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100개) | 활동계획안 (2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38개) |
| 함께하는자료실 (22개) | 이야기마당 (486개) | 사진갤러리 (51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1,552개) |
... 그런건가? 했는데 웬걸 다른샘들도 한명도 못먹었더라고요 어제 옆반샘이 그러더라고요 몰래 먹을거면 티나 내지말던가 과자 껍질 빵껍질은 왜 매일 바닥에 그냥 버리는건데.. 그럴거면 옆에 휴지통은 왜 있는건데 우리가 간식 사먹을 돈이 없어서 이래 그게 정이잖아 한번이라도 샘들 이것좀 들어봐요 하면 큰일나 우리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저희는 손이 없냐고요? ...
... 교사 7 아이들과의 놀이를 진심으로 대하고 인격적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교사 8 손이 빠르고 일을 잘해서 티안나게 일을 뚝딱 해치우는 교사 9 아이디어가 좋고 자료 검색이 능하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교사 10 모든 서류일에 다재다능한 교사 와~~~~ 쓰다보니 우리 교사들은 정말 진심이 아니면 못하는 직업 맞네요 저는 고르다 보니 4-5개 정도 고를수 있을것 같아요(4, ...
남편 직장이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어 주말부부를 하게 생겼네요 남편에게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좋네요
... 상황은 저만 아는 거라서 두서없이 적었지만... 암튼 그런 마음입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너무 티 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만 두게 할게 아니라면... 오롯이 혼자만 잘못하는 인간관계는 없다는 거... 내가 얄미운 짓을 했으면 상대방도 나를 얄밉게 볼 것이고 그 사람이 얄미운 짓을 한다는 건 나에게 뭔가 감정이 있는 거겠더라고요. ...
교원 워라밸 솔루션을 소개해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교원안심번호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고 있는 ㈜티로그텔레콤 입니다. ㈜티로그텔레콤은 교원안심번호 서비스 관련 기술 특허 출원 기업이며, 05 ... 감사합니다. ---참고--- 티처콜 교원안심번호 웹사이트 : https://teachercall.kr/ 어플 [ Google play,One store, iPhone-AppStore ] : “티처콜” ...
상담하는데 긴장해서 말도 어버버…준비한 내용도 말 못하고ㅠ 긴장한 티가 났는지 어머님이 연습한다 생각하고 하시라고ㅠㅠ
아침 먹고 커피한잔 마시고 있어요 베란다에 마련된 티테이블에서 여유즐기고 있네요 기분좋은 주말 보내세요
아이가 어버이날 선물로 여름티를 주문했는데 어버이날에 맞춰 오지가 않았었어요. 어제 퇴근하니 와 있기에 너무 반가워 바로 입고 아이에게 인증샷을 보냈어요. 상하차 알바까지 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선물하려고 그랬나봐요. 너무 고맙고.. 대견하고..그렇네요.
... 교사 단체티셔츠를 구입하는데 연장반 교사는 제외하네요 사실 연장반 교사는 딱히 견학을 같이 갈 일도 없으니 꼭 단체티가 필요한건 아닌데 그렇게 비싼옷도 아니고 만원정도 되는 옷인데 연장반 교사옷만 빼고 사니 뭔가 서운한 느낌ㅎㅎ 정말 별거 아닌거죠?ㅎㅎ 추가- 댓글에도 적었지만 한번씩 견학때 필요하면 도와달라고 하셔서요 그리고 선생님들 댓글보고 ...
생계형이 아닌 교사는 확실히 행동에 티가 나더라구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여유가 있어보인달까요. 원장이 본인에게 터무니없는 갑질을 하려고들면 바른 소리를 곧잘 하더라구요. 마치 이 원이 아니라도 나 안 굶어죽거든이라는 뜻이 보인달까요.
... 그래도 이또한 지나갔네요 ㅋㅋ 암튼 금요일 아침부터 너무 좋은데 좋은 티도 못내겠고 퇴근할때는 일부러 티를 좀 냈네요. 꺄~~ 너무 좋다 난 해방이닷 ㅋ 남편도 너가 취업 안한다고 굶는거 아니니까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래요. 쉬다가 2학기때 취업하려고요. 제 나이 82년 41세니 아직은 취업할수 있겠죠 ㅋㅋ 어제 거의 9시쯤 잠들어서 정말 오랜만에 꿀잠 ...
... 안아픈건 아니잖아요. 똑같이 아파요. 근데 저는 아픈 걸 말 안하거나 아님 아픈 곳이 신체 중에서 보여주기 힘든 속안이라 티가 안날뿐이거든요. 근데 저랑 같이 하는 교사는 나이도 있고 아픔들이 왜 눈에 훤히 보여지는 아픔이니 누가 저보고 같이 하는 교사 도와주면서 열심히 해달라고 하네요. 누가는 말 안해도 누군지 아실거라 생각되요 ...
... 많이 건조한 건지, 제 몸이 건조한건지, 너무 가려워 옷을 못 입겠어요. 오늘도 바지와 티를 어제 사온것 중에 잘라서 입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제는 등쪽이 너무 가려운데 머리카락이 들어간 경우 매우 가려운데 봐줄 사람이 자고 있어서 일어날 때 까지 기다리느라 등긁는 것으로 긁어 대었더니 상처가 많이 났다고 하네요. 상처가 나면 또 났느라 가렵고 ...
