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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힘든 줄 알고 다른교사들은 노는 줄 아는 투담임... 자기반 아이들을 안 봐서 참 같이 있기 힘드네요
출석해요
즐거움이 있으면 반드시 괴로움이 따른다
정장 입고 가시나요? 저는 그냥 예쁘다생각한 옷 입고(원피스나 스커트) 깔끔하게 입고 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잘못 된 생각이었나봐요 여름이니 하늘거리는 긴 스커트 입고 갔는데. 면접 볼 의상이 아니다. 그냥 애엄마가 집에 있다가 화장하고 나온 것 같다. 아줌마가 면접 보러 온 것 같다. 이력서 먼저 보고 얼굴사진보고 뭔가 젠틀하고 세련되고 전문적인 느낌을 받았는데 직접 보니 너무 복장이 나이들어보인다고. 젊어보여야 한다고. 아..제 의상이 너무 올드하다고ㅜㅜ 동안으로 알고 나이보다 젊어보인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나이보다 더 들어보인다. 그 말을 세번이나 들었네요 집에 가서 앞으로 면접 볼 의상 좀 찾아봐야겠네요. 선생님들은 면접 시 의상은 어떻게 입고 가시나요?
불같은 성격에아이들이 무서워하고 자기 실수는 그럴수 있는 일 다른 교사 실수는 절대 안 되는 일 내로남불 이렇게 심한 사람 처음이네요
선생님들은 행복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더우니 수박이 불티나게 팔리네요
양쪽 어깨가 완전 뭉쳤어요. 가만히 있어도 너무 아프네요. ㅠ.ㅠ
오늘은 어제보다 좀 더 덥네요.
저는 승질이 넘 급한것같아요 뭘 느긋하게 참지도 못하고 쇳불도 담김에가 제 철학인듯해요 아니 5시에 약속했으면 5시까지 가면되지 뭔 염병한다고 이더위에 약속시간을 변경해서 벼락같이 나가는지... 한번 마음먹으면 그냥 밀고 나가는 이런성격 안 좋아요 저처럼 이런사람 별로 없겠죠?
동네마트에 세일한다고해서 갔는데 계산대 벽에 절도를 하면 이렇게 된다는 취지인지 누군가가 무릎꿇고 찍은 사진을 붙여놓았더군요. 물론 얼굴은 촬영을 안 했지만 그 사진을 보는 순간 뭐지?싶더라구요. 그동안 어떤 마트에 갔어도 이런 식의 사진을 본 적은 없었는데 님들은 본 적이 있나요?
뚜꺼이 열려있었네요 붓이 바짝말랐어요 이럴때 어쩌죠??
더매직스타~라는. 프로그램 보는데 마술이아니라 무슨 마법사들같아요 예전같은 동전 카드 비둘기 그런수준이아니라 너무신기해요 안보신분들 한번보세요 수준들이 아주~~ 볼수록 신기
만나는 친구가 없으니 ... 제가있는 자리엔 빵빵터지고 얼굴 훌륭하고 모습 세련되고 한데...( 저를 본 남들이 다 그러더라구요 ) way ??저는 만나는 친구하나 없을까요??
오늘 저녁은 장어와 막창 구워 먹었어요. 몸보신
급 피곤하니 잠이 와요
밖이 시원해서 창문 열었어요.
퇴근후에도 장보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빨래에 청소에 우리세대는 분담이라는게 없어 그리했는데 딸세대는 딱딱 분담이되어있어 부럽네요
자료말고 어떻게 활동했는지 사진으로 팁 이런거 참고 할만한 밴드나 카페 없나요 인별은 안하거든요 알려주세요~^^
실제 영아들이야... 실제 화재가 나면 사실, 선생님이나, 어른이 케어하여야 하는건 맞는데... 그래도 안전교육을 시키긴 하잖아요??? 불이 났을 때, 영아들에게 먼저 하라고 하는것이 "불이야~~"라고 외치고 선생님 따라 대피해야 한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어느 교사는 불이 났을때 맨먼저 해야 하는게 뭐라고??? 하면서..... 119에 신고를 먼저 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거예요. 그래도 만2세는 어느정도 이해를 하잖아요? 선생님들은 무엇이 먼저라고 보세요? 보육교사하다가, 별로 인것으로 생각하던 걸 신경쓰며 생각하기 처음이네요.ㅠㅠ
미세먼지때문에 외출이 어렵네요
서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미취학 아동 누구나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중·낮 시간대 시간 단위로(1일 최대 4시간·월 60시간 한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취학 전인 모든 보육 연령대(6개월∼7세 이하)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목요일 아침. . . 지치고 피곤하지만 . . 2일만 힘내세요 그럼 주말이 오니까요
센터에 출석하는 날 구직활동 증명으로 워크넷으로 구직활동 했으면 워크넷 구직번호 떴는 거 출력 안하고 그냥 가도 되나요?
오늘도 즐겁게 시작하세요
