은 있겠지만 잘못 안하고 산사람은 없죠 시끄럽게 만들지 말고 조용히 살고 뭘듣던 뭘 알아도 그냥 거기서 씹고 끝내던가 시끄럽게 만들지 말아요 ...
... 좀 해야 할일이 있었는데 물었더니 남 회사일 신경 쓰냐고 하고 왜 여직원한테 전화해 얘기하냐고 뭔 소리냐고 난 전화한적도 없고 전화가 와 이리 하라고 했는데 모르겠다 하고 종료 했는데 오해하냐고 기분이 확 상하고 내가 이거저거 도와준것도 많았고 청소부터 시작해 섬세하게 해주었는데 그런거 생각도 안하고 저만 바보 같이 살았네요 ㅜ 속상하고 지금 ...
어린이집 선생님이 도로를 달리던 중 불이 난 택시의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 사고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 설명 드렸으니 한번 들 만들어 드셔보세요. 그릴드 갈릭난, 골든 버터난이란 이 두 제품은 1+1하길래 한번 특별난 가 싶어 사서 해 먹었어요. 이 제품이 새로 입점해서 이렇게 판매하는 건데 정상가격이 되면 좀 비싼 느낌이 드네요. 그냥 또띠아 국산제품 사서 먹는게 더 나을 듯 하네요. 확실히 계절이 바뀌니 제채기가 너무 나서 잠도 못자네요. 알레르기로 아침 1 ...
연장반 선생님들~ 연장반 아이들 가고 난 시간엔 무얼하시나요? 휴게시간 사용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청소는 어느정도 하시는지도 알려주세요
... 보러 갔는데, 만0세 영아 4명씩 이라고 하더래요.ㅠㅠ 농어촌은 만1세도 초과보육 6명인가 7명까지 이지요. 난 도저히 만0세 4명 못봅니다. 만0세 3명도 보기 힘든데!!!! 보건복지부 보육진흥원은 이런거 안고치고 뭐하나 몰라! 만0세 3명 만1세 5명 만2세 7명 여기에 초과보육까지 된다 하고!!! 초과보육해도 좋다 이거야!!! 보조교사라도 붙여주면 좋으련만, 안그런데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