어떤 때는 일하는게 맘이 편할 때가 있고 힘들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집에 있는게 불편 할 때도 있고 편할때도 있고... 일을 하면 몸은 힘들지만 월급이란게 있지만 집안일은 티도 안나고 월급도 없고... 휴일도 다 갔네요....
오늘도 완전 초여름 날씨 반팔을 입고 나가도 아무렇지 않았어요. 오히려 바람 부는게 시원할 정도
... 하니 갑자기 교통카드에 금액이 없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3,~하는 할인티 5장 득템했네요. 티 모자란다고 했는데 잘 된거죠. 최초 구매한 금액의 3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고 해서 나중에 결제 하기로 했어요. 적어도 삼만원 혜택보는게 났잖아요. 오늘은 날이 좋네요. 힐링겸 산책들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사진들이 안 올라가네요 ...
... 때도 안좋은 말만 듣고 원장 얘기 들으면서 억울하고 나름 열심하 했는데 내가 일을 너무 못하니까 잘하는 건 티 나지도 않고 알아주지도 않는구나 싶었어요 일하면서 이 일이 적성에 안맞는구나 생각 참 많이 했어요 다른 어린이집 얘기지만 손이 느려서 혼자 늦게 남아서 일을 하기도 했는데 그걸 원장 남편인 이사장이 보고 원장한테 얘길 했더군요 원장은 회의 ...
... 냅다 드러눕거나 혼자 나가는 아이들, 선생님이 얘기해도 자기들끼리 큰 목소리로 얘기하는 아이들 더 많지만 티가 날까봐 못말하겠네요^^.. 체험활동+견학 한달에 세번 가는 곳, 견학 다녀와서 바로 그날 부모상담 해야함.. 빽빽한 수업 시간표에 교사 쉬는시간 없는 이곳 여기와서 단한번도 칼퇴한적 없네요;; 부모님들 극성.. 교사가 두번째 바뀐 터라 눈치보여서 ...
... 1분마다 한번씩 쉬는데 일을 시키고 싶어도 한숨이 늘어날까봐 뭐라얘기도 못하겠네요. 저도 힘들지만 그걸 티를 내면 안되잖아요. 아침 출근하면 한숨부터 시작. 계속 싫다고 하는데 애들 수료는 시켜야겠대요. 다음주도 한숨쉴거 생각하니 진짜 진절머리나게 제 머리가 아프네요. 제가 잘못해서 짝꿍이 저런건지 죄책감도 들고 전에 있던 짝꿍 안저랬는데 지금 ...
... 한숨자고 일어나 씻고 밥 먹고 설거지하고 출근 합니다. 퇴근하고 돌아와서 씻고 아들이 먹은 그릇 설거지 하고 티비보며 쉬다 잠드네요. 힘들줄 알았던 연장반도 일년이 넘어가니 익숙해졌고 오전시간도 널널하고 좋네요.. 다만 아들과 함께 저녁을 먹을 수 없어 쪼끔 맘이 아프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
... 에너지바도 1+1하네요. 어제 양갱이 1+1하는 줄 몰라서 못 샀네요. 어제만 1+1이었는데~~ 키친타올과 여름 티가 1+1이에요. 키친타올은 2월에 1+1할 때 저는 넉넉히 사서 어제는 사지 않았네요. 오늘도 못 사신 식자재들 사세요. 저는 어제 제일 먼저 엑스트라버진 오일 코너로 가니 마침 1+1해서 사가지고 왔지요. 1L용기가 2개니까 알레르기로 이 오일을 몸에도 바르고 ...
4월 2일~3일 이~트에서 무슨 데이라고 5만원 이상은 5,~, 10만원 이상은 10, 할인을 준다고 하네요. 혹시 관심 있는 분들 들러보세요. 저는 여름 티 1+1해서 좀 사려고 하네요. 식빵 3개 사니 상품권 2,~주네요. 이틀 쉬면서 타르타르소스도 만들고, 감자마요 소스도 만들어 먹으려고 많이 샀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20대교사 입니다 한원에서 오전보조겸 연장교사를 10시 30분~7 30분 까지 2년간 하다가 원장님이 원아수도 줄어들어서 원장님이 이건 보조지원금도 안뜬다고 미안한데 연장타임을 몇개월하다가 또 ... 아는선생님이 오전보조 연장을각각 2군데에서 일하신다는데 혹시 중간에 3월에 갑자기 오전보조 구한다고 티오뜨고 그러나요 궁금해요ㅠ 넘 ...
22년 명절날 아침 남편과 차 마시는 시간을 따로 가져 보기로 하였어요 보이차와 차 도구를 준비하여 매일 식사하고 얼른 설겆지 하고 차를 준비하여 따르고마시자 대화 시간이 즐거워지네요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것 같아요
일은 일대로 부려먹고 아닌거 아니라고 말하는 교사는 싫어합니다 힘들다고 말하는 것두요 힘든일도 말하면 안돼고 아파도 티도 내면 안돼요 내년에 남는 교사는 원장 비위. 시키는일 아 시키지도 않은 일까지 앞장서서해요 보고 있으면 참 종같아 보이네요 자꾸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굽신굽신 거리니 더 갑질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