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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 다 열어 놓았는데 주방쪽은 창문이 굳게 닫혀 있더라구요. 창문이랑 활짝 열어 놓고 샷시 문 닫아 놓고 티 갈아 입는데 갑자기 샷시 문을 벌컥 열고 안녕하세요 하다가 제가 옷을 벗은 것을 보고 얼른 닫고 가버리네요. 샷시 문이 열려 있다가 닫혀 있으면 말이라도 하면서 열텐데, 등 돌리고 갈아 입었으니 망정이지 얼굴 서로 보는 상황이었으면 서로 ...
어린이집을 시끄럽게 만들어놓은 자기만 아는 교사 다들 티안내고 대화는 하지만 황당해 하네요 그사람 조심해야겠다고
... 듣나 너무 서러웠습니다. 원래 실습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건 알고있었는데 다른 곳도 이 정도로 싫어하는 티를 내나요..? 실습도 끝났겠다 서러운 거 하소연 하고싶어서 두서없는 글 썼습니다.. 모든 교사분들, 예비교사 분들 더운데 온열질환 조심하시고 평화로운 나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치워도 티가 안나고 힘은 힘대로 들고 정말 정리 잘하는 유튜브도 보는데 저는 왜 안될까요?
... 성격이 급하셔서 일처리는 빠른데 항상 음식을 미리 하셔서 음식이 식거나 식사 시간이 길어지면 바로 티를 내세요. ㅠㅠ 그렇다고 유아들 식사 도와주시는 것도 아니고 저희도 아이들한테 안 좋은 소리 할 까봐 부탁도 안드리긴 했어요. 그래도 교사가 늦게 먹는 아이들 옆에서 붙어서 밥먹는거 도와주는거 보면서 언제까지 먹냐면서 계속 중얼중얼 거리세요 ㅠㅠ ...
세상에 제가 티 를 뒤집어 입고 나왔더라구요 그런줄 모르고 옆사람과 히히거리고 돌아다니고 ㅠ 결국 나중에 알아채고 화장실가서 얼른 갈아 입었어요
... 50대 초반에 들어서니 사람 만나는것도 싫고 혼자있는게 좋아요. 신랑도 출장 간다고 하면 겉으론 티 안내지만 내심 기분이 좋아요~ 지금은 쉬고 있는데 전 원장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아선지 사람이 무서워지고 싫어지더라구요. 한동안 전 원장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있어선지 일상생활 하면서 떠오르고 분노가 생겨서 저주를 퍼붇게 되더라구요~ 시간이 약이겠지 ...
... 가족이 아닌 척 하지만 가족 티를 많이 내고 있어요 딸 반 아이 응가 싼 팬티를 빨아주고 원장 반 아이들은 오로지 보조 선생님 혼자 땀 뻘뻘 흘리며 다칠까 봐 늘 조마조마 하시고 우리 반 아이 바지에 쉬 새면(기저귀 차는 아이) 뭐라 하고 원장 딸 반 아이 바지에 쉬 하면 뛰어 다니며 쉬 한 거 닦아주고 매일 같은 잔소리에 교사들 작은 실수에도 목소리 ...
연장반 못해먹겠네요 휴식시간도 없어~ 정담임이 원장처럼 훈수둬~ 무슨 상황있을땐 통보만 해줘~ ㅎㅎ 꼴사납네요 정말 그렇게 티를내고 싶을까요? 여기서 연장반 처우 글만 읽어서는 도통 이해가 안갔는데 현장에 와보니 최악이네요 버티고 계신 연장반 선생님들 너무 대단하십니다 ㅠㅠ
... 바보같을까요 힘든걸 좋게 이야기 해서 상대방 듣기 좋게끔 느끼게 하여 원만하게 해결도 못하겠고 그냥 참는게 편해요 티를 내도 말 안하면 말 안해줬으니 나는 모른다 라고 할 사람들 그리고 괜히 긁어부스럼 일으킨다라고 더 욕할 사람들 참고 참는게 지쳐서 그만 두고 싶어요 어린이집교사라 착해야만 되는것도 싫구요 일반 직장이면 차라리 들이받고 죄송합니다 ...
제가 가방사고 1년 사용하고 나면 다 망가져서 버리고 새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마트에 디즈니가방 입점되면서 만원 할인해서 팔길래 이게 웬 떡이냐?하며 하나 샀는데 그 가방을 5년이나 ... 하는데 입을 만한 게 없어서 슬퍼요. 작년에 그 매장 나가면서 할인행사를 많이해서 여름 바지와 여름 티를 넉넉히 사서 잘 입고 있네요 ...
... 마지못해 다니는 경우도 많네요. 뭐해야 하니까 애봐달라고 애 맡기고 나중에 나타나요. 힘들어죽겠는데 자기 힘든건 못견뎌서 티 다 내고 다니고 그런 교사 짜증나요 나도 똑같이 애들 맡기면 그마음을 알까 자기도 애들보기 싫으면서 되게 애들 보기싫어해요 나도 힘들어죽겠구만 확 그만둬서 일이 많아져봐야 ...
요즘 더워서 집에선 노브라티를 입곤하는데 여자들 브래지어 안하면 얼굴이 일찍 처진다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일리있겠어요
... 누가 이렇게 해야지 알려주면 아 그런가요?감사합니다~ 누가 말해주면 알아요!!~~~해서 그렇죠!하고 기분나쁜 티 내고. 진짜 나쁘다. 옆 반교사가 다른 반교사에게 그러는데 처음 보고 놀랬거든요 저한테도 상냥한 교사가 말을 팩 내뱉고 가길래. 그 뒤부터 유심히 보니 늘 한 교사에게만 만만히 대하네요 제가 보다보다 폭발할 것 같지만 참습니다. 오지랖인가싶기도 ...
2월에 정년퇴직하고 나서 하루 루틴이~ 아침에 건강프로 방송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오늘 아침마당을 보며 티벗 돌발퀴즈에 응모했는데요 우~와 10만원권에 당첨이 됐어요~ 이런 행운이 저에게도 오네요~ 현장에서 일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갈아 입었다가 다시 쿨티로 갈아 입었어요. 그랬더니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바지도 쿨바지, 상의도 쿨티, 그런데 전철 안은 너무 추워요. 아들이 더운데서 일을 시키려면 에어컨을 달아 줘야지 그렇게 더우면 더위 먹는데 하네요.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 그렇다고 안 쓸 수도 없었죠? 저는 오늘 장우산을 가지고 갔는데 안개비 같이 오기도 하니 얼굴을 강타 하기도 ...
... 쉬고 그러면 좋을텐데, 현실은 암울하네요. 원에서는 선풍기 바람을 못 쏘이니 청바지 입고 갔다가 더워서 쿨티와 쿨바지 입고 요리하니 그나마 덜 덥기는 하더라구요. 저를 많이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코로나 후유증으로 벗어나고 싶네요. 좋은 꿈 꾸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때와 장소에 맞게 입어야 하는데 참... 솔직히 저렴해보이고 주책바가지 같아요 다른 샘들도 저엄마 너무 싼티난데요 어쩌다 입는게 아니라 매일 저렇게 입는거면 남편도 아마 저런 의상을 좋아하니까 입는거겠죠 내동생이 저렇게 입고 다니면 한소리 ...
자기는 돈 상관없이 자아실현때문에 직장다닌다는 동료교사를 다시 한번 쳐다보게되네요. 그렇게 말하면 좀 있어보일거 같나요? 그리고 왜 직장을 다니냐고 아무도 물어본 사람이 없는데 스스로 고백타임인가요? 경험상 진짜 잘 사는 사람들은 남들 앞에서 절대 티를 안 냅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헛소리가 아니예요.
일 안할려고 결혼했는데 왠걸 죽을때까지 일해야할듯요ㅜㅜ 남편의 거짓말로 결혼해서.. 댓글로 남편한테 빌붙을려는 심보라고 하는 분도 계실텐데. 맞벌이.아시잖아요 집안살림에 애 육아. 에 ... 남편. 제 빚도 있는데 남편은 몰라요 그러니 어떻게든 제 돈을 더 쓰게 하고요 일찍 나가는 저보고 눕듯이 앉아 티비보며 일찍 나가네?하는 남편대머리를 딱 ...
맨날 집에서 주말엔 티비보며 누워있는데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오늘은 장도보고 옷도사고 병원도 다녀왔는데도 1시 반이네요. 밥은 못먹어서 기운은 없지만
책읽을 여유도없고 여유있어도 안읽지만요 티비나보며 웃고 지나가다보니 책못읽네요 전 책만보면 졸려서. 왜그런지
... 164에 43kg 나가는데 살도 조금 찌워야겠어요 학부형들이 선생님 너무 말랐다며 걱정하네요 ㅠㅠ 근무할때는 힘든티 안내고 말랐다고 일못한다는 편견이 생길까봐 오히려 더 하다보니 오늘같은 주말에는 완전 시체가 되요 근육을 키우고 체력도 키워야겠어요 파이팅!!!!!!!!! ...
... 따갑지 않다고 해서 마로 된 티 하나 샀다가 오늘 바지로 바꿨네요. 이 티를 안 샀더라면 좋았을 것을~~ 작년에 산 옷들이 더워서 좀 시원하게 입으려고 했더니~~ 생수나 사러 가야겠어요. 요즈음 도라지배즙이 제 몸에 안 맞는지 어제 2봉먹고 탈나고 오늘은 유기농 도라지 배즙 먹었는데도 뱃속이 불편한게 당분간 먹지 말아야 하나봐요. 오늘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
티는 안내는데 투담임이 가끔 힘들게 일을 만드네요 애들볼때 자기만 생각하는경우가 있네요 자기 애들까지..정신